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作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作에 관한 단어는 모두 1612개
- 작 (作) : '작하다'의 어근. (작하다: 언행을 부자연스럽게 지어서 하다.)
- 작 (作) : '농사', '작황'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작황: 농작물이 잘되고 못된 상황.,농사: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작 (作) : 물건을 팔아서 돈을 마련함.
- 작 (作) : '작품', '저작', '제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가작 (家作)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 가작 (假作) : 완전하지 않게 임시적으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것.
- 가작 (佳作) : 예술 작품 따위의 대회에서, 당선 작품에 버금가는 작품.
- 간작 (間作) : 한 농작물을 심은 이랑 사이에 다른 농작물을 심어 가꾸는 일.
- 감작 (減作) : 농작물의 수확량이 줆.
- 감작 (監作) : 고려 시대에, 선공시ㆍ도교서ㆍ액정국에 둔 구실아치.
- 감작 (感作) : 생물체에 어떤 항원(抗原)을 넣어 그 항원에 대하여 민감한 상태로 만드는 일.
- 갑작 (匣作) : 독을 굽는 데 쓰는 갑(匣)을 만드는 공장.
- 강작 (強作) : 억지로 기운을 냄.
- 개작 (改作) : 작품이나 원고 따위를 고쳐 다시 지음. 또는 그렇게 한 작품.
- 개작 (開作) :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 객작 (客作) : 품삯을 받고 힘써 일함.
- 거작 (巨作) : 규모가 크고 훌륭한 예술 작품.
- 걸작 (傑作) : 매우 훌륭한 작품.
- 결작 (結作) : 조선 후기에, 균역법의 실시에 따른 나라 재정의 부족을 메우기 위하여 논밭의 소유자에게 부과한 부가세.
- 경작 (耕作) : 땅을 갈아서 농사를 지음.
- 고작 (考作) : 깊이 생각하여 지음. 또는 그런 책.
- 곤작 (困作) : 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공작 (工作)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ㆍ상의원(尙衣院)ㆍ군기시 등에 속한 장인들에게 주던 종구품 잡직 벼슬.
- 공작 (工作) : 어떤 목적을 위하여 미리 일을 꾸밈.
- 과작 (寡作) : 작품 따위를 적게 지음.
- 광작 (廣作) : 농사를 많이 지음.
- 구작 (句作) : 시나 문장을 구법(句法)대로 지음.
- 구작 (舊作) : 예전에 지었거나 만든 작품.
- 귀작 (句作) : → 구작. (구작: 시나 문장을 구법(句法)대로 지음.)
- 극작 (劇作) : 연극의 각본을 씀.
- 근작 (近作) : 최근의 작품.
- 금작 (今作) : 현대적인 방식으로 만듦.
- 급작 (急作) : 시문 따위를 짧은 시간 안에 급히 지음.
- 남작 (濫作) : 글이나 시 따위를 함부로 많이 지어 냄.
- 노작 (勞作) : 힘을 들여 부지런히 일함.
- 농작 (農作) : 음력 정월 보름날 궁중이나 민가에서 볏짚으로 곡식 이삭을 만들어 그해에 풍년이 들기를 빌던 일. 궁중에서는 좌우로 편을 나누고 솜씨를 겨루어 이긴 편에게 상을 주었다.
- 다작 (多作) : 농산물이나 물품을 많이 생산함.
- 단작 (單作) : 같은 땅에서 1년에 농작물을 한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 단작 (單作) : 술이 한 가닥인 노리개.
- 달작 (達作) : 뛰어난 작품.
- 대작 (代作) : 남을 대신하여 작품을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대작 (大作) : 국화 따위의 분재에서 가지를 많이 뻗게 하여 수십, 수백 송이의 꽃이 피게 만든 것. 철사 따위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그 위에 국화를 올린다.
- 대작 (大作) : 바람, 구름, 아우성 따위가 크게 일어남.
- 대작 (大作) : 규모나 내용이 큰 작품이나 제작.
- 도작 (盜作) : 남의 작품 일부나 전부를 본떠서 자기가 지은 듯이 대강 고쳐서 자기 글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작품.
- 도작 (稻作) : 벼를 심어 가꾸고 거두는 일.
- 독작 (獨作) : 혼자의 힘으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동작 (動作) : 무술이나 춤 따위에서, 특정한 형식을 갖는 몸이나 손발의 움직임.
- 동작 (東作) : 봄철에 농사를 시작함. 또는 그 농사.
- 동작 (同作) : 같은 사람의 작품.
- 말작 (末作) : 예전에, '상공업'을 농업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상공업: 상업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맥작 (麥作) : 보리를 심어 가꾸고 수확하는 일.
- 면작 (綿作) : 목화 농사.
