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9일 목요일

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표락 (飄落)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림.
  • 표령 (飄翎) : 매의 꽁지 위에 표를 하려고 덧꽂아 맨 새의 깃.
  • 표령 (飄零)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림.
  • 표산 (飄散) : 펄럭이며 날아 흩어짐.
  • 표양 (飄颺) : 바람에 날림.
  • 표연 (飄然) : '표연하다'의 어근. (표연하다: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다., 훌쩍 나타나거나 떠나는 모양이 거침없다.)
  • 표요 (飄搖) : '표요하다'의 어근. (표요하다: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 표일 (飄逸) : '표일하다'의 어근. (표일하다: 성품이나 기상 따위가 뛰어나게 훌륭하다., 세상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태평하다.)
  • 표전 (飄轉) : 이리저리 구르듯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 표탕 (飄蕩) : 홍수로 재산을 떠 내려보냄.
  • 표표 (飄飄) : '표표하다'의 어근. (표표하다: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떠돌아다니는 것이 정처 없다.)
  • 표풍 (飄風) : 신라 때에, 귀금(貴金)이 지었다고 하는 가야금 곡조.
  • 표연히 (飄然히) :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게.
  • 표표히 (飄飄히) :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게.
  • 용자일표 (龍姿逸飄) : 임금의 몸가짐이 뛰어나게 깨끗함.
  • 표락하다 (飄落하다)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리다.
  • 표령하다 (飄零하다)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리다.
  • 표산하다 (飄散하다) : 펄럭이며 날아 흩어지다.
  • 표양하다 (飄颺하다) : 바람에 날리다.
  • 표연하다 (飄然하다) :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다.
  • 표요하다 (飄搖하다) :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 표일하다 (飄逸하다) : 성품이나 기상 따위가 뛰어나게 훌륭하다.
  • 표전하다 (飄轉하다) : 이리저리 구르듯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 표탕하다 (飄蕩하다) : 홍수로 재산을 떠 내려보내다.
  • 표표하다 (飄飄하다) :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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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 적 (炙) : 생선이나 고기 따위를 양념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불에 굽거나 지진 음식.
  • 간적 (肝炙) : 소의 간을 넓고 얇게 썰어서 만든 적.
  • 계적 (鷄炙) :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굴적 (굴炙) : 굵은 토굴을 기름과 깨소금에 버무렸다가 꼬치에 꿰어 살짝 구워 낸 음식.
  • 닭적 (닭炙) : 닭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넓게 벌려 놓고, 온몸에 양념장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만든 음식.
  • 묵적 (묵炙) : 묵을 네모지게 토막토막 썰어서 만든 적. 제주도 지방의 음식이다.
  • 반적 (반炙) : 홍당무, 고사리, 쇠고기 따위를 꼬챙이에 번갈아 꿰어서 멥쌀가루 반죽을 묻혀 찐 다음, 다시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음식.
  • 봉적 (鳳炙) : '닭적'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닭적: 닭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넓게 벌려 놓고, 온몸에 양념장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만든 음식.)
  • 산적 (蒜炙) : 마늘로 만든 적.
  • 산적 (散炙) : 쇠고기 따위를 길쭉길쭉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설적 (薛炙) : 쇠고기나 소의 내장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송도(松都) 설씨(薛氏)가 처음으로 구워 먹은 데서 유래한다.
  • 소자 (燒炙) : 불에 사르고 구움.
  • 소적 (素炙) : 두부를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어 불에 구운 음식.
  • 어적 (魚炙) : 물고기에 양념을 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불에 구운 것.
  • 오적 (五炙) : 궁중에서 제상에 오르는 다섯 가지의 적. 소적, 육적, 어적, 봉적, 채소적을 이른다.
  • 육적 (肉炙) : 제사나 잔치 때에 쓰는 쇠고기 적.
  • 자철 (炙鐵) :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적기 (炙器)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꽃 (炙꽃) : '적꼬치'의 준말. (적꼬치: 적(炙)을 꿰는 대꼬챙이.)
