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烈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가열 (苛烈) : '가열하다'의 어근. (가열하다: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 감렬 (甘烈) : '감렬하다'의 어근. (감렬하다: 달고 톡 쏘는 맛이 있다.)
- 강렬 (強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강하고 세차다.)
- 강렬 (剛烈) : '강렬하다'의 어근. (강렬하다: 성질이 억세고 사납다.)
- 거열 (居烈)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아홉째 곡 이름.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 지방에서 불리었던 민요를 우륵이 가야금곡으로 편곡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격렬 (激烈) : '격렬하다'의 어근. (격렬하다: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납다.)
- 공렬 (功烈) : 드높고 큰 공적.
- 굉렬 (轟烈) : '굉렬하다'의 어근. (굉렬하다: 울리는 소리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굉렬 (宏烈) : 심하게 진동함.
- 극렬 (極烈/劇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함.
- 늠렬 (凜烈/凜冽) : '늠렬하다'의 어근. (늠렬하다: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다.)
- 맹렬 (猛烈) : '맹렬하다'의 어근. (맹렬하다: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무열 (武烈) : 싸움에 열렬하고 용감한 일.
- 박열 (朴烈) : 독립운동가(1902~1974). 1919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천황 암살을 모의하다가 1923년 거사 직전에 발각되어 1926년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8ㆍ15 광복으로 석방되었다. 1948년에 귀국하였으나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 방렬 (芳烈) : '방렬하다'의 어근. (방렬하다: 몹시 향기가 짙다., 의기가 장렬하다.)
- 선열 (先烈) :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열사(烈士).
- 순열 (殉烈) : 충렬(忠烈)을 위하여 목숨을 바침. 또는 그런 사람.
- 순열 (純烈) : '순열하다'의 어근. (순열하다: 순수하고 열렬하다.)
- 신열 (辛烈) : '신열하다'의 어근. (신열하다: 사물의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다.)
- 엄렬 (嚴烈) : '엄렬하다'의 어근. (엄렬하다: 엄격하고 격렬하다.)
- 여열 (餘烈) : 남긴 사업이나 공적.
- 열광 (烈光) : 매우 강렬한 빛.
- 열녀 (烈女)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렬 (熱烈/烈烈) : '열렬하다'의 어근. (열렬하다: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다.)
- 열부 (烈夫) : 절개가 굳은 남자.
- 열부 (烈婦) : 절개가 굳은 여자.
- 열사 (烈士) :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 열서 (烈暑) : 몹시 심한 더위.
- 열일 (烈日) : 여름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 열적 (烈蹟) : 열사(烈士)의 행적.
- 열전 (烈傳) : 열사(烈士)의 전기.
- 열절 (烈節) : 장하게 지키는 곧은 절개.
- 열조 (烈祖) : 커다란 공로와 업적이 있는 조상.
- 열풍 (烈風) : 몹시 사납고 거세게 부는 바람.
- 열한 (烈寒) : 몹시 심한 추위.
- 열행 (烈行) : 여자가 정절을 훌륭하게 지키는 행위.
- 열협 (烈俠) : '열협하다'의 어근. (열협하다: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마음이 강하다.)
- 열화 (烈火) : 맹렬하게 타는 불.
- 영렬 (英烈) : 뛰어나고 용맹스러움.
- 용렬 (勇烈) : '용렬하다'의 어근. (용렬하다: 용맹스럽고 장렬하다.)
- 욱렬 (郁烈) : '욱렬하다'의 어근. (욱렬하다: 매우 향기롭다.)
- 웅렬 (雄烈) : '웅렬하다'의 어근. (웅렬하다: 굳세고 맹렬하다.)
- 위열 (威烈) : 기세나 위력이 강하고 억셈. 또는 그 기세나 위력.
- 위열 (偉烈) : 위대한 공로나 공적. 또는 그런 업적을 남긴 사람.
- 유열 (遺烈) : 후세에 길이 남는 공적.
- 율렬 (栗烈/凓烈) : '율렬하다'의 어근. (율렬하다: 추위가 맵고 심하다.)
- 의열 (毅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굳세고 열렬하다.)
- 의열 (義烈) : '의열하다'의 어근. (의열하다: 의기가 장렬하다.)
- 장렬 (壯烈) : '장렬하다'의 어근. (장렬하다: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다.)
- 전열 (前烈) : 전대(前代)의 사람이 세운 공적과 업적.
- 절렬 (節烈) : '절렬하다'의 어근. (절렬하다: 절개를 지킴이 매우 강렬하다.)
- 정렬 (貞烈) : 여자의 지조나 절개가 곧고 굳음.
- 준열 (峻烈) : '준열하다'의 어근. (준열하다: 매우 엄하고 매섭다.)
- 참렬 (慘烈) : '참렬하다'의 어근. (참렬하다: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하고 끔찍하다.)
- 충렬 (忠烈) : 충성스러운 열사.
- 치열 (熾烈) : 기세나 세력 따위가 불길같이 맹렬함.
- 통렬 (痛烈) : '통렬하다'의 어근. (통렬하다: 몹시 날카롭고 매섭다.)
- 혹렬 (酷烈) : '혹렬하다'의 어근. (혹렬하다: 몹시 모질고 심하다., 냄새나 기운 따위가 지독하다.)
- 홍렬 (鴻烈) : 훌륭하고 뛰어난 공훈이나 업적.
- 효열 (孝烈) : 효행(孝行)과 열행(烈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훈열 (勳烈) : 큰 공훈.
- 가열히 (苛烈히) :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게.
- 강렬히 (強烈히) : 강하고 세차게.
- 거열성 (居烈城) : 백제 때의 성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었으며, 일명 건흥산성(乾興山城)이라고도 한다.
