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炙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2개
- 적 (炙) : 생선이나 고기 따위를 양념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불에 굽거나 지진 음식.
- 간적 (肝炙) : 소의 간을 넓고 얇게 썰어서 만든 적.
- 계적 (鷄炙) :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굴적 (굴炙) : 굵은 토굴을 기름과 깨소금에 버무렸다가 꼬치에 꿰어 살짝 구워 낸 음식.
- 닭적 (닭炙) : 닭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넓게 벌려 놓고, 온몸에 양념장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만든 음식.
- 묵적 (묵炙) : 묵을 네모지게 토막토막 썰어서 만든 적. 제주도 지방의 음식이다.
- 반적 (반炙) : 홍당무, 고사리, 쇠고기 따위를 꼬챙이에 번갈아 꿰어서 멥쌀가루 반죽을 묻혀 찐 다음, 다시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음식.
- 봉적 (鳳炙) : '닭적'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닭적: 닭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넓게 벌려 놓고, 온몸에 양념장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만든 음식.)
- 산적 (蒜炙) : 마늘로 만든 적.
- 산적 (散炙) : 쇠고기 따위를 길쭉길쭉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설적 (薛炙) : 쇠고기나 소의 내장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송도(松都) 설씨(薛氏)가 처음으로 구워 먹은 데서 유래한다.
- 소자 (燒炙) : 불에 사르고 구움.
- 소적 (素炙) : 두부를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어 불에 구운 음식.
- 어적 (魚炙) : 물고기에 양념을 하여 대꼬챙이에 꿰어 불에 구운 것.
- 오적 (五炙) : 궁중에서 제상에 오르는 다섯 가지의 적. 소적, 육적, 어적, 봉적, 채소적을 이른다.
- 육적 (肉炙) : 제사나 잔치 때에 쓰는 쇠고기 적.
- 자철 (炙鐵) :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적기 (炙器)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꽃 (炙꽃) : '적꼬치'의 준말. (적꼬치: 적(炙)을 꿰는 대꼬챙이.)
- 적대 (炙臺)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빗 (炙빗) : 중국의 각 전궁(殿宮)에 속한 사역(使役)의 하나.
- 적색 (炙色) : 중국의 각 전궁(殿宮)에 속한 사역(使役)의 하나.
- 적자 (炙子) : 전을 부치거나 고기 따위를 볶을 때에 쓰는, 솥뚜껑처럼 생긴 무쇠 그릇.
- 적철 (炙鐵) :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적틀 (炙틀)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회 (炙膾) : 잘게 저민 고기를 구움.
- 족적 (足炙) : 삶은 쇠족을 큼직하게 저미어 진장과 기름을 바르고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를 쳐서 한데 주물러 불에 구운 적.
- 첨적 (添炙) :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에 올린 적 위에 아헌과 종헌의 적을 차례로 겹쳐 올리는 일.
- 친자 (親炙) : 스승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음.
- 황적 (黃炙) : 고기나 도라지 따위를 꼬챙이에 꿴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회자 (膾炙)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훈자 (薰炙) : 남에게 교화(敎化)를 받음.
- 가자적 (茄子炙) :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가지적 (가지炙) : 가지를 잘라서 양념을 한 다음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궐어자 (鱖魚炙) : 쏘가리를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낙지적 (낙지炙) : 낙지를 간장, 다진 파와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를 치고 양념한 뒤 대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녹두적 (綠豆炙) : → 녹두전. (녹두전: 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누름적 (누름炙) : 고기나 도라지 따위를 꼬챙이에 꿴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닭산적 (닭散炙) : 닭고기와 하얀 파의 줄기를 길쭉길쭉하게 썰고 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두릅적 (두릅炙) : 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두부적 (豆腐炙) : 두부를 조금 도톰하고 크게 썰어서 소금을 뿌려 기름에 지진 음식.
- 떡산적 (떡散炙) : 가느스름하게 뽑아 짤막하게 자른 가래떡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마늘적 (마늘炙) : 마늘로 만든 적.
- 병산적 (餠散炙) : 가느스름하게 뽑아 짤막하게 자른 가래떡과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북어적 (北魚炙) : 북어의 대가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고 세로로 칼집을 내어 넓게 한 뒤 양념과 고명을 하여 구운 음식.
- 사슬적 (사슬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생선적 (生鮮炙) : 생선의 내장을 빼고 꽁지를 자른 다음, 칼자국을 드문드문 내고 기름을 발라서 통째로 구운 음식.
- 생이적 (생이炙) : 해감을 빼고 손질한 생이의 살만을 짓이긴 뒤에 소금으로 간하여 조금씩 떠서 밀가루나 메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생치적 (生雉炙) : 저민 꿩고기를 소금,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하고 주물러서 구운 반찬.
- 섭산적 (섭散炙) : 쇠고기를 잘게 다져 갖은양념을 하고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적.
