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 나 (羅) : 명주실로 짠 피륙의 하나. 가볍고 부드러우며, 조금 성긴 구멍이 있어 사(紗)와 비슷하다. 흔히 생라(生羅)와 숙라(熟羅)로 구분한다.
  • 나 (羅) : 우리나라의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금성(錦城), 안정(安定)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라 (羅) : 생황 사자관의 구음(口音).
  • 가라 (伽羅) : 팥꽃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익으면 두 쪽으로 갈라진다. 나뭇진은 향료로 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경라 (輕羅) : 가볍고 얇은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 괘라 (掛羅) : 가사(袈裟)의 하나. 선승들이 일할 때 목에 걸어 가슴에 드리우는 간편한 형태의 옷을 이른다.
  • 기라 (綺羅) : 곱고 아름다운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 나군 (羅裙) : 얇은 비단 치마.
  • 나기 (羅綺) : 곱고 아름다운 비단.
  • 나남 (羅南) : 함경북도 청진시 남부에 있는 행정 구역. 러일 전쟁 후 일본군의 병영 설치로 발전하였고 광복 후 청진시에 편입되었으며 광업, 기계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나단 (羅緞) : 가스사로 짠 피륙.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락 (羅絡) : 얽거나 감아서 뭉뚱그림.
  • 나릉 (羅綾) : 두꺼운 비단과 얇은 비단.
  • 나립 (羅立) : 벌여 늘어섬.
  • 나마 (羅馬) : '로마'의 음역어. (로마: 이탈리아반도의 중서부에 있는 도시. 테베레강 하류에 면한 일곱 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되었으며, 중세기부터 로마 교황청이 자리 잡은 곳이다. 유적이 많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며, 시내에는 바티칸 시국이 있다.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라치오주의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1,508㎢.)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목 (羅牧) : 중국 청나라의 화가(1622~?). 자는 반우(飯牛). 호는 운암(雲菴). 강서화파(江西畫派)를 창시하였고, 산수화를 잘 그렸으며 해서(楷書)를 잘 썼고 제다(製茶)에도 조예가 깊었다.
  • 나문 (羅紋) : 얇은 비단의 무늬.
  • 나배 (羅拜) : 여러 사람이 죽 늘어서서 함께 절을 함.
  • 나복 (羅卜)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마가다의 브라만 출신으로, 부처의 교화를 펼치고 신통(神通) 제일의 성예(聲譽)를 얻었다.
  • 나부 (羅府) : '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도시. 석유 공업과 영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서부의 상업 중심지이며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면적은 1,202㎢.)
  • 나빈 (羅彬) : '나도향'의 필명. (나도향: 소설가(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따위가 있다.)
  • 나빙 (羅聘) : 중국 청나라의 화가(1733~1799). 자는 돈부(遯夫). 김농(金農)의 제자로, 양주 팔괴의 한 사람이다. 전통적인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고, 개성이 강한 이단적 그림을 그렸다.
  • 나사 (羅紗) : 양털 또는 거기에 무명, 명주, 인조 견사 따위를 섞어서 짠 모직물. 보온성이 풍부하여 겨울용 양복감, 코트감으로 쓰인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羅裳)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치마.
  • 나선 (羅扇) : 부채의 폭을 비단으로 대어 만든 부채.
  • 나성 (羅城) : 성의 외곽.
  • 나성 (羅城) : '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도시. 석유 공업과 영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서부의 상업 중심지이며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면적은 1,202㎢.)
  • 나성 (羅星) : 죽 늘어선 별.
  • 나세 (羅世) : 고려 시대에 원나라에서 귀화한 사람(1320~1397). 고려 말에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나수 (羅袖) : 얇은 비단옷의 소매.
  • 나습 (羅什) : '구마라습'의 준말. (구마라습: '쿠마라지바'의 음역어.)
  • 나식 (羅湜) : 조선 시대의 학자(1498~1546). 자는 정원(正源). 호는 장음정(長吟亭). 김굉필, 조광조의 문인(門人)이다. 명종 즉위년(1545) 을사사화 때에 강계에 유배된 뒤 사약을 받고 죽었으며, 선조 1년(1568)에 신원(伸冤)되었다. 저서에 ≪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가 있다.
  • 나열 (羅列) : 죽 벌여 놓음. 또는 죽 벌여 있음.
  • 나올 (羅兀) : → 너울. '너울'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너울: 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물건. 얇은 검정 깁으로 만든다., 뜨거운 볕을 쬐어 시들어 늘어진 풀이나 나뭇잎., '겉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왕 (羅王)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나위 (羅幃) : 얇은 비단으로 만든 장막.
