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방임 (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自由放任 한자 뜻 풀이
- 自(스스로 자)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사람의 코 모양을 본뜬 것에서 자신을 가리키는 의미에서 '스스로'의 의미 파생
- 由(말미암을 유) : 말미암다, …에서, 까닭, 쓰다, 행하다. 밭의 구획 경계선의 기점을 표시해서 그것으로 '말미암다'는 의미를 생성함
- 放(놓을 방) : 놓다, 본뜨다, 본받음, 내치다, 놓이다. 구속된 상태를 풀거나 버려지다는 의미에서 후에 '그만두다'는 의미 파생.
- 任(맡길 임) : 맡기다, 맞다, 주다, 일, 마음대로 하다. 사람이 자신이 담당해야 할 일을 맡고 있다는 의미에서 '맡기다'는 의미를 생성함.
[任] 맡길 임 (맡기다, 맞다, 주다, 일, 마음대로 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배임수뢰(背任受賂) :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 (背: 등 배) (任: 맡길 임) (受: 받을 수) (賂: 뇌물줄 뢰) ]
- 장공임조비(長空任鳥飛) :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맡긴다는 뜻으로, 큰 인물(人物)은 작은 일에 개의치 않음을 이르는 말. [ (長: 길 장) (空: 빌 공) (任: 맡길 임) (鳥: 새 조) (飛: 날 비) ]
- 자목지임(字牧之任)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字: 글자 자) (牧: 칠 목) (之: 갈 지) (任: 맡길 임) ]
[放] 놓을 방 (놓다, 본뜨다, 본받음, 내치다, 놓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마정방종(摩頂放踵)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摩: 갈 마) (頂: 정수리 정) (放: 놓을 방) (踵: 뒤꿈치 종) ]
- 선양방벌(禪讓放伐)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禪: 봉선 선) (讓: 사양할 양) (放: 놓을 방) (伐: 칠 벌) ]
- 헐가방매(歇價放賣)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歇: 쉴 헐) (價: 값 가) (放: 놓을 방) (賣: 팔 매) ]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방탕무뢰(放蕩無賴) :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不良)한 짓만 함. [ (放: 놓을 방) (蕩: 쓸어없앨 탕) (無: 없을 무) (賴: 힘입을 뢰) ]
[由] 말미암을 유 (말미암다, …에서, 까닭, 쓰다, 행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행불유경(行不由徑) :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암지 않는다는 뜻으로, 행동을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行: 갈 행) (不: 아니 불) (由: 말미암을 유) (徑: 지름길 경) ]
- 자유자재(自由自在)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自: 스스로 자) (在: 있을 재) ]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허유괘표(許由掛瓢)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 (許: 허락할 허) (由: 말미암을 유) (掛: 걸 괘) (瓢: 박 표) ]
- 유래지풍(由來之風) :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풍속. [ (由: 말미암을 유) (來: 올 래) (之: 갈 지) (風: 바람 풍) ]
[自] 스스로 자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신지책(自身之策)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之: 갈 지) (策: 꾀 책) ]
- 자견이(自見耳)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見: 볼 견) (耳: 귀 이) ]
-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自: 스스로 자) (手: 손 수) (成: 이룰 성) (家: 집 가) ]
- 망자존대(妄自尊大)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妄: 망령될 망) (自: 스스로 자) (尊: 높을 존) (大: 큰 대) ]
- 자력회향(自力回向)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回: 돌 회) (向: 향할 향) ]
[각자]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각산진비(各散盡飛) :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가 버림. [ (各: 각각 각) (散: 흩을 산) (盡: 다할 진) (飛: 날 비) ]
- 걸견폐요(桀犬吠堯)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桀: 횃대 걸) (犬: 개 견) (吠: 짖을 폐) (堯: 요임금 요) ]
- 각지불이(各知不移) : 천도교에서, 각자가 깨닫고 마음에 새겨 변함이 없는 일. [ (各: 각각 각) (知: 알 지) (不: 아니 불) (移: 옮을 이) ]
[간섭]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사불섭(無事不涉) : 천도교에서, 한울님은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事: 일 사) (不: 아니 불) (涉: 건널 섭) ]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무심(無心) : (1)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2)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3)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 수수방관(袖手傍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 [ (袖: 소매 수) (手: 손 수) (傍: 곁 방) (觀: 볼 관) ]
- 무불간섭(無不干涉) : 함부로 참견하고 간섭하지 않는 일이 없음. [ (無: 없을 무) (不: 아니 불) (干: 방패 간) (涉: 건널 섭) ]
[국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대의멸친(大義滅親)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大: 큰 대) (義: 옳을 의) (滅: 멸망할 멸) (親: 친할 친) ]
- 태평천국(太平天國)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天: 하늘 천) (國: 나라 국) ]