- 격렬성 (激烈性) : 몹시 세차고 사나운 성질.
- 격렬히 (激烈히) : 말이나 행동이 세차고 사나운 태도로.
- 극렬화 (極烈化) : 지나칠 정도로 매우 맹렬하게 됨.
- 극렬히 (極烈히/劇烈히) : 매우 열렬하거나 맹렬하게.
- 김주열 (金朱烈) : 의거 학생(1943~1960). 1960년에 3ㆍ15 정부통령 선거를 규탄하는 데모에 참가하였다가 실종되었다. 약 한 달 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서 시체로 떠올랐는데, 이것이 경찰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학생과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4ㆍ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늠렬히 (凜烈히/凜冽히) :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하게.
- 맹렬파 (猛烈派) : 어떤 일에 열성적인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맹렬히 (猛烈히) :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찬 정도로.
- 무열곡 (武烈曲) : 악장의 이름. 조선 세종 때에, 태조의 무공과 태종의 공적을 찬양하여 지은 것이다.
- 무열왕 (武烈王) : 신라의 제29대 왕(602~661). 성은 김(金). 이름은 춘추(春秋). 묘호는 태종(太宗). 율령을 정비하고,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았다. 재위 기간은 654~661년이다.
- 송시열 (宋時烈) :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학자(1607~1689). 아명은 성뢰(聖賚). 자는 영보(英甫). 호는 우암(尤庵)ㆍ우재(尤齋). 효종의 장례 때 대왕대비의 복상(服喪) 문제로 남인과 대립하고, 후에는 노론의 영수(領袖)로서 숙종 15년(1689)에 왕세자의 책봉에 반대하다가 사사(賜死)되었다. 저서에 ≪우암집≫, ≪송자대전(宋子大全)≫ 따위가 있다.
- 숭렬전 (崇烈殿)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당. 백제 온조왕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인조 16년(1638)에 왕명으로 지었다.
- 엄렬히 (嚴烈히) : 엄격하고 격렬하게.
- 열녀가 (烈女歌) : 우리나라 구전 민요의 하나.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열녀각 (烈女閣)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누각.
- 열녀문 (烈女門) : 열녀의 행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문(旌門).
- 열녀비 (烈女碑) : 열녀를 기리기 위하여 그 행적을 새겨서 세운 비.
- 열녀전 (烈女傳) : 열녀의 행적을 기록한 전기.
- 열렬히 (熱烈히/烈烈히) : 어떤 것에 대한 애정이나 태도가 매우 맹렬하게.
- 열문무 (烈文舞)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제향할 때에, 영신(迎神) 뒤와 강신(降神) 뒤에 추던 춤.
- 열사비 (烈士碑) : 열사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 열장부 (烈丈夫) : 절개가 굳은 대장부.
- 오상렬 (吳相烈) : 구한말의 의병장(1879~1907). 일명 인섭(寅燮). 자는 기완(起完). 호는 의재(義齋). 1906년에 의병 1,000여 명을 이끌고 여러 곳에서 싸워 이겼으나, 나주의 용진산(聳珍山)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욱렬올 (旭烈兀) : '훌라구'의 음역어. (훌라구: 일한국(Il汗國)의 창시자(1218~1265). 1253년에 헌종의 명을 받아 서역(西域)을 정벌하고 이란 지방의 타브리즈에 도읍을 정하여 일한국을 건설, 페르시아와 소아시아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1258~1265년이다.)
- 웅렬히 (雄烈히) : 굳세고 맹렬하게.
- 유광렬 (柳光烈) : 언론인(1898~1981). 호는 종석(種石). 1919년 ≪매일신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하여 평생을 논설과 칼럼 집필에 종사하였다.
- 윤웅렬 (尹雄烈) : 구한말의 무신(1840~1911). 윤치호의 아버지. 고종 17년(1880) 별군관으로 김홍집을 따라 일본에 다녀와서 별기군을 창설하였고, 갑신정변 때는 김옥균을 도와 거사한 후 형조 판서가 되기도 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로 능주(綾州)로 유배되었다. 뒤에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을 받았다.
- 율렬히 (栗烈히/凓烈히) : 추위가 맵고 심하게.
- 의열단 (義烈團) : 1919년 11월에 중국 만주 지린성(吉林省)에서 조직한 항일 무장 독립운동 단체. 김원봉(金元鳳), 윤세주(尹世胄) 등 13명이 주동이 되어 과격하고 급진적인 폭력 투쟁을 벌였다. 일정한 본거지가 없이 각지에 흩어져 일본의 관청을 폭파하고 관리를 암살하여 일본인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이흥렬 (李興烈) : 작곡가(1909~1981). 서라벌 예술 대학 음악과장, 숙명 여대 음악 대학장, 예술원 회원을 지냈으며, 많은 가곡을 작곡하였다. 작품에 가곡 <바위 고개>, <어머니 마음>, 저서에 ≪음악의 종합 연구≫ 따위가 있다.
- 장렬히 (壯烈히) : 의기(意氣)가 씩씩하고 열렬하게.
- 정렬가 (貞烈歌) : 영남에서 구전되어 온 민요의 하나. 처녀가 순결을 의심받고, 죽음으로써 항변한 내용이다.
- 정정렬 (丁貞烈) : 판소리의 명창(1876~1938). 정창업(鄭昌業)과 이날치에게 배우고, 송만갑ㆍ이동백 등과 함께 '조선 성악 연구회'를 조직하여 창극의 정립에 힘썼다. 취입 음반으로 <춘향가>, <어사 출두>, <광한루 경치> 따위가 있다.
- 준열성 (峻烈性) : 매우 엄하고 매서운 성질.
- 준열히 (峻烈히) : 매우 엄하고 매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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