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柹에 관한 단어는 모두 41개
- 감시 (甘柹) : 단감나무의 열매. 단단하고 맛이 달다.
- 건시 (乾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관시 (串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반시 (盤柹) : 모양이 동글납작한 감.
- 백시 (白柹) :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분시 (盆柹) : 감의 하나. 과실은 둥글거나 약간 길쭉하며, 조금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 삽시 (澁柹) : 맛이 떫은 감.
- 상시 (霜柹) : 가지에 달린 채로 서리 맞은 감.
- 소시 (小柹) : 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 수시 (水柹) : 감의 하나. 모양이 좀 길둥글며 물이 많고 맛이 달다.
- 숙시 (熟柹) : 나무에 달린 채 무르녹게 잘 익은 감.
- 시고 (柹糕)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시병 (柹餠)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시분 (柹粉)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삽 (柹澁) : 덜 익은 감에서 나는 떫은 즙. 염료나 방부제로 쓴다.
- 시상 (柹霜)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색 (柹色) : 잘 익은 감의 빛깔과 같은 붉은빛.
- 시설 (柹雪) : 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체 (柹蔕) : 감의 꼭지. 딸꾹질, 설사 따위를 그치게 하는 데 쓴다.
- 쌍시 (雙柹) : 속에 작은 감이 들어 있는 감.
- 연시 (軟柹)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준시 (蹲柹) : 꼬챙이에 꿰지 않고 납작하게 말린 감.
- 침시 (沈柹) : 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 홍시 (紅柹)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흑시 (黑柹) : 오래된 감나무의 심재(心材). 단단하고 고와 여러 가지 세공물의 재료로 쓰인다.
- 고종시 (高宗柹) : 보통 감보다 잘고 씨가 없으며 맛이 단 감.
- 남만시 (南蠻柹)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백시죽 (白柹粥) : 곶감을 물에 담갔다가 체에 걸러 씨를 빼내고, 찹쌀 뜨물과 꿀을 타서 쑨 죽.
- 시사과 (柹沙菓) : 잘게 만든 강정에 아무 가루도 묻히지 아니하고 빨간 물, 파란 물, 노란 물을 탄 조청을 따로따로 발라 놓은 과자.
- 연시감 (軟柹감) :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오시목 (烏柹木) : 오래된 감나무의 심재(心材). 단단하고 고와 여러 가지 세공물의 재료로 쓰인다.
- 우내시 (牛嬭柹) : 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 월화시 (월화柹) : 감의 하나. 열매가 작고 껍질이 얇으며 일찍 익는다.
- 장준시 (長蹲柹) : 큰 뾰주리감. 껍질은 등황색이고 맛은 떫으며 홍시 만들기에 알맞다.
- 조홍시 (早紅柹) : 다른 감보다 일찍 익는 홍시 종류. 빛깔이 몹시 붉다.
- 홍시죽 (紅柹粥) : 홍시를 체에 걸러 찹쌀 뜨물에 쑨 죽. 꿀을 타서 먹는다.
- 건시단자 (乾柹團餈) : 곶감을 얇고 넓게 잘라서 꿀에 재었다가 밤소를 박고 잣가루를 묻힌 음식.
- 숙시주의 (熟柹主義) : 잘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듯이, 노력은 하지 아니하고 일이 잘되어 이익이 돌아올 때만 기다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율이시 (棗栗梨柹) : 제사에 흔히 쓰는 대추, 밤, 배, 감 따위의 과실.
- 조홍시가 (早紅柹歌) : 조선 선조 때 박인로가 지은 연시조. 도체찰사로서 영천에 머물러 있던 이덕형이 보낸 홍시를 보고, 육적(陸績)의 회귤(懷橘) 고사를 연상하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었다고 한다. 모두 네 수로 되어 있다.
- 구시 광산 (九柹鑛山) :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에 있는 노천 채굴의 납석 광산. 납석은 세립질로 회색 또는 엷은 회색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