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8일 화요일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漂에 관한 단어는 모두 93개

  • 부표 (浮漂)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님.
  • 표녀 (漂女) : 빨래하는 여자.
  • 표동 (漂動) : 물 위에 떠서 움직임.
  • 표랑 (漂浪)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표력 (漂礫) : 지름이 265mm 이상인 큰 자갈.
  • 표류 (漂流)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감.
  • 표륜 (漂淪)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님.
  • 표모 (漂母) : 빨래하는 나이 든 여자.
  • 표몰 (漂沒)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음.
  • 표박 (漂泊)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돎.
  • 표백 (漂白)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함.
  • 표사 (漂沙/漂砂) : 바람이나 흐르는 물에 의하여 흘러내리는 모래.
  • 표석 (漂石) : 땅 위로 드러나 있다가 풍화 작용으로 떨어져 나가 빙하에 의하여 하류까지 운반된 광석 조각.
  • 표선 (漂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설 (漂說)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표실 (漂失)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림.
  • 표우 (漂寓)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냄.
  • 표전 (漂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왕실의 빨래를 맡아 하던 곳.
  • 표조 (漂鳥) : 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표차 (漂差)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착 (漂着)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음.
  • 표토 (漂土) : 빙하 때문에 이동한 작은 돌이나 모래가 부서져서 된 흙. 또는 빙하가 땅바닥을 갈아서 된 흙.
  • 표표 (漂漂) : '표표하다'의 어근. (표표하다: 공중에 높이 떠 있다., 물에 둥둥 떠 있다.)
  • 표풍 (漂風) : 바람결에 떠 흘러감.
  • 광표백 (光漂白)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는 일.
  • 표력토 (漂礫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류기 (漂流記) : 표류한 경험이나 감상 따위를 적은 기록.
  • 표류물 (漂流物) : 수난 구호법에서, 사람의 점유(占有)를 떠나 바다나 하천에 떠다니는 물건. 이를 습득한 자는 지체 없이 구청장, 시장 등에게 인도하여야 한다.
  • 표류병 (漂流甁) : 바닷물의 흐름을 조사하기 위하여 바다에 띄우는 병. 병 속에 엽서를 넣고 꼭 닫은 다음 흘려 보내고, 그것을 주운 사람이 주운 시간과 장소 따위를 기입하여 되돌려보낸 엽서를 통해 해류의 방향과 속도를 알 수 있게 된다.
  • 표류선 (漂流船) : 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물 위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배.
  • 표모질 (漂母질)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사는 일.
  • 표박자 (漂泊者)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는 사람.
  • 표백물 (漂白物) : 탈색하여 희게 하려는 물건.
  • 표백분 (漂白粉) : 소석회에 염소를 흡수시켜 만든 흰 가루. 강한 산화력을 가지며 살균, 소독, 펄프의 표백 따위에 쓰인다. 구성 성분의 화학식은 Ca(Cl2)ㆍCaCl2ㆍ2H2O.
  • 표백액 (漂白液) : 하이포아염소산 칼륨과 염화 칼슘의 혼합 수용액. 프랑스의 자벨 지방에서 섬유 공업용 표백제로 만들었다.
  • 표백제 (漂白劑) : 여러 가지 섬유나 염색 재료 속에 들어 있는 색소를 없애는 약제.
  • 표백토 (漂白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차왜 (漂差倭) : 조선 시대에, 표류하는 이를 데리고 조선에 오던 일본 사신.
  • 표포토 (漂布土) :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진흙. 몬모릴로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흰색 또는 누런색을 띤다. 흡착성ㆍ흡습성이 강하고 탈색력이 있어 건조제, 흡착제, 탈색제로 쓰인다.
  • 표표히 (漂漂히) : 공중에 높이 떠 있는 상태로.
  • 표한인 (漂漢人) : 우리나라에 표류하여 온 중국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영조 때에, 제주도 사람 장한철(張漢喆)이 한문으로 쓴 기록물. 그와 일행이 과거를 보러 배를 타고 서울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류큐 열도에 표류하여서 돌아오기까지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 구난부표 (救難浮漂) : 물에 빠진 사람의 몸을 물 위에 뜨게 하는 바퀴 모양의 기구.