  • 적대 (炙臺)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빗 (炙빗) : 중국의 각 전궁(殿宮)에 속한 사역(使役)의 하나.
  • 적색 (炙色) : 중국의 각 전궁(殿宮)에 속한 사역(使役)의 하나.
  • 적자 (炙子) : 전을 부치거나 고기 따위를 볶을 때에 쓰는, 솥뚜껑처럼 생긴 무쇠 그릇.
  • 적철 (炙鐵) :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적틀 (炙틀)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회 (炙膾) : 잘게 저민 고기를 구움.
  • 족적 (足炙) : 삶은 쇠족을 큼직하게 저미어 진장과 기름을 바르고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를 쳐서 한데 주물러 불에 구운 적.
  • 첨적 (添炙) :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에 올린 적 위에 아헌과 종헌의 적을 차례로 겹쳐 올리는 일.
  • 친자 (親炙) : 스승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음.
  • 황적 (黃炙) : 고기나 도라지 따위를 꼬챙이에 꿴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회자 (膾炙)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훈자 (薰炙) : 남에게 교화(敎化)를 받음.
  • 가자적 (茄子炙) :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가지적 (가지炙) :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궐어자 (鱖魚炙) : 쏘가리를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낙지적 (낙지炙) : 낙지를 간장, 다진 파와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를 치고 양념한 뒤 대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녹두적 (綠豆炙) : → 녹두전. (녹두전: 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누름적 (누름炙) : 고기나 도라지 따위를 꼬챙이에 꿴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닭산적 (닭散炙) :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두릅적 (두릅炙) : 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두부적 (豆腐炙) : 두부를 조금 도톰하고 크게 썰어서 소금을 뿌려 기름에 지진 음식.
  • 떡산적 (떡散炙) : 가느스름하게 뽑아 짤막하게 자른 가래떡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마늘적 (마늘炙) : 마늘로 만든 적.
  • 병산적 (餠散炙) : 가느스름하게 뽑아 짤막하게 자른 가래떡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북어적 (北魚炙) : 북어의 대가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고 세로로 칼집을 내어 넓게 한 뒤 양념과 고명을 하여 구운 음식.
  • 사슬적 (사슬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생선적 (生鮮炙) : 생선의 내장을 빼고 꽁지를 자른 다음, 칼자국을 드문드문 내고 기름을 발라서 통째로 구운 음식.
  • 생이적 (생이炙) : 해감을 빼고 손질한 생이의 살만을 짓이긴 뒤에 소금으로 간하여 조금씩 떠서 밀가루나 메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생치적 (生雉炙) : 저민 꿩고기를 소금,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하고 주물러서 구운 반찬.
  • 섭산적 (섭散炙) : 쇠고기를 잘게 다져 갖은양념을 하고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적.
  • 소하적 (小蝦炙) : 껍질을 벗긴 소하를 대꼬챙이에 꿰어 부친 적.
  • 약산적 (藥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어산적 (魚散炙) : 생선의 살을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주로 민어의 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양념에 잰 것과, 흰 파나 쇠고기를 같은 크기로 썰어서 양념에 잰 것을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굽는다.
  • 연산적 (縺散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연엽적 (楝葉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잡산적 (雜散炙) : 육류, 어류, 야채, 송이버섯 따위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산적.
  • 장산적 (醬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적과기 (炙果器)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꼬치 (炙꼬치) : 적(炙)을 꿰는 대꼬챙이.
  • 총산적 (蔥散炙) : 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춘순적 (椿筍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토화적 (土花炙) : 굵은 토굴을 기름과 깨소금에 버무렸다가 꼬치에 꿰어 살짝 구워 낸 음식.
  • 파산적 (파散炙) : 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합산적 (合散炙) : 산적의 하나. 닭고기, 꿩고기, 쇠고기 따위를 잘게 썰어 양념을 치고 주무른 뒤에 반대기를 지어 굽는다.
