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한자 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한자 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鸛에 관한 단어는 모두 7개

  • 관 (鸛) :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관조 (鸛鳥) :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백관 (白鸛) : 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 오관 (烏鸛) : 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흑관 (黑鸛) : 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관구저 (鸛口疽) : 꼬리뼈의 끝에 난 종기.
  • 작학관보 (雀學鸛步) : 참새가 황새의 걸음을 배운다는 뜻으로, 자기의 역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억지로 남을 모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https://dict.wordrow.kr에서 鸛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한자 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 상언 (尙彦) : 조선 시대의 승려(1707~1791). 속성은 이(李)씨. 호는 설파(雪坡). 화엄 80권을 판각하여 징광사에 두었으나, 1770년에 불타자 다시 판각하여 영각사에 봉안하였다. 저서에 ≪구현기(鉤玄記)≫가 있다.
  • 언사 (彦士) : 재능과 덕망이 뛰어난 선비.
  • 언성 (彦聖) : 뛰어나서 사리(事理)에 통달함. 또는 그런 사람.
  • 언준 (彦俊) : 재능과 덕망이 뛰어난 선비.
  • 영언 (英彦) : 뛰어난 선비.
  • 위언 (偉彦) : 도량과 재간이 크고 뛰어난 사람.
  • 이언 (伊彦) :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선발하여 경기도에 와서 사냥을 하도록 한 사냥꾼. 봄부터 가을까지 사냥한 것을 어선(御膳)에 바치게 하였다.
  • 재언 (才彦) : 재주가 많거나 뛰어난 사람.
  • 전언 (全彦) : 고려 말기의 공신(?~?). 충숙왕 13년(1326) 원나라가 고려를 통합하려고 하자 김이, 전영보 등과 함께 극력으로 반대하여 이를 물리쳤다.
  • 제언 (諸彦) : 여러 점잖은 분들.
  • 준언 (俊彦) : 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후언 (後彦) : 후진(後進)의 영재(英才).
  • 고시언 (高時彦) : 조선 후기의 학자(1671~1734). 자는 국미(國美). 호는 성재(省齋). 경사(經史)에 통달하였고, 한시에 뛰어났다. 여항인들의 시를 모아 ≪소대풍요≫를 편찬하였다.
  • 김언경 (金彦卿) : 신라의 서예가(?~?). 병부 시랑ㆍ전중대감(殿中大監)을 지냈으며, 행서(行書)에 능하였다.
  • 김언기 (金彦璣) : 조선 중기의 학자(1520~1588). 자는 중온(仲昷). 호는 유일재(惟一齋). 이황의 문인으로 후진(後進) 교육에 힘써 남치리(南致利), 정사성(鄭士城), 신제(申悌) 등의 이름난 제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유일재집≫이 있다.
  • 김언수 (金彦壽) : 조선 중기의 무신(1574~1627). 자는 명수(命叟).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동영장(東營將)으로 안주성(安州城)을 지키다가 성이 함락되자 분신 자결을 하였다.
  • 남언경 (南彦經) : 조선 시대의 학자(?~?). 자는 시보(時甫). 호는 동강(東岡). 서경덕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이요(李瑤)와 함께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로, 이황을 비판했다 하여 관직을 박탈당하고 학문 연구에 힘썼다.
  • 남언기 (南彦紀) : 조선 시대의 학자(1534~?). 자는 장보(張甫)ㆍ계헌(季憲). 호는 정재(靜齋)ㆍ고반(考槃). 이황의 문인으로 시, 문장, 글씨에 뛰어났다.
  • 문언박 (文彦博) : 중국 북송 때의 재상(宰相)(1006~1097). 자는 관부(寬夫). 장군과 재상을 지내면서 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노공집(潞公集)≫이 있다.
  • 양사언 (楊士彦) : 조선 시대의 문신ㆍ서예가(1517~1584). 자는 응빙(應聘). 호는 봉래(蓬萊)ㆍ완구(完邱)ㆍ창해(滄海)ㆍ해객(海客). 안평 대군, 김구(金絿), 한호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 서예가로 꼽히며 시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봉래시집≫이 있다.
  • 유언겸 (兪彦謙) : 조선 중기의 문신(1496~1558). 자는 겸지(謙之). 이름난 효자로 조정에서 효자문을 내렸다. 인제 현감 재직 시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며,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 이언적 (李彦迪) :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1491~1553). 자는 복고(復古). 호는 회재(晦齋)ㆍ자계옹(紫溪翁). 김안로의 등용을 반대하다가 쫓겨나 경주 자옥산(紫玉山)에 들어가 성리학을 연구하였다. 후에 다시 등용되어 좌찬성 겸 원상(院相)까지 지냈으나 윤원형 일당의 모함으로 강계(江界)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저서에 ≪회재집≫이 있다.