  • 동표서랑 (東漂西浪) : 동쪽으로 표류하고 서쪽으로 방랑한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부표하다 (浮漂하다)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마구 떠돌아다니다.
  • 유리표박 (流離漂泊)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 유혈표저 (流血漂杵) : 흐르는 피가 무거운 방앗공이도 떠 내려보낸다는 뜻으로, 전투가 격렬함을 이르는 말.
  • 전전표박 (轉轉漂泊)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표동하다 (漂動하다) : 물 위에 떠서 움직이다.
  • 표랑하다 (漂浪하다) : 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표류하다 (漂流하다) : 물 위에 떠서 정처 없이 흘러가다.
  • 표륜하다 (漂淪하다) : 신세가 기박하여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 표몰되다 (漂沒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게 되다.
  • 표몰하다 (漂沒하다) : 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다.
  • 표박하다 (漂泊하다) :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돌다.
  • 표백되다 (漂白되다) : 종이나 피륙 따위가 바래지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되어 희게 되다.
  • 표백하다 (漂白하다) : 종이나 피륙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하다.
  • 표실되다 (漂失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져 잃게 되다.
  • 표실하다 (漂失하다) : 물에 떠 내려보내어 잃어버리다.
  • 표우하다 (漂寓하다) :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다.
  • 표착되다 (漂着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게 되다.
  • 표착하다 (漂着하다) : 물결에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뭍에 닿다.
  • 표표하다 (漂漂하다) : 공중에 높이 떠 있다.
  • 표풍하다 (漂風하다) : 바람결에 떠 흘러가다.
  • 광표백하다 (光漂白하다)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다.
  • 금남표해록 (錦南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표모질하다 (漂母질하다) : 남의 빨래를 해 주며 살다.
  • 유리표박하다 (流離漂泊하다) :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
  • 전전표박하다 (轉轉漂泊하다)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살다.
  • 로빈슨 표류기 (Robinson漂流記) : 영국의 작가 디포가 지은 장편 소설. 로빈슨 크루소라는 평범한 뱃사람이 배가 난파된 뒤 홀로 무인도에 표류하여 갖가지 모험을 겪고 28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1719년에 발표하였다.
  • 부표 생물 (浮漂生物) : 물의 표면 가까이에 떠서 사는 미생물군(微生物群). 녹조류 따위가 있다.
  • 부표 수뢰 (浮漂水雷) : 물 위 또는 물속에 떠다니다가 어떤 물체에 닿으면 폭발하는 기뢰.
  • 부표 식물 (浮漂植物) : 잎은 수면에 뜨고 뿌리는 물속에서 영양을 섭취하는 식물. 개구리밥 따위가 있다.
  • 산화 표백 (酸化漂白) : 산화제를 써서 하는 표백. 표백분, 과산화 나트륨 따위를 써서 양털, 비단, 셀룰로스 섬유 따위를 표백한다.
  • 표류 수뢰 (漂流水雷) :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목적물을 겨누고 띄워 명중하면 폭발하는 수뢰. 또는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다니는 수뢰.
  • 표류 운반 (漂流運搬) : 떠서 흘러가는 얼음이나 통나무 따위의 물질에 의하여 암석이나 점토 따위가 운반되는 일.
  • 표류 전류 (漂流電流) : 전기장에서 운반체들이 표류할 때에 흐르는 전류.
  • 표류 카드 (漂流card) : 해류병 속에 넣어 사용하는 카드. 부표 속이나 방수성 봉투에 넣어 방류한다.
  • 표박 문학 (漂泊文學) :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따위가 있다.
  • 표백 작용 (漂白作用) : 유색 물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여 희게 하는 작용.
  • 표백 조제 (漂白助劑) : 표백제가 잘 스며들도록 하기 위하여 넣는 물질. 파인유, 붕사 따위가 있다.
  • 표사 광상 (漂沙鑛床) : 흐르는 물이나 파도로 부서진 암석에 포함되었던 비중이 큰 금속이 모래에 섞여 이루어진 광상. 사철(沙鐵), 사금(沙金), 사석(沙錫), 진사(辰沙), 석류석 따위가 있다.
  • 표석 점토 (漂石粘土) : 빙하에 의하여 밀려 내려왔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그대로 남게 된 점토나 자갈.
