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守에 관한 단어는 모두 381개
- 수 (守) : 조선 시대에, 군(郡)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수 (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왕자군의 증손들에게 주었다.
- 수 (守) : 조선 시대에, 품계보다 직위가 높을 때에 품계와 벼슬 이름 사이에 넣어서 부르던 말.
- 각수 (恪守) : 정성을 다하여 지킴.
- 간수 (看守) : 철도의 건널목을 지키는 사람.
- 감수 (監守) :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거수 (據守) : 어떤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곳을 지킴.
- 거수 (拒守) : 막아서 지킴.
- 견수 (堅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경수 (警守) : 경계하여 지킴.
- 고수 (固守) : 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 공수 (攻守) : 공격과 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공수 (共守) : 같은 적에 대하여 공동으로 방어함.
- 과수 (寡守) : 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 관수 (管守) : 보관하여 잘 지킴.
- 관수 (官守) : 관리로서의 직책.
- 군수 (郡守) : 군(郡)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 근수 (謹守) : 삼가 지킴.
- 도수 (都守)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독수 (篤守) : 마음속으로 굳게 지키는 것.
- 독수 (獨守) : 혼자서 지킴.
- 둔수 (屯戍/屯守) : 군영(軍營)을 지킴.
- 무수 (武守) : 조선 시대에, 무관 출신의 수령(守令)을 이르던 말.
- 묵수 (墨守)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방수 (防守) : 막아서 지킴.
- 범수 (凡守) : 야구에서, 평범한 수비.
- 보수 (保守) : 보전하여 지킴.
- 봉수 (封守) : 나라의 변방을 지킴.
- 부수 (副守) :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서 종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왕실의 친척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 사수 (死守) : 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 선수 (先守) : 운동 경기에서, 먼저 수비하는 일.
- 세수 (世守) : 대대로 지켜 내려옴.
- 소수 (少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 수각 (守閣)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계 (守誡) : 계명을 지킴.
- 수과 (守瓜) : 노린재목 노린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겉날개는 누렇고 다리는 검다. 몸은 작고 납작하며 거의 육각형인데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오이, 참외, 호박, 무 따위에 해로운 곤충으로 우리나라에는 대체로 37과가 있다.
- 수구 (守舊) :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름.
- 수구 (守口) :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말을 삼감.
- 수궁 (守宮) : 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수궁 (守宮) : 궁궐을 지킴.
- 수규 (守閨)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세자빈을 도와 세자궁의 규율, 문서의 출납, 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 수기 (守其) : 고려 시대의 승려(?~?). 휘는 수진(守眞). 고종 때 도승통으로 개태사의 주지였으며, 학문이 뛰어나 대장경을 조각할 때 왕명으로 교감(校勘)을 맡았다. 저서에 ≪고려국신조대장경교정별록≫, ≪대장경목록≫ 따위가 있다.
- 수랑 (守廊) : 행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객실.
- 수령 (守令)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문 (守文) : 선대의 법을 이어받아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편안히 하는 일.
- 수문 (守門) : 문을 지킴.
- 수미 (守眉) : 조선 세조 때의 왕사(王師)(?~?). 속성은 최(崔). 호는 묘각(妙覺). 선종 판사(禪宗判事)로 선교(禪敎)를 부흥시키고, 대장경 50부를 박아 내는 일을 감독하였다.
- 수방 (守防) : 지키고 막음.
- 수방 (守房) : 혼례 때에 가까운 친척이나 여자 하인이 첫날밤에 신방을 곁에서 지키던 풍속.
- 수법 (守法) : 법률이나 규칙을 좇아 지킴.
- 수병 (守兵) : 수비하는 군사.
- 수복 (守僕)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수분 (守分) : 분수나 본분을 지킴.
- 수비 (守備) : 외부의 침략이나 공격을 막아 지킴.
- 수성 (守成) :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이어서 지킴.
- 수성 (守城) :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성을 지킴.
- 수세 (守勢) : 적의 공격을 맞아 지키는 형세나 그 세력.
- 수세 (守歲) :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집 안 구석구석에 등불을 밝히고 밤을 새우는 일. 또는 그런 풍습. 이날 밤에 자면 눈썹이 센다고 한다.
- 수소 (守所) : 일정한 구역을 지키기 위하여 마련한 장소.
- 수수 (戍守) : 국경을 지킴. 또는 그런 군사.
- 수시 (守視) : 지키어서 봄.
- 수신 (守臣)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신 (守信)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신 (守身) : 자신의 몸을 지킴.
- 수심 (守心) : 절조(節操)를 지키는 마음.
- 수어 (守禦) : 밖에서 쳐들어오는 적의 침입을 막음.
- 수위 (守衛) : 관청, 학교, 공장, 회사 따위의 경비를 맡아봄.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수의 (守義) : 의(義)를 지킴.
- 수인 (守人) : 지키는 사람.
- 수자 (守者) : 지키는 사람.
- 수장 (守長) : 수졸(守卒)의 우두머리.
- 수장 (守藏) : 조선 시대에, 책을 찍기 위하여 활자를 정리하고 감수하는 일을 맡아서 하던 교서관의 잡직 벼슬.
- 수재 (守齋) :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일.
- 수재 (守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수전 (守戰) : 적의 공격을 막아 싸움. 또는 그런 방어전.
- 수절 (守節) : 절의(節義)를 지킴.
- 수정 (守貞) : 동정을 지키는 일.
- 수조 (守操) : 지조를 지킴.
- 수졸 (守卒) : 수비하는 병졸.
- 수졸 (守拙) : 어리석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직한 태도를 고집하여 본성을 고치지 않음.
- 수주 (守株) :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한 농부가 우연히 나무 그루터기에 토끼가 부딪쳐 죽은 것을 잡은 후, 또 그와 같이 토끼를 잡을까 하여 일도 하지 않고 그루터기만 지키고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비자≫의 <오두편(五蠹篇)>에 나오는 말이다.
- 수지 (守志) : 지조를 지킴.
- 수직 (守直) : 건물이나 물건 따위를 맡아서 지킴. 또는 그런 사람.
- 수직 (守直)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직 (守職) : 품계는 낮으나 직위는 높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관직 앞에 '수(守)' 자를 붙인다.
- 수창 (守倉) :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고종 3년(1866)에 두었다.
- 수천 (守薦) :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수문장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서족(庶族)으로 채웠다.
- 수청 (守廳) : 아녀자나 기생이 높은 벼슬아치에게 몸을 바쳐 시중을 들던 일. 또는 그 아녀자나 기생.
- 수총 (守冢) : 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수측 (守則) : → 수칙. (수칙: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의 품계.
- 수칙 (守則) : 행동이나 절차에 관하여 지켜야 할 사항을 정한 규칙.
- 수토 (守土) : 국토를 지킴. 또는 토지를 지킴.
- 수합 (守閤) : 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수호 (守護) : 지키고 보호함.
- 순수 (循守) : 전례나 규칙, 명령 따위를 그대로 좇아서 지킴.
- 순수 (順守) : 도리를 따라 지킴.
- 신수 (愼守) : 조심하여 지킴.
- 압수 (押守) : 소유자로부터 강제로 물품을 거두어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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