  • 이언진 (李彦瑱) : 조선 영조 때의 역관(譯官)(1740~1766). 자는 우상(虞裳). 호는 송목관(松穆館)ㆍ창기(滄起). 1759년에 역과(譯科)에 급제하여 주부(主簿)를 지냈다. 시문(詩文)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1763년에 통신사 조엄(趙曮)의 역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 정언각 (鄭彦慤) : 조선 명종 때의 간신(奸臣)(1498~1556). 자는 근부(謹夫). 부제학 시절에 양재역(良才驛)에서 발견한 벽서(壁書)를 근거로 삼아 옥사(獄事)를 일으킨 후 권세를 잡고 횡포를 부렸다.
  • 정언신 (鄭彦信)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7~1591). 자는 입부(立夫). 호는 나암(懶菴). 1583년에 도순찰사로서 이탕개(尼湯介)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북변(北邊) 방비에 힘썼다. 정여립의 모반과 관련되었다는 모함 때문에 갑산에 귀양 가서 죽었다.
  • 주방언 (周邦彦) : 중국 북송(北宋)의 문장가(1056~1121). 자는 미성(美成). 호는 청진 거사(淸眞居士). 사(詞)에 뛰어나서 당나라의 문구를 교묘히 이용한 사풍(詞風)을 만들어 내었다. 남송(南宋) 완약파(婉約派)의 시조로, 사집(詞集)에 ≪편옥사(片玉詞)≫, 문집에 ≪청진집≫이 있다.
  • 천언사 (天彦寺) :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에 있는 절.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범승(梵僧) 덕운(德雲) 조사가 창건하고 헌강왕 원년(875)에 지눌이 증축하였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燒失)되었다가, 조선 영조 51년(1775)에 재건되었다. 창건할 당시에는 '감로사'라 하였다가 조선 시대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감로사: 중국 장쑤성(江蘇省) 전장성(鎭江城) 동쪽에 있는 유명한 절. 송나라 초기 이전에 세워진 쇠로 만든 탑이 있다.)
  • 최언위 (崔彦撝) :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의 문신(868~944). 초명은 신지(愼之)ㆍ인연(仁渷). 18세에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였고, 신라가 망하고 고려 왕조가 세워지자 고려에 가서 태자 사부(師傅)가 되고 문한(文翰), 한림원령(翰林院令), 평장사를 지냈다.
  • 한방언 (韓邦彦) : 고려 말기의 무신(?~?). 1361년 홍건적의 난 때 공을 세우고, 1378년에는 문하평리로 양광 전라 경상도 조전원수가 되어 영광, 광주 등지에 쳐들어온 왜구를 무찔렀다. 뒤에 상원수가 되어 북변(北邊)을 경계하고 왜구의 침입을 여러 차례 격퇴하였다.
  • 홍언필 (洪彦弼) : 조선 중기의 문신(1476~1549). 자는 자미(子美). 호는 묵재(默齋). 갑자사화 때에 유배당하였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났으며, 기묘사화 때에 다시 투옥되었으나 조광필(趙光弼)의 변호로 풀려나 여러 벼슬을 지냈다.
  • 언진산맥 (彦眞山脈) : 태백산맥의 북쪽 끝에서 서남 방향으로 달려 평안남도와 황해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맥. 대각산(大角山), 증봉산(甑峯山) 따위가 있다.
  • 나경언의 상변 (羅景彦의上變) : 조선 영조 38년(1762)에 나경언이 장헌 세자의 비행을 상소한 사건. 세자를 살해하는 사건으로 확대되었다.
  • 언이 거사 (彦頥居士) : 고려 의종 때의 이름난 거사(?~?).


https://dict.wordrow.kr에서 彦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농 (弄)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 (弄) : 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기롱 (譏弄) : 실없는 말로 놀림.
  • 기롱 (欺弄)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가 (弄歌)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농간 (弄奸)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
  • 농교 (弄巧) :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거나 잔꾀를 씀.
  • 농구 (弄具) : 심심풀이로 가지고 노는 물건.
  • 농구 (弄口) : 거짓으로 꾸며 남을 모함하고 고해바침.
  • 농권 (弄權) : 권력을 마음대로 함부로 씀.
  • 농기 (弄技) : 재주나 기술을 부림.
  • 농기 (弄氣) : 말이나 행동 따위에서 엿보이는 실없고 장난스러운 기미.
  • 농담 (弄談)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말 (弄말)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반 (弄半) : 농담이 반이라는 뜻으로, 말에 농담과 진담이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
  • 농법 (弄法) : 법을 제멋대로 악용함.
  • 농변 (弄辯)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설 (弄舌) :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임.
  • 농설 (弄舌)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 농성 (弄聲) : 노래 곡조의 하나인 농의 성조(聲調).
  • 농손 (弄孫) : 재롱을 부리는 손자.
  • 농신 (弄臣) : 임금의 놀이 상대가 되는 신하.
  • 농언 (弄言)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엽 (弄葉) : 국악 가곡의 하나. 지금의 평롱(平弄)에 해당한다.
  • 농와 (弄瓦) : 딸을 낳은 즐거움. 중국에서 딸을 낳으면 흙으로 만든 실패를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완 (弄玩) : 가지고 놂.
  • 농월 (弄月) : 달을 바라보고 즐김.
