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羅에 관한 단어는 모두 580개
- 나 (羅) : 명주실로 짠 피륙의 하나. 가볍고 부드러우며, 조금 성긴 구멍이 있어 사(紗)와 비슷하다. 흔히 생라(生羅)와 숙라(熟羅)로 구분한다.
- 나 (羅) : 우리나라의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금성(錦城), 안정(安定)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라 (羅) : 생황 사자관의 구음(口音).
- 가라 (伽羅) : 팥꽃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익으면 두 쪽으로 갈라진다. 나뭇진은 향료로 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경라 (輕羅) : 가볍고 얇은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 괘라 (掛羅) : 가사(袈裟)의 하나. 선승들이 일할 때 목에 걸어 가슴에 드리우는 간편한 형태의 옷을 이른다.
- 기라 (綺羅) : 곱고 아름다운 비단. 또는 그 비단으로 지은 옷.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 나군 (羅裙) : 얇은 비단 치마.
- 나기 (羅綺) : 곱고 아름다운 비단.
- 나남 (羅南) : 함경북도 청진시 남부에 있는 행정 구역. 러일 전쟁 후 일본군의 병영 설치로 발전하였고 광복 후 청진시에 편입되었으며 광업, 기계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나단 (羅緞) : 가스사로 짠 피륙.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락 (羅絡) : 얽거나 감아서 뭉뚱그림.
- 나릉 (羅綾) : 두꺼운 비단과 얇은 비단.
- 나립 (羅立) : 벌여 늘어섬.
- 나마 (羅馬) : '로마'의 음역어. (로마: 이탈리아반도의 중서부에 있는 도시. 테베레강 하류에 면한 일곱 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건설되었으며, 중세기부터 로마 교황청이 자리 잡은 곳이다. 유적이 많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며, 시내에는 바티칸 시국이 있다. 이탈리아의 수도이며, 라치오주의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1,508㎢.)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목 (羅牧) : 중국 청나라의 화가(1622~?). 자는 반우(飯牛). 호는 운암(雲菴). 강서화파(江西畫派)를 창시하였고, 산수화를 잘 그렸으며 해서(楷書)를 잘 썼고 제다(製茶)에도 조예가 깊었다.
- 나문 (羅紋) : 얇은 비단의 무늬.
- 나배 (羅拜) : 여러 사람이 죽 늘어서서 함께 절을 함.
- 나복 (羅卜)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마가다의 브라만 출신으로, 부처의 교화를 펼치고 신통(神通) 제일의 성예(聲譽)를 얻었다.
- 나부 (羅府) : '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도시. 석유 공업과 영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서부의 상업 중심지이며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면적은 1,202㎢.)
- 나빈 (羅彬) : '나도향'의 필명. (나도향: 소설가(1902~1926).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1921년에 ≪백조≫ 동인으로 등단하였고,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따위가 있다.)
- 나빙 (羅聘) : 중국 청나라의 화가(1733~1799). 자는 돈부(遯夫). 김농(金農)의 제자로, 양주 팔괴의 한 사람이다. 전통적인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고, 개성이 강한 이단적 그림을 그렸다.
- 나사 (羅紗) : 양털 또는 거기에 무명, 명주, 인조 견사 따위를 섞어서 짠 모직물. 보온성이 풍부하여 겨울용 양복감, 코트감으로 쓰인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羅裳)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치마.
- 나선 (羅扇) : 부채의 폭을 비단으로 대어 만든 부채.
- 나성 (羅城) : 성의 외곽.
- 나성 (羅城) : '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도시. 석유 공업과 영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서부의 상업 중심지이며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면적은 1,202㎢.)
- 나성 (羅星) : 죽 늘어선 별.
- 나세 (羅世) : 고려 시대에 원나라에서 귀화한 사람(1320~1397). 고려 말에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나수 (羅袖) : 얇은 비단옷의 소매.
- 나습 (羅什) : '구마라습'의 준말. (구마라습: '쿠마라지바'의 음역어.)
- 나식 (羅湜) : 조선 시대의 학자(1498~1546). 자는 정원(正源). 호는 장음정(長吟亭). 김굉필, 조광조의 문인(門人)이다. 명종 즉위년(1545) 을사사화 때에 강계에 유배된 뒤 사약을 받고 죽었으며, 선조 1년(1568)에 신원(伸冤)되었다. 저서에 ≪장음정유고(長吟亭遺稿)≫가 있다.
- 나열 (羅列) : 죽 벌여 놓음. 또는 죽 벌여 있음.
- 나올 (羅兀) : → 너울. '너울'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너울: 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물건. 얇은 검정 깁으로 만든다., 뜨거운 볕을 쬐어 시들어 늘어진 풀이나 나뭇잎., '겉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왕 (羅王)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나위 (羅幃) : 얇은 비단으로 만든 장막.
- 나유 (羅裕) : 고려 시대의 무장(?~1292). 원종 14년(1273) 김방경이 제주도의 삼별초를 토벌할 때에 대장군으로 종군하였다. 충렬왕 16년(1290)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에 올랐으며, 원나라로부터 회원대장군(懷遠大將軍)의 호를 받았다.
- 나의 (羅衣) : 얇은 비단으로 지은 옷.
- 나장 (羅將)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죄인을 문초할 때에 매질하는 일과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는 일을 맡아보던 하급 관리.
