2021년 11월 2일 화요일

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강의 (剛毅) : '강의하다'의 어근. (강의하다: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다.)
  • 과의 (果毅) : '과의하다'의 어근. (과의하다: 결단성이 있고 굳세다.)
  • 맹의 (猛毅) : 뜻이나 의지가 강하여 불의에 굽히지 않는 일.
  • 악의 (樂毅) : 중국 전국 시대 연나라의 무장(?~?). 소왕(昭王)의 부름을 받고 장군이 되어 제나라를 치고 임치(臨淄)를 함락하여 창국군(昌國君)에 봉하여졌으나, 소왕이 죽은 후 혜왕(惠王)에게 쫓겨서 조나라로 도망하였다.
  • 엄의 (嚴毅) : '엄의하다'의 어근. (엄의하다: 엄숙하고 굳세다.)
  • 우의 (優毅) : '우의하다'의 어근. (우의하다: 마음이 부드러우면서도 굳세다.)
  • 웅의 (雄毅) : '웅의하다'의 어근. (웅의하다: 씩씩하고 굳세다.)
  • 의연 (毅然) : '의연하다'의 어근. (의연하다: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다.)
  • 의열 (毅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굳세고 열렬하다.)
  • 의종 (毅宗) : 고려의 제18대 왕(1127~1173). 이름은 현(晛). 자는 일승(日升). 인종의 맏아들로, 문학을 좋아하여 문신을 우대하고 무신을 천대하다 24년(1170)에 정중부의 난이 일어나 폐위되고 명종 3년(1173)에 경주에서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1146~1170년이다.
  • 충의 (忠毅) : 충성스럽고 꿋꿋함.
  • 침의 (沈毅) : '침의하다'의 어근. (침의하다: 침착하고 의지가 강하다.)
  • 호의 (豪毅) : '호의하다'의 어근. (호의하다: 굳세고 의젓하다.)
  • 홍의 (弘毅) : '홍의하다'의 어근. (홍의하다: 뜻이 넓고 굳세다.)
  • 강의성 (剛毅性)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는 성질.
  • 강의히 (剛毅히)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이.
  • 김관의 (金寬毅) : 고려 중기의 학자(?~?). 검교(檢校) 군기감(軍器監)을 지냈으며, 의종 때 ≪편년통록≫을 편술하였다.
  • 박의장 (朴毅長)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55~1615). 자는 사강(士剛). 임진왜란 때에 경주의 부윤(府尹)으로 경주 탈환 싸움에서 화차(火車)와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로 적을 대파하였다.
  • 악의론 (樂毅論) : 중국 삼국 시대에, 위(魏)나라의 하후현(夏侯玄)이 연나라의 명장 악의(樂毅)에 대해서 쓴 소론. 진나라 왕희지가 해서(楷書)로 쓴 것이 유명하며, 해서의 법첩(法帖)이 되어 있다.
  • 윤의립 (尹毅立) : 조선 인조 때의 문신ㆍ서화가(1568~1643). 자는 지중(止中). 호는 월담(月潭). 벼슬은 형조 판서와 예조 판서를 지냈다. 그림과 글씨에 능하였는데 특히 산수화를 잘 그렸다. 저서에 ≪야언통재(野言通載)≫ 따위가 있고, 작품에 <산수도> 따위가 있다.
  • 의연히 (毅然히) :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이.
  • 이방의 (李芳毅) : '익안대군'의 본명. (익안 대군: 조선 태조의 셋째 아들(?~1404). 이름은 방의(芳毅). 일ㆍ이 차 왕자의 난 때에 태종을 도와 정사공신, 좌명공신이 되었으며 대광 대부(大匡大夫)에 올랐다.)
  • 이재의 (李載毅) : 조선 후기의 학자(1772~1839). 자는 여홍(汝弘). 호는 문산(文山). 1801년 생원시에 합격한 후 학문에 전심하였고 만년에는 ≪주역≫을 전공하였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문산집≫이 있다.
  • 강의하다 (剛毅하다)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다.
  • 과의교위 (果毅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무관의 품계. 충의교위를 고친 것으로, 오위(五衛)의 사직(司直), 세자익위사의 좌익위(左翊衛)ㆍ우익위(右翊衛)가 이에 해당한다.
  • 과의장군 (果毅將軍)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둔, 정삼품 당하관의 무관 품계. 세조 12년(1466)에 어모장군으로 이름을 고쳤다.
  • 과의하다 (果毅하다) : 결단성이 있고 굳세다.
  • 발강강의 (發強剛毅) : 강직한 태도로 굳세게 버팀. 오덕(五德)의 하나인 의(義)를 나타낸다.
  • 엄의하다 (嚴毅하다) : 엄숙하고 굳세다.
  • 우의하다 (優毅하다) : 마음이 부드러우면서도 굳세다.
  • 웅의하다 (雄毅하다) : 씩씩하고 굳세다.
  • 의연하다 (毅然하다) :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다.
  • 의열하다 (毅烈하다) : 굳세고 열렬하다.