  • 표석 탐광 (漂石探鑛) : 표석의 크기나 모가 진 정도를 조사하여 그 모체의 광상(鑛床)을 찾아내는 일. 또는 그런 방법. 광상에 가까울수록 모가 진다.
  • 환원 표백 (還元漂白) : 환원제를 쓰는 표백. 주로, 양털이나 비단 따위를 표백할 때에 마지막으로 쓴다.
  • 고도 표백분 (高度漂白粉) : 유효 염소의 함유량이 60~75%인 표백분. 보통의 표백분보다 유효 염소량이 많고, 온도와 습도에 대한 안정도가 높아 보존성이 좋다. 펄프ㆍ섬유 따위를 표백하거나 상하수ㆍ식료품 따위를 소독하는 데에 쓴다.
  • 대륙 표류설 (大陸漂流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대륙 표이설 (大陸漂移說) : 대륙이 수평으로 이동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지각의 성립을 설명한 학설. 지구상의 대륙은 예전에는 하나 또는 둘이었는데, 그 후 분리되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상태로 되었다는 학설이다.
  • 산화 표백제 (酸化漂白劑) : 산화 작용에 의하여 섬유 제품을 표백하는 데 쓰는 물질. 염소계 표백제와 과산화계 표백제가 있다.
  • 하멜 표류기 (Hamel漂流記) : 네덜란드의 하멜이 지은 ≪난선 제주도 난파기(蘭船濟州島難破記)≫와 그 부록인 ≪조선국기(朝鮮國記)≫. 하멜이 효종 4년(1653)에 제주도에 표류하여 체포된 경위와 14년간의 억류 생활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조선국기≫에는 조선의 지리ㆍ풍속ㆍ군사ㆍ교육ㆍ교역 따위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당시 우리나라의 사회 실정을 아는 데에 귀중한 자료이다. 1668년에 네덜란드어로 발간되었다.
  • 형광 표백제 (螢光漂白劑) : 물에 녹아 섬유에 배어서 자외선을 흡수하면 푸른 형광을 발하는 물질. 이 푸른 형광 때문에 천의 누런빛이 없어져서 희게 보인다.
  • 환원 표백제 (還元漂白劑) : 색깔이 있는 물질을 환원하여 표백하는 데에 쓰는 물질. 이산화 황, 아황산염 따위가 있으며, 주로 동물성 섬유를 표백하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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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鰻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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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鰻에 관한 단어는 모두 6개

  • 만리 (鰻鱺) :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양만 (養鰻) : 뱀장어를 기름.
  • 풍만 (風鰻) : 말린 뱀장어.
  • 해만 (海鰻) : 붕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이상이고 몸이 넓적하다. 등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옆줄 구멍이 또렷하며 흰색이고 그 위로 또 한 줄의 흰 구멍이 규칙적으로 줄지어 있는데 수는 옆줄보다 적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입이 크고 이가 날카롭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만리어 (鰻鱺魚) :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양만하다 (養鰻하다) : 뱀장어를 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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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蔽에 관한 단어는 모두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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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蔽에 관한 단어는 모두 84개

  • 견폐 (肩蔽) : 비를 맞지 않기 위하여 입는 간단한 서양식 복장. 아주 짧은 망토로 어깨만 가리게 되어 있다.
  • 몽폐 (蒙蔽) : 덮어 감춤.
  • 암폐 (暗蔽) : 번뇌가 마음을 가려 사물의 이치를 모름.
  • 엄폐 (掩蔽) : 가리어 숨김.
  • 옹폐 (擁蔽) : 보이지 않도록 숨김.
  • 옹폐 (壅蔽) : 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림.
  • 은폐 (隱蔽) : 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김.
  • 익폐 (翼蔽) : 날개로 품듯이 감쌈. 또는 감싸고 도움.
  • 장폐 (障蔽) : 덮거나 막아서 보이지 않게 가림. 또는 그렇게 하는 데 쓰는 물건.
  • 차폐 (遮蔽) : 가려 막고 덮음.
  • 폐공 (蔽空) : 하늘을 뒤덮어 가림.
  • 폐목 (蔽目) : 눈을 가림.
  • 폐슬 (蔽膝) : 조복(朝服)이나 제복(祭服)을 입을 때 앞에 늘여 무릎을 가리던 헝겊.
  • 폐신 (蔽身) : 몸을 가림.
  • 폐안 (蔽眼) : 눈을 가림.