  • 나유 (羅裕) : 고려 시대의 무장(?~1292). 원종 14년(1273) 김방경이 제주도의 삼별초를 토벌할 때에 대장군으로 종군하였다. 충렬왕 16년(1290)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에 올랐으며, 원나라로부터 회원대장군(懷遠大將軍)의 호를 받았다.
  • 나의 (羅衣) : 얇은 비단으로 지은 옷.
  • 나장 (羅將)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죄인을 문초할 때에 매질하는 일과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는 일을 맡아보던 하급 관리.
  • 나전 (羅甸) : '라틴'의 음역어. (라틴: 인도ㆍ유럽 어족(語族)의 하나인 이탤릭 어파(語派)에 속하는 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에스파냐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등의 로맨스어의 근원이 되었다. 그리스어와 함께 전문 용어의 원천이 되었으며 아직도 로마 가톨릭교회의 공용어로 쓴다., 라틴 민족 계통이나 라틴어 계통을 이르는 말.)
  • 나절 (羅切) : 마라(摩羅)를 끊는다는 뜻으로, 음욕을 없애기 위하여 음경을 끊어 버리는 일을 이르는 말.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나주 (羅州) : 전라남도 중서부에 있는 시. 전남평야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특산물로는 죽세공품ㆍ목세공품ㆍ배ㆍ복숭아 따위가 유명하며, 명승지로는 덕룡산(德龍山)ㆍ정렬사(旌烈祠) 등이 있다. 면적은 604.07㎢.
  • 나직 (羅織) : 없는 죄를 꾸며 만듦.
  • 나진 (羅陳) : 나란히 줄을 지음.
  • 나진 (羅津) : 함경북도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나진만의 어귀에 가로놓인 대초도(大草島)가 천연의 방파제를 이루고 있다. 어업, 조선업,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36.5㎢.
  • 나찰 (羅刹) :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나철 (羅喆) : 대종교의 창시자(1863~1916). 본명은 인영(寅永). 호는 홍암(弘巖).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를 판 대신들을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융희 3년(1909)에 대종교의 교리를 포교하였고, 저서에 ≪삼일신고≫ 따위가 있다.
  • 나침 (羅針) : 자침으로 항상 남북을 가리키도록 만든 기구.
  • 나패 (羅牌) : 나침반의 윗면을 이루는 틀. 방위각이 새겨져 있고 자침(磁針)이 붙어 있다.
  • 나포 (羅布) : 여럿이 죽 늘어서서 포진(布陣)함.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화 (羅花) : 비단으로 만든 가짜 꽃.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남라 (藍羅) : 남빛의 얇은 비단.
  • 녹라 (綠羅) : 녹색의 고운 비단.
  • 능라 (綾羅) : 두꺼운 비단과 얇은 비단.
  • 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라 (多羅) : 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길이가 3미터 정도로 뭉쳐나고 장상 복엽이다. 목재는 건축재, 수액(樹液)은 설탕의 원료, 잎은 부채ㆍ모자ㆍ우산 따위의 재료로 쓰인다.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마라 (魔羅) : 사람의 마음을 홀려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불도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귀신.
  • 망라 (網羅) : 물고기나 새를 잡는 그물이라는 뜻으로, 널리 받아들여 모두 포함함을 이르는 말.
  • 모라 (帽羅) : 사모(紗帽)의 겉을 싸는 얇은 깁.
  • 문라 (文羅) : 무늬가 있는 비단.
  • 번라 (煩羅) : '번라하다'의 어근. (번라하다: 조용하지 못하고 수선하다.)
  • 벽라 (碧羅) : 푸르고 얇은 비단.
  • 사라 (斯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사라 (紗羅) : 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
  • 삼라 (森羅) : '삼라하다'의 어근. (삼라하다: 벌여 있는 현상이 숲의 나무처럼 많다.)
  • 설라 (薛羅) : 중국 당나라에서, '신라'를 이르던 말.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섬라 (暹羅) : '시암'의 음역어. (시암: '타이'의 전 이름. (타이: 인도차이나반도 가운데에 있는 입헌 군주국. 평야가 비옥하고 국토의 반 이상이 삼림이다. 쌀과 목재의 생산이 세계적이며 고무, 주석 따위도 많이 난다. 주민은 타이족으로 소승 불교를 믿는다. 수도는 방콕, 면적은 51만 3998㎢.))
  • 섭라 (涉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성라 (星羅) : '성라하다'의 어근. (성라하다: 별처럼 많이 펼쳐져 있다.)
