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毅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강의 (剛毅) : '강의하다'의 어근. (강의하다: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다.)
- 과의 (果毅) : '과의하다'의 어근. (과의하다: 결단성이 있고 굳세다.)
- 맹의 (猛毅) : 뜻이나 의지가 강하여 불의에 굽히지 않는 일.
- 악의 (樂毅) : 중국 전국 시대 연나라의 무장(?~?). 소왕(昭王)의 부름을 받고 장군이 되어 제나라를 치고 임치(臨淄)를 함락하여 창국군(昌國君)에 봉하여졌으나, 소왕이 죽은 후 혜왕(惠王)에게 쫓겨서 조나라로 도망하였다.
- 엄의 (嚴毅) : '엄의하다'의 어근. (엄의하다: 엄숙하고 굳세다.)
- 우의 (優毅) : '우의하다'의 어근. (우의하다: 마음이 부드러우면서도 굳세다.)
- 웅의 (雄毅) : '웅의하다'의 어근. (웅의하다: 씩씩하고 굳세다.)
- 의연 (毅然) : '의연하다'의 어근. (의연하다: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다.)
- 의열 (毅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굳세고 열렬하다.)
- 의종 (毅宗) : 고려의 제18대 왕(1127~1173). 이름은 현(晛). 자는 일승(日升). 인종의 맏아들로, 문학을 좋아하여 문신을 우대하고 무신을 천대하다 24년(1170)에 정중부의 난이 일어나 폐위되고 명종 3년(1173)에 경주에서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1146~1170년이다.
- 충의 (忠毅) : 충성스럽고 꿋꿋함.
- 침의 (沈毅) : '침의하다'의 어근. (침의하다: 침착하고 의지가 강하다.)
- 호의 (豪毅) : '호의하다'의 어근. (호의하다: 굳세고 의젓하다.)
- 홍의 (弘毅) : '홍의하다'의 어근. (홍의하다: 뜻이 넓고 굳세다.)
- 강의성 (剛毅性)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는 성질.
- 강의히 (剛毅히)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이.
- 김관의 (金寬毅) : 고려 중기의 학자(?~?). 검교(檢校) 군기감(軍器監)을 지냈으며, 의종 때 ≪편년통록≫을 편술하였다.
- 박의장 (朴毅長) : 조선 선조 때의 무신(1555~1615). 자는 사강(士剛). 임진왜란 때에 경주의 부윤(府尹)으로 경주 탈환 싸움에서 화차(火車)와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로 적을 대파하였다.
- 악의론 (樂毅論) : 중국 삼국 시대에, 위(魏)나라의 하후현(夏侯玄)이 연나라의 명장 악의(樂毅)에 대해서 쓴 소론. 진나라 왕희지가 해서(楷書)로 쓴 것이 유명하며, 해서의 법첩(法帖)이 되어 있다.
- 윤의립 (尹毅立) : 조선 인조 때의 문신ㆍ서화가(1568~1643). 자는 지중(止中). 호는 월담(月潭). 벼슬은 형조 판서와 예조 판서를 지냈다. 그림과 글씨에 능하였는데 특히 산수화를 잘 그렸다. 저서에 ≪야언통재(野言通載)≫ 따위가 있고, 작품에 <산수도> 따위가 있다.
- 의연히 (毅然히) :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이.
- 이방의 (李芳毅) : '익안대군'의 본명. (익안 대군: 조선 태조의 셋째 아들(?~1404). 이름은 방의(芳毅). 일ㆍ이 차 왕자의 난 때에 태종을 도와 정사공신, 좌명공신이 되었으며 대광 대부(大匡大夫)에 올랐다.)
- 이재의 (李載毅) : 조선 후기의 학자(1772~1839). 자는 여홍(汝弘). 호는 문산(文山). 1801년 생원시에 합격한 후 학문에 전심하였고 만년에는 ≪주역≫을 전공하였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문산집≫이 있다.
- 강의하다 (剛毅하다) : 의지가 굳세고 강직하여 굽힘이 없다.
- 과의교위 (果毅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무관의 품계. 충의교위를 고친 것으로, 오위(五衛)의 사직(司直), 세자익위사의 좌익위(左翊衛)ㆍ우익위(右翊衛)가 이에 해당한다.
- 과의장군 (果毅將軍)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둔, 정삼품 당하관의 무관 품계. 세조 12년(1466)에 어모장군으로 이름을 고쳤다.
- 과의하다 (果毅하다) : 결단성이 있고 굳세다.
- 발강강의 (發強剛毅) : 강직한 태도로 굳세게 버팀. 오덕(五德)의 하나인 의(義)를 나타낸다.
- 엄의하다 (嚴毅하다) : 엄숙하고 굳세다.
- 우의하다 (優毅하다) : 마음이 부드러우면서도 굳세다.
- 웅의하다 (雄毅하다) : 씩씩하고 굳세다.
- 의연하다 (毅然하다) : 의지가 굳세어서 끄떡없다.
- 의열하다 (毅烈하다) : 굳세고 열렬하다.
- 조충의전 (趙忠毅傳) : 조선 후기의 소설. 경상도 지례에 살던 조생이 벼슬을 얻기 위하여 서울에 왔다가 봉림 대군의 신분을 모르는 채 우연히 인연을 맺었는데, 봉림 대군이 효종에 등극한 후 지례 현감 자리를 얻어 사은숙배할 때 임금의 얼굴을 보니 예전의 벗이었음을 알고 놀란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충의교위 (忠毅校尉)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무관의 품계. 뒤에 과의교위로 고쳤다.
- 충의하다 (忠毅하다) : 충성스럽고 꿋꿋하다.
- 침의하다 (沈毅하다) : 침착하고 의지가 강하다.
- 호의하다 (豪毅하다) : 굳세고 의젓하다.
- 홍의하다 (弘毅하다) : 뜻이 넓고 굳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