- 나전 (羅甸) : '라틴'의 음역어. (라틴: 인도ㆍ유럽 어족(語族)의 하나인 이탤릭 어파(語派)에 속하는 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에스파냐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등의 로맨스어의 근원이 되었다. 그리스어와 함께 전문 용어의 원천이 되었으며 아직도 로마 가톨릭교회의 공용어로 쓴다., 라틴 민족 계통이나 라틴어 계통을 이르는 말.)
- 나절 (羅切) : 마라(摩羅)를 끊는다는 뜻으로, 음욕을 없애기 위하여 음경을 끊어 버리는 일을 이르는 말.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나주 (羅州) : 전라남도 중서부에 있는 시. 전남평야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특산물로는 죽세공품ㆍ목세공품ㆍ배ㆍ복숭아 따위가 유명하며, 명승지로는 덕룡산(德龍山)ㆍ정렬사(旌烈祠) 등이 있다. 면적은 604.07㎢.
- 나직 (羅織) : 없는 죄를 꾸며 만듦.
- 나진 (羅陳) : 나란히 줄을 지음.
- 나진 (羅津) : 함경북도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나진만의 어귀에 가로놓인 대초도(大草島)가 천연의 방파제를 이루고 있다. 어업, 조선업,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136.5㎢.
- 나찰 (羅刹) :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나철 (羅喆) : 대종교의 창시자(1863~1916). 본명은 인영(寅永). 호는 홍암(弘巖).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를 판 대신들을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융희 3년(1909)에 대종교의 교리를 포교하였고, 저서에 ≪삼일신고≫ 따위가 있다.
- 나침 (羅針) : 자침으로 항상 남북을 가리키도록 만든 기구.
- 나패 (羅牌) : 나침반의 윗면을 이루는 틀. 방위각이 새겨져 있고 자침(磁針)이 붙어 있다.
- 나포 (羅布) : 여럿이 죽 늘어서서 포진(布陣)함.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화 (羅花) : 비단으로 만든 가짜 꽃.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남라 (藍羅) : 남빛의 얇은 비단.
- 녹라 (綠羅) : 녹색의 고운 비단.
- 능라 (綾羅) : 두꺼운 비단과 얇은 비단.
- 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라 (多羅) : 야자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길이가 3미터 정도로 뭉쳐나고 장상 복엽이다. 목재는 건축재, 수액(樹液)은 설탕의 원료, 잎은 부채ㆍ모자ㆍ우산 따위의 재료로 쓰인다.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둔라 (屯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마라 (魔羅) : 사람의 마음을 홀려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불도 수행을 방해하여 악한 길로 유혹하는 나쁜 귀신.
- 망라 (網羅) : 물고기나 새를 잡는 그물이라는 뜻으로, 널리 받아들여 모두 포함함을 이르는 말.
- 모라 (帽羅) : 사모(紗帽)의 겉을 싸는 얇은 깁.
- 문라 (文羅) : 무늬가 있는 비단.
- 번라 (煩羅) : '번라하다'의 어근. (번라하다: 조용하지 못하고 수선하다.)
- 벽라 (碧羅) : 푸르고 얇은 비단.
- 사라 (斯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사라 (紗羅) : 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
- 삼라 (森羅) : '삼라하다'의 어근. (삼라하다: 벌여 있는 현상이 숲의 나무처럼 많다.)
- 설라 (薛羅) : 중국 당나라에서, '신라'를 이르던 말.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섬라 (暹羅) : '시암'의 음역어. (시암: '타이'의 전 이름. (타이: 인도차이나반도 가운데에 있는 입헌 군주국. 평야가 비옥하고 국토의 반 이상이 삼림이다. 쌀과 목재의 생산이 세계적이며 고무, 주석 따위도 많이 난다. 주민은 타이족으로 소승 불교를 믿는다. 수도는 방콕, 면적은 51만 3998㎢.))
- 섭라 (涉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성라 (星羅) : '성라하다'의 어근. (성라하다: 별처럼 많이 펼쳐져 있다.)
- 수라 (蒐羅) : 널리 수집함.
- 수라 (修羅) : 팔부중의 하나. 싸우기를 좋아하는 귀신으로, 항상 제석천과 싸움을 벌인다.
- 시라 (尸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신라 (新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안라 (安羅)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암라 (菴羅) : 옻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운 피침 모양으로 털이 없다. 1~4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즙액이 많아 식용한다.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가 원산지로 열대 지방에서 과실나무로 많이 재배한다.
- 염라 (閻羅) :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은라 (銀羅) : 중국에서 나는 얇은 비단의 하나.
- 일라 (日羅) : 백제 위덕왕 때의 승려(?~?). 법력이 외국에까지 알려지자 일본에 초빙되어 건너가 그곳에서 죽었다.
- 작라 (雀羅)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전라 (全羅) : 고종 32년(1895) 이전의 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 전주와 나주에서 따온 말로, 지금의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에 해당한다.
- 조라 (鳥羅)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천라 (天羅) : 악한 사람을 잡기 위하여 하늘에 쳐 놓았다는 그물. 그물코가 크고 성기나 절대로 놓치는 일이 없다고 한다.
- 청라 (靑羅) : 푸른색의 가볍고 얇은 비단.
- 촉라 (觸羅) : 그물에 걸림.
- 탁라 (乇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탐라 (耽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항라 (亢羅) : 명주, 모시, 무명실 따위로 짠 피륙의 하나. 씨를 세 올이나 다섯 올씩 걸러서 구멍이 송송 뚫어지게 짠 것으로 여름 옷감으로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