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수요일

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擾에 관한 단어는 모두 61개

  • 객요 (客擾) : 손님의 출입이 잦아서 몹시 바쁘고 마음이 어수선함.
  • 경요 (輕擾) : '경요하다'의 어근. (경요하다: 침착하지 않고 소란스럽다.)
  • 광요 (恇擾) : 두려워서 술렁거림.
  • 교요 (敎擾) : 짐승을 가르치어 길들임.
  • 군요 (軍擾) : 군대가 일으키는 난리.
  • 기요 (起擾) : 소란을 일으킴.
  • 민요 (民擾) : 포악한 정치 따위에 반대하여 백성들이 일으킨 폭동이나 소요.
  • 번요 (煩擾) : '번요하다'의 어근. (번요하다: 번거롭고 요란스럽다.)
  • 분요 (紛擾) :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움.
  • 비요 (匪擾) : 비적 무리가 일으킨 소요.
  • 소요 (騷擾) :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함. 또는 그런 행위.
  • 수요 (愁擾) : '수요하다'의 어근. (수요하다: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럽다.)
  • 신요 (身擾) : 몸이 편안하지 아니하여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앉았다 누웠다 하거나 팔다리를 폈다 오그렸다 하거나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하면서 몸을 뒤척이는 증상.
  • 양요 (洋擾) : 구한말에, 서양 세력이 천주교 탄압이나 통상 문제 따위를 빌미로 일으킨 난리. 조선 고종 3년(1866)에 대원군이 천주교를 탄압하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병인양요와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통상을 강요하기 위하여 강화도를 침범하여 일으킨 신미양요가 있다.
  • 요란 (搖亂/擾亂) : 시끄럽고 떠들썩함.
  • 요민 (擾民) : 백성을 성가시게 함.
  • 요양 (擾攘) : '요양하다'의 어근. (요양하다: 한꺼번에 떠들어서 어수선하다.)
  • 요요 (擾擾) : '요요하다'의 어근. (요요하다: 뒤숭숭하고 어수선하다.)
  • 요유 (擾柔) : '요유하다'의 어근. (요유하다: 길들여져 순하고 부드럽다.)
  • 우요 (憂擾) : '우요하다'의 어근. (우요하다: 근심하여 마음이 어지럽다.)
  • 자요 (滋擾) : 소란을 일으킴.
  • 작요 (作擾) : 야단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시작함.
  • 조요 (躁擾) : 병으로 몸이 괴로워 팔과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고 들썩이며 어지럽게 움직이는 증상.
  • 총요 (悤擾) : '총요하다'의 어근. (총요하다: 바쁘고 부산하다.)
  • 침요 (侵擾) : 침노하여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함.
  • 혼요 (婚擾) : 혼인 때의 떠들썩하고 소란한 일.
  • 훤요 (喧擾) : 시끄럽게 떠듦.
  • 분요통 (紛擾통) : 떠들썩하고 소란스러운 상태.
  • 소요죄 (騷擾罪) :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요란히 (搖亂히/擾亂히) :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 요요히 (擾擾히) : 뒤숭숭하고 어수선하게.
  • 경요하다 (輕擾하다) : 침착하지 않고 소란스럽다.
  • 광요하다 (恇擾하다) : 두려워서 술렁거리다.
  • 교요되다 (敎擾되다) : 짐승이 가르쳐져 길들다.
  • 교요하다 (敎擾하다) : 짐승을 가르치어 길들이다.
  • 기요하다 (起擾하다) : 소란을 일으키다.
  • 번요하다 (煩擾하다) : 번거롭고 요란스럽다.
  • 병인양요 (丙寅洋擾) : 대원군의 가톨릭 탄압으로 고종 3년(1866)에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범한 사건. 병인박해 때 중국으로 탈출한 리델 신부가 톈진(天津)에 와 있던 로즈 제독에게 진상을 보고함으로써 일어났는데, 프랑스 함대는 약 40일 만에 물러갔다.
  • 분요하다 (紛擾하다) : 어수선하고 소란스럽다.
  • 생사요민 (生死擾民) : 공연한 일을 만들어 백성을 불안하게 함.
  • 소요스레 (騷擾스레) : 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게.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게.
  • 소요하다 (騷擾하다) :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다.
  • 수요하다 (愁擾하다) : 시름이 많아서 정신이 어지럽다.
  • 신미양요 (辛未洋擾) : 조선 고종 8년(1871)에 미국 군함이 강화도 해협에 침입한 사건. 대동강에서 불탄 제너럴셔먼호 사건에 대한 문책과 함께 조선과의 통상 조약을 맺고자 하였으나 격퇴되었다.
