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객요 (客擾) : 손님의 출입이 잦아서 몹시 바쁘고 마음이 어수선함.
- 경요 (輕擾) : '경요하다'의 어근. (경요하다: 침착하지 않고 소란스럽다.)
- 광요 (恇擾) : 두려워서 술렁거림.
- 교요 (敎擾) : 짐승을 가르치어 길들임.
- 군요 (軍擾) : 군대가 일으키는 난리.
- 기요 (起擾) : 소란을 일으킴.
- 민요 (民擾) : 포악한 정치 따위에 반대하여 백성들이 일으킨 폭동이나 소요.
- 번요 (煩擾) : '번요하다'의 어근. (번요하다: 번거롭고 요란스럽다.)
- 분요 (紛擾) :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움.
- 비요 (匪擾) : 비적 무리가 일으킨 소요.
- 소요 (騷擾) :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함. 또는 그런 행위.
- 수요 (愁擾) : '수요하다'의 어근. (수요하다: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럽다.)
- 신요 (身擾) : 몸이 편안하지 아니하여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앉았다 누웠다 하거나 팔다리를 폈다 오그렸다 하거나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하면서 몸을 뒤척이는 증상.
- 양요 (洋擾) : 구한말에, 서양 세력이 천주교 탄압이나 통상 문제 따위를 빌미로 일으킨 난리. 조선 고종 3년(1866)에 대원군이 천주교를 탄압하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병인양요와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통상을 강요하기 위하여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신미양요가 있다.
- 요란 (搖亂/擾亂) : 시끄럽고 떠들썩함.
- 요민 (擾民) : 백성을 성가시게 함.
- 요양 (擾攘) : '요양하다'의 어근. (요양하다: 한꺼번에 떠들어서 어수선하다.)
- 요요 (擾擾) : '요요하다'의 어근. (요요하다: 뒤숭숭하고 어수선하다.)
- 요유 (擾柔) : '요유하다'의 어근. (요유하다: 길들여져 순하고 부드럽다.)
- 우요 (憂擾) : '우요하다'의 어근. (우요하다: 근심하여 마음이 어지럽다.)
- 자요 (滋擾) : 소란을 일으킴.
- 작요 (作擾) : 야단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시작함.
- 조요 (躁擾) : 병으로 몸이 괴로워 팔과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고 들썩이며 어지럽게 움직이는 증상.
- 총요 (悤擾) : '총요하다'의 어근. (총요하다: 바쁘고 부산하다.)
- 침요 (侵擾) : 침노하여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함.
- 혼요 (婚擾) : 혼인 때의 떠들썩하고 소란한 일.
- 훤요 (喧擾) : 시끄럽게 떠듦.
- 분요통 (紛擾통) : 떠들썩하고 소란스러운 상태.
- 소요죄 (騷擾罪) :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요란히 (搖亂히/擾亂히) :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 요요히 (擾擾히) : 뒤숭숭하고 어수선하게.
- 경요하다 (輕擾하다) : 침착하지 않고 소란스럽다.
- 광요하다 (恇擾하다) : 두려워서 술렁거리다.
- 교요되다 (敎擾되다) : 짐승이 가르쳐져 길들다.
- 교요하다 (敎擾하다) : 짐승을 가르치어 길들이다.
- 기요하다 (起擾하다) : 소란을 일으키다.
- 번요하다 (煩擾하다) : 번거롭고 요란스럽다.
- 병인양요 (丙寅洋擾) : 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고종 3년(1866)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한 사건.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 탈출한 리델 신부가 톈진(天津)에 와 있던 로즈 제독에게 진상을 보고함으로써 일어났는데, 프랑스 함대는 약 40일 만에 물러갔다.
- 분요하다 (紛擾하다) : 어수선하고 소란스럽다.
- 생사요민 (生死擾民) : 공연한 일을 만들어 백성을 불안하게 함.
- 소요스레 (騷擾스레) : 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게.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게.
- 소요하다 (騷擾하다) :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다.
- 수요하다 (愁擾하다) :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럽다.
- 신미양요 (辛未洋擾) : 조선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강화도 해협에 침입한 사건. 대동강에서 불탄 제너럴셔먼호 사건에 대한 문책과 함께 조선과의 통상 조약을 맺고자 하였으나 격퇴되었다.
- 요란하다 (搖亂하다/擾亂하다) : 시끄럽고 떠들썩하다.
- 요민하다 (擾民하다) : 백성을 성가시게 하다.
- 요양미정 (擾攘未定) : 정신이 어질어질하여 결정하지 못함.
- 요양하다 (擾攘하다) : 한꺼번에 떠들어서 어수선하다.
- 요요하다 (擾擾하다) : 뒤숭숭하고 어수선하다.
- 요유하다 (擾柔하다) : 길들여져 순하고 부드럽다.
- 우요하다 (憂擾하다) : 근심하여 마음이 어지럽다.
- 자요하다 (滋擾하다) : 소란을 일으키다.
- 작요하다 (作擾하다) : 야단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시작하다.
- 총요하다 (悤擾하다) : 바쁘고 부산하다.
- 침요하다 (侵擾하다) : 침노하여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하다.
- 훤요하다 (喧擾하다) : 시끄럽게 떠들다.
- 소요스럽다 (騷擾스럽다) : 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다.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다.
- 요양미정하다 (擾攘未定하다) : 나이가 어린 탓으로 의지를 굳히지 못하다.
- 전리층 요란 (電離層擾亂) : 태양 활동의 변화 때문에 전리층의 전자 밀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현상. 이 결과 전리층 반사를 이용하는 통신에 어려움이 생긴다.
- 광주 민요 (廣州民擾) : 조선 철종 13년(1862)에 경기도 광주의 부민(府民)이 일으킨 소요 사건. 결미(結米) 징세 제도의 문란으로 늘어난 조세 부담이 원인이 되어 일어났다.
- 자기 요란 (磁氣擾亂) : 지구 자기장의 장기 및 단기적인 시간적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