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5일 토요일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崛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굴기 (崛起) : 산 따위가 불쑥 솟음.
  • 굴출 (崛出) : 불끈 솟아 나옴.
  • 기굴 (奇崛) : '기굴하다'의 어근. (기굴하다: 외모가 남다르고 허우대가 크다.)
  • 외굴 (嵬崛) : '외굴하다'의 어근. (외굴하다: 산이 빼어나게 우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 굴산사 (崛山寺)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있던 절. 신라 문성왕 13년(851)에 구산 조사 범일(梵日)이 창건하였다. 현재 보물 제85호인 부도(浮屠)와 보물 제86호인 당간 지주가 남아 있다.
  • 굴기하다 (崛起하다) : 산 따위가 불쑥 솟다.
  • 굴출하다 (崛出하다) : 불끈 솟아 나오다.
  • 기굴하다 (奇崛하다) : 외모가 남다르고 허우대가 크다.
  • 사굴산문 (闍崛山門) : 신라 때, 선종 구산문의 하나. 문성왕 때에 범일 국사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굴산사를 세우고 개산(開山)하였다.
  • 외굴하다 (嵬崛하다) : 산이 빼어나게 우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 굴산사지 부도 (崛山寺址浮屠)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보물 제85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崛山寺址幢竿支柱)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86호.
  • 강릉 굴산사지 승탑 (江陵崛山寺址僧塔)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제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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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驚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8개

한자 驚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驚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8개

  • 가경 (可驚) : '가경하다'의 어근. (가경하다: 가히 놀랄 만하다.)
  • 경간 (驚癇) : 놀랐을 때 발작하는 간질. 어린아이에게 많다.
  • 경감 (驚疳)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열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때때로 토사를 하고 혓바닥이 헤지며, 오줌은 붉고 잘 나오지 않으며 잘 놀라는 증상이 있다.
  • 경겁 (驚怯) : 놀라서 겁을 냄.
  • 경계 (驚悸) : 걸핏하면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 경구 (驚句) :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詩句).
  • 경구 (驚懼) : 놀라고 두려워함.
  • 경궐 (驚厥) : 갑자기 심한 정신 자극으로 졸도하여 인사불성이 되며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
  • 경귀 (驚鬼) : 섣달 그믐날 밤에 목소리가 큰 사람이나 폭죽(爆竹) 따위로 문밖에서 큰 소리를 내게 하는 일.
  • 경기 (驚起) : 놀라서 일어남. 또는 놀라게 하여 일으킴.
  • 경기 (驚氣)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경달 (驚怛) : 놀라고 두려워함.
  • 경담 (驚痰) : 몹시 놀랐을 때 담이 가슴 속에 뭉쳐 아픈 증상. 주로 여자들에게 많다.
  • 경도 (驚倒) : 몹시 놀라 넘어짐.
  • 경도 (驚濤) : 무섭게 밀려오는 큰 물결.
  • 경동 (驚動) : 놀라서 움직임.
  • 경란 (驚瀾) : 무섭게 밀려오는 큰 물결.
  • 경뢰 (驚雷) : 아주 심한 천둥.
  • 경리 (驚痢) : 놀라서 생기는 어린아이의 설사. 배가 아프고 대변 색이 푸르며 가슴이 답답하면서 잘 먹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
  • 경마 (驚蟆)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경문 (驚門) : 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하나인 금성(金星)이 본자리가 되는 흉한 문이다.
  • 경발 (驚勃) : 놀라움이 크게 일어남.
  • 경복 (驚服) : 몹시 놀라 복종함.
  • 경분 (驚奔) : 놀라서 달아남.
  • 경사 (驚事) : 뜻밖에 매우 놀랄 일.
  • 경산 (驚散) : '경산하다'의 어근. (경산하다: 놀라서 마음이 어수선하다.)
  • 경소 (驚騷) : 놀라서 떠듦.
  • 경쇄 (驚殺) : 몹시 놀람.
  • 경수 (驚水) : 경풍(驚風) 때 몸이 붓는 증상. 주로 팔다리가 붓고 상체에 열이 난다.
