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景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1개
- 경 (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태인(泰仁), 해주(海州) 등이 현존한다.
- 경 (景) : 무대의 같은 장에서 등장인물의 교체 따위로 변화가 일어나는 장면.
- 가경 (佳景) : 빼어나게 아름다운 경치.
- 강경 (江景) :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읍. 내포평야의 중심지로, 금강의 하류에 있으며 호남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다.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상공업ㆍ어업이 활발하다. 한때는 대구, 평양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시장으로 유명하였다.
- 경개 (景槪)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경관 (景觀)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풍경.
- 경광 (景光)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경교 (景敎) : 옛 중국에서 '네스토리우스교'를 이르던 말. 당나라 태종 9년(635)에 페르시아인에 의하여 중국에 전래되었다. (네스토리우스교: 네스토리우스가 창시한 기독교의 한 파.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의 불일치를 주장하여 이단시되었으나 교리는 페르시아를 거쳐 인도와 중국에까지 퍼졌다.)
- 경기 (景氣) : 매매나 거래에 나타나는 호황ㆍ불황 따위의 경제 활동 상태.
- 경릉 (景陵) :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동구릉의 하나. 조선 헌종과 비(妃) 효현 왕후 및 계비(繼妃) 효정 왕후의 능이다.
- 경릉 (景陵) : 황해북도 장풍군 대덕산리에 있는 고려 문종의 능.
- 경명 (景命) : 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 경모 (景慕) : 우러러 사모함.
- 경문 (景門) : 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하나인 화성(火星)이 본자리가 되는 길한 문이다.
- 경물 (景物) :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경치.
- 경번 (景樊) : '허난설헌'의 자. (허난설헌: 조선 중기의 시인(1563~1589). 본명은 초희(楚姬). 자는 경번(景樊). 난설헌은 호. 천재적인 시재(詩才)를 발휘하였으며, 특히 한시에 능하였다. 한시에 <유선시(遊仙詩)>, 가사 작품에 <규원가>, <봉선화가> 따위가 있고, 유고집에 ≪난설헌집≫이 있다.)
- 경복 (景福) : 크나큰 복.
- 경상 (景狀) : 좋지 못한 몰골.
- 경상 (景象)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경색 (景色) : 정경이나 광경.
- 경성 (景星) : 상서로운 별. 태평성대에 나타난다고 한다.
- 경승 (景勝) : 경치가 좋음. 또는 그런 곳.
- 경앙 (景仰) : 덕망이나 인품을 사모하여 우러러봄.
- 경왕 (景王) : 발해의 제13대 왕(?~893?). 성은 대(大). 이름은 현석(玄錫). 중국 당나라 및 일본과 교역을 활발히 하였다. 재위 기간은 871~893?년이다.
- 경운 (景雲) : 상서로운 구름.
- 경조 (景祚) : 아주 크나큰 복.
- 경종 (景宗) : 조선 제20대 왕(1688~1724). 이름은 윤(昀). 자는 휘서(輝瑞). 재임 기간 동안 노론과 소론이 대립하여 신임사화가 일어나는 등 당쟁이 절정을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1720~1724년이다.
- 경종 (景宗) : 고려 제5대 왕(955~981). 이름은 유(怞). 자는 장민(長民). 즉위 초에 전시과(田柴科)를 제정하는 등 의욕적인 정책을 펼쳤으나, 뒤에 정사를 돌보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재위 기간은 975~981년이다.
- 경처 (景處) : 경치가 뛰어난 곳.
- 경천 (景天) :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경취 (景趣)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경치 (景致)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경태 (景泰) : 중국 명나라 대종 때의 연호(1450~1456).
- 경품 (景品) : 특정한 기간 동안 많은 상품을 팔고 손님의 호감을 얻기 위해, 일정한 액수 이상의 상품을 사는 손님에게 곁들여 주는 물품.
- 경풍 (景風) :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풍'을 이르는 말.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경한 (景閑) : 고려 시대의 승려(1299~1374). 백운 화상(白雲和尙)이라고도 한다. 1370년에 공부선(工夫選)의 시관(試官)이 되었다. 저서에 세계 최고(最古)의 주자본(鑄字本)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이 있다.
- 경행 (景行) : 훌륭한 행실.
- 경황 (景況) : 정신적ㆍ시간적인 여유나 형편.