  • 조충의전 (趙忠毅傳) : 조선 후기의 소설. 경상도 지례에 살던 조생이 벼슬을 얻기 위하여 서울에 왔다가 봉림 대군의 신분을 모르는 채 우연히 인연을 맺었는데, 봉림 대군이 효종에 등극한 후 지례 현감 자리를 얻어 사은숙배할 때 임금의 얼굴을 보니 예전의 벗이었음을 알고 놀란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충의교위 (忠毅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무관의 품계. 뒤에 과의교위로 고쳤다.
  • 충의하다 (忠毅하다) : 충성스럽고 꿋꿋하다.
  • 침의하다 (沈毅하다) : 침착하고 의지가 강하다.
  • 호의하다 (豪毅하다) : 굳세고 의젓하다.
  • 홍의하다 (弘毅하다) : 뜻이 넓고 굳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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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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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순순 (諄諄) : '순순하다'의 어근. (순순하다: 타이르는 태도가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다.)
  • 순순히 (諄諄히) : 타이르는 태도가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 홍여순 (洪汝諄) : 조선 중기의 문신(1547~1609). 자는 사신(士信). 임진왜란이 끝난후 유성룡 일파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으나, 남이공 등이 그의 대사헌 임명을 반대하자 북인(北人)에서 분당하여 대북(大北)을 이끌고 남이공의 소북(小北)과 당쟁을 벌이다 삭직당하였다.
  • 순순하다 (諄諄하다) : 타이르는 태도가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다.
  • 순유박사 (諄諭博士) : 고려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종칠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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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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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懃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근간 (懃懇) : '근간하다'의 어근. (근간하다: 은근하고 간절하다.)
  • 은근 (慇懃) : 야단스럽지 아니하고 꾸준함.
  • 은근짜 (慇懃짜) : 겉보기에는 어리석은 것 같으나 속은 엉큼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은근히 (慇懃히) : 야단스럽지 아니하고 꾸준하게.
  • 근간하다 (懃懇하다) : 은근하고 간절하다.
  • 은근무례 (慇懃無禮) : 지나치게 겸손하고 정중하게 대접하여 오히려 무례함.
  • 은근미롱 (慇懃尾籠) : 지나치게 겸손하고 정중하게 대접하여 오히려 무례함.
  • 은근살짝 (慇懃살짝) : 은근하게 살짝.
  • 은근슬쩍 (慇懃슬쩍) : 은근하게 슬쩍.
  • 은근하다 (慇懃하다) : 야단스럽지 아니하고 꾸준하다.
  • 은근무례하다 (慇懃無禮하다) : 지나치게 겸손하고 정중하게 대접하여 오히려 무례하다.
  • 은근미롱하다 (慇懃尾籠하다) : 지나치게 겸손하고 정중하게 대접하여 오히려 무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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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遣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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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遣에 관한 단어는 모두 69개

  • 견귀 (遣歸) : 본래 있던 곳으로 보냄.
  • 견당 (遣唐) : 당나라에 사신을 보냄.
  • 견명 (遣明) : 중국 명나라에 사신을 보냄.
  • 견민 (遣悶) : 답답한 속을 풂.
  • 견외 (遣外) : 외국으로 파견함.
  • 견전 (遣奠)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견정 (遣情) : 어떤 생각을 나타냄.
  • 견지 (遣支) : 삼한 시대에, 소국의 군장(君長)을 칭하던 이름.
  • 견패 (遣牌) : 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보내는 공문.
  • 노견 (勞遣) : 사람을 보내어 위로함.
  • 발견 (發遣)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 분견 (分遣) : 구성원의 일부를 떼 내어서 보냄.
  • 선견 (先遣) : 먼저 파견함.
  • 소견 (消遣) : 어떠한 것에 재미를 붙여 심심하지 아니하게 세월을 보냄.
  • 자견 (自遣) : 스스로 자기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잊음.
  • 증견 (增遣) : 사람 수를 늘려서 더 보냄.
  • 차견 (差遣) : 사람을 시켜서 보냄.
  • 파견 (派遣)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 견당사 (遣唐使) : 통일 신라 시대에, 중국 당나라에 보내던 사신. 유학생이나 승려들로 파견하였는데, 이들을 통하여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무역이 행해졌다.
  • 견당선 (遣唐船) : 통일 신라 시대에, 견당사가 당나라에 갈 때에 타고 가던 배.
  • 견수사 (遣隋使) : 각종 문물제도를 수입하기 위하여 일본에서 중국 수나라로 보내던 사신.
  • 견전제 (遣奠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견회요 (遣懷謠) : 조선 광해군 10년(1618)에 윤선도가 함경도 경원에서 귀양살이하면서 지은 다섯 수의 연시조. 사친, 충효를 노래한 것으로 ≪고산유고≫에 전한다.
  • 분견대 (分遣隊) : 본래의 소속 부대로부터 파견되어 나온 부대.
  • 선견대 (先遣隊) : 본부대나 주력 부대에 앞서 파견되는 부대.
