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 부표 (浮漂)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님.
- 표녀 (漂女) : 빨래하는 여자.
- 표동 (漂動) : 물 위에 떠서 움직임.
- 표랑 (漂浪)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표력 (漂礫) : 지름이 265mm 이상인 큰 자갈.
- 표류 (漂流)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감.
- 표륜 (漂淪)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님.
- 표모 (漂母) : 빨래하는 나이 든 여자.
- 표몰 (漂沒)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음.
- 표박 (漂泊)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돎.
- 표백 (漂白)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함.
- 표사 (漂沙/漂砂) : 바람이나 흐르는 물에 의하여 흘러내리는 모래.
- 표석 (漂石) : 땅 위로 드러나 있다가 풍화 작용으로 떨어져 나가 빙하에 의하여 하류까지 운반된 광석 조각.
- 표선 (漂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설 (漂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표실 (漂失)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림.
- 표우 (漂寓)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냄.
- 표전 (漂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왕실의 빨래를 맡아 하던 곳.
- 표조 (漂鳥) : 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표차 (漂差)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착 (漂着)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음.
- 표토 (漂土) : 빙하 때문에 이동한 작은 돌이나 모래가 부서져서 된 흙. 또는 빙하가 땅바닥을 갈아서 된 흙.
- 표표 (漂漂) : '표표하다'의 어근. (표표하다: 공중에 높이 떠 있다., 물에 둥둥 떠 있다.)
- 표풍 (漂風) : 바람결에 떠 흘러감.
- 광표백 (光漂白)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는 일.
- 표력토 (漂礫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류기 (漂流記) : 표류한 경험이나 감상 따위를 적은 기록.
- 표류물 (漂流物) : 수난 구호법에서, 사람의 점유(占有)를 떠나 바다나 하천에 떠다니는 물건. 이를 습득한 자는 지체 없이 구청장, 시장 등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 표류병 (漂流甁) : 바닷물의 흐름을 조사하기 위하여 바다에 띄우는 병. 병 속에 엽서를 넣고 꼭 닫은 다음 흘려 보내고, 그것을 주운 사람이 주운 시간과 장소 따위를 기입하여 되돌려보낸 엽서를 통해 해류의 방향과 속도를 알 수 있게 된다.
- 표류선 (漂流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모질 (漂母질)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사는 일.
- 표박자 (漂泊者)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는 사람.
- 표백물 (漂白物) : 탈색하여 희게 하려는 물건.
- 표백분 (漂白粉) : 소석회에 염소를 흡수시켜 만든 흰 가루. 강한 산화력을 가지며 살균, 소독, 펄프의 표백 따위에 쓰인다. 구성 성분의 화학식은 Ca(Cl2)ㆍCaCl2ㆍ2H2O.
- 표백액 (漂白液) : 하이포아염소산 칼륨과 염화 칼슘의 혼합 수용액. 프랑스의 자벨 지방에서 섬유 공업용 표백제로 만들었다.
- 표백제 (漂白劑) : 여러 가지 섬유나 염색 재료 속에 들어 있는 색소를 없애는 약제.
- 표백토 (漂白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차왜 (漂差倭)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포토 (漂布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표히 (漂漂히) : 공중에 높이 떠 있는 상태로.
- 표한인 (漂漢人) : 우리나라에 표류하여 온 중국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영조 때에, 제주도 사람 장한철(張漢喆)이 한문으로 쓴 기록물. 그와 일행이 과거를 보러 배를 타고 서울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류큐 열도에 표류하여서 돌아오기까지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 구난부표 (救難浮漂) : 물에 빠진 사람의 몸을 물 위에 뜨게 하는 바퀴 모양의 기구.
- 동표서랑 (東漂西浪) : 동쪽으로 표류하고 서쪽으로 방랑한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부표하다 (浮漂하다)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니다.
- 유리표박 (流離漂泊)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 유혈표저 (流血漂杵) : 흐르는 피가 무거운 방앗공이도 떠 내려보낸다는 뜻으로, 전투가 격렬함을 이르는 말.
- 전전표박 (轉轉漂泊)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표동하다 (漂動하다) : 물 위에 떠서 움직이다.
- 표랑하다 (漂浪하다)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표류하다 (漂流하다)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가다.
- 표륜하다 (漂淪하다)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 표몰되다 (漂沒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게 되다.
- 표몰하다 (漂沒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다.
- 표박하다 (漂泊하다)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돌다.
- 표백되다 (漂白되다) : 종이나 피륙 따위가 바래지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되어 희게 되다.
- 표백하다 (漂白하다)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하다.
- 표실되다 (漂失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져 잃게 되다.
- 표실하다 (漂失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리다.
- 표우하다 (漂寓하다)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다.
- 표착되다 (漂着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게 되다.
- 표착하다 (漂着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다.