  • 경심 (驚心) : 마음속으로 몹시 놀람.
  • 경아 (驚訝) : 놀랄 정도로 의아하게 여김.
  • 경악 (驚愕) : 소스라치게 깜짝 놀람.
  • 경완 (驚惋) : 놀라고 탄식함.
  • 경의 (驚疑) : 놀라고 의심함.
  • 경이 (驚異) : 놀랍고 신기하게 여김. 또는 그럴 만한 일.
  • 경인 (驚人) : 사람을 놀라게 함.
  • 경일 (驚逸) : 말 따위의 짐승이 놀라서 달아남.
  • 경적 (驚積) : 어린아이가 놀란 후에 다시 음식이나 담열(膽熱)에 비위가 상하여 생기는 증상. 푸른빛을 띤 설사를 하며, 답답해하고 혼자서 중얼거린다.
  • 경조 (驚躁) : 놀라면서 속이 답답하여 안절부절못하는 증상.
  • 경조 (驚譟) : 놀라 크게 떠듦.
  • 경증 (驚症) : 말이나 나귀가 잘 놀라는 성질.
  • 경진 (驚振) : 눈병을 앓던 중에 눈을 다시 다치게 되어 상처가 안으로 덧나 몹시 쑤시고 아픈 증상.
  • 경천 (驚天) :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축 (驚搐) : 회충병, 뇌척수 질환, 고열 따위로 인하여 어린아이의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
  • 경칩 (驚蟄) :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 경탄 (驚歎/驚嘆) : 몹시 놀라며 감탄함.
  • 경태 (驚胎) : 임신 말기에 높은 데서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음부에서 피가 나오며 배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며 때로는 정신을 잃는 증상.
  • 경포 (驚怖) : 놀라고 두려워함.
  • 경풍 (驚風)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경해 (驚駭) : 뜻밖의 일로 몹시 놀라 괴이하게 여김.
  • 경혈 (驚血) : 어혈(瘀血)이 엉긴 것으로, 멍든 피를 이르는 말.
  • 경혹 (驚惑)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
  • 경혼 (驚魂) : 매우 놀라서 얼떨떨해진 정신.
  • 경황 (驚惶) : 놀라고 두려워 허둥지둥함.
  • 경희 (驚喜) : 뜻밖의 좋은 일에 몹시 놀라며 기뻐함.
  • 끽경 (喫驚) : 몹시 놀람.
  • 대경 (大驚) : 크게 놀람.
  • 만경 (慢驚) : 경풍의 하나. 천천히 발병하는데 잘 놀라거나 눈을 반쯤 뜨며 감지 못하고 자는 것 같으면서도 자지 않고 손발을 떨면서 전신이 차가워진다. 큰 병을 앓거나 구토나 설사를 많이 한 후에 몸이 허약해져서 생기거나 급경풍에서 전환되기도 한다.
  • 물경 (勿驚) : '놀라지 마라' 또는 '놀랍게도'의 뜻으로 엄청난 것을 말할 때에 미리 내세우는 말.
  • 선경 (善驚) : 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심경 (心驚) : 가슴이 두근거림.
  • 압경 (壓驚) : 놀란 마음을 진정시킴. 흔히 술을 마시게 한다.
  • 양경 (佯驚) : 거짓으로 놀라는 체함.
  • 의경 (疑驚) : 의심하며 놀람.
  • 진경 (震驚) : 두렵고 무서워 떪.
  • 타경 (打驚) : 정신이 번쩍 들게 일깨움.
  • 태경 (胎驚) : 임신 중에 받은 심한 정신적 충격이나 분만할 때의 잘못 따위로 생기는 갓난아이의 경풍.
  • 허경 (虛驚) : 헛것을 보고 놀람.
  • 희경 (喜驚) : 잘 놀라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하는 증상.
  • 경격수 (驚膈嗽) : 어린아이의 경풍에서, 경련이 멎은 다음 발작하는 기침.