  • 세견선 (歲遣船) : 조선 세종 때에, 쓰시마섬[對馬島] 도주(島主)의 청원을 들어주어 삼포(三浦)를 개항하고, 내왕을 허락한 무역선. 중종 5년 삼포 왜란 뒤로는 그 수를 반으로 줄이고, 제포 한 곳만을 개항하였다.
  • 소견법 (消遣法) : 그럭저럭 마음을 붙여 세월을 보내는 방법.
  • 파견국 (派遣國) : 외교 사절이나 영사 따위를 파견하는 국가.
  • 파견군 (派遣軍) : 일정한 임무를 띠고 소속한 군에서 갈라져 나가 얼마간 다른 곳에서 근무하는 군대.
  • 파견단 (派遣團) : 일정한 임무를 띠고 파견된 단체.
  • 파견대 (派遣隊) : 일정한 임무를 띠고 소속한 부대에서 갈라져 나가 다른 곳에서 얼마간 근무하는 부대.
  • 파견사 (派遣辭) : 가톨릭에서, 마태복음 10장을 이르는 말.
  • 파견장 (派遣狀)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을 증명하는 문서.
  • 파견지 (派遣地)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내는 곳.
  • 견귀하다 (遣歸하다) : 본래 있던 곳으로 보내다.
  • 견당하다 (遣唐하다) :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다.
  • 견명하다 (遣明하다) : 중국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다.
  • 견민하다 (遣悶하다) : 답답한 속을 풀다.
  • 견외하다 (遣外하다) : 외국으로 파견하다.
  • 견인대수 (遣人代首) : 범죄자가 사람을 대신 보내어 자수하는 일.
  • 견정하다 (遣情하다) : 어떤 생각을 나타내다.
  • 노견하다 (勞遣하다) : 사람을 보내어 위로하다.
  • 발견하다 (發遣하다)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내다.
  • 분견되다 (分遣되다) : 구성원의 일부가 떼 내어져서 보내지다.
  • 분견하다 (分遣하다) : 구성원의 일부를 떼 내어서 보내다.
  • 선견하다 (先遣하다) : 먼저 파견하다.
  • 소견거리 (消遣거리) : 그럭저럭 세월을 보내기 위하여 심심풀이로 하는 일.
  • 소견세월 (消遣歲月) : 어떤 것에 마음을 붙이고 세월을 보냄.
  • 소견하다 (消遣하다) : 어떠한 것에 재미를 붙여 심심하지 아니하게 세월을 보내다.
  • 심심소견 (심심消遣) : 심심풀이로 어떤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냄. 또는 그런 일.
  • 자견하다 (自遣하다) : 스스로 자기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잊다.
  • 증견하다 (增遣하다) : 사람 수를 늘려서 더 보내다.
  • 차견되다 (差遣되다) : 사람이 보내어지다.
  • 차견하다 (差遣하다) : 사람을 시켜서 보내다.
  • 파견되다 (派遣되다) : 일정한 임무가 주어져 사람이 보내어지다.
  • 파견하다 (派遣하다)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내다.
  • 견당매물사 (遣唐買物使) : 신라 흥덕왕 때에, 장보고가 당나라에 보내던 무역 사절.
  • 수구견신법 (收舊遣新法) : 환곡을 거두어들이고 방출할 때에, 묵은 곡식을 가을철에 거두어들이고 새 곡식을 봄철 춘궁기에 방출하여 주던 법.
  • 소견세월하다 (消遣歲月하다) :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내다.
  • 헤이그 특사 파견 (Hague特使波遣) : 대한 제국 광무 11년(1907)에 고종이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려던 사건. 이상설, 이준 등이 갔으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준은 거기서 죽었다.
  • 분견 함대 (分遣艦隊) : 본래의 소속 함대에서 갈라져 나온 함대.
  • 선견 부대 (先遣部隊) : 본부대나 주력 부대에 앞서 파견되는 부대.
  • 선견 함대 (先遣艦隊) : 본부대(本部隊)나 주력 함대에 앞서 파견되는 함대. 목표 지역의 정찰, 사전 포격, 수중 파괴 따위의 임무를 수행한다.
  • 파견 부대 (派遣部隊) : 일정한 임무를 띠고 소속한 부대에서 갈라져 나가 다른 곳에서 얼마간 근무하는 부대.
  • 파견 영사 (派遣領事) : 본국에서 파견되어 전임으로 영사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
  • 파견 예식 (派遣禮式) : 미사 예식의 마지막 순서. 공지 사항, 강복, 복음 전파를 위한 파견, 사제의 퇴장과 끝 성가, 마무리 기도로 이루어진다.
  • 파견 장교 (派遣將校) : 외국군 사령부 또는 부대에 파견한 국군 장교. 외국군과의 합동 작전을 수행하기 위하여, 또는 군사 연락을 긴밀히 하기 위하여 파견한다.
  • 경계 분견대 (警戒分遣隊) : 경계 임무를 띠고 다른 부대로 파견된 소규모 부대. 전위(前衛), 후위(後衛), 측위, 척후 따위가 있다.