  • 폐야 (蔽野) : 들을 뒤덮음.
  • 폐옥 (蔽獄) :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진술을 충분히 듣지 않거나 무시하고 부당한 판결을 내림. 또는 그런 일.
  • 폐차 (蔽遮) : 보이지 않도록 가려서 막음.
  • 폐호 (蔽護) : 감싸서 보호함.
  • 휴폐 (虧蔽) : 초목 따위가 무성하여 햇빛을 가리어 보이지 아니함.
  • 건폐율 (建蔽率) : 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의 비율. 건축 밀도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 시가지의 토지 이용 효과를 판정하고 토지의 시설량, 인구량의 적절성을 판정하거나 도시 계획의 관점에서 건축을 규제하는 지표로 쓴다.
  • 엄폐물 (掩蔽物) : 야전에서, 적의 사격이나 관측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데에 쓰이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장애물.
  • 엄폐호 (掩蔽壕) : 적의 사격이나 관측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땅을 파서 만든 구덩이.
  • 은폐력 (隱蔽力) : 다른 물질에 잘 발라지거나 퍼지는 힘. 단위 중량의 안료 또는 도료가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면적으로 표시된다.
  • 은폐물 (隱蔽物) : 적의 관측으로부터 인원, 기재 따위를 숨기는 데 쓰는 물체.
  • 은폐부 (隱蔽部) : 적의 관측으로부터 인원, 기재, 전투 장비 따위를 숨길 수 있는 곳.
  • 은폐소 (隱蔽所) : 무엇을 덮어 감추거나 가려 숨기는 장소.
  • 은폐제 (隱蔽劑) : 반응계 안에서 방해하는 공존 물질을 은폐하기 위하여 쓰는 시약.
  • 은폐지 (隱蔽地) : 병력이나 장비 따위를 적이 볼 수 없도록 가리어 감출 수 있는 곳.
  • 은폐호 (隱蔽壕) : 무엇을 감추어 두려고 판 굴이나 구덩이.
  • 차폐각 (遮蔽角) : 장애물을 피하여 사격할 수 있는 포신(砲身)의 각도.
  • 차폐막 (遮蔽幕) : 가려 막는 막.
  • 차폐물 (遮蔽物) : 가려 막고 덮는 물건.
  • 차폐선 (遮蔽線) : 금속의 차폐물로 씌워진 절연선(絕緣線).
  • 차폐실 (遮蔽室) : 바깥 전기장이나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가려서 막은 방.
  • 차폐율 (遮蔽率) : 전화 회선에서 차폐물이 없을 때의 잡음에 대한 차폐물이 있을 때의 잡음의 비율.
  • 차폐재 (遮蔽材) : 원자로나 방사선원(放射線源)의 주위에서 방사선 및 입자를 흡수하는 물질. 선량(線量)을 허용 수준까지 줄이는 데 쓴다.
  • 차폐층 (遮蔽層) : 지구의 표면에서 가장 가까운 대기층. 지구가 자유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거나 자유 대기가 지구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 폐양자 (蔽陽子)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폐일언 (蔽一言) : '폐일언하다'의 어근. (폐일언하다: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한 마디로 휩싸서 말하다.)
  • 폐풍우 (蔽風雨) : 비바람을 가리어 막음.
  • 간역교폐 (奸譯交蔽) : 조선 순조 때 쓰시마섬[對馬島]에 있던 일본인 통역관들이 자행한 폐단. 조선과 일본 간의 국서(國書)를 위조하여 두 나라 사이의 우호 관계에 금이 가게 하였다.
  • 간운폐일 (干雲蔽日) : 구름을 범하고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나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 몽폐하다 (蒙蔽하다) : 덮어 감추다.
  • 백일옹폐 (白日壅蔽) : 뜬구름이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못된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총명한 판단을 방해함을 이르는 말.
  • 불폐풍우 (不蔽風雨) :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함.
  • 엄폐되다 (掩蔽되다) : 가려져 숨다.
  • 엄폐하다 (掩蔽하다) : 가리어 숨기다.
  • 옹폐하다 (壅蔽하다) : 윗사람의 총명을 막아서 가리다.
  • 옹폐하다 (擁蔽하다) : 보이지 않도록 숨기다.