  • 농음 (弄音) : 국악기 연주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내는 꾸밈음.
  • 농장 (弄璋)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장 (弄杖) : 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또는 그 공.
  • 농제 (弄題) : 익살스러운 내용을 섞어 쓴 제사(題辭).
  • 농조 (弄調) : 시조를 읊을 때의 소리 가락의 하나.
  • 농주 (弄珠) : 나무를 깎아 만든 6~7개의 공을 하나씩 연거푸 높이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면서 놀리는 공놀이. 백제 때부터 있던 것으로 고려 시대에는 백희(百戲)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는 잡희(雜戲)로 행하여졌다.
  • 농춘 (弄春) : 봄을 즐김.
  • 농탕 (弄蕩)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태 (弄胎)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통 (弄痛)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판 (弄판) : 실없는 장난이나 농담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런 분위기.
  • 농편 (弄編) : 옛 노래 곡조의 농과 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필 (弄筆) : 멋을 부려 붓을 흥청거려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농한 (弄翰) :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씀. 또는 그 그림이나 글씨.
  • 농현 (弄絃)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농화 (弄火) : 불을 가지고 노는 장난.
  • 농화 (弄花) : 아름답게 만발한 꽃을 보고 즐김.
  • 농환 (弄丸) : 구슬을 공중에 높이 던졌다가 받는 공 던지기 놀이.
  • 매롱 (賣弄) :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따위로 농간을 부림.
  • 무롱 (撫弄) : 현악기를 탐.
  • 무롱 (舞弄) : 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함. 또는 그 문사.
  • 번롱 (翻弄)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
  • 부롱 (浮弄) : 물 위에 떠서 희롱함.
  • 삼롱 (三弄)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 상롱 (賞弄) : 기리어 즐김.
  • 압롱 (狎弄) : 흉허물 없이 서로 친하여 희롱함.
  • 앙롱 (仰弄) :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굶. 또는 그런 행동.
  • 애롱 (愛弄) : 즐겁게 가지고 놂. 또는 사랑하며 즐거워함.
  • 언롱 (言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얼농 (乻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엇롱 (旕弄) : '언롱'의 원말.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완롱 (玩弄) : 장난감이나 놀림감처럼 희롱함.
  • 요롱 (搖弄)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우롱 (愚弄) : 사람을 어리석게 보고 함부로 대하거나 웃음거리로 만듦.
  • 원롱 (元弄/原弄) : '평롱'을 달리 이르는 말. 가곡에서 농(弄)의 원형이라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평롱: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이롱 (二弄) : 거문고 연주에서, 일롱(一弄)을 두 번 겹쳐 소리 내는 수법.
  • 일롱 (一弄) : 거문고 연주에서, 소리의 처음은 가볍게 내고 중간은 무겁게 꾸밈음을 낸 다음, 다시 가볍게 내는 연주법.
  • 재롱 (才弄) : 어린아이의 재미있는 말과 귀여운 행동.
  • 조롱 (操弄) : 마음대로 다루면서 데리고 놂.
  • 조롱 (嘲弄)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 파롱 (簸弄) : 희롱하여 놀림.
  • 평롱 (平弄)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환롱 (幻弄)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 희롱 (戲弄) : 말이나 행동으로 실없이 놀림.
  • 농간질 (弄奸질) : 농간하는 짓.
  • 농구무 (弄毬舞) : 포구락에서, 기생이 손에 채구(彩毬)를 쥐고 포구문 앞뒤에 하나씩 나와서 풍류에 맞추어 춤을 추다가, 공을 포구문 구멍으로 내보내는 춤.
  • 농담조 (弄談調)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 농세상 (弄世上) : 세상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시조 (弄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 농아사 (弄兒詞) : 어린아이를 어를 때 소리를 길게 빼어 노래처럼 하는 말.
  • 농장희 (弄杖戲)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농춘가 (弄春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부녀자들이 봄 경치를 즐기며 노는 것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농치다 (弄치다) : '농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농하다: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농탕질 (弄蕩질)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트다 (弄트다) :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 서로 실없는 장난을 주고받다.
  • 농하다 (弄하다)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말농간 (말弄奸) : 말로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함.
  • 반농조 (半弄調) : 절반 정도는 농담으로 하는 말투나 방식.
  • 성희롱 (性戲弄) : 상대편의 의사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다.
  • 완롱물 (玩弄物) : 재미로 가지고 노는 물건.
  • 왕롱가 (王弄歌) : 조선의 명종 때에, 문인 조식(曺植)이 지었다는 가사. 가사의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 조롱기 (嘲弄氣)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리는 기색.
  • 환롱질 (幻弄질)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는 짓.
  • 희롱수 (戲弄수)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함.
  • 희롱조 (戲弄調) : 놀리는 것과 같은 말투나 태도.
  • 희롱질 (戲弄질) : 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노는 짓.
  • 가롱성진 (假弄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기롱하다 (譏弄하다) : 실없는 말로 놀리다.
  • 기롱하다 (欺弄하다)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리다.
  • 농가성진 (弄假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농간하다 (弄奸하다)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를 쓰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弄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