  • 경계 파견대 (警戒派遣隊) : 경계 임무를 띠고 다른 부대로 파견된 소규모 부대. 전위(前衛), 후위(後衛), 측위, 척후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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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76개

한자 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76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解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76개

  • 해 (解) : 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비를 상징한다.
  • 해 (解) : 한문체의 하나. 의혹이나 비난에 대하여 답하기 위한 문체이다.
  • 강해 (講解) : 문장이나 학설 따위를 강의하듯이 논하고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개해 (開解) : 도리를 이해함.
  • 견해 (見解) :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 결해 (結解) : 번뇌에 묶이어 자유롭지 못함과 진리를 깨달음으로써 이에서 벗어남.
  • 고해 (叩解) : 종이를 뜨기 위하여 펄프 따위를 물에 넣고 짓이기는 일.
  • 고해 (告解) : 세례받은 신자가 지은 죄를 뉘우치고 신부를 통하여 하느님에게 고백하여 용서받는 일.
  • 곡해 (曲解) : 남의 말이나 행동을 본뜻과는 달리 좋지 아니하게 이해함. 또는 그런 이해.
  • 관해 (寬解) : '완화'의 전 용어. (완화: 병의 증상이 줄어들거나 누그러짐.)
  • 구해 (救解) : 걱정거리나 재난 따위를 해결해 줌.
  • 구해 (求解) : 양해를 구함.
  • 구해 (叩解) : 제지용 섬유를 물에서 기계로 잘게 썰어 압축한 뒤 다시 젤화하는 일.
  • 권해 (勸解) : 권고하여 화해시킴.
  • 근해 (筋解) : 힘줄이 늘어져서 뼈마디가 빠져나와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
  • 기해 (起解) : 날짜를 정하여 발송함.
  • 난해 (難解) : '난해하다'의 어근. (난해하다: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 풀거나 해결하기 어렵다.)
  • 도해 (圖解) : 글의 내용을 그림으로 풀이함. 또는 그렇게 한 풀이나 책자.
  • 독해 (讀解) :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함.
  • 명해 (明解) : 분명하게 해석함.
  • 문해 (文解) : 글을 읽고 이해함.
  • 반해 (半解) : 웬만큼은 이해하지만 전체를 알지는 못함.
  • 발해 (發解/拔解) : 과거의 초시에 합격함.
  • 변해 (辯解) : 말로 풀어 자세히 밝힘.
  • 분해 (分解) : 여러 부분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것을 그 낱낱으로 나눔.
  • 붕해 (崩解) : 고형(固形) 제제가 시험액 중에서 소실되거나 대한 약전에 규정된 입자 상태 이하로 분산되는 현상. 활성 성분의 완전한 용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빙해 (氷解) : 얼음이 녹듯이 의심이나 의혹 따위가 풀림.
  • 상해 (詳解) : 자세히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서해 (暑解) : 서사(暑邪)가 관절에 들어와서 열기가 있는 증상.
  • 속해 (俗解) : 일반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시해 (尸解) : 도교에서, 몸만 남겨 두고 혼백이 빠져나가서 신선이 됨. 또는 그런 일.
  • 신해 (申解) : 모르거나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밝히어 말하는 일.
  • 신해 (信解) : 신앙과 이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심해 (深解) : 속속들이 깨달음.
  • 압해 (押解) : 포로를 풀어 보냄.
  • 약해 (略解) : 골자만 추려서 대강의 뜻을 풀이함. 또는 그런 책.
  • 양해 (諒解) :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 언해 (諺解) : 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씀. 또는 그런 책.
  • 역해 (譯解) : 번역하여 쉽게 풀이함. 또는 그 풀이.
  • 영해 (領解) : 책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깨달음.
  • 예해 (例解) : 예를 들어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오해 (誤解) :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 또는 그런 해석이나 이해.
  • 와해 (瓦解) : 기와가 깨진다는 뜻으로, 조직이나 계획 따위가 산산이 무너지고 흩어짐. 또는 조직이나 계획 따위를 산산이 무너뜨리거나 흩어지게 함.
  • 완해 (緩解) : 다른 사람이 잘 알아볼 수 없게 된 질병의 상태.
  • 요해 (了解) : 깨달아 알아냄.
  • 용해 (鎔解) : 고체의 물질이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는 일. 또는 그렇게 되게 하는 일.
  • 용해 (溶解) : 녹거나 녹이는 일.
  • 위해 (慰解) : 위로하여 마음을 풀어 줌.
  • 융해 (融解) : 녹아 풀어짐. 또는 녹여서 풂.
  • 의해 (意解) : 마음의 해탈. 더 배울 것이 없는 단계인 무학도의 지혜를 얻는 것을 뜻한다.
  • 의해 (義解) : 글의 뜻풀이.
  • 이해 (理解) :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 이해 (易解) : 이해(理解)하기 쉬움.
  • 자해 (自解) : 스스로 생각하여 이해함.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전해 (轉解) :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 보냄.
  • 전해 (全解) : 모두 이해하거나 해석함.