  • 은폐되다 (隱蔽되다) : 덮이어 감춰지거나 가려져 숨겨지다.
  • 은폐하다 (隱蔽하다) : 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기다.
  • 익폐하다 (翼蔽하다) : 날개로 품듯이 감싸다. 또는 감싸고 돕다.
  • 장폐하다 (障蔽하다) : 덮거나 막아서 보이지 않게 가리다.
  • 차폐되다 (遮蔽되다) : 가려져 막히고 덮이다.
  • 차폐하다 (遮蔽하다) : 가려 막고 덮다.
  • 폐공하다 (蔽空하다) : 하늘을 뒤덮어 가리다.
  • 폐목하다 (蔽目하다) : 눈을 가리다.
  • 폐신하다 (蔽身하다) : 몸을 가리다.
  • 폐안하다 (蔽眼하다) : 눈을 가리다.
  • 폐야하다 (蔽野하다) : 들을 뒤덮다.
  • 폐옥하다 (蔽獄하다) :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진술을 충분히 듣지 않거나 무시하고 부당한 판결을 내리다.
  • 폐차되다 (蔽遮되다) : 보이지 않도록 가려져서 막히다.
  • 폐차하다 (蔽遮하다) : 보이지 않도록 가려서 막다.
  • 폐호하다 (蔽護하다) : 감싸서 보호하다.
  • 휴폐하다 (虧蔽하다) : 초목 따위가 무성하여 햇빛을 가리어 보이지 아니하다.
  • 일언이폐지 (一言以蔽之) : 한마디로 그 전체의 뜻을 다 말함.
  • 폐일언하다 (蔽一言하다) :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한 마디로 휩싸서 말하다.
  • 폐풍우하다 (蔽風雨하다) : 비바람을 가리어 막다.
  • 불폐풍우하다 (不蔽風雨하다) :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하다.
  • 일언이폐지하다 (一言以蔽之하다) : 한마디로 그 전체의 뜻을 다 말하다.
  • 방사선 차폐 (放射線遮蔽) : 방사선원 주위의 일정한 영역을 가리개나 벽으로 둘러싸서 밖의 물체가 방사선에 감응하지 않도록 막는 일. 또는 그 물체. 감마선에 대해서는 납이나 쇠를 쓰고, 중성자선에 대해서는 물이나 파라핀을 차폐 재료로 쓴다.
  • 전자기 차폐 (電磁氣遮蔽) : 전기 기기 따위에 외부로부터의 전자기장의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거나 내부에서 발생한 전자기장의 영향이 외부에 미치지 않도록 하는 일. 전파 기기의 정밀도를 재거나 대전력 송신기의 동작 실험을 할 때 행한다.
  • 정전기 차폐 (靜電氣遮蔽) : 어떤 공간을 외부 힘의 장으로부터 차단하거나 내부 힘의 장을 외부와 차단하는 일. 특히 정전기장의 도체에 둘러싸인 공간이 외부 전기장, 외부 자기장으로부터 차단되는 경우를 이른다.
  • 은폐 광물 (隱蔽鑛物) : 현미경으로는 알아볼 수 없으나, 화학 분석에 의하여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조암(造巖) 광물.
  • 자기 차폐 (自己遮蔽) : 원자로 연료의 내부가 연료의 바깥 부분에 의하여 차단되는 일.
  • 자기 차폐 (磁氣遮蔽) : 어떤 공간을 외부 힘의 장으로부터 차단하거나 내부 힘의 장을 외부와 차단하는 일. 특히 정전기장의 도체에 둘러싸인 공간이 외부 전기장, 외부 자기장으로부터 차단되는 경우를 이른다.
  • 전기 차폐 (電氣遮蔽) : 일정한 전위(電位)로 유지된 도체가 물체나 공간의 일부를 둘러싸서, 외부에 있는 전기장의 영향이 내부에 미치지 아니하도록 하거나 그 영향을 작게 하는 일.
  • 정전 차폐 (靜電遮蔽) : 어떤 공간을 외부 힘의 장으로부터 차단하거나 내부 힘의 장을 외부와 차단하는 일. 특히 정전기장의 도체에 둘러싸인 공간이 외부 전기장, 외부 자기장으로부터 차단되는 경우를 이른다.