- 표표하다 (漂漂하다) : 공중에 높이 떠 있다.
- 표풍하다 (漂風하다) : 바람결에 떠 흘러가다.
- 광표백하다 (光漂白하다)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다.
- 금남표해록 (錦南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모질하다 (漂母질하다)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살다.
- 유리표박하다 (流離漂泊하다)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
- 전전표박하다 (轉轉漂泊하다)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살다.
- 로빈슨 표류기 (Robinson漂流記) : 영국의 작가 디포가 지은 장편 소설. 로빈슨 크루소라는 평범한 뱃사람이 배가 난파된 뒤 홀로 무인도에 표류하여 갖가지 모험을 겪고 2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1719년에 발표하였다.
- 부표 생물 (浮漂生物) : 물의 표면 가까이에 떠서 사는 미생물군(微生物群). 녹조류 따위가 있다.
- 부표 수뢰 (浮漂水雷) : 물 위 또는 물속에 떠다니다가 어떤 물체에 닿으면 폭발하는 기뢰.
- 부표 식물 (浮漂植物) : 잎은 수면에 뜨고 뿌리는 물속에서 영양을 섭취하는 식물. 개구리밥 따위가 있다.
- 산화 표백 (酸化漂白) : 산화제를 써서 하는 표백. 표백분, 과산화 나트륨 따위를 써서 양털, 비단, 셀룰로스 섬유 따위를 표백한다.
- 표류 수뢰 (漂流水雷) :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목적물을 겨누고 띄워 명중하면 폭발하는 수뢰. 또는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다니는 수뢰.
- 표류 운반 (漂流運搬) : 떠서 흘러가는 얼음이나 통나무 따위의 물질에 의하여 암석이나 점토 따위가 운반되는 일.
- 표류 전류 (漂流電流) : 전기장에서 운반체들이 표류할 때에 흐르는 전류.
- 표류 카드 (漂流card) : 해류병 속에 넣어 사용하는 카드. 부표 속이나 방수성 봉투에 넣어 방류한다.
- 표박 문학 (漂泊文學) :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따위가 있다.
- 표백 작용 (漂白作用) : 유색 물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여 희게 하는 작용.
- 표백 조제 (漂白助劑) : 표백제가 잘 스며들도록 하기 위하여 넣는 물질. 파인유, 붕사 따위가 있다.
- 표사 광상 (漂沙鑛床) : 흐르는 물이나 파도로 부서진 암석에 포함되었던 비중이 큰 금속이 모래에 섞여 이루어진 광상. 사철(沙鐵), 사금(沙金), 사석(沙錫), 진사(辰沙), 석류석 따위가 있다.
- 표석 점토 (漂石粘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석 탐광 (漂石探鑛) : 표석의 크기나 모가 진 정도를 조사하여 그 모체의 광상(鑛床)을 찾아내는 일. 또는 그런 방법. 광상에 가까울수록 모가 진다.
- 환원 표백 (還元漂白) : 환원제를 쓰는 표백. 주로, 양털이나 비단 따위를 표백할 때에 마지막으로 쓴다.
- 고도 표백분 (高度漂白粉) : 유효 염소의 함유량이 60~75%인 표백분. 보통의 표백분보다 유효 염소량이 많고, 온도와 습도에 대한 안정도가 높아 보존성이 좋다. 펄프ㆍ섬유 따위를 표백하거나 상하수ㆍ식료품 따위를 소독하는 데에 쓴다.
- 대륙 표류설 (大陸漂流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대륙 표이설 (大陸漂移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산화 표백제 (酸化漂白劑) : 산화 작용에 의하여 섬유 제품을 표백하는 데 쓰는 물질. 염소계 표백제와 과산화계 표백제가 있다.
- 하멜 표류기 (Hamel漂流記) : 네덜란드의 하멜이 지은 ≪난선 제주도 난파기(蘭船濟州島難破記)≫와 그 부록인 ≪조선국기(朝鮮國記)≫. 하멜이 효종 4년(1653)에 제주도에 표류하여 체포된 경위와 14년간의 억류 생활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조선국기≫에는 조선의 지리ㆍ풍속ㆍ군사ㆍ교육ㆍ교역 따위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 우리나라의 사회 실정을 아는 데에 귀중한 자료이다. 1668년에 네덜란드어로 발간되었다.
- 형광 표백제 (螢光漂白劑) : 물에 녹아 섬유에 배어서 자외선을 흡수하면 푸른 형광을 발하는 물질. 이 푸른 형광 때문에 천의 누런빛이 없어져서 희게 보인다.
- 환원 표백제 (還元漂白劑) : 색깔이 있는 물질을 환원하여 표백하는 데에 쓰는 물질. 이산화 황, 아황산염 따위가 있으며, 주로 동물성 섬유를 표백하는 데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