  • 전해 (電解) : '전기분해'를 줄여 이르는 말. (전기 분해: 수용액이나 용융(鎔融) 상태의 화합물에 전극을 넣고 전류를 통하여, 양이온ㆍ음이온을 각각 양극ㆍ음극 위에서 방전시켜 각 전극에서 성분을 추출하는 일.)
  • 절해 (節解) : 신체의 골절을 끊어 흩뜨림.
  • 정해 (精解) : 정밀하고 자세하게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정해 (正解) : 바르게 풀이함. 또는 그런 풀이.
  • 조해 (潮解) : 고체가 공기 가운데서 습기를 흡수하여 저절로 녹는 일.
  • 주해 (註解) :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 증해 (蒸解/烝解) : 펄프 원료에 화학 약품을 넣고 가마에 삶아서 펄프를 만드는 공정. 삶는 과정에서 식물 원료 속에 들어 있는 비섬유소 물질이 녹아 나오고, 섬유가 비교적 순수한 상태로 분리된다. 화학 약품의 종류와 처리 조건에 따라 삶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다.
  • 지해 (知解) : 깨달아서 앎.
  • 지해 (支解/肢解) : 예전에, 중국에서 행하였던 가혹한 형벌의 하나. 사람의 팔과 다리를 각각 찢어 내는 형벌이다.
  • 직해 (直解) : 문장이나 구절을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함.
  • 집해 (集解) : 여러 가지 해석을 모은 책.
  • 청해 (淸解) : 열병을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
  • 체해 (體解) : 죄인을 죽인 뒤에 팔다리를 찢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초해 (稍解) : 겨우 조금 이해함.
  • 촌해 (寸解) : 짧고 간단한 풀이.
  • 추해 (抽解) : 가사(袈裟)를 벗는다는 뜻으로, 좌선을 하다가 잠시 법당 밖으로 나가거나 변소에 감을 점잖게 이르는 말.
  • 통해 (通解) : 글이나 책의 전체를 통하여 해석함. 또는 그런 해석.
  • 표해 (表解) : 설명하는 글 가운데 도표를 넣어서 부족한 점을 돕는 풀이.
  • 풍해 (風解) : 물을 포함한 결정체가 공기 속에서 수분을 잃고 가루가 됨. 또는 그런 현상.
  • 하해 (夏解) : 7월 15일 또는 8월 15일에 여름 안거(安居)를 마치는 일.
  • 해각 (解角) : 새 뿔이 나려고 묵은 뿔이 빠짐.
  • 해갈 (解渴) : 비가 내려 가뭄을 겨우 벗어남.
  • 해검 (解劍) : 차고 있던 검을 풀어 놓음.
  • 해결 (解決) : 안어울림음을 어울림음으로 이끎. 또는 그런 일.
  • 해계 (解界) : 율(律)이나 진언(眞言)으로 결계(結界)하였던 일을 푸는 일.
  • 해고 (解詁) : 경서의 고증, 해명, 주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해고 (解雇) :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 해관 (解官) : 벼슬자리를 내놓게 함.
  • 해괘 (解卦) : 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비를 상징한다.
  • 해교 (解膠) : 엉기어 뭉친 침전물이나 응집체를 분산시켜 안정한 상태의 콜로이드 용액으로 되게 함. 또는 그런 일. 응집과 반대 과정이다.
  • 해군 (解軍) : 군대를 해산함.
  • 해궁 (解弓) : 활을 풂.
  • 해근 (解斤) : 물건을 근으로 달아서 팖.
  • 해금 (解禁) : 금지하던 것을 풂.
  • 해기 (解肌) : 외감증의 초기에 땀이 약간 나는 표증(表症)을 치료하는 방법.
  • 해단 (解團) : 단체를 해산함.
  • 해답 (解答) : 질문이나 의문을 풀이함. 또는 그런 것.
  • 해당 (解黨) : 당을 해산함.
  • 해당 (解糖) : 당분을 분해함. 동물의 조직에서 당을 분해하면 락트산과 이산화 탄소가 된다.
  • 해대 (解隊) : 단체나 무리를 해산함.
  • 해독 (解毒) : 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앰.
  • 해독 (解讀) : 잘 알 수 없는 암호나 기호 따위를 읽어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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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梁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한자 梁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梁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8개

  • 양 (梁) : 502년에 중국의 남제(南齊)의 소연(蕭衍)이 건강(建康)을 도읍지로 하여 세운 나라. 불교가 번성하고 육조 문화가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후경(侯景)의 난이 일어나 557년에 진(陳)나라에 멸망하였다.
  • 양 (梁) : 굴건(屈巾)이나 금량관(金梁冠)의 앞이마에서부터 우뚝 솟아올라서 둥그스름하게 마루가 져서 뒤쪽까지 닿은 부분. 굴건은 세 골이며, 금량관은 통골로부터 일곱 골까지, 관직의 품계에 따라 다르다.
  • 양 (梁) : 중국에서, 555년에 양(梁)나라의 소찰(蕭察)이 세운 왕조. 587년에 수나라의 문제(文帝)에게 망하였다.
  • 양 (梁)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제주(濟州), 남원(南原), 청주(淸州)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양 (梁) : 중국 전국 시대 위나라가 기원전 362년에 대량(大梁)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의 나라 이름.