  • 차폐 격자 (遮蔽格子) : 제어 격자와 양극 사이에서 음극의 전자가 양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격자. 다극 진공관에서 두 극 사이의 정전(靜電) 용량을 감소시켜 증폭률을 크게 한다.
  • 차폐 의복 (遮蔽衣服) :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하여 입는 옷. 고압 송전선에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작업을 할 때와 고압 설비 부근에서 일할 때 입는다.
  • 차폐 재배 (遮蔽栽培) : 햇빛을 가려 일조 시간을 줄임으로써 꽃이 피는 시기를 조절하는 방법.
  • 지하 엄폐부 (地下掩蔽部) : 땅속에 만든 군사용 설비. 군부대나 탄약, 자재 따위를 적의 총포 사격으로부터 엄호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
  • 차폐 그리드 (遮蔽grid) : 제어 격자와 양극 사이에서 음극의 전자가 양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격자. 다극 진공관에서 두 극 사이의 정전(靜電) 용량을 감소시켜 증폭률을 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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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餐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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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餐에 관한 단어는 모두 39개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만찬 (晩餐) : 저녁 식사로 먹기 위하여 차린 음식.
  • 상찬 (常餐) : 늘 먹는 식사.
  • 석찬 (夕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성찬 (聖餐) : 부처 앞에 올렸던 음식.
  • 소찬 (素餐) : 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음.
  • 애찬 (愛餐) :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야찬 (夜餐) : 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오찬 (午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점심 식사.
  • 전찬 (傳餐) : 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름.
  • 정찬 (正餐) : 격식을 갖추어 차린 식사.
  • 조찬 (朝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아침 식사.
  • 조찬 (粗餐) : 검소하게 차린 식사.
  • 주찬 (晝餐) :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점심 식사.
  • 찬전 (餐錢) :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식사비.
  • 만찬회 (晩餐會) : 손님을 초대하여 저녁 식사를 겸하는 연회.
  • 성만찬 (聖晩餐) :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 성찬례 (聖餐禮) :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성찬반 (聖餐盤) : 성찬식 때 쓰는 음식을 담는 그릇.
  • 성찬식 (聖餐式) :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애찬식 (愛餐式) :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성찬식이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함께 먹던 잔치.
  • 오찬회 (午餐會) : 손님을 청하여 점심 식사를 겸하여 베푸는 간단한 연회.
  • 조찬회 (朝餐會) : 손님을 초대하여 아침 식사를 겸하여 베푸는 간단한 연회.
  • 주찬회 (晝餐會) : 손님을 청하여 점심 식사를 겸하여 베푸는 간단한 연회.
  • 가찬하다 (加餐하다)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하다.
  • 소찬하다 (素餐하다) : 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다.
  • 시위소찬 (尸位素餐)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 일간망찬 (日旰忘餐) : 임금이 국정에 바빠 저녁 식사를 잊었다는 뜻으로,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 전찬하다 (傳餐하다) : 아침저녁으로 밥을 나르다.
  • 폐침망찬 (廢寢忘餐)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풍찬노숙 (風餐露宿) :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음을 이르는 말.
  • 시위소찬하다 (尸位素餐하다) : (비유적으로)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다. ≪한서≫ <주운전(朱雲傳)>에서 유래한다.
  • 폐침망찬하다 (廢寢忘餐하다) : 일에 몰두하다. 침식을 잊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풍찬노숙하다 (風餐露宿하다) : 객지에서 많은 고생을 겪다. 바람을 먹고 이슬에 잠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성찬의 전례 (聖餐의典禮) : 미사 예식의 네 가지 단계의 하나. 말씀의 전례 다음에 거행하는 것으로 예물의 봉헌, 성찬 기도, 영성체로 이루어진다.
  • 최후의 만찬 (最後의晩餐) :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 성찬 기도 (聖餐祈禱) :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신자들이 받은 은총을 하느님에게 감사하는 기도.
  • 성찬 논쟁 (聖餐論爭) : 예수의 피와 살이 성찬식의 빵과 포도주 속에 현실화할 수 있는가, 한다면 어떤 상태로 그 속에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벌인 신학적 논쟁.
  • 주의 만찬 (主의晩餐) : 성찬식 때 쓰는 음식.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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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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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512개

  • 감 (減) : '감하다'의 어근. (감하다: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따위가 본디보다 작아지다., 일정한 양이나 정도에서 일부를 떼어 줄이거나 적게 하다., 어떤 수에서 어떤 수를 덜어 내어 셈하다.)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감가 (減價) : 값을 줄임.