  • 경계증 (驚悸症) : 걸핏하면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 경동성 (驚動性) : 단세포 생물 및 동물이 전진 운동 가운데 일으키는 방향 전환의 빈도나 비율이, 자극의 강도에 따라 일어나는 무방향 운동성.
  • 경문방 (驚門方) : 점술가의 팔문(八門) 가운데 흉한 문의 하나인 경문의 방위.
  • 경이감 (驚異感) : 놀랍고 신기한 느낌.
  • 경이적 (驚異的) : 놀랍고 신기하게 여길 만한 것.
  • 경인구 (驚人句) :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詩句).
  • 경인귀 (驚人句) : → 경인구. (경인구: 사람을 놀라게 할 만큼 잘 지은 시구(詩句).)
  • 경탄성 (驚歎聲) : 몹시 놀라며 감탄하는 소리.
  • 경탄조 (驚歎調) : 몹시 놀라며 감탄하는 어조.
  • 경풍증 (驚風症)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뉜다.
  • 급경풍 (急驚風) : 어린아이가 걸리는 경풍의 하나. 발병(發病)이 신속하고 고열이 나며 정신이 흐려지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각궁반장, 아관긴급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만경풍 (慢驚風) : 경풍의 하나. 천천히 발병하는데 잘 놀라거나 눈을 반쯤 뜨며 감지 못하고 자는 것 같으면서도 자지 않고 손발을 떨면서 전신이 차가워진다. 큰 병을 앓거나 구토나 설사를 많이 한 후에 몸이 허약해져서 생기거나 급경풍에서 전환되기도 한다.
  • 사사경 (蛇絲驚)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 삼초경 (三焦驚) : 십이 경맥의 하나. 넷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삼초(三焦)에 속하고 심포(心包)에 이어진다.
  • 압경주 (壓驚酒) :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마시는 술.
  • 유경풍 (類驚風) : 경풍과 비슷한 병. 어린아이가 갑자기 불안해하면서 깜짝깜짝 놀라고 팔다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 가경하다 (可驚하다) : 가히 놀랄 만하다.
  • 경겁도주 (驚怯逃走) : 놀라고 겁을 내어 도망을 침.
  • 경겁하다 (驚怯하다) : 놀라서 겁을 내다.
  • 경구하다 (驚懼하다) : 놀라고 두려워하다.
  • 경궁지조 (驚弓之鳥)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경기하다 (驚氣하다) :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다. 어린아이에게 생기며, 병증으로는 급경풍과 만경풍으로 나타난다.
  • 경기하다 (驚起하다) : 놀라서 일어나다. 또는 놀라게 하여 일으키다.
  • 경달하다 (驚怛하다) : 놀라고 두려워하다.
  • 경도되다 (驚倒되다) : 몹시 놀라 넘어지게 되다.
  • 경도하다 (驚倒하다) : 몹시 놀라 넘어지다.
  • 경동하다 (驚動하다) : 놀라서 움직이다.
  • 경발하다 (驚勃하다) : 놀라움이 크게 일어나다.
  • 경복하다 (驚服하다) : 몹시 놀라 복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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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7개

  • 대자 (代赭) : 대자석으로 만든, 갈색을 띤 가루 모양의 천연 안료.
  • 악자 (渥赭) : 붉은색의 흙.
  • 자면 (赭面) : 붉어진 얼굴.
  • 자산 (赭山) : 나무가 없어 바닥이 발갛게 드러난 산.
  • 자색 (赭色) : 검붉은 흙의 빛깔과 같은 색.
  • 자석 (赭石) : 붉은 빛깔의 돌.
  • 자의 (赭衣) : 죄수의 옷이라는 뜻으로, '죄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죄수: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
  • 자작 (赭斫)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벰.
  • 자토 (赭土) : 산화 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석회암이나 혈암(血巖) 따위가 분해된 곳에서 나며, 산수화나 도자기의 안료로 쓰인다.
  • 자한 (赭汗) : 붉은빛의 땀이라는 뜻으로, 이름난 말이 흘리는 땀을 이르는 말.