  • 계량 (繫梁) : 철근 콘크리트 기초에 있어서 기둥마다 따로따로 설치한 기초들을 서로 연결하는 보.
  • 교량 (橋梁) : 시내나 강을 사람이나 차량이 건널 수 있게 만든 다리.
  • 노량 (露梁) : 경상남도 남해도와 하동 사이에 있는 나루터.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충렬사가 있다.
  • 뇌량 (腦梁) : 좌우 대뇌 반구를 연결하는 신경 섬유 다발이 반구 사이의 세로 틈새 깊은 곳에 활 모양으로 밀집되어 있는 것.
  • 도량 (跳梁) : 거리낌 없이 함부로 날뛰어 다님.
  • 독량 (獨梁) : 한 개의 통나무로 놓은 다리.
  • 동량 (棟梁/棟樑) : 마룻대와 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명량 (鳴梁) :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
  • 목량 (木梁/木糧) : 절 머슴의 양식.
  • 벽량 (碧梁) : '유응부'의 호. (유응부: 조선 초기의 장군(?~1456). 자는 신지(信之). 호는 벽량(碧梁).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되었다. 유학(儒學)에 조예가 깊었으며, 숙종 때 병조 판서에 추증되었다. 시조 3수가 전한다.)
  • 부량 (浮梁) : 교각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배나 뗏목 따위를 잇대어 매고,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서 만든 다리.
  • 비량 (鼻梁) : 콧등의 마루가 진 부분.
  • 산량 (山梁) : '꿩'을 달리 이르는 말. (꿩: 꿩과의 새. 닭과 비슷한 크기인데, 알락달락한 검은 점이 많고 꼬리가 길다. 수컷은 목이 푸른색이고 그 위에 흰 줄이 있으며 암컷보다 크게 운다. 암컷은 수컷보다 작고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5~6월에 6~10개의 알을 낳으며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상량 (上樑/上梁) :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올림. 또는 그 일.
  • 수량 (水梁) : 강물이 흐르다가 좁아진 곳.
  • 양관 (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양구 (梁丘)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穴). 무릎뼈의 조금 위쪽에서 옆으로 약간 나간 위치에 있다.
  • 양궁 (梁宮) : 신라 때에, 양부(梁部)에 속하여 왕실의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궁(宮). 뒤에 내성(內省)으로 통합되었다.
  • 양길 (梁吉/良吉) : 통일 신라 말기의 반란자(?~?). 북원(北原)에서 반란을 일으켜 궁예와 함께 그 판도를 넓혔으나 궁예의 세력이 커지자 그를 없애려다 도리어 역습을 당하였다.
  • 양목 (梁木) : 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 양부 (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알천'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이씨(李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의 남산 서북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양산 (梁山) : 경상남도에 있는 시.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농업ㆍ축산업도 주요 산업이다. 통도사, 내원암, 홍룡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군이 승격하여 이루어진 시이다. 면적은 485.44㎢.
  • 양상 (梁上) : 지붕의 안쪽. 지붕 안쪽의 구조물을 가리키기도 하고 지붕 밑과 반자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 양서 (梁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요사렴(姚思廉)이 황제의 명에 따라 남조 양나라의 사대 사적(四大事跡)을 적은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와 <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태종 4년(629)에 완성되었다. 56권.
  • 양원 (梁園) : 중국 한나라 양효왕(梁孝王)이 세운 죽원(竹園)이라는 뜻으로, 신왕(新王)이나 제왕가(諸王家)를 달리 이르는 말.
  • 양전 (梁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양해 (梁楷) : 중국 남송(南宋) 영종(寧宗) 때의 화가(?~?). 자는 백(白). 호는 양풍자(梁風子). 수묵화를 백묘화(白描化)한 감필 묘법(減筆描法)을 창안하였다. 작품에 <육조도(六祖圖)> 따위가 있다.
  • 어량 (魚梁) : 물고기를 잡는 장치. 물살을 가로막고 물길을 한 군데로만 터놓은 다음에 거기에 통발이나 살을 놓는다.
  • 여량 (輿梁) : 수레나 말이 다닐 수 있는 나무다리.
  • 육량 (陸梁) : 육지, 곧 본토에 본관(本貫)을 두고 사는 양씨(梁氏)를 제주의 양씨(梁氏)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육량 (陸梁) : 뒤섞여 어지러이 달림.
  • 조량 (雕梁) : 조각을 하여 꾸민 대들보.
  • 주량 (柱梁) : 기둥과 대들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주량 (舟梁)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 진량 (津梁) : 부처의 중생 제도를 이르는 말.
  • 척량 (脊梁) : 등마루의 거죽 쪽.
  • 택량 (澤梁) : 어량을 쳐 놓은 못.
  • 하량 (河梁) : 하천에 놓은 작은 다리.
  • 합량 (合梁) : 둘 이상의 재목을 볼트로 조여 합친 들보.