  • 감각 (減却) : 덜어 버림.
  • 감감 (減感) : 사진의 현상 처리 전에 필름의 감도를 떨어뜨리는 일.
  • 감겁 (減劫) : 불교에서, 사람의 나이가 팔만 살에서 100년마다 한 살씩 나이를 줄여 열 살이 될 때까지의 기간.
  • 감결 (減結) : 농토의 단위 면적에 따라 매기던 조세의 비율을 감하여 주던 일.
  • 감경 (減輕) : 줄여서 가볍게 함.
  • 감계 (減髻) : 예전에, 여인들의 머리에 얹던 다리를 줄임.
  • 감광 (減光) : 별이나 태양의 빛이 지구의 대기에 흡수되어 감소하는 현상.
  • 감군 (減軍) : 군인의 수를 줄임.
  • 감극 (減極) : 전지나 전기 분해에서 분극을 방해하는 물질을 제거하는 일.
  • 감급 (減給) : 돈이나 물품을 정한 한도보다 줄여서 줌.
  • 감납 (減納) : 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냄.
  • 감등 (減等) : 등급을 낮춤.
  • 감량 (減量) : 물건을 매매할 때, 전체 분량에서 빼야 할 포장이나 먼지 따위의 분량이나 무게.
  • 감력 (減力) : 필름을 현상할 때, 음화나 양화의 검은색 농도를 약품을 써서 낮추는 일.
  • 감록 (減祿) : 녹봉(祿俸)을 줄임.
  • 감마 (減磨) : 닳아서 줄어듦.
  • 감면 (減免) : 매겨야 할 부담 따위를 덜어 주거나 면제함.
  • 감모 (減耗) : 줄어들거나 닳아, 수량에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 부족.
  • 감배 (減配) : 배당이나 배급을 줄임.
  • 감법 (減法) : 뺄셈을 하는 방법.
  • 감보 (減步) : 토지 구획 정리를 할 때 비용이나 공공용지 따위로 땅의 일부가 편입됨으로써 개인의 땅이 줄어드는 일.
  • 감보 (減保) : 군보(軍保)나 군포의 수를 줄이던 일.
  • 감봉 (減俸) : 봉급을 줄임.
  • 감사 (減死)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을 감하여 주던 일.
  • 감삭 (減削) : 깎아서 줄임.
  • 감산 (減産) : 생산이 줆. 또는 생산을 줄임.
  • 감산 (減算) : 몇 개의 수나 식 따위를 빼서 계산함. 또는 그런 셈.
  • 감색 (減色) : 색이 바램. 또는 색을 바래게 함.
  • 감생 (減省) : 덜어서 줄임.
  • 감선 (減膳) : 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던 일.
  • 감성 (減成) : 유기 화합물을 탄소 원자의 수가 적은 다른 화합물로 변화시키는 일.
  • 감세 (減稅) : 세금의 액수를 줄이거나 세율을 낮추는 일.
  • 감세 (減勢) : 권력이나 바람, 병 따위의 기운이 수그러듦.
  • 감소 (減少) : 양이나 수치가 줆. 또는 양이나 수치를 줄임.
  • 감속 (減速) : 속도를 줄임. 또는 그 속도.
  • 감손 (減損) : 물품 따위가 줆. 또는 물품 따위를 줄임.
  • 감쇄 (減殺) : 줄어 없어짐. 또는 줄여 없앰.
  • 감쇠 (減衰) : 힘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서 약하여짐.
  • 감수 (減收) : 거두어들이는 것이 줆.
  • 감수 (減數) : 어떤 수에서 다른 어떤 수를 뺄 때, 빼려는 수. '10-2=8'에서 '2'를 이른다.
  • 감수 (減壽) : 수명이 줆.
  • 감수 (減水) : 하천이나 호수 따위의 물이 줆. 또는 그 물.
  • 감식 (減食) : 음식의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임.
  • 감압 (減壓) : 압력이 줄거나 압력을 줄임.
  • 감액 (減額) : 액수를 줄임. 또는 줄인 액수.
  • 감염 (減鹽) : 소금을 줄임.