  • 화양적 (華陽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화향적 (花香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가자산적 (茄子散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가지산적 (가지散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목두채적 (木頭菜炙) : 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미나리적 (미나리炙) : 미나리를 약간 길게 잘라, 소금에 약간 절여 짜서 밀가루와 달걀을 물에 개어 함께 무쳐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박누름적 (박누름炙) : 박을 썰어 데쳐서 갖은양념에 재워 쇠고기, 느타리와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누름적.
  • 사슬산적 (사슬散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산적도둑 (散炙도둑) : 맛있는 음식만 골라서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상어산적 (상어散炙) : 상어의 살을 길쭉하게 썰어 쇠고기와 함께 갖은양념을 한 간장에 주물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소자하다 (燒炙하다) : 불에 사르고 굽다.
  • 송이산적 (松耳散炙) : 송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잘게 썬 고기를 섞어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염통산적 (염통散炙) : 소의 염통을 넓적하게 저며서 꼬챙이에 꿰어 양념해서 구운 음식.
  • 잔배냉적 (殘杯冷炙)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쇳가락 (炙쇳가락) : 두 개의 굵고 큰 철사로 만든 부젓가락. 화로나 풍로에 걸쳐 놓고 적을 굽거나 음식을 익히는 그릇을 올려놓을 때 쓴다.
  • 적회하다 (炙膾하다) : 잘게 저민 고기를 굽다.
  • 즙화향적 (汁花香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참죽순적 (참죽筍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첨적하다 (添炙하다) :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에 올린 적 위에 아헌과 종헌의 적을 차례로 겹쳐 올리다.
  • 총화향적 (蔥花香炙) : 데친 파를 간장과 후춧가루에 버무려 꼬챙이에 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친자하다 (親炙하다) : 스승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다.
  • 파누름적 (파누름炙) : 데친 파를 간장과 후춧가루에 버무려 꼬챙이에 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회자되다 (膾炙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회자하다 (膾炙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훈자하다 (薰炙하다) : 남에게 교화(敎化)를 받다.
  • 가자화향적 (茄子花香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가지누름적 (가지누름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고사리산적 (고사리散炙) : 데친 고사리와 기름하게 썬 쇠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양념에 재었다가 구운 음식.
  • 당근누름적 (당근누름炙) : 당근을 길쭉하게 썰어서 간장ㆍ참기름ㆍ후춧가루에 버무린 다음,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당근화향적 (당근花香炙) : 당근을 길쭉하게 썰어서 간장ㆍ참기름ㆍ후춧가루에 버무린 다음,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더덕누름적 (더덕누름炙) : 더덕을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기고 잘게 쪼개서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누름적.
  • 버섯누름적 (버섯누름炙) : 마른 버섯을 물에 불려 꼬챙이에 꿰어 만든 누름적.
  • 사슬누름적 (사슬누름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누름적.
  • 송이누름적 (松耳누름炙) : 송이를 길이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꼬챙이에 꿰어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송이화향적 (松耳花香炙) : 송이를 길이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꼬챙이에 꿰어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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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한자 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佑에 관한 단어는 모두 35개

  • 광우 (光佑) : 큰 도움.
  • 구우 (瞿佑) : 중국 명나라의 문인(1347~1433). 자는 종길(宗吉). 호는 존재(存齋). 박학다재하여 주왕부(周王府)의 우장사(右長史)를 지냈으나, 시화(詩禍)로 18년간 유배되었다. 저서에 ≪전등신화≫, ≪영물시(詠物詩)≫, ≪귀전시화(歸田詩話)≫ 따위가 있다.
  • 권우 (眷佑) : 친절히 보살펴 도와줌.
  • 두우 (杜佑)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735~812). 덕종 때 혼란한 국가 재정을 정리하였고, 806년에는 사도(司徒) 동평장사가 되어 기국공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통전≫, ≪이도요결≫ 따위가 있다.