  • 현량 (懸梁) : 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후량 (後梁) : 중국에서, 907년에 당나라의 절도사 주전충이 당을 멸하고 대량(大梁)에 도읍하여 세운 왕조. 923년에 후당(後唐)에 망하였다.
  • 후량 (後梁) : 중국에서, 555년에 양(梁)나라의 소찰(蕭察)이 세운 왕조. 587년에 수나라의 문제(文帝)에게 망하였다.
  • 곡량전 (穀梁傳) : 중국 노나라 때에, 곡량적(穀梁赤)이 유교의 경전인 ≪춘추≫를 주석한 책. ≪좌씨전≫, ≪공양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광량만 (廣梁灣) : 평안남도 서해안에 있는 만.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여 넓은 간석지가 있으며, 일조량ㆍ증발량이 많고 맑게 갠 날이 많아 손꼽히는 천일제염지이다.
  • 교량목 (橋梁木) : 다리를 놓는 데 재료로 쓰는 나무.
  • 금량관 (金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급량부 (及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알천'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이씨(李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의 남산 서북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기량대 (起梁帶) : 조선 세종 때에, 회례연 무무(武舞)에 악생들이 두르던 띠.
  • 노량도 (鷺梁渡) : 서울의 한강 남쪽에 있던 나루터. 오고 가는 행인을 건너게 하고, 도승(渡丞)을 두어서 이를 관리하였다.
  • 노량진 (鷺梁津) : 서울의 한강 이남에 있는 상업 지역. 예전에는 교통의 요지로, 배를 두어 행인을 오고 가게 하였다. 현재는 동작구에 속한다. 사육신묘와 사충(四忠) 서원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 당량년 (當梁年) : 중국의 풍속에서, 혼인을 꺼리는 해. 자(子), 묘(卯), 오(午), 유(酉)의 해가 있다.
  • 동량재 (棟梁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반교량 (半橋梁) : 도로 폭의 한쪽만을 형성하고 있는 다리. 급한 경사면에 도로를 낼 때 경사면 절취량을 줄이기 위하여 만든다.
  • 백량대 (柏梁臺) : 중국 한(漢)나라 때 무제(武帝)가 장안(長安)의 서북쪽에 지은 누대. 들보의 재목으로 향나무를 쓴 데서 붙여진 이름이며, 그 높이가 수십 장(丈)에 이른다고 한다.
  • 백량체 (柏梁體) : 칠언(七言) 연구(聯句)의 한시체. 중국 한(漢)나라 무제(武帝)가 백량대의 낙성식에서 신하들에게 짓게 한 데서 유래한다.
  • 복량적 (伏梁積) : 기혈(氣血)이 몰려서 명치끝에서부터 배꼽 주변에 걸쳐 덩어리가 생기는 병.
  • 사량관 (四梁冠) : 조선 시대에, 이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네 줄 져 있다.
  • 사량궁 (沙梁宮) : 신라 때에, 사량부에 속하여 왕궁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 사량부 (沙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돌산(突山)', '고허촌(高墟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최씨(崔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 서천(西川) 이동, 북천(北川) 이남 일대로 추측된다.
  • 삼량관 (三梁冠) : 조선 시대에, 삼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金梁冠). 흰 골이 세 줄 져 있다.
  • 양계초 (梁啓超) : → 량치차오. (량치차오: 중국 청나라 말에서 중화민국 초의 정치가ㆍ사상가(1873~1929).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여 무술변법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저서에 ≪중국 역사 연구법≫, ≪청대 학술 개론≫ 따위가 있다.)
  • 양기탁 (梁起鐸) : 독립운동가ㆍ언론인(1871~1938). 호는 우강(雩岡). 1905년에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주필에 취임하였다. 신민회를 조직하고 미국 의회 의원단에 독립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항일 운동에 헌신하였다.
  • 양기하 (梁基瑕) : 독립운동가(1878~1932). 호는 하산(荷山). 공주군수를 지내다가 국권을 강탈당하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 무장 투쟁을 지휘하였다.
  • 양대박 (梁大樸)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4~1592). 자는 사진(士眞). 호는 송암(松巖)ㆍ죽암(竹巖)ㆍ하곡(荷谷)ㆍ청계 도인(靑溪道人).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고경명 휘하에 들어가서 활약하였다.
  • 양덕수 (梁德壽) : 조선 선조 때의 음악가(?~?). 임진왜란 때 남원에 피난하여 있던 중에 거문고 악보 <양금신보>를 엮어 간행하였다.
  • 양산군 (梁山郡)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던 군.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시로 승격되었다.
  • 양산박 (梁山泊) : → 량산포. (량산포: 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던 늪. 험준한 곳이어서 예로부터 도적과 모반군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 양산박 (梁山泊)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암컷은 검은 갈색 바탕에 엷은 노란색 대문(帶紋)이 있고, 수컷은 흰 바탕에 검은 대문(帶紋)이나 점이 있다. 뒷날개에는 가늘고 긴 꼬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양산숙 (梁山璹)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61~1593). 자는 회원(會元). 천문ㆍ지리ㆍ병학(兵學)에 능하여 선조 24년(1591)에 천상(天象)을 보고 임진왜란을 예언하였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진주에서 전사하였다.
