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농 (弄)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 (弄) : 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기롱 (譏弄) : 실없는 말로 놀림.
  • 기롱 (欺弄)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가 (弄歌)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농간 (弄奸)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
  • 농교 (弄巧) :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거나 잔꾀를 씀.
  • 농구 (弄具) : 심심풀이로 가지고 노는 물건.
  • 농구 (弄口) : 거짓으로 꾸며 남을 모함하고 고해바침.
  • 농권 (弄權) : 권력을 마음대로 함부로 씀.
  • 농기 (弄技) : 재주나 기술을 부림.
  • 농기 (弄氣) : 말이나 행동 따위에서 엿보이는 실없고 장난스러운 기미.
  • 농담 (弄談)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말 (弄말)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반 (弄半) : 농담이 반이라는 뜻으로, 말에 농담과 진담이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
  • 농법 (弄法) : 법을 제멋대로 악용함.
  • 농변 (弄辯)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설 (弄舌) :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임.
  • 농설 (弄舌)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 농성 (弄聲) : 노래 곡조의 하나인 농의 성조(聲調).
  • 농손 (弄孫) : 재롱을 부리는 손자.
  • 농신 (弄臣) : 임금의 놀이 상대가 되는 신하.
  • 농언 (弄言)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엽 (弄葉) : 국악 가곡의 하나. 지금의 평롱(平弄)에 해당한다.
  • 농와 (弄瓦) : 딸을 낳은 즐거움. 중국에서 딸을 낳으면 흙으로 만든 실패를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완 (弄玩) : 가지고 놂.
  • 농월 (弄月) : 달을 바라보고 즐김.
  • 농음 (弄音) : 국악기 연주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내는 꾸밈음.
  • 농장 (弄璋)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장 (弄杖) : 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또는 그 공.
  • 농제 (弄題) : 익살스러운 내용을 섞어 쓴 제사(題辭).
  • 농조 (弄調) : 시조를 읊을 때의 소리 가락의 하나.
  • 농주 (弄珠) : 나무를 깎아 만든 6~7개의 공을 하나씩 연거푸 높이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면서 놀리는 공놀이. 백제 때부터 있던 것으로 고려 시대에는 백희(百戲)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는 잡희(雜戲)로 행하여졌다.
  • 농춘 (弄春) : 봄을 즐김.
  • 농탕 (弄蕩)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태 (弄胎)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통 (弄痛)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판 (弄판) : 실없는 장난이나 농담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런 분위기.
  • 농편 (弄編) : 옛 노래 곡조의 농과 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필 (弄筆) : 멋을 부려 붓을 흥청거려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농한 (弄翰) :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씀. 또는 그 그림이나 글씨.
  • 농현 (弄絃)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농화 (弄火) : 불을 가지고 노는 장난.
  • 농화 (弄花) : 아름답게 만발한 꽃을 보고 즐김.
  • 농환 (弄丸) : 구슬을 공중에 높이 던졌다가 받는 공 던지기 놀이.
  • 매롱 (賣弄) :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따위로 농간을 부림.
  • 무롱 (撫弄) : 현악기를 탐.
  • 무롱 (舞弄) : 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함. 또는 그 문사.
  • 번롱 (翻弄)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
  • 부롱 (浮弄) : 물 위에 떠서 희롱함.
  • 삼롱 (三弄)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 상롱 (賞弄) : 기리어 즐김.
  • 압롱 (狎弄) : 흉허물 없이 서로 친하여 희롱함.
  • 앙롱 (仰弄) :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굶. 또는 그런 행동.
  • 애롱 (愛弄) : 즐겁게 가지고 놂. 또는 사랑하며 즐거워함.
  • 언롱 (言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얼농 (乻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엇롱 (旕弄) : '언롱'의 원말.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완롱 (玩弄) : 장난감이나 놀림감처럼 희롱함.
  • 요롱 (搖弄)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우롱 (愚弄) : 사람을 어리석게 보고 함부로 대하거나 웃음거리로 만듦.
  • 원롱 (元弄/原弄) : '평롱'을 달리 이르는 말. 가곡에서 농(弄)의 원형이라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평롱: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이롱 (二弄) : 거문고 연주에서, 일롱(一弄)을 두 번 겹쳐 소리 내는 수법.
  • 일롱 (一弄) : 거문고 연주에서, 소리의 처음은 가볍게 내고 중간은 무겁게 꾸밈음을 낸 다음, 다시 가볍게 내는 연주법.
  • 재롱 (才弄) : 어린아이의 재미있는 말과 귀여운 행동.
  • 조롱 (操弄) : 마음대로 다루면서 데리고 놂.
  • 조롱 (嘲弄)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 파롱 (簸弄) : 희롱하여 놀림.
  • 평롱 (平弄)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환롱 (幻弄)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 희롱 (戲弄) : 말이나 행동으로 실없이 놀림.
  • 농간질 (弄奸질) : 농간하는 짓.
  • 농구무 (弄毬舞) : 포구락에서, 기생이 손에 채구(彩毬)를 쥐고 포구문 앞뒤에 하나씩 나와서 풍류에 맞추어 춤을 추다가, 공을 포구문 구멍으로 내보내는 춤.
  • 농담조 (弄談調)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 농세상 (弄世上) : 세상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시조 (弄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 농아사 (弄兒詞) : 어린아이를 어를 때 소리를 길게 빼어 노래처럼 하는 말.
  • 농장희 (弄杖戲)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농춘가 (弄春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부녀자들이 봄 경치를 즐기며 노는 것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농치다 (弄치다) : '농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농하다: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농탕질 (弄蕩질)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트다 (弄트다) :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 서로 실없는 장난을 주고받다.
  • 농하다 (弄하다)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말농간 (말弄奸) : 말로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함.
  • 반농조 (半弄調) : 절반 정도는 농담으로 하는 말투나 방식.
  • 성희롱 (性戲弄) : 상대편의 의사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다.
  • 완롱물 (玩弄物) : 재미로 가지고 노는 물건.
  • 왕롱가 (王弄歌) : 조선의 명종 때에, 문인 조식(曺植)이 지었다는 가사. 가사의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 조롱기 (嘲弄氣)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리는 기색.
  • 환롱질 (幻弄질)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는 짓.
  • 희롱수 (戲弄수)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함.
  • 희롱조 (戲弄調) : 놀리는 것과 같은 말투나 태도.
  • 희롱질 (戲弄질) : 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노는 짓.
  • 가롱성진 (假弄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기롱하다 (譏弄하다) : 실없는 말로 놀리다.
  • 기롱하다 (欺弄하다)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리다.
  • 농가성진 (弄假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농간하다 (弄奸하다)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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