  • 요란하다 (搖亂하다/擾亂하다) : 시끄럽고 떠들썩하다.
  • 요민하다 (擾民하다) : 백성을 성가시게 하다.
  • 요양미정 (擾攘未定) : 정신이 어질어질하여 결정하지 못함.
  • 요양하다 (擾攘하다) : 한꺼번에 떠들어서 어수선하다.
  • 요요하다 (擾擾하다) : 뒤숭숭하고 어수선하다.
  • 요유하다 (擾柔하다) : 길들여져 순하고 부드럽다.
  • 우요하다 (憂擾하다) : 근심하여 마음이 어지럽다.
  • 자요하다 (滋擾하다) : 소란을 일으키다.
  • 작요하다 (作擾하다) : 야단을 일으키거나 싸움을 시작하다.
  • 총요하다 (悤擾하다) : 바쁘고 부산하다.
  • 침요하다 (侵擾하다) : 침노하여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하다.
  • 훤요하다 (喧擾하다) : 시끄럽게 떠들다.
  • 소요스럽다 (騷擾스럽다) : 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다.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다.
  • 요양미정하다 (擾攘未定하다) : 나이가 어린 탓으로 의지를 굳히지 못하다.
  • 전리층 요란 (電離層擾亂) : 태양 활동의 변화 때문에 전리층의 전자 밀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현상. 이 결과 전리층 반사를 이용하는 통신에 어려움이 생긴다.
  • 광주 민요 (廣州民擾) : 조선 철종 13년(1862)에 경기도 광주의 부민(府民)이 일으킨 소요 사건. 결미(結米) 징세 제도의 문란으로 늘어난 조세 부담이 원인이 되어 일어났다.
  • 자기 요란 (磁氣擾亂) : 지구 자기장의 장기 및 단기적인 시간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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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한자 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紺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개

  • 감동 (紺瞳) : 검푸른 눈동자.
  • 감벽 (紺碧) : 검은빛이 도는 짙은 청색.
  • 감색 (紺色) : 어두운 남색.
  • 감옥 (紺屋) : 옷이나 피륙 따위에 반물을 들여 주는 집.
  • 감우 (紺宇) :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의 저택.
  • 감원 (紺園)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감전 (紺殿) : 감색의 궁전이라는 뜻으로, '절'을 이르는 말. (절: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감지 (紺紙) : 검은빛이 도는 짙은 남색으로 물들인 종이.
  • 감청 (紺靑) : 짙고 산뜻한 남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곤색 (kon[紺]色) : → 감색. (감색: 짙은 청색에 적색 빛깔이 풍기는 색., 어두운 남색.)
  • 자감 (紫紺) : 자줏빛과 진남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석감청 (石紺靑) : 천연으로 나는 감청의 물감. 동광(銅鑛)의 하나인 남동석을 곱게 빻아 만든다.
  • 화감청 (花紺靑) : 인공으로 만든 감청의 물감. 짙은 푸른색의 유리를 만들거나 도자기 따위를 물들일 때에 쓴다.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紺紙銀泥妙法蓮華經) : 고려 시대 1330년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법화경. 묘법연화경 권1~7을 모두 필사한 완질본으로, 당시 지금의 부여군인 홍산군의 호장(戶長)으로 있던 이신기(李臣起)가 아버지의 장수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하여 사경(寫經)한 석(釋)이다. 국보 제234호.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 고려 시대 1337년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화엄경.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화엄경 정원본 40권 가운데 리움 미술관에 있는 권31은 국보로 정하여져 있는데, 동지밀직사사 최안도(崔安道) 부부가 부모와 자기 부부의 안녕을 위하고 내세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여 사경(寫經)한 석(釋)이다. 국보 제215호.
  • 감지은니불공견색신변진언경 (紺紙銀泥不空羂索神變眞言經) : 고려 충렬왕 1년(1275)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불경. 불공견색신변진언경 가운데 권13을 옮겨 적은 것이다. 충렬왕이 즉위한 뒤 발원하여 사경(寫經)하게 한 초기의 것으로, 현존하는 충렬왕의 발원경 가운데 격식을 완전히 갖춘 최상의 것으로 보인다. 국보 제210호.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 고려 말기에, 감색의 종이에 금물로 쓴 화엄경.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보현행원품으로, 삼중대광(三重大匡) 영인군(寧仁君)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의 무병장수와 일가친척의 평온을 빌기 위하여 사경(寫經)한 금강경, 장수경, 미타경, 부모은중경, 보현행원품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제235호.