  • 양성지 (梁誠之) :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15~1482). 자는 순부(純夫). 호는 눌재(訥齋)ㆍ송파(松坡). 집현전 직제학,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내면서 ≪팔도지리지≫, ≪해동성씨록(海東姓氏錄)≫, ≪여지승람(輿地勝覽)≫ 따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눌재집≫ 따위가 있다.
  • 양세봉 (梁世奉) : 독립운동가(1896~1934). 일명 서봉(瑞鳳)ㆍ윤봉(允峯). 호는 벽해(碧海). 3ㆍ1 운동 후 천마산대(天摩山隊)에 소속하여 항일 운동을 하다가 남만주로 망명하여 한중 연합군을 조직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 양수명 (梁漱溟) : → 량수밍. (량수밍: 중국의 철학자ㆍ사회 운동가(1893~1988). 1924년에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문화를 옹호하고 부흥하기 위하여 향촌 건설 운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이 운동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동서 문화와 그 철학≫이 있다.)
  • 양일동 (梁一東) : 정치가(1912~1980). 호는 현곡(玄谷). 제3ㆍ4ㆍ5대 민의원, 제8ㆍ10대 국회 의원을 지냈으며 1977년에 통일당(統一黨) 총재를 지냈다.
  • 양전백 (梁甸伯) : 독립운동가(1869~1933). 호는 격헌(格軒).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삼십삼인의 한 사람으로 기독교 대표로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 양주동 (梁柱東) : 시인ㆍ국문학자(1903~1977). 호는 무애(无涯). 시 동인지 ≪금성≫, ≪문예 공론≫ 따위를 창간하는 등 문학 방면의 활동 외에도 향가와 고려 가요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조선 고가 연구≫, ≪여요전주≫, 시집 ≪조선의 맥박≫, ≪무애 시문선≫ 따위가 있다.
  • 양풍전 (梁風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중국 한(漢)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양풍운이 계모 송 씨의 간계로 어머니를 잃고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다가 무예를 익혀 한나라를 침입하는 송(宋)나라를 물리친 뒤에 공주와 혼인하고, 송 씨를 처벌한 후에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양한묵 (梁漢默) : 독립운동가(1862~1919). 자는 길중(吉仲). 호는 지강(芝江).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進步會)를 결성하였으며,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저서에 ≪이일록(二一錄)≫, ≪동경 연의(東經演義)≫ 따위가 있다.
  • 양헌수 (梁憲洙) : 조선 후기의 무신(1816~1888). 자는 경보(敬甫). 병인양요 때에 좌선봉장이 되어 강화도 정족산에 침입한 프랑스 해군을 대파한 공으로 한성부 좌윤이 되고 후에 어영대장ㆍ형조 판서ㆍ공조 판서를 지냈다.
  • 양회일 (梁會一) : 조선 말기의 의병장(?~1908). 자는 해심(海心). 호는 행사(杏史).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1906년에 능주(綾州)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일본군에게 잡혀 지도(智島)로 유배되었다. 1908년에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가 강진(康津)에서 잡혀, 옥중에서 단식 7일 만에 순국하였다.
  • 오량관 (五梁冠) : 조선 시대에, 일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다섯 줄 져 있다.
  • 이량관 (二梁冠) : 조선 시대에, 사품에서 육품까지의 관원이 사용하던 금량관. 흰 골이 두 줄 져 있다.
  • 일량관 (一梁冠) : 조선 시대에, 칠품 이하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한 줄 져 있다.
  • 점량부 (漸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로 바꿀 때 무산(茂山) 대수촌(大樹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손씨(孫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모량천 일대로 추측된다.
  • 척량골 (脊梁骨) :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하량별 (河梁別)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송별: 떠나는 사람을 이별하여 보냄.)
  • 낙월옥량 (落月屋梁) : 밤에 벗의 꿈을 꾸고 깨 보니 지는 달이 지붕을 비추고 있다는 뜻에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을 이르는 말.
  • 노량육신 (鷺梁六臣) : '사육신'을 달리 이르는 말. 사육신의 묘가 노량진에서 발견된 데서 유래한다. (사육신: 조선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을 이른다.)
  • 도량스레 (跳梁스레) : 보기에 함부로 날뛰어 버릇이 없는 태도가 있게.
  • 도량하다 (跳梁하다) : 거리낌 없이 함부로 날뛰어 다니다.
  • 동량지신 (棟梁之臣) :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책임을 맡을 만한 능력 있는 신하.
  • 동량지재 (棟梁之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상량하다 (上樑하다/上梁하다) :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옮기다.
  • 압량군악 (押梁郡樂) : 신라 때에, 압량군에서 불리던 노래. '백실'(白實)이라고도 하며, 내지(內知)ㆍ덕사내ㆍ석남사내ㆍ사중(祀中)과 더불어 오늘날 풍물놀이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백실: 신라 때에, 압량군(押梁郡) 지역에서 부르던 노래.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제목만 전한다.)
  • 양고승전 (梁高僧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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