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 금요일

한자 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한자 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嫩에 관한 단어는 모두 13개

  • 눈강 (嫩江) : → 넌장강. (넌장강: 중국 동북 지구의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중부를 흐르는 강. 대싱안링산맥 북부에서 남쪽으로 흘러, 다안강(大安江) 하류에서 쑹화강(松花江)과 합쳐진다. 염분이 있는 습지와 늪, 함수호가 많다. 길이는 1,170km.)
  • 눈려 (嫩麗) : 연약하고 아름다움.
  • 눈록 (嫩綠) : 새로 돋아나는 어린잎의 빛깔과 같이 연한 녹색.
  • 눈아 (嫩芽) : 새로 나오는 싹.
  • 눈엽 (嫩葉) : 새로 나온 연한 잎.
  • 눈죽 (嫩竹) : 신라 진흥왕 때 가야금의 조 이름.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가야금 곡에 이것과 하림조 두 조에 185곡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음악은 전하지 않는다.
  • 눈청 (嫩晴) : 비가 계속 오다가 개는 일.
  • 눈초 (嫩草) : 새로 눈이 터서 나온 풀.
  • 눈한 (嫩寒) : 심하지 않은 추위.
  • 오눈 (五嫩) : 힘살이 무르고 단단하지 못한 상태.
  • 넌장강 (Nenjiang[嫩江]江) : 중국 동북 지구의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중부를 흐르는 강. 대싱안링산맥 북부에서 남쪽으로 흘러, 다안강(大安江) 하류에서 쑹화강(松花江)과 합쳐진다. 염분이 있는 습지와 늪, 함수호가 많다. 길이는 1,170km.
  • 눈죽조 (嫩竹調) : 신라 진흥왕 때 가야금의 조 이름.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가야금 곡에 이것과 하림조 두 조에 185곡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음악은 전하지 않는다.
  • 눈황니 (嫩黃泥) : 중국 이싱요(宜興窯)에서 원료로 쓰는 끈기가 센 흙.


https://dict.wordrow.kr에서 嫩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89개

한자 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8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89개