  • 명우 (冥祐/冥佑) : 모르는 사이에 입는 신불(神佛)의 도움.
  • 보우 (保佑) : 보호하고 도와줌.
  • 부우 (孚佑) : 믿고 도와줌.
  • 불우 (不佑) : 하늘이나 신이 도와주지 않음.
  • 비우 (庇佑) : 편들어서 감싸 주고 보호함.
  • 성우 (聖佑) :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
  • 순우 (純佑) : 발상(發祥)의 첫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신우 (神佑) : 신의 도움.
  • 우계 (佑啓) : 도와서 이루게 함.
  • 우명 (佑命) : 하늘이 도와주는 운수.
  • 우조 (佑助) : 남을 돕는 일.
  • 은우 (恩佑) : 하느님의 도움.
  • 음우 (陰佑) :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은밀히 도움.
  • 인우 (鄰佑) :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
  • 주우 (主佑) : 하느님의 은총을 이르던 말.
  • 천우 (天佑) : 하늘의 도움.
  • 총우 (寵佑) : 하느님의 사랑과 도움.
  • 김우명 (金佑明) : 조선 중기의 문신(1619~1675). 자는 이정(以定). 현종의 장인으로 청풍 부원군에 봉하여졌고, 영돈령부사가 되었다. 송시열과 서인에 속하였으나 나중에 사이가 벌어져 한당(漢黨)의 중진이 되었다.
  • 영우장 (靈佑章) : 관왕묘에 제사 지낼 때 연주하던 음악.
  • 한성우 (韓聖佑) :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33~1710). 자는 여윤(汝尹). 송시열의 문인으로, 현종 15년(1674)에 스승이 유배되자 종적을 감추었다가 경신출척 때 등용되었다. 주자학에 조예가 깊고 많은 저서를 남겼다고 하나 대부분 전하지 않는다.
  • 혁우곡 (赫佑曲) : 경모궁 제례 때 진찬에 연주하던 곡.
  • 권우하다 (眷佑하다) : 친절히 보살펴 도와주다.
  • 보우하다 (保佑하다) : 보호하고 도와주다.
  • 부우하다 (孚佑하다) : 믿고 도와주다.
  • 불우하다 (不佑하다) : 하늘이나 신이 도와주지 아니하다.
  • 비우하다 (庇佑하다) : 편들어서 감싸 주고 보호하다.
  • 우계하다 (佑啓하다) : 도와서 발달시키다.
  • 우조하다 (佑助하다) : 남이 하는 일이 잘되도록 거들거나 힘을 보태다.
  • 음우하다 (陰佑하다) :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은밀히 돕다.
  • 천우신조 (天佑神助) :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움. 또는 그런 일.
  • 천우신조하다 (天佑神助하다) :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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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細에 관한 단어는 모두 850개

  • 가세 (苛細) : '가세하다'의 어근. (가세하다: 성질이 까다롭고 잘다.)
  • 간세 (奸細) : 간사하고 도량이 적음. 또는 그런 사람.
  • 간세 (簡細) : 간략함과 세밀함.
  • 거세 (巨細) : 거대함과 세미(細微)함.
  • 경세 (輕細) : '경세하다'의 어근. (경세하다: 가볍고 자질구레하다.)
  • 극세 (極細) : '극세하다'의 어근. (극세하다: 몹시 잘거나 가늘다.)
  • 근세 (謹細) : '근세하다'의 어근. (근세하다: 조심성 있고 세밀하다.)
  • 명세 (明細) : 분명하고 자세함.
  • 미세 (微細) :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음.
  • 번세 (繁細) : '번세하다'의 어근. (번세하다: 번거롭고 자질구레하다.)
  • 사세 (些細) : '사세하다'의 어근. (사세하다: 보잘것없이 작거나 적다.)
  • 상세 (詳細) : '상세하다'의 어근. (상세하다: 낱낱이 자세하다.)