  • 감악산 신라 고비 (紺岳山新羅古碑) : 경기도 파주시의 감악산 정상에 세워져 있는 신라 때의 비석. 1982년에 발견된 것으로, 진흥왕 순수비의 하나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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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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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耄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노모 (老耄) : 일흔이나 여든의 노인. 또는 늙어서 정신이 가물가물함.
  • 도모 (悼耄) : 일곱 살 어린이와 여든 살 늙은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모기 (耄期) : 여든 살 이상의 나이 많은 노인.
  • 모록 (耄碌) : '모록하다'의 어근. (모록하다: 매우 늙어 무기력하다.)
  • 모질 (耄耋) : 나이가 들어 늙음. 또는 그런 사람.
  • 혼모 (昏耄) : 늙어서 정신이 흐릿함. 또는 그런 사람.
  • 모록하다 (耄碌하다) : 매우 늙어 무기력하다.
  • 혼모하다 (昏耄하다) : 늙어서 정신이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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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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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納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2개

  • 가납 (嘉納) :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 가납 (假納) : 어떤 조건이 이루어질 때까지 돈이나 물건 따위를 임시로 냄.
  • 가납 (加納) :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간납 (干納/肝納) : 제사에 쓰는 저냐. 소의 간이나 처녑 또는 생선 살 따위로 만든다.
  • 간랍 (干納/肝納) : '간납'의 변한말. (간납: 제사에 쓰는 저냐. 소의 간이나 처녑 또는 생선 살 따위로 만든다.)
  • 감납 (減納) : 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냄.
  • 개납 (皆納) :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냄.
  • 거납 (拒納) : 세금을 내기를 거부함.
  • 건납 (愆納) : 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 검납 (檢納) : 검사하여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임.
  • 격납 (格納) : 집어서 수납해 둠.
  • 결납 (結納) : 논밭의 결부(結負)에 따라 거두는 조세.
  • 결납 (結納) : 일정한 목적으로 서로 마음이 통하여 도움.
  • 공납 (貢納)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공납 (公納) : 국고로 들어가는 조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조세를 내는 일.
  • 과납 (過納) : 정하여진 액수보다 세금, 요금, 대금 따위를 더 많이 냄.
  • 관납 (官納) : 관청에 납품함.
  • 교납 (繳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군납 (軍納) : 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함.
  • 궁납 (宮納) : 각 궁(宮)에 바치던 세(稅).
  • 귀납 (歸納) :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는 일. 추리 및 사고방식의 하나로, 개연적인 확실성만을 가진다.
  • 금납 (金納) : 세금이나 소작료 따위를 돈으로 바침.
  • 납검 (納劍) : 칼을 칼집에 꽂음.
  • 납경 (納經) : 순례를 할 때에 경전 대신에 쌀이나 돈을 바치는 일.
  • 납고 (納侤) : 관가에서 다짐을 받던 일.
  • 납골 (納骨) : 예전에, '봉안'을 이르던 말. (봉안: 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심.)
  • 납공 (納貢) :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납관 (納棺) : 시체를 관에 넣음.
  • 납관 (納款) : 서로 사귀어 정의(情誼)를 통함.
  • 납교 (納交) : 서로 사귐.
  • 납권 (納券) :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던 일.
  • 납금 (納金) : 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납기 (納期)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시기나 기한.
  • 납길 (納吉) : 신랑 집에서 혼인날을 정해서 신부 집에 알림.
  • 납녀 (納女) : 신하가 자기 딸을 임금께 바치던 일.
  • 납두 (納頭) : 머리를 숙여 남에게 굴복함.
  • 납득 (納得)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형편 따위를 잘 알아서 긍정하고 이해함.
  • 납량 (納涼) :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낌.
  • 납뢰 (納賂) : 뇌물을 바침.
  • 납리 (納履) : 신을 신음.
  • 납매 (納呆) : 위가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증상. 소화가 잘되지 않고 입맛이 없어진다.
  • 납명 (納名) : 윗사람에게 왔다는 뜻으로 이름을 알림.
  • 납미 (納米) : 쌀을 바침. 또는 그 쌀.
  • 납배 (納拜) : 윗사람에게 절하고 뵘.
  • 납배 (納杯) : 술잔을 차례대로 돌리며 술을 마실 때, 맨 나중에 돌린 술잔.
  • 납백 (納白) : 결정적인 거절.
  • 납본 (納本) : 새로 발간한 출판물을 본보기로 해당 기관에 제출함.
  • 납부 (納付/納附)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냄.
  • 납빈 (納嬪) : 세자빈을 맞아들이던 일.