  • 개립 (蓋笠) : 비나 햇볕을 막기 위하여 대오리나 갈대로 거칠게 엮어서 만든 갓.
  • 구립 (舊笠) : 오래된 낡은 갓.
  • 굴립 (屈笠) : → 굴갓. '굴갓'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굴갓: 모자 위를 둥글게 대로 만든 갓. 벼슬을 가진 중이 썼다.)
  • 김립 (金笠) : '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 데서 유래한다. (김병연: 조선 시대의 방랑 시인(1807~1863). 호는 난고(蘭皐). 속칭은 김삿갓. 젊어서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즉흥시를 남겼는데,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풍자시가 많다.)
  • 김입 (金笠) : '김병연'의 다른 이름. 김삿갓을 한자로 이른 데서 유래한다. (김병연: 조선 시대의 방랑 시인(1807~1863). 호는 난고(蘭皐). 속칭은 김삿갓. 젊어서부터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많은 즉흥시를 남겼는데,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풍자시가 많다.)
  • 노립 (蘆笠) : 쪼갠 갈대로 결어 만든 삿갓.
  • 농립 (農笠) : 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대립 (代笠) : 갓을 고치는 동안 갓방에서 대신 빌려주는 갓.
  • 모립 (毛笠) : 예전에, 하인들이 쓰던 벙거지.
  • 묵립 (墨笠) : 먹물을 칠한 갓. 상례(喪禮)에서,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친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심제인(心制人)이 쓴다.
  • 방립 (方笠) :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백립 (白笠) : 흰 베로 만든 갓. 대상(大祥) 뒤부터 담제 전까지 상주(喪主)가 쓰거나, 국상(國喪) 때 일반 백성이 썼다.
  • 봉립 (蓬笠) : 쑥으로 만든 삿갓.
  • 사립 (絲笠) : 명주실로 싸개를 해서 만든 갓.
  • 사립 (蓑笠/簑笠) : 도롱이와 삿갓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상립 (喪笠) : '방갓'을 속되게 이르는 말. (방갓: 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어립 (御笠) : 임금이 쓰는 갓을 이르던 말.
  • 우립 (雨笠) : 쪼갠 갈대로 결어 만든 삿갓.
  • 입개 (笠蓋) : 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입모 (笠帽) : 예전에,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 비에 젖지 않도록 기름종이로 만들었다.
  • 입방 (笠房) : 갓을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집.
  • 입봉 (笠峯) : 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03미터.
  • 입석 (笠石) : 가장자리에 둘러놓은 돌.
  • 입식 (笠飾) : 군복의 하나인 융복(戎服)의 갓에 갖추던 치장.
  • 입영 (笠纓) : 갓에 다는 끈. 헝겊을 접거나 나무, 대, 대모(玳瑁), 금패(錦貝), 구슬 따위를 꿰어서 만든다.
  • 입자 (笠子) : 예전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가는 대오리로 갓양태와 갓모자를 만들어 붙인 위에 갓싸개를 바르고 먹칠과 옻칠을 한 것인데 갓끈을 달아서 쓴다.
  • 입첨 (笠檐) : 갓모자의 밑 둘레 밖으로 둥글넓적하게 된 부분.
  • 자립 (紫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전립 (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전립 (戰笠)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 종립 (鬃笠) : 기병이 쓰던 모자. 갓보다 약간 높고 위의 통형(筒形) 옆에 깃털을 붙였다.
  • 주립 (朱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착립 (着笠) : 초립이나 삿갓을 씀.
  • 초립 (草笠) : 예전에, 주로 어린 나이에 관례를 한 사람이 쓰던 갓. 썩 가늘고 누런 빛깔이 나는 풀이나 말총으로 결어서 만들었다.
  • 총립 (총笠) : 말총으로 엮어서 만든 갓.
  • 칠립 (漆笠) : 옻칠을 한 갓. 어두운 흑갈색이다.
  • 파립 (破笠)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갓.
  • 평립 (平笠)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폐립 (敝笠)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갓.
  • 포립 (布笠) : 베, 모시 따위로 싸개를 한 갓.
  • 합립 (蛤笠) : 예전에, 연화대를 출 때에 여자아이가 쓰던 관. 연꽃 모양으로 금을 박은 두 줄의 끈이 있다.
  • 화립 (畫笠) : 궁중에서, 구나(驅儺)를 할 때에 지군(持軍)과 판관(判官)이 쓰던 갓.
  • 흑립 (黑笠) : 옻칠을 한 갓. 어두운 흑갈색이다.
  • 광대립 (광대笠) : 광대들이 쓰던 초립(草笠).
  • 구칠립 (舊漆笠) : 칠을 한 지가 오래되어서 빛이 바랜 갓.
  • 나제립 (羅濟笠) : 삼국 시대에, 신라와 백제에서 쓰던 갓. 방립형(方笠型)으로 추정되며 신라 무열왕 이전부터 쓰던 삼국 시대의 갓에 편의상 붙인 이름으로 보인다.