  • 섬세 (纖細) : '섬세하다'의 어근. (섬세하다: 곱고 가늘다., 매우 찬찬하고 세밀하다.)
  • 세가 (細苛) : '세가하다'의 어근. (세가하다: 자질구레하고 번거롭다.)
  • 세거 (細鉅) : 작은 일과 큰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세검 (細檢) : 대수롭지 아니한 예절이나 행실.
  • 세견 (細見) : 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함.
  • 세경 (細莖) : 식물 따위의 가는 줄기.
  • 세경 (細徑) : 작고 매우 좁다란 길.
  • 세고 (細故) : 작은 사고. 또는 시시한 일.
  • 세공 (細工) : 잔손을 많이 들여 정밀하게 만듦. 또는 그런 수공(手工).
  • 세공 (細孔) : 가는 구멍.
  • 세과 (細過) : 작은 잘못.
  • 세관 (細管) : 가느다란 관.
  • 세괘 (細罫) : 조판할 때에 쓰는 가는 괘선.
  • 세군 (細君) : 한문 편지 따위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 동방삭이 그의 아내를 농담 삼아 부른 데서 유래한다.
  • 세궁 (細弓) : 고려 시대에 쓰던 활의 하나. 활의 몸통 부분이 가늘게 생겼다.
  • 세궁 (細窮) : '세궁하다'의 어근. (세궁하다: 형세가 매우 어렵다. 또는 몹시 가난하다.)
  • 세균 (細菌) : 생물체 가운데 가장 미세하고 가장 하등에 속하는 단세포 생활체. 다른 생물체에 기생하여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발효나 부패 작용을 하기도 하여 생태계의 물질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구조는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가 없이 세포막과 원형질만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공 모양, 막대 모양, 나선 모양 따위가 있다.
  • 세극 (細隙) : 가느다란 틈.
  • 세근 (細根) : 풀이나 나무 따위의 굵은 뿌리에서 돋아나는 작은 뿌리. 양분과 수분을 직접 흡수한다.
  • 세근 (細瑾) : 사소한 실수나 잘못.
  • 세근 (細謹) : 작은 일에도 삼가고 조심함.
  • 세농 (細農) : 매우 가난한 농가.
  • 세단 (細斷) : 가늘게 자름.
  • 세담 (細談) :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
  • 세대 (細大) : 가는 것과 굵은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세독 (細讀) : 글의 내용을 자세하게 읽음.
  • 세동 (細動) : '잔떨림'의 전 용어. (잔떨림: 근육의 조건에 이상이 있을 때나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 신경에 손상이나 자극이 가해졌을 때에 근육의 섬유가 여기저기서 무질서하게 수축을 되풀이하는 상태.)
  • 세람 (細覽) : 자세히 봄.
  • 세량 (細涼) : 가는 바탕에 얇은 깁으로 바른 갓양태. 머리에 쓰는 갓의 밑 둘레 밖으로 넓게 바닥이 된 부분을 이른다.
  • 세려 (細慮) : 무언가를 꼼꼼히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세련 (細漣) : 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세렴 (細簾) : 가는 대로 촘촘하게 엮은 발.
  • 세로 (細路) : 좁은 길.
  • 세론 (細論) : 일 따위에 대하여 자세하게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 세롱 (細聾) : 가는귀가 먹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 세류 (細流) :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 또는 가는 흐름.
  • 세류 (細柳) : 가늘고 연연한 사물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린 (細鱗) : 물고기의 잔비늘.
  • 세립 (細粒) : 매우 잔 알갱이.
  • 세마 (細馬) : 좋은 말.
  • 세말 (細末) : 아주 곱게 가루를 빻음. 또는 그 가루.
  • 세맥 (細脈) : 가는 맥.
  • 세면 (細麵) : 가늘게 뽑아낸, 발이 가는 국수.
  • 세모 (細毛) : 매우 가는 털.
  • 세목 (細木) : 올이 가늘고 고운 무명.
  • 세목 (細目) : 잘게 나눈 낱낱의 조항.