- 관경 (官景) : 신라의 장군(?~?). 927년 견훤이 침입하여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고려에 투항하여 고려 태조로부터 왕씨(王氏) 성을 하사받고 대승(大丞)이 되었다.
- 광경 (光景) : 벌어진 일의 형편과 모양.
- 근경 (近景) : 가까이 보이는 경치. 또는 가까운 데서 보는 경치.
- 도경 (圖景) : 그림으로 그린 경치나 모양.
- 도영 (倒影/倒景) : 해 질 무렵의 그림자.
- 만경 (晩景) : 해 질 무렵의 경치.
- 모경 (暮景) : 저녁때의 경치.
- 미경 (美景) : 아름다운 경치.
- 배경 (背景) : 뒤쪽의 경치.
- 분경 (盆景) : 조그마한 정원.
- 산경 (山景) : 산의 경치.
- 서경 (敍景) : 자연의 경치를 글로 나타냄.
- 서경 (曙景) : 동이 틀 무렵의 경치.
- 석경 (夕景) : 저녁 햇빛의 그늘.
- 설경 (雪景) : 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인 경치.
- 소경 (小景) : 자그마한 경치.
- 소경 (韶景) : 화창한 봄 경치.
- 숙경 (淑景) : 봄의 맑은 경치.
- 승경 (勝景) : 뛰어난 경치.
- 식경 (寔景) : 매우 좋은 경치.
- 실경 (實景) : 실제의 경치나 광경.
- 야경 (野景) : 들의 경치.
- 야경 (夜景) : 밤의 경치.
- 연경 (煙景) :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한가로이 어리어 있는 아름다운 경치.
- 영종 (影從/景從) : 그림자처럼 따라다님.
- 완경 (玩景) : 풍경 따위를 즐김.
- 우경 (雨景) : 비가 올 때의 경치.
- 원경 (遠景) : 멀리 보이는 경치. 또는 먼 데서 보는 경치.
- 유경 (流景) : 해가 질 무렵의 경치.
- 이경 (異景) : 색다른 풍경.
- 일경 (一景) : 한 가지의 경치나 흥취.
- 장경 (場景) : 그 장면의 광경.
- 전경 (全景) :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체의 경치.
- 전경 (前景) : 앞쪽에 보이는 경치.
- 절경 (絕景)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경치.
- 점경 (點景) : 멀리 점점이 이루어진 경치.
- 정경 (情景) : 사람이 처하여 있는 모습이나 형편.
- 조경 (造景) : 경치를 아름답게 꾸밈.
- 종경 (縱景) : 세로로 보이는 경치.
- 주경 (主景) : 경치의 주된 풍경이나 대상. 원림 풍경의 경우에는 폭포, 못, 꽃밭 따위로 이루어진다.
- 중경 (中景) : 근경과 원경 사이의 중간 정도에서 보이는 경치.
- 즉경 (卽景) : 그 자리에서 보는 광경이나 눈앞의 경치.
- 진경 (眞景) : 생활 따위의 실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경 (珍景) : 진귀한 경치나 구경거리.
- 참경 (慘景) : 끔찍하고 비참한 광경.
- 추경 (秋景) : 가을의 경치.
- 춘경 (春景) : 봄철의 경치.
- 치경 (致景) : 썩 좋은 경치.
- 토경 (兔景) : 달에서 비쳐 오는 빛.
- 퇴경 (頹景) : 쇠퇴한 모양.
- 팔경 (八景) : 어떤 지역에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덟 군데의 경치. 중국의 샤오샹(瀟湘) 팔경에서 유래하였으며, 우리나라에는 관동 팔경ㆍ단양 팔경 따위가 있다.
- 풍경 (風景) :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하경 (夏景) : 여름 경치.
- 호경 (好景) : 좋은 경치.
- 화경 (化景) : 불교를 믿음.
- 화경 (化景) : 변화하는 경치.
- 화경 (華景) : 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 활경 (活景) : 생기 있게 움직이는 광경.
- 후경 (後景) : 후일의 경황.
- 후경 (侯景) : 중국 남조 시대 양나라의 장군(503~552). 자는 만경(萬景). 처음에 북위에서 벼슬을 하였으나 양나라의 무제(武帝)에게 투항하였으며, 후에 반역하여 스스로 한제(漢帝)라고 칭하다가 곧 왕승변(王僧辨)에게 패하였다.
- 강경선 (江景線) : 호남선 채운역에서 분기하여 동남쪽으로 연무대에 이르는 철도. 1958년 5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5.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