  • 농립모 (農笠帽) : 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 전을 넓게 한다.
  • 마모립 (馬毛笠)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마미립 (馬尾笠)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백립전 (白笠廛) : 백립을 파는 가게.
  • 백전립 (白氈笠) : 흰 돼지의 털을 깔아 덮은 전립. 국상(國喪) 때 사용하였다.
  • 부죽립 (付竹笠) : 예전에, 가늘게 쪼갠 대나무로 엮어 짜고 베를 발라 만든 삿갓.
  • 송라립 (松蘿笠) : 예전에 여승이 주로 쓰던, 송라를 우산 모양으로 엮어 만든 모자.
  • 신착립 (新着笠) : 새로 갓을 쓴다는 뜻으로, 관례(冠禮)를 지낸 뒤 나이가 좀 많아져서 초립을 벗고 처음으로 검은 갓을 쓰는 일을 이르던 말.
  • 여립모 (女笠帽) : 조선 시대에, 국상 때에 왕비 이하 나인들이 쓰던 쓰개. 대나무로 둥글게 테를 만들어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하여 흰 명주로 안을 바르고 테 위에 베를 씌운 것으로, 꼭대기에는 베로 만든 꽃 세 개를 포개어 붙였다.
  • 옥로립 (玉鷺笠) : 옥로를 단 갓.
  • 유립장 (襦笠匠) : 얇은 베로 갓의 겉을 싸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음양립 (陰陽笠) : 말총으로 모자를 만들고 모시나 명주실로 양태를 싼 갓. 육품 이상의 당하관(堂下官)이 썼다.
  • 입공이 (笠공이) : 맹인들의 은어로, '갓'을 이르는 말. (갓: 예전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가는 대오리로 갓양태와 갓모자를 만들어 붙인 위에 갓싸개를 바르고 먹칠과 옻칠을 한 것인데 갓끈을 달아서 쓴다., 갓 모양의 물건.)
  • 저모립 (豬毛笠) : 돼지의 털로 싸개를 한 갓. 죽사립 다음가는 것이며 당상관이 썼다.
  • 전립골 (氈笠骨) : 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전립투 (氈笠套) : 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주사립 (朱絲笠) : 융복을 입을 때 쓰던 붉은색의 갓.
  • 주전립 (朱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죽사립 (竹絲笠) : 죽사로 엮어 검은 칠을 한 갓.
  • 지도립 (紙塗笠) : 국상(國喪) 때 흰 갓이 준비가 안 되었을 경우, 임시로 흰 종이를 검은 갓 위에 발라서 쓰던 갓.
  • 진사립 (眞絲笠) : 명주실로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여 만든 갓.
  • 청약립 (靑篛笠) : 푸른 갈대로 만든 갓.
  • 초립동 (草笠童) : 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 초립장 (草笠匠) :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칠사립 (漆紗笠) : 얇은 비단에 옻칠을 해서 만든 갓.
  • 평량립 (平涼笠) :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 평입자 (平笠子) : 보통 갓이란 뜻으로, 검은 옻칠을 한 갓을 이르는 말.
  • 호수립 (虎鬚笠) : 호수(虎鬚)를 꽂아 장식한 주립(朱笠).
  • 홍전립 (紅氈笠) :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흑립전 (黑笠廛) : 예전에, 옻칠을 한 검은 갓을 팔던 가게.
  • 거먹초립 (거먹草笠) : 예전에, 역졸(驛卒)이 쓰던 검은 빛깔의 초립.
  • 말뚝전립 (말뚝戰笠) : 벼슬아치나 양반들이 데리고 다니던 하인과 마부들이 머리에 쓰던 모자.
  • 연화합립 (蓮花蛤笠) : 연화대를 출 때에 동기(童妓)가 머리에 쓰는 연꽃 모양의 관.
  • 음양사립 (陰陽絲笠) : 갓모자에 명주실을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여 만든 갓.
  • 입형동기 (笠形銅器) : 고깔 또는 버섯 모양의 머리에 원통형의 곧은 몸체가 달리고 한두 개의 도드라진 띠가 돌려져 있는 기구. 수레 굴대 위에 놓인 앉는 자리의 둘레에 세운 기둥 장식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착립하다 (着笠하다) : 초립이나 삿갓을 쓰다.
  • 초립둥이 (草笠둥이) : 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 폐의파립 (敝衣破笠)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폐포파립 (敝袍破笠)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흑죽방립 (黑竹方笠) : 조선 시대에, 구실아치들이 쓰던, 검은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방갓.
  • 흑초방립 (黑綃方笠) :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는, 검은 생초로 만든 갓.
  • 신착립하다 (新着笠하다) : 관례(冠禮)를 지낸 뒤 나이가 좀 많아져서 초립을 벗고 처음으로 검은 갓을 쓰다. 새로 갓을 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오가사와라 제도 (Ogasawara[小笠原]諸島) : 일본 이즈 칠도(伊豆七島) 동남쪽에 있는 화산섬의 무리. 3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열대 농업과 어업이 이루어진다. 면적은 70㎢.