  • 세무 (細務) : 자질구레한 사무.
  • 세묵 (細墨) : 단청에서, 먹으로 가는 획을 그어서 두 부분의 경계를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선.
  • 세문 (細紋) : 가늘고 잔 무늬.
  • 세미 (細微) : '세미하다'의 어근. (세미하다: 매우 가늘고 작다., 신분이나 지위가 낮고 천하다.)
  • 세미 (細美) : '세미하다'의 어근. (세미하다: 가늘고 곱다.)
  • 세민 (細民) : 수입이 적어 몹시 가난한 사람.
  • 세밀 (細密) : '세밀하다'의 어근. (세밀하다: 자세하고 꼼꼼하다.)
  • 세반 (細飯) : 찐 찹쌀을 말려 부수거나 빻은 가루. 산자나 강정 따위에 묻혀 먹는다.
  • 세별 (細別) : 사물을 종류별로 자세하게 구별함.
  • 세보 (細報) : 자세하게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세부 (細部) : 자세한 부분.
  • 세분 (細分) : 사물을 여러 갈래로 자세히 나누거나 잘게 가름.
  • 세빙 (細氷) : 공기 중의 수증기가 미세한 얼음 결정이 되어 공기 중에 떨어지거나 떠다니는 현상. 한랭 지역에서 기온이 아주 낮을 때에 볼 수 있다. 햇빛에 번득거려 빛나 보이므로 다이아몬드 더스트(diamond dust)라고도 한다.
  • 세사 (細事) : 작고 자질구레한 일.
  • 세사 (細査) : 어떤 일에 대하여 자세하고 꼼꼼하게 조사함. 또는 그런 조사.
  • 세사 (細沙/細砂) : 가늘고 고운 모래.
  • 세사 (細思) : 어떤 일에 대하여 자세하고 꼼꼼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세사 (細絲) : 방적사의 40번수(番手)보다 가느다란 실. 12데니어 이하의 실을 이른다.
  • 세삼 (細蔘) : 품질의 등급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뿌리가 잔 인삼.
  • 세서 (細書) : 글씨를 잘게 씀. 또는 그 글씨.
  • 세석 (細席) : 올이 가는 돗자리.
  • 세석 (細石) : 조그마한 돌.
  • 세선 (細線) : 가는 줄.
  • 세설 (細說) : 자세히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세설 (細雪) :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 세성 (細聲) : 판소리 창법에서, 아주 가늘게 내는 목소리.
  • 세세 (細細) : '세세하다'의 어근. (세세하다: 매우 자세하다., 일 따위의 내용이 너무 잘아서 보잘것없다., 사물의 굵기가 매우 가늘다.)
  • 세소 (細小) : '세소하다'의 어근. (세소하다: 매우 가늘고 작다.)
  • 세소 (細梳) : 빗살이 아주 가늘고 촘촘한 빗.
  • 세쇄 (細碎) : 단단한 물체를 잘게 부서뜨림.
  • 세쇄 (細瑣) : '세쇄하다'의 어근. (세쇄하다: 시시하고 자질구레하다.)
  • 세승 (細繩) : 가는 노끈.
  • 세시 (細視) : 자세하게 봄.
  • 세신 (細辛) : 족두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 두통, 코 막힘, 담음(痰飮) 따위의 증상에 쓴다.
  • 세실 (細실) : 올이 가느다란 실.
  • 세심 (細心) : '세심하다'의 어근. (세심하다: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빈틈이 없다.)
  • 세악 (細樂) : 취타(吹打)가 아닌 장구, 북, 피리, 저, 해금 따위로 구성한 군악(軍樂).
  • 세안 (細案) : 꼼꼼하고 자세하여 빈틈이 없는 안건.
  • 세약 (細弱) : '세약하다'의 어근. (세약하다: 가늘고 약하다.)
  • 세어 (細魚)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세열 (細裂) : 잘게 갈라짐. 또는 잘게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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