- 소하적 (小蝦炙) : 껍질을 벗긴 소하를 대꼬챙이에 꿰어 부친 적.
- 약산적 (藥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어산적 (魚散炙) : 생선의 살을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주로 민어의 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양념에 잰 것과, 흰 파나 쇠고기를 같은 크기로 썰어서 양념에 잰 것을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굽는다.
- 연산적 (縺散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연엽적 (楝葉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잡산적 (雜散炙) : 육류, 어류, 야채, 송이버섯 따위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산적.
- 장산적 (醬散炙) :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게 반대기를 지어서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적과기 (炙果器) :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 적꼬치 (炙꼬치) : 적(炙)을 꿰는 대꼬챙이.
- 총산적 (蔥散炙) : 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춘순적 (椿筍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토화적 (土花炙) : 굵은 토굴을 기름과 깨소금에 버무렸다가 꼬치에 꿰어 살짝 구워 낸 음식.
- 파산적 (파散炙) : 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합산적 (合散炙) : 산적의 하나. 닭고기, 꿩고기, 쇠고기 따위를 잘게 썰어 양념을 치고 주무른 뒤에 반대기를 지어 굽는다.
- 화양적 (華陽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화향적 (花香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가자산적 (茄子散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가지산적 (가지散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목두채적 (木頭菜炙) : 두릅을 데쳐 세로로 쪼개어 양념을 한 것과 다진 쇠고기를 번갈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미나리적 (미나리炙) : 미나리를 약간 길게 잘라, 소금에 약간 절여 짜서 밀가루와 달걀을 물에 개어 함께 무쳐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박누름적 (박누름炙) : 박을 썰어 데쳐서 갖은양념에 재워 쇠고기, 느타리와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누름적.
- 사슬산적 (사슬散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적. 생선적에 쇠고기를 양념하여 한편에 붙이고 이것을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져서 만든다.
- 산적도둑 (散炙도둑) : 맛있는 음식만 골라서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상어산적 (상어散炙) : 상어의 살을 길쭉하게 썰어 쇠고기와 함께 갖은양념을 한 간장에 주물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음식.
- 소자하다 (燒炙하다) : 불에 사르고 굽다.
- 송이산적 (松耳散炙) : 송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잘게 썬 고기를 섞어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 염통산적 (염통散炙) : 소의 염통을 넓적하게 저며서 꼬챙이에 꿰어 양념해서 구운 음식.
- 잔배냉적 (殘杯冷炙) : 마시다 남은 술과 다 식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쇳가락 (炙쇳가락) : 두 개의 굵고 큰 철사로 만든 부젓가락. 화로나 풍로에 걸쳐 놓고 적을 굽거나 음식을 익히는 그릇을 올려놓을 때 쓴다.
- 적회하다 (炙膾하다) : 잘게 저민 고기를 굽다.
- 즙화향적 (汁花香炙) : 삶은 도라지를 짤막하게 자르고 쇠고기, 버섯 따위를 그와 같이 썰어서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챙이에 꿰고 끝에 삼색 사지(三色絲紙)를 감은 음식.
- 참죽순적 (참죽筍炙)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첨적하다 (添炙하다) :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에 올린 적 위에 아헌과 종헌의 적을 차례로 겹쳐 올리다.
- 총화향적 (蔥花香炙) : 데친 파를 간장과 후춧가루에 버무려 꼬챙이에 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친자하다 (親炙하다) : 스승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다.
- 파누름적 (파누름炙) : 데친 파를 간장과 후춧가루에 버무려 꼬챙이에 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회자되다 (膾炙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회자하다 (膾炙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훈자하다 (薰炙하다) : 남에게 교화(敎化)를 받다.
- 가자화향적 (茄子花香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가지누름적 (가지누름炙) : 가지를 데친 다음 잘게 쪼개서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고사리산적 (고사리散炙) : 데친 고사리와 기름하게 썬 쇠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양념에 재었다가 구운 음식.
- 당근누름적 (당근누름炙) : 당근을 길쭉하게 썰어서 간장ㆍ참기름ㆍ후춧가루에 버무린 다음,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당근화향적 (당근花香炙) : 당근을 길쭉하게 썰어서 간장ㆍ참기름ㆍ후춧가루에 버무린 다음,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누름적.
- 더덕누름적 (더덕누름炙) : 더덕을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기고 잘게 쪼개서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누름적.
- 버섯누름적 (버섯누름炙) : 마른 버섯을 물에 불려 꼬챙이에 꿰어 만든 누름적.
- 사슬누름적 (사슬누름炙) : 꼬챙이에 꿰지 아니한 누름적.
- 송이누름적 (松耳누름炙) : 송이를 길이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꼬챙이에 꿰어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송이화향적 (松耳花香炙) : 송이를 길이로 썰어 갖은양념에 버무린 뒤 꼬챙이에 꿰어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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