https://dict.wordrow.kr에서 笠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한자 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閭에 관한 단어는 모두 40개

  • 남여 (南閭) : 고조선 때의 예맥의 족장(?~?). 우거왕을 배반한 뒤 28만 명을 이끌고 중국 한(漢)나라의 요동(遼東)으로 들어가 한나라에 귀속되었다. 한나라의 무제(武帝)는 그 땅을 창해군(滄海郡)이라 하였다.
  • 문려 (門閭)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미려 (尾閭) : 바다의 깊은 곳에 있어 물이 끊임없이 새어 든다는 곳.
  • 식려 (式閭) : 현인이 사는 마을을 지날 때에 차 위에서 예(禮)를 갖춤.
  • 여가 (閭家)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각 (閭閣)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리 (閭里)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여문 (閭門)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여염 (閭閻)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여항 (閭巷)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의려 (倚閭) : 어머니가 마을 어귀에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 이려 (里閭) : 동네 어귀에 세운 문.
  • 정려 (旌閭) :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던 일.
  • 주려 (州閭) : 고을과 마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촌려 (村閭) : 마을 입구의 문.
  • 합려 (闔閭) :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오나라의 제24대 왕(?~B.C.496). 이름은 광(光). 기원전 515년에 오나라 왕 요(僚)를 죽이고 즉위하였으며, 초나라를 쳐서 중원까지 위세를 떨쳤으나 뒤에 월나라 왕에게 패하여 죽었다.
  • 미려골 (尾閭骨) : 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미려관 (尾閭關) : 등마루 뼈 끝에 있는 침 놓는 자리.
  • 미려혈 (尾閭穴) : 등마루 뼈 끝에 있는 침 놓는 자리.
  • 여염가 (閭閻家)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염집 (閭閻집) : 일반 백성의 살림집.
  • 여전론 (閭田論) : 조선 후기에, 실학자 정약용이 주장한 토지 제도 이론. 한 마을을 단위로 하여 토지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경작하며, 그 수확량을 노동량에 따라 분배하는 공동 농장 제도를 주장하였다.
  • 여합풍 (閭闔風) :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여항간 (閭巷間) : 시골 마을의 사회.
  • 여항인 (閭巷人) : 여염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않는 일반 백성들을 이르는 말.
  • 삼려대부 (三閭大夫) : 중국 춘추 시대에, 초나라의 소(昭)ㆍ굴(屈)ㆍ경(景)의 세 귀족 집안을 다스리던 벼슬.
  • 식려하다 (式閭하다) : 현인이 사는 마을을 지날 때에 차 위에서 예(禮)를 갖추다.
  • 여가탈입 (閭家奪入) : 권세 있는 사람이 백성의 집을 함부로 빼앗아 들어감.
  • 여염마을 (閭閻마을) : 일반 백성이 많이 모여 사는 동네.
  • 의려이망 (倚閭而望) : 어머니가 마을 어귀에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 의려지망 (倚閭之望)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 의려지정 (倚閭之情)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 의려하다 (倚閭하다) : 어머니가 마을 어귀에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 정려하다 (旌閭하다) : 충신,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다.
  • 처려근지 (處閭近支) : 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지방관.
  • 열녀정려비 (烈女旌閭碑) : 열녀를 기리기 위하여 그 행적을 새겨서 세운 비.
  • 여가탈입하다 (閭家奪入하다) : 권세 있는 사람이 백성의 집을 함부로 빼앗아 들어가다.
  • 여항 문학 (閭巷文學) : 조선 선조 이후에, 중인ㆍ서얼ㆍ서리ㆍ평민과 같은 여항인 출신 문인들이 이룬 문학. ≪소대풍요≫, ≪풍요속선≫, ≪풍요삼선≫의 시문집이 여기에 속한다.
  • 여항 소설 (閭巷小說) : 조선 시대에 서민들이 읽던 소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구운몽>, <사씨남정기>, <창선감의록>과 같은 양반 취향의 소설과 <홍길동전>, <춘향전>, <심청전>, <별주부전>과 같은 서민 취향의 소설로 나뉜다.
  • 여항 시인 (閭巷詩人) : 조선 후기에, 위항 문학을 이룬 시인. 대표 인물로는 임준원(林俊元), 정내교(鄭來僑), 이언진(李彦眞) 등이 있다.


https://dict.wordrow.kr에서 閭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朞에 관한 단어는 모두 19개

  • 기년 (朞年)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년 (朞年/期年) : 만 일 년이 되는 날.
  • 기복 (朞服)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친 (朞親/期親) : 조선 시대에, 만 1년의 복상(服喪)을 하는 친족. 중자녀(衆子女), 맏며느리, 장손(長孫), 장증손(長曾孫), 장현손(長玄孫), 형제자매, 백부, 백모, 숙부, 숙모, 조카, 조카딸 등을 이른다.
  • 대기 (大朞) : 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
  • 복기 (服朞) : 기년복을 입음.
  • 소기 (小朞)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일기 (一朞) : 어떠한 일이 일어난 지 꼭 한 해가 지난 그날.
  • 장기 (杖朞) : 상례(喪禮)에서, 상주가 상장(喪杖)을 짚고 생베로 지은 상복을 일 년 동안 입는 거상(居喪). 조부가 살아 있고 조모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재가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에게서 쫓겨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들이 있는 서모가 사망하였을 때에 이 복제를 따랐다.
  • 기공친 (朞功親/期功親) : 상을 당하였을 때 기복이나 공복을 입는 가까운 친척.
  • 기년복 (朞年服) : 일 년 동안 입는 상복.
  • 기년제 (朞年祭) : 사람이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
  • 대소기 (大小朞) : 대상(大祥)과 소상(小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장기 (不杖朞) : 예전에, 상례(喪禮)에서 한 해 동안 지팡이는 짚지 아니하고 상복만 입던 일. 조부모나 부모가 있을 때 아내가 죽으면 이렇게 하였다.
  • 소대기 (小大朞) :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복기하다 (服朞하다) : 기년복을 입다.
  • 기공강근지친 (朞功強近之親) : 상을 당하였을 때 기복이나 공복을 입는 가까운 친척.
  • 재최 장기 (齊衰杖朞) : 상장(喪杖)을 짚고 일 년 동안 입는 재최복(齊衰服). 아내의 상(喪)에 남편이 입는다.
  • 재최 부장기 (齊衰不杖朞) : 상장(喪杖)을 짚지 아니하고 일 년 동안 입는 재최복(齊衰服). 조부모 및 방계(傍系) 가족의 상(喪)에 입는다.


https://dict.wordrow.kr에서 朞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