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월요일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牘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개

  • 독 (牘) : 아악(雅樂)에 쓰던 옛 관악기의 하나. 1~2미터의 길고 굵은 대통으로 만드는데, 속은 비고 밑은 터졌으며 그 끝에 구멍이 두 개 있다. 두 손으로 쥐고 바닥에 짓찧어 소리를 낸다.
  • 간독 (簡牘) : 종이가 없던 때에, 중국에서 글씨를 쓰는 데에 사용한 대쪽과 얇은 나무쪽.
  • 독미 (牘尾) : 문서의 여백.
  • 독서 (牘書) : 문서나 편지.
  • 독전 (牘箋) : 예전에, 편지나 시문 따위를 쓰는 데 사용하던 종이.
  • 서독 (書牘)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안독 (案牘) : 관청의 문서.
  • 척독 (尺牘)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고간독 (古簡牘) : 옛날의 편지들.
  • 서독문 (書牘文) : 편지에 쓰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상대편에게는 경어(敬語)를 쓰고, 자신은 겸양의 말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서독체 (書牘體) : 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
  • 연편누독 (連篇累牘) : 쓸데없이 문장이 길고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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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鷹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각응 (角鷹)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대응 (大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방응 (放鷹) : 매를 놓아 사냥하던 일. 특히 임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동교(東郊)나 남교(南郊)에서 행하던 것을 이른다.
  • 백응 (白鷹) : 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신응 (新鷹) : 아직 사냥에 길들여지지 아니한 매.
  • 신응 (神鷹) : 신령한 매.
  • 양응 (養鷹) : 매를 기름. 또는 그 매.
  • 어응 (魚鷹)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응견 (鷹犬) : 사냥하는 데 쓰는 매와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응군 (鷹軍) : 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응방 (鷹坊) : 고려ㆍ조선 시대에, 매의 사육과 사냥을 맡아보던 관아. 중국 원나라에 매를 바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설치하여 조선 숙종 41년(1715)까지 존속시켰는데, 설치 초기부터 민폐가 심하여 한때 폐지하기도 하였다.
  • 응봉 (鷹峯)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동 남쪽에 있는 산. 신석기 시대 유물인 민무늬 토기와 간석기 따위가 발견되었다. 높이는 120미터.
  • 응사 (鷹師) : 조선 시대에, 응방(鷹坊)에 속하여 매를 부려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응시 (鷹視)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봄.
  • 응양 (鷹揚) :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림을 이르는 말.
  • 응인 (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응절 (鷹準) : 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응패 (鷹牌) : 조선 시대에, 매를 놓아 사냥할 수 있던 신패(信牌). 정종 때 만든 것으로, 이 패(牌)가 없는 사람은 매사냥을 할 수 없었다.
  • 창응 (蒼鷹) : 털색이 푸르고 흰 큰 매.
  • 곡록응 (穀轆鷹) :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2호.
  • 내응인 (內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서응산 (棲鷹山) :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28미터.
  • 양응가 (養鷹家) : 매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사람.
  • 응방자 (鷹坊子)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매부리.
  • 응사계 (鷹師契) : 각 궁방에서 생일이나 제사 따위에 쓸 꿩을 사옹원에 공물로 바치던 계.
  • 응시백 (鷹屎白) : 매 똥의 흰 부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어루러기를 고치는 데 쓴다.
  • 응양군 (鷹揚軍) : 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 가운데 한 군단.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1,000명 정도의 군사를 보유하였다.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응양위로 고쳤다.
  • 응양위 (鷹揚衛) :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같은 이군에 속하는 용호군과 함께 궁성을 지키는 친위군으로, 태조 원년(1392)에 응양군을 고친 것인데, 3년(1394)에 다시 웅무시위사(雄武侍衛司)로 고쳤다.
  • 응준기 (鷹隼旗) : 고려 시대에, 복판에 매가 그려진 의장기. 붉은 바탕에 매가 날아오르는 모양을 새겼다.
  • 자응장 (紫鷹章) : 대한 제국 때에, 무공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훈장. 1등부터 8등까지 있었다.
  • 진응사 (進鷹使) : 조선 중기에, 청나라에 매를 바치러 가던 사절. 현종 원년(1660)에 없앴다.
  • 양응하다 (養鷹하다) : 매를 기르다.
  • 응시하다 (鷹視하다) : 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보다.
  • 응양하다 (鷹揚하다) :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리다. 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착응별감 (捉鷹別監) : 고려 시대에, 응방(鷹房)에 속하여 각 지방에 나아가 매 잡는 일과 그 검시(檢視)를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추풍호응 (秋風豪鷹) : 가을바람에 호기를 부리는 매.
  • 응방 체아직 (鷹坊遞兒職)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체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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