  • 수라 (蒐羅) : 널리 수집함.
  • 수라 (修羅) : 팔부중의 하나. 싸우기를 좋아하는 귀신으로, 항상 제석천과 싸움을 벌인다.
  • 시라 (尸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신라 (新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안라 (安羅)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암라 (菴羅) : 옻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운 피침 모양으로 털이 없다. 1~4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즙액이 많아 식용한다.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가 원산지로 열대 지방에서 과실나무로 많이 재배한다.
  • 염라 (閻羅) :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은라 (銀羅) : 중국에서 나는 얇은 비단의 하나.
  • 일라 (日羅) : 백제 위덕왕 때의 승려(?~?). 법력이 외국에까지 알려지자 일본에 초빙되어 건너가 그곳에서 죽었다.
  • 작라 (雀羅)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전라 (全羅) : 고종 32년(1895) 이전의 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 전주와 나주에서 따온 말로, 지금의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에 해당한다.
  • 조라 (鳥羅)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천라 (天羅) :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에 쳐 놓았다는 그물. 그물코가 크고 성기나 절대로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한다.
  • 청라 (靑羅) : 푸른색의 가볍고 얇은 비단.
  • 촉라 (觸羅) : 그물에 걸림.
  • 탁라 (乇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탐라 (耽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항라 (亢羅) : 명주, 모시, 무명실 따위로 짠 피륙의 하나. 씨를 세 올이나 다섯 올씩 걸러서 구멍이 송송 뚫어지게 짠 것으로 여름 옷감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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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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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聊에 관한 단어는 모두 9개

  • 무료 (無聊) : 부끄럽고 열없음.
  • 요뢰 (聊賴) : 남에게 의지하여 살아감.
  • 면무료 (免無聊) : 무료함을 덞.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는 일.
  • 무료감 (無聊感) : 무료한 느낌.
  • 무료히 (無聊히) : 흥미 있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지루하게.
  • 무료하다 (無聊하다) : 부끄럽고 열없다.
  • 요뢰하다 (聊賴하다) : 남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다.
  • 요재지이 (聊齋志異) : 중국 청나라 초기에 포송령이 지은 문어체 소설집. 당나라 전기(傳奇) 계통으로, 민간 설화에서 취재한 것으로 여자로 둔갑한 여우가 사람과 사랑하는 이야기, 신선과 이인(異人)의 이야기, 사람으로 변한 정령의 이야기와 같은 괴기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1679년에 완성하고 1765년에 간행하였다.
  • 면무료하다 (免無聊하다) : 무료함을 덜다.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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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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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급 (笈) : 여러 권의 책과 종이를 꾸려 짊어지도록 만든 상자.
  • 건급 (巾笈) : 비단을 바른 상자.
  • 급다 (笈多) : '굽타'의 음역어. (굽타: 4세기 초에 갠지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북인도를 지배하던 왕조. 5세기 무렵에는 종교, 문학, 미술, 철학이 번성하였고, 특히 간다라 양식을 인도화한 불상 조각의 수법(手法)이 크게 발달하여 인도는 물론 스리랑카, 자바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 부급 (負笈) : 책 상자를 진다는 뜻으로, 타향으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 비급 (祕笈) : 가장 소중히 보존되는 책.
  • 서급 (書笈) : 책이나 문서를 넣어 등에 지고 다니도록 만든 상자.
  • 광제비급 (廣濟祕笈) : 조선 정조 14년(1790)에 이병모가 이경화에게 편찬하게 하여 판각한 의서(醫書). ≪동의보감≫, ≪경험방≫, ≪본초강목≫ 따위에 의거하였고, 기타 70여 종의 의학 서적을 참고하였다. 4권 4책.
  • 부급종사 (負笈從師) : 책 상자를 지고 스승을 따른다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스승을 찾아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 부급하다 (負笈하다) : 타향으로 공부하러 가다. 책 상자를 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부급종사하다 (負笈從師하다) : 먼 곳에 있는 스승을 찾아서 공부하러 가다. 책 상자를 지고 스승을 따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급다 왕조 (笈多王朝) : '굽타왕조'의 음역어. (굽타 왕조: 4세기 초에 갠지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북인도를 지배하던 왕조. 5세기 무렵에는 종교, 문학, 미술, 철학이 번성하였고, 특히 간다라 양식을 인도화한 불상 조각의 수법(手法)이 크게 발달하여 인도는 물론 스리랑카, 자바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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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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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降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0개

  • 강가 (降嫁)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딸이 자기보다 낮은 집안으로 시집감. 주로 왕족의 딸이 신하의 집으로 시집가는 것을 이른다.