  • 대자색 (代赭色) : 대자석의 빛과 같은, 황갈색과 적황색에 가까운 어두운 붉은색.
  • 대자석 (代赭石) : 잘 부스러져 흙과 같이 되는 어두운 붉은색의 적철석. 석간주와 같이 물감으로나 연마제로, 또는 한방 약재로 쓴다.
  • 암자색 (暗赭色) : 검은빛을 띤 어두운 붉은색.
  • 자황색 (赭黃色) : 자줏빛을 띤 노랑.
  • 흑자석 (黑赭石) : 중국 장시성(江西省)에서 나는 도자기에 쓰는 푸른 물감의 하나.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화소청과 비슷하다.
  • 자작하다 (赭斫하다) : 산이 발갛게 드러나도록 나무를 남김없이 베다.
  • 흑자석단 (黑赭石團) : 1215년 도미니크가 세운 탁발 수도회. 정통 신앙을 옹호하고 신학의 학문적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복음의 세계적인 전파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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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 수 (守) : 조선 시대에, 군(郡)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수 (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왕자군의 증손들에게 주었다.
  • 수 (守) : 조선 시대에, 품계보다 직위가 높을 때에 품계와 벼슬 이름 사이에 넣어서 부르던 말.
  • 각수 (恪守) : 정성을 다하여 지킴.
  • 간수 (看守) : 철도의 건널목을 지키는 사람.
  • 감수 (監守) :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거수 (據守) : 어떤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곳을 지킴.
  • 거수 (拒守) : 막아서 지킴.
  • 견수 (堅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경수 (警守) : 경계하여 지킴.
  • 고수 (固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공수 (攻守) : 공격과 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수 (共守) : 같은 적에 대하여 공동으로 방어함.
  • 과수 (寡守) :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 관수 (管守) : 보관하여 잘 지킴.
  • 관수 (官守) : 관리로서의 직책.
  • 군수 (郡守) : 군(郡)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 근수 (謹守) : 삼가 지킴.
  • 도수 (都守)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독수 (篤守) : 마음속으로 굳게 지키는 것.
  • 독수 (獨守) : 혼자서 지킴.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무수 (武守) : 조선 시대에, 무관 출신의 수령(守令)을 이르던 말.
  • 묵수 (墨守)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방수 (防守) : 막아서 지킴.
  • 범수 (凡守) : 야구에서, 평범한 수비.
  • 보수 (保守) : 보전하여 지킴.
  • 봉수 (封守) : 나라의 변방을 지킴.
  • 부수 (副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서 종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왕실의 친척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 사수 (死守) : 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 선수 (先守) : 운동 경기에서, 먼저 수비하는 일.
  • 세수 (世守) : 대대로 지켜 내려옴.
  • 소수 (少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 수각 (守閣)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계 (守誡) : 계명을 지킴.
  • 수과 (守瓜) : 노린재목 노린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겉날개는 누렇고 다리는 검다. 몸은 작고 납작하며 거의 육각형인데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오이, 참외, 호박, 무 따위에 해로운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대체로 37과가 있다.
  • 수구 (守舊) :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름.
  • 수구 (守口) :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말을 삼감.
  • 수궁 (守宮) : 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수궁 (守宮) : 궁궐을 지킴.
  • 수규 (守閨)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세자빈을 도와 세자궁의 규율, 문서의 출납, 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 수기 (守其) : 고려 시대의 승려(?~?). 휘는 수진(守眞). 고종 때 도승통으로 개태사의 주지였으며, 학문이 뛰어나 대장경을 조각할 때 왕명으로 교감(校勘)을 맡았다. 저서에 ≪고려국신조대장경교정별록≫, ≪대장경목록≫ 따위가 있다.
  • 수랑 (守廊) : 행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객실.
  • 수령 (守令)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문 (守文) : 선대의 법을 이어받아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편안히 하는 일.
  • 수문 (守門) : 문을 지킴.