- 다사지추(多事之秋) : 일이 많이 벌어진 때. 주로 국가적ㆍ사회적 일이 벌어진 때를 이른다. [ (多: 많을 다) (事: 일 사) (之: 갈 지) (秋: 가을 추) ]
[사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모순(矛盾)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矛: 창 모) (盾: 방패 순) ]
- 형이상(形而上) :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 (形: 형상 형) (而: 말 이을 이) (上: 위 상) ]
- 무형학(無形學) :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 (無: 없을 무) (形: 형상 형) (學: 배울 학) ]
- 작량감경(酌量減輕) :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법원이 그 형을 줄이거나 가볍게 하는 것. [ (酌: 따를 작) (量: 헤아릴 량) (減: 덜 감) (輕: 가벼울 경)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 들 거) (棋: 바둑 기)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束: 묶을 속) (手: 손 수) (無: 없을 무) (策: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牛: 소 우) (耳: 귀 이) (讀: 읽을 독) (經: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 일백 백) (不: 아니 불) (一: 한 일) (失: 잃을 실) ]
[자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옥루흔(屋漏痕)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屋: 집 옥) (漏: 샐 루) (痕: 흉터 흔) ]
- 필력종횡(筆力縱橫)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筆: 붓 필) (力: 힘 력) (縱: 늘어질 종) (橫: 가로 횡) ]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처성자옥(妻城子獄) : 아내는 성(城)이고 자식은 감옥이라는 뜻으로, 처자가 있는 사람은 거기에 얽매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妻: 아내 처) (城: 성 성) (子: 아들 자) (獄: 옥 옥) ]
- 무량청정토(無量淸淨土)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淸: 맑을 청)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재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경가파산(傾家破産)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傾: 기울 경) (家: 집 가) (破: 깨뜨릴 파) (産: 낳을 산) ]
-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自: 스스로 자) (手: 손 수) (成: 이룰 성) (家: 집 가) ]
- 경균도름(傾囷倒廩)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傾: 기울 경) (囷: 곳집 균) (倒: 넘어질 도) (廩: 곳집 름) ]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배임수뢰(背任受賂) :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 (背: 등 배) (任: 맡길 임) (受: 받을 수) (賂: 뇌물줄 뢰) ]
[정책]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선린외교(善隣外交) :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을 꾀하여 취(取)하는 외교(外交) 정책. [ (善: 착할 선) (隣: 이웃 린) (外: 바깥 외) (交: 사귈 교) ]
- 북진정책(北進政策) : 북방으로 나라의 세력을 뻗쳐 나가려는 정책. [ (北: 북녘 북) (進: 나아갈 진) (政: 정사 정) (策: 꾀 책) ]
- 도광양회(韜光養晦) : 자신의 재능(才能)이나 명성(名聲)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1980년대 중국(中國)의 대외(對外) 정책(政策)을 일컫는 용어(用語). [ (韜: 감출 도) (光: 빛 광) (養: 기를 양) (晦: 그믐 회) ]
- 고려공사삼일(高麗公事三日) :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일밖에 안 갔다는 뜻으로, 오래 참고 견디지 못하고 자주 변동함. 고려 무신정권 때의 고사.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三: 석 삼) (日: 날 일) ]
[제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백수북면(白首北面) : 재주와 덕이 없는 사람은 늙어서도 북쪽을 향하여 스승의 가르침을 받음이 마땅하다는 말. 배움에는 나이 제한이 없으므로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도 배워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白: 흰 백) (首: 머리 수) (北: 북녘 북) (面: 낯 면) ]
[주장]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장지졸(無將之卒)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 (無: 없을 무) (將: 장수 장) (之: 갈 지) (卒: 군사 졸) ]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
- 부화뇌동(附和雷同)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附: 붙을 부) (和: 고를 화) (同: 한가지 동) ]
- 문질빈빈(文質彬彬)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文: 글월 문) (質: 바탕 질) (彬: 빛날 빈) (彬: 빛날 빈) ]
- 양시쌍비(兩是雙非)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是: 옳을 시) (雙: 쌍 쌍) (非: 아닐 비) ]
[활동]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암중비약(暗中飛躍)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暗: 어두울 암) (中: 가운데 중) (飛: 날 비) (躍: 뛸 약) ]
- 혈기방장(血氣方壯)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血: 피 혈) (氣: 기운 기) (方: 모 방) (壯: 씩씩할 장) ]
- 자유방임(自由放任)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放: 놓을 방) (任: 맡길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