  • 강간 (降諫) : 오간(五諫)의 하나.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말로 간함을 이른다.
  • 강계 (降階) : 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 강급 (降級) : 급수나 등급이 낮아짐.
  • 강기 (降氣) :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운을 가라앉히는 일.
  • 강단 (降壇) : 단상에서 내려옴.
  • 강등 (降等) : 등급이나 계급 따위가 낮아짐. 또는 등급이나 계급 따위를 낮춤.
  • 강령 (降靈) : 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영(靈)이 사람의 몸에 내리는 일. 천도교를 믿음으로써 하늘의 마음을 깨닫고, 천령(天靈)을 회복한 상태를 이른다.
  • 강림 (降臨) :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강멱 (降冪) : '내림차'의 전 용어. (내림차: 다항식에서 차수가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 강보 (降寶) : 발상(發祥)의 일곱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강복 (降服) : 오복(五服)의 복제(服制)에서 규정된 복(服)보다 한 등급이 낮아짐. 또는 그렇게 낮아진 복. 양자로 간 아들이나 시집간 딸의 생가나 친정 부모에 대한 복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강복 (降福) : 하느님이 인간에게 복을 내림.
  • 강봉 (降封) : 작위(爵位)나 작품(爵品)의 등급이 낮아짐. 또는 등급을 낮춤.
  • 강상 (降霜) : 서리가 내림. 또는 그 서리.
  • 강생 (降生)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설 (降雪) : 눈이 내림. 또는 그 눈.
  • 강세 (降世)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쇄 (降殺) : 등급을 깎아내림.
  • 강쇠 (降衰) : 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여짐.
  • 강수 (降水) : 비, 눈, 우박, 안개 따위로 지상에 내린 물.
  • 강신 (降神)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처음 잔을 올리기 전에 신을 내리게 하기 위하여 향을 피우고 술을 따라 모사(茅沙) 위에 붓는다.
  • 강압 (降壓) : 전압을 낮춤.
  • 강우 (降雨) : 비가 내림. 또는 그 비.
  • 강임 (降任) : 국가 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을 현재보다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일.
  • 강잉 (降孕) : 예수가 마리아에게 잉태됨.
  • 강자 (降資) : 벼슬의 품계를 낮추던 일.
  • 강정 (降定) : 무관(武官)에 대하여 벌로 벼슬을 낮추어서 군역(軍役)을 시키던 일. 또는 그런 징벌.
  • 강지 (降旨) : 임금이 전교(傳敎)를 내리던 일.
  • 강직 (降職) : 직위가 낮아짐. 또는 직위를 낮춤.
  • 강진 (降眞) : 향의 하나. 중국, 타이, 일본의 오키나와(沖繩) 등지에서 나는 향나무로 만든다.
  • 강차 (降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강착 (降着) :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내림.
  • 강출 (降黜) : 군인이나 관리의 등급을 낮추어 물리침.
  • 강충 (降充) :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는 처분.
  • 강탄 (降誕) : 신이 인간으로 태어남.
  • 강판 (降板) : 야구에서, 투수가 상대 타자들에게 맹타를 당하거나 해서 경기 도중에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일.
  • 강하 (降下)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강호 (降弧) : 총포 따위로 쏜 탄알이 다다른 정점과 떨어지는 지점이 이루는 각도.
  • 강호 (降號) : 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강혼 (降婚) : 지체가 높은 집이 지체가 낮은 집과 하는 혼인.
  • 강화 (降火) : 몸속에 있는 화기(火氣)를 약을 써서 풀어 내림. 또는 그런 처방.
  • 강화 (降話) : 천도교에서, 한울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내리는 말씀. 마음의 죄를 회개하고 도(道)를 닦으면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권강 (勸降) : → 권항. (권항: 항복하도록 권함.)
  • 권항 (勸降) : 항복하도록 권함.
  • 귀항 (歸降) : 싸움에 져서 적에게 항복함.
  • 낙강 (落降) :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납항 (納降) : 항복을 받아들임.
  • 내항 (來降) : 와서 항복함.
  • 등강 (登降) : 오르고 내림.
  • 반강 (頒降) : 반록과 방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항 (詐降) : 거짓으로 항복함.
  • 상강 (霜降) :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쇠강 (衰降) : 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여짐.
  • 수항 (受降) : 항복을 받음.
  • 승강 (乘降) : 차, 배, 비행기 따위를 타고 내림.
