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飄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표락 (飄落)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림.
- 표령 (飄翎) : 매의 꽁지 위에 표를 하려고 덧꽂아 맨 새의 깃.
- 표령 (飄零)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림.
- 표산 (飄散) : 펄럭이며 날아 흩어짐.
- 표양 (飄颺) : 바람에 날림.
- 표연 (飄然) : '표연하다'의 어근. (표연하다: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다., 훌쩍 나타나거나 떠나는 모양이 거침없다.)
- 표요 (飄搖) : '표요하다'의 어근. (표요하다: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 표일 (飄逸) : '표일하다'의 어근. (표일하다: 성품이나 기상 따위가 뛰어나게 훌륭하다., 세상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태평하다.)
- 표전 (飄轉) : 이리저리 구르듯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
- 표탕 (飄蕩) : 홍수로 재산을 떠 내려보냄.
- 표표 (飄飄) : '표표하다'의 어근. (표표하다: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떠돌아다니는 것이 정처 없다.)
- 표풍 (飄風) : 신라 때에, 귀금(貴金)이 지었다고 하는 가야금 곡조.
- 표연히 (飄然히) :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게.
- 표표히 (飄飄히) :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게.
- 용자일표 (龍姿逸飄) : 임금의 몸가짐이 뛰어나게 깨끗함.
- 표락하다 (飄落하다)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리다.
- 표령하다 (飄零하다) : 나뭇잎 따위가 바람에 나부끼어 흩날리다.
- 표산하다 (飄散하다) : 펄럭이며 날아 흩어지다.
- 표양하다 (飄颺하다) : 바람에 날리다.
- 표연하다 (飄然하다) :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다.
- 표요하다 (飄搖하다) :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 표일하다 (飄逸하다) : 성품이나 기상 따위가 뛰어나게 훌륭하다.
- 표전하다 (飄轉하다) : 이리저리 구르듯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 표탕하다 (飄蕩하다) : 홍수로 재산을 떠 내려보내다.
- 표표하다 (飄飄하다) :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