- 명작 (名作) : 이름난 훌륭한 작품.
- 모작 (模作) : 남의 작품을 그대로 본떠서 만듦. 또는 그 작품.
- 무작 (無作) :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이 아닌, 생멸의 변화를 초월한 것이라는 뜻으로, '열반'을 달리 이르는 말. (열반: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승려가 죽음.)
- 미작 (米作) : 벼를 심어 가꾸고 거두는 일.
- 반작 (反作) : → 번작. (번작: 조선 후기에, 환곡 제도의 폐단 가운데 아전들이 환곡을 사사로이 써 버리고 그것을 메우기 위하여 농민에게서 강제로 금품을 거두어 분식(分食)하던 일.)
- 반작 (半作) : 소출이 평년작에 비하여 반쯤 됨. 또는 그 정도의 소출.
- 발작 (發作) : 어떤 병의 증세나 격한 감정, 부정적인 움직임 따위가 갑자기 세차게 일어남.
- 배작 (輩作) : 문학 작품, 예술품 따위를 여러 사람이 함께 짓거나 만듦.
- 번작 (反作) : 조선 후기에, 환곡 제도의 폐단 가운데 아전들이 환곡을 사사로이 써 버리고 그것을 메우기 위하여 농민에게서 강제로 금품을 거두어 분식(分食)하던 일.
- 범작 (凡作) : 평범한 작품.
- 변작 (變作) : 이미 이루어진 물체 따위를 다른 모양이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만듦.
- 병작 (竝作/幷作) : 지주가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는 일.
- 본작 (本作) : 말하는 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가 말하고 있는 작품을 이르는 말.
- 부작 (符作) : '부적'의 변한말. (부적: 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붉은색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몸에 지니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 분작 (分作) : 한 뙈기의 논밭을 서로 나누어서 농사를 지음.
- 삼작 (三作) : 여자의 옷에 다는 장신구의 하나. 밀화(蜜花), 산호, 옥, 금, 은 따위로 만든 세 개의 노리개를 황색, 적색, 남색의 세 가닥 진사(眞絲) 끈에 맞추어 단 것으로 옷고름, 안 고름, 허리띠 따위에 매단다. 꾸밈과 크기에 따라 대삼작(大三作), 중삼작(中三作), 소삼작(小三作)으로 나눈다.
- 상작 (上作) : 곡식이 썩 잘됨.
- 세작 (細作) :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 소작 (小作) : 농토를 갖지 못한 농민이 일정한 소작료를 지급하며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는 일.
- 소작 (所作) : 어떤 사람의 제작. 또는 그 작품.
- 수작 (秀作) : 우수한 작품.
- 수작 (手作) : 손으로 만듦. 또는 그런 일.
- 술작 (述作) : 글의 재료를 모아 저술함.
- 습작 (習作) : 시, 소설, 그림 따위의 작법이나 기법을 익히기 위하여 연습 삼아 짓거나 그려 봄. 또는 그런 작품.
- 시작 (始作)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
- 시작 (時作) : 당시의 소작인.
- 시작 (詩作) : 시를 지음. 또는 그 시.
- 시작 (試作) : 시험 삼아 만들어 봄. 또는 그런 작품.
- 신작 (新作) : 새로 작품 따위를 지어 만듦. 또는 그 작품.
- 악작 (樂作) : 풍악을 시작함.
- 악작 (惡作) :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함. 또는 그것을 뉘우치는 마음.
- 안작 (贋作) :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듦.
- 역작 (力作) : 온 힘을 기울여 작품을 만듦. 또는 그 작품.
- 연작 (聯作) : 한 작품을 여러 작가가 나누어 맡아서 짓는 일. 또는 그런 작품.
- 연작 (連作) : 같은 땅에 같은 작물을 해마다 심어 가꾸는 일.
- 영작 (營作) : 집 따위를 짓거나 물건을 만듦.
- 영작 (英作) : 영어로 글을 지음.
- 예작 (例作) : 신라 때에, 영선(營繕)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문왕 때 처음 설치하였고 경덕왕 때 수례부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환원되었다.
- 오작 (仵作) : 지방 관아에 속하여 수령이 시체를 임검할 때에 시체를 주워 맞추는 일을 하던 하인.
- 오작 (誤作) : 규격이나 규정에 맞지 아니하게 잘못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와작 (訛作) : 그릇되게 잘못 만들거나 지음.
- 외작 (外作) : 예전에, 지주(地主)가 제 고장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 땅을 빌려주고 소작료를 받던 일.
- 용작 (傭作) : 고용되어 일을 함.
- 우작 (偶作) : 우연히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우작 (愚作) : 자기의 작품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원작 (原作) : 연극이나 영화의 각본으로 각색되거나 다른 나라의 말로 번역되기 이전의 본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