  • 승강 (昇降/陞降) : 오르고 내림.
  • 역강 (歷降) : 역사가 변하여 내려옴.
  • 이강 (以降) : 기준이 되는 때를 포함하여 그보다 뒤.
  • 적강 (謫降) : 신선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거나 사람으로 태어남.
  • 점강 (漸降) : 글에서 점강적으로 어구를 겹쳐 가면서 문장의 포괄적인 내용과 뜻을 좁혀 중심 주제로 이끌어 감.
  • 좌강 (左降) : 관등을 낮춤.
  • 척강 (陟降) :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되풀이함.
  • 초항 (招降) : 적을 타일러서 항복하도록 함.
  • 침강 (沈降) : 지각의 일부가 아래쪽으로 움직이거나 꺼짐.
  • 탄강 (誕降) : 임금이나 성인(聖人)이 태어남.
  • 투항 (投降) : 적에게 항복함.
  • 패항 (敗降) : 싸움에 져서 항복함.
  • 폄강 (貶降) : 벼슬의 등급을 떨어뜨림.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항기 (降旗) : 적에게 항복할 뜻이 있음을 알리는 깃발. 보통 흰 깃발을 쓴다.
  • 항마 (降魔) : 악마를 항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수행자는 선정에 들어 지혜의 힘으로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번뇌마와 천마를 항복하게 하여야 한다.
  • 항번 (降旛) : 적에게 항복할 뜻이 있음을 알리는 깃발. 보통 흰 깃발을 쓴다.
  • 항병 (降兵) : 항복한 병사.
  • 항복 (降伏/降服) : 소성 변형을 할 때, 물체가 외부에서 가하여지는 힘에 저항하여 그 원형을 지키려는 힘을 잃고 변형이 생기려고 함. 또는 그런 상태.
  • 항부 (降付) : 항복하여 붙음.
  • 항서 (降書) : 항복을 인정하는 문서.
  • 항속 (降屬) : 항복하여 매이거나 딸림.
  • 항의 (降意) : 항복할 뜻.
  • 항인 (降人) : 항복한 사람.
  • 항자 (降者) : 항복을 하는 사람.
  • 항장 (降將) : 항복한 장수.
  • 항졸 (降卒) : 항복한 병사.
  • 항진 (降盡) : 천도교에서, 세상의 모든 잡귀를 굴복하게 함. 또는 그런 일.
  • 활강 (滑降) : 비탈진 곳을 미끄러져 내려오거나 내려감.
  • 강교점 (降交點) : 천체(天體)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황도면을 지나는 점.
  • 강년채 (降年債) : 조선 후기에, 고을의 아전들이 불법으로 백성들에게서 징수하던 군포(軍布). 군역(軍役)의 의무가 끝난 60세 이상의 남자들의 나이를 문서상으로 실제보다 낮추어 그들에게서 계속 군포를 징수하였다.
  • 강등전 (降等田) : 조선 시대에, 경작 생활을 파악하여 토지 대장에 올릴 때 본래 매겨진 세율의 등급을 낮추어 준 토지. 토질이 나빠져서 본래의 등급을 유지할 수 없는 토지가 그 대상이 되었다.
  • 강리장 (降釐章) : 관왕묘 제악(關王廟祭樂)에 쓰던 악장의 하나.
  • 강림절 (降臨節) :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기 위한 성탄 전 4주간.
  • 강멱순 (降冪順) : '내림차순'의 전 용어. (내림차순: 다항식에서 차수가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 강본복 (降本服) : 오복(五服)의 복제(服制)에서 규정된 복(服)보다 한 등급이 낮아짐. 또는 그렇게 낮아진 복. 양자로 간 아들이나 시집간 딸의 생가나 친정 부모에 대한 복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강선루 (降仙樓) :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 광해군이 창건하였다.
  • 강선봉 (降仙峯) : 평안남도 덕천군과 평안북도 영변군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631미터.
  • 강설량 (降雪量) :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곳에 내린 눈의 양. 단위는 cm.
  • 강속전 (降續田) : 조선 시대에, 토질이 더욱 나빠져서 속전(續田)으로 강등한 토지. 경작을 쉴 때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경작하는 해에만 과세하였다.
  • 강수계 (降水計) : 강수량을 측정하는 장치. 우량계(雨量計), 설량계(雪量計) 따위가 있다.
  • 강수량 (降水量) : 비, 눈, 우박, 안개 따위로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곳에 내린 물의 총량. 단위는 mm.
  • 강수운 (降水雲) : 지상에 비, 눈, 우박 따위를 내리게 하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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