  • 납빙 (納聘)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상 (納上) : 웃어른에게 드림.
  • 납세 (納稅) : 세금을 냄.
  • 납속 (納粟)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재정난 타개와 구호 사업 등을 위하여 곡물을 나라에 바치게 하고, 그 대가로 벼슬을 주거나 면역(免役) 또는 면천(免賤)해 주던 일.
  • 납속 (納贖) : 죄를 면하기 위하여 돈을 바침.
  • 납수 (納受) : 받아서 넣어 둠.
  • 납액 (納額) : 일정한 세율과 과세 표준에 의하여 부과된 조세의 금액.
  • 납양 (納陽) : 따뜻하게 햇볕을 쬠.
  • 납언 (納言) : 천자나 군주 등이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임.
  • 납음 (納音) : 궁ㆍ상ㆍ각ㆍ치ㆍ우의 오음(五音)을 육십갑자에 맞추어 오행(五行)으로 나타내는 말.
  • 납일 (納日) : 지는 해.
  • 납입 (納入)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것.
  • 납주 (納主) : 제사를 마친 후에 신주를 감실(龕室)에 들여놓음.
  • 납징 (納徵)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채 (納采)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함. 또는 그 의례.
  • 납초 (納草) : 조선 시대에, 실록 편찬의 근본 자료가 되던 원고. 사관(史官)에게 각기 자기 직무 관계의 견문을 두 통씩 수록하게 하여, 원본은 춘추관에 올리고 부본(副本)은 따로 보관하였는데, 이 가운데 원본을 이른다.
  • 납패 (納牌) : 임금이 신하를 부를 때 이름을 써서 보낸 나무패를 대궐에 다시 반납하던 일.
  • 납폐 (納幣)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납폐 (納陛) : 중국에서, 천자가 특히 공로가 큰 제후와 대신에게 하사하던 물품의 하나.
  • 납품 (納品) : 계약한 곳에 주문받은 물품을 가져다줌. 또는 그 물품.
  • 납함 (納銜/納啣) : 윗사람에게 명함을 드림.
  • 납항 (納降) : 항복을 받아들임.
  • 납헌 (納獻) : 돈이나 물건을 바침.
  • 납회 (納會) : 그해의 마지막 모임.
  • 대납 (貸納) :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바치는 일.
  • 대납 (代納) : 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바침.
  • 독납 (督納) : 세금을 내도록 독촉함.
  • 물납 (物納) :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침.
  • 미납 (未納) :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함.
  • 민납 (民納) : 백성들이 조세 따위를 내는 일.
  • 반납 (半納) : 일정 금액이나 물건의 반만 납부함.
  • 반납 (返納) : 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방납 (防納) : 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던 일.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배납 (拜納) : 삼가 바침.
  • 별납 (別納) : 당연히 바치는 것 외에 따로 또 바침.
  • 복납 (卜納) : 세곡이나 공납 따위를 바침.
  • 봉납 (捧納) : 물품 따위를 바침.
  • 부납 (賦納) : 부과금을 납부함.
  • 분납 (分納) : 여러 번에 나누어서 냄.
  • 불납 (不納) : 세금이나 공납금 따위를 내지 아니함.
  • 상납 (上納) : 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침. 또는 그 돈이나 물건.
  • 선납 (先納) : 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침.
  • 세납 (稅納) : 세금을 냄.
  • 소납 (笑納) : 편지글에서, 보잘것없는 물건이지만 웃으며 받아 달라는 뜻으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수납 (輸納) : 실어다가 바침.
  • 수납 (袖納) : 편지 따위를 가지고 가서 직접 드림.
  • 수납 (收納) :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임.
  • 수납 (受納) : 받아서 넣어 둠.
  • 시납 (施納) : 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침.
  • 신납 (信納) : 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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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磎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한자 磎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磎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쌍계사 (雙磎寺)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절.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대비 및 삼법 화상이 창건하여 처음에는 옥천사(玉泉寺)라 하였다. 국보로 지정된 진감 선사 대공 탑비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쌍계사 (雙磎寺) :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에 있는 절.
  • 쌍계사 진감 선사비 (雙磎寺眞鑑禪師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쌍계사 진감 선사 대공 탑비 (雙磎寺眞鑑禪師大空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하동쌍계사진감선사탑비'이다. 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 하동 쌍계사 진감 선사 탑비 (河東雙磎寺眞鑑禪師塔碑)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석. 비문에는 신라 진성 여왕 1년(887)에 왕명으로 최치원이 지은 진감 선사 혜소(慧昭)의 사적이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국보 제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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