  • 수미 (守眉) : 조선 세조 때의 왕사(王師)(?~?). 속성은 최(崔). 호는 묘각(妙覺). 선종 판사(禪宗判事)로 선교(禪敎)를 부흥시키고, 대장경 50부를 박아 내는 일을 감독하였다.
  • 수방 (守防) : 지키고 막음.
  • 수방 (守房) : 혼례 때에 가까운 친척이나 여자 하인이 첫날밤에 신방을 곁에서 지키던 풍속.
  • 수법 (守法) : 법률이나 규칙을 좇아 지킴.
  • 수병 (守兵) : 수비하는 군사.
  • 수복 (守僕)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수분 (守分) : 분수나 본분을 지킴.
  • 수비 (守備) : 외부의 침략이나 공격을 막아 지킴.
  • 수성 (守成) :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이어서 지킴.
  • 수성 (守城)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성을 지킴.
  • 수세 (守勢) : 적의 공격을 맞아 지키는 형세나 그 세력.
  • 수세 (守歲) :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집 안 구석구석에 등불을 밝히고 밤을 새우는 일. 또는 그런 풍습. 이날 밤에 자면 눈썹이 센다고 한다.
  • 수소 (守所) : 일정한 구역을 지키기 위하여 마련한 장소.
  • 수수 (戍守) : 국경을 지킴. 또는 그런 군사.
  • 수시 (守視) : 지키어서 봄.
  • 수신 (守臣)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신 (守信)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신 (守身) : 자신의 몸을 지킴.
  • 수심 (守心) : 절조(節操)를 지키는 마음.
  • 수어 (守禦) : 밖에서 쳐들어오는 적의 침입을 막음.
  • 수위 (守衛) : 관청, 학교, 공장, 회사 따위의 경비를 맡아봄.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수의 (守義) : 의(義)를 지킴.
  • 수인 (守人) : 지키는 사람.
  • 수자 (守者) : 지키는 사람.
  • 수장 (守長) : 수졸(守卒)의 우두머리.
  • 수장 (守藏) : 조선 시대에, 책을 찍기 위하여 활자를 정리하고 감수하는 일을 맡아서 하던 교서관의 잡직 벼슬.
  • 수재 (守齋) :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일.
  • 수재 (守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전 (守戰) : 적의 공격을 막아 싸움. 또는 그런 방어전.
  • 수절 (守節)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정 (守貞) : 동정을 지키는 일.
  • 수조 (守操) : 지조를 지킴.
  • 수졸 (守卒) : 수비하는 병졸.
  • 수졸 (守拙) : 어리석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직한 태도를 고집하여 본성을 고치지 않음.
  • 수주 (守株) :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한 농부가 우연히 나무 그루터기에 토끼가 부딪쳐 죽은 것을 잡은 후, 또 그와 같이 토끼를 잡을까 하여 일도 하지 않고 그루터기만 지키고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비자≫의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말이다.
  • 수지 (守志) : 지조를 지킴.
  • 수직 (守直) : 건물이나 물건 따위를 맡아서 지킴. 또는 그런 사람.
  • 수직 (守直)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직 (守職) : 품계는 낮으나 직위는 높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관직 앞에 '수(守)' 자를 붙인다.
  • 수창 (守倉) :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고종 3년(1866)에 두었다.
  • 수천 (守薦) :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수문장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서족(庶族)으로 채웠다.
  • 수청 (守廳) : 아녀자나 기생이 높은 벼슬아치에게 몸을 바쳐 시중을 들던 일. 또는 그 아녀자나 기생.
  • 수총 (守冢) : 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수측 (守則)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행동이나 절차에 관하여 지켜야 할 사항을 정한 규칙.
  • 수토 (守土) : 국토를 지킴. 또는 토지를 지킴.
  • 수합 (守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호 (守護) : 지키고 보호함.
  • 순수 (循守) : 전례나 규칙, 명령 따위를 그대로 좇아서 지킴.
  • 순수 (順守) : 도리를 따라 지킴.
  • 신수 (愼守) : 조심하여 지킴.
  • 압수 (押守) : 소유자로부터 강제로 물품을 거두어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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