  • 감온 (減溫) : 온도를 낮춤.
  • 감원 (減員) : 사람 수를 줄임. 또는 그 사람 수.
  • 감음 (減音) : 매질(媒質) 속을 통과하는 음(音) 에너지가 흡수되거나 확대되거나 산란이 일어나서 그 세기가 감소하는 일.
  • 감익 (減益) : 지난 결산기에 비하여 이익이 감소함.
  • 감자 (減資) : 주식회사나 유한 회사가 결손을 보전하거나 과대 자본을 시정하기 위하여 법원에 등록되어 있는 자본의 총액을 줄이는 일.
  • 감자 (減磁) : 자기 테이프 따위에 있는 기록을 지우는 일.
  • 감작 (減作) : 농작물의 수확량이 줆.
  • 감점 (減點) : 점수가 깎임. 또는 그 점수.
  • 감정 (減定) : 양이나 수를 줄여 결정함.
  • 감조 (減潮) : 밀물과 썰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감조 (減租) : 세금의 액수를 줄이거나 세율을 낮추는 일.
  • 감죄 (減罪) : 죄를 가볍게 덜어 줌.
  • 감진 (減盡) : 줄어 없어짐.
  • 감집 (減執) : 공무(空無)에 치우쳐서 만유는 공(空)하다고 고집하는 견해.
  • 감차 (減差) : 병세가 점차로 나아짐. 또는 그 차도.
  • 감차 (減車) : 차량의 수나 차량 운행 횟수를 줄임.
  • 감채 (減債) : 빚을 갚아 나가며 줄임.
  • 감축 (減縮) : 덜어서 줄임.
  • 감출 (減黜) : 벼슬을 낮추어 쫓아냄.
  • 감퇴 (減退) : 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감편 (減便) :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줄임.
  • 감표 (減標) : '뺄셈부호'의 전 용어. (뺄셈 부호: 뺄셈의 부호 '-'를 이르는 말.)
  • 감필 (減匹) : 백성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해마다 두 필씩 거두던 포목을 한 필로 줄이던 일.
  • 감필 (減筆) : 한자(漢字)의 획을 줄여서 씀.
  • 감하 (減下) : 분량이나 수량 따위를 줄임.
  • 감형 (減刑) : 형의 선고를 받은 사람의 형벌을 줄여 주는 일. 대통령이 행하는데, 일반 감형과 특별 감형이 있다.
  • 감호 (減號) : '뺄셈부호'의 전 용어. (뺄셈 부호: 뺄셈의 부호 '-'를 이르는 말.)
  • 감획 (減劃) : 획수를 줄임. 특히 한자의 획수를 줄이는 것을 이른다.
  • 격감 (激減) : 수량이 갑자기 줆.
  • 견감 (蠲減) : 조세 따위의 일부를 면제하여 줌.
  • 경감 (輕減) : 부담이나 고통 따위를 덜어서 가볍게 함.
  • 계감 (計減) : 셈을 따져서 덜어 낼 것을 덜어 냄.
  • 권감 (權減) : 임시로 감원함.
  • 극감 (極減) : 더 줄일 수 없을 정도로 몹시 줄임.
  • 극감 (剋減) : 깎아서 줄임.
  • 급감 (急減) : 급작스럽게 줄어듦.
  • 누감 (累減) : 거듭하여 덜어 냄.
  • 모감 (耗減) : 닳아 없어짐.
  • 모감 (冒減) : 예전에, 상납한 물품의 일부를 담당 벼슬아치와 노비들이 나누어 갖던 일.
  • 반감 (半減) : 절반으로 줆. 또는 절반으로 줄임.
  • 삭감 (削減) : 깎아서 줄임.
  • 산감 (刪減) : 깎아서 줄임.
  • 생감 (省減) : 줄이고 뺌.
  • 손감 (損減) : 물품 따위가 줆. 또는 물품 따위를 줄임.
  • 쇠감 (衰減) : 쇠하여 줄어듦.
  • 순감 (純減) : 순수한 감소.
  • 재감 (災減) : 재해를 입은 논밭에 대하여 세금을 덜어 줌.
  • 재감 (裁減) : 남의 처지를 미리 헤아려서 부담을 덜어 줌.
  • 저감 (低減) : 낮추어 줄임.
  • 절감 (節減) : 아끼어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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