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5개
- 돈 (頓) :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 돈 (頓)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곤돈 (困頓) : '곤돈하다'의 어근. (곤돈하다: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노돈 (勞頓) : 애를 씀.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
- 돈각 (頓覺) : 갑자기 깨달음.
- 돈교 (頓敎) : 화의 사교의 하나. 단도직입적으로 불과(佛果)를 성취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이다.
- 돈기 (頓機) : 소승을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대승의 깊고 미묘한 교리를 듣고 이내 깨닫는 사람.
- 돈끽 (頓喫)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음.
- 돈망 (頓忘) : 갑자기 잊음.
- 돈모 (頓牟) : 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따위와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 돈반 (頓飯)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음.
- 돈병 (頓病) : 갑자기 생기는 병.
- 돈복 (頓服)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음.
- 돈비 (頓憊)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픔.
- 돈사 (頓謝)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빎.
- 돈사 (頓瀉) : 한밤중에 배가 끓다가 이른 아침에 물 같은 설사를 하는 병.
- 돈사 (頓死) : 갑작스럽게 죽음.
- 돈사 (頓寫) : 급히 불경을 베낌. 또는 그런 수행 방법.
- 돈상 (頓顙)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함.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의 행위이다.
- 돈색 (頓塞) : 갑자기 막힘.
- 돈성 (頓成) : 갑자기 깨침을 얻음.
- 돈속 (頓速) : 매우 빠름.
- 돈수 (頓首) : 구배(九拜)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 돈수 (頓修)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
- 돈연 (頓然) : '돈연하다'의 어근. (돈연하다: 조금도 돌아봄이 없다., 소식 따위가 끊어져 감감하다.)
- 돈오 (頓悟) : 갑자기 깨달음.
- 돈재 (頓才) : 때에 따라 사정과 형편을 보아 적절하게 대응하는 재능.
- 돈절 (頓絕) : 편지나 소식 따위가 딱 끊어짐.
- 돈점 (頓漸) : 돈교(頓敎)와 점교(漸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돈족 (頓足) : 발을 구름.
- 돈좌 (頓挫) : 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
- 돈지 (頓知) : 날랜 지혜.
- 돈지 (頓智) : 때에 따라 재빠르게 나오는 지혜나 재치.
- 돈진 (頓進) : 갑자기 나아감.
- 돈창 (頓嗆) : '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백일해: 경련성의 기침을 일으키는 어린이의 급성 전염병. 3~6세의 어린이들이 잘 걸리며 특히 겨울부터 봄에 걸쳐 유행하는 전염성이 강한 병으로, 병에 걸리면 경과가 백 일 가까이 걸린다. 오래되면 끈끈하고 반투명한 가래가 나오며 기관지염ㆍ폐렴 따위를 일으키기 쉬우나, 한번 걸리면 일생 면역이 된다.)
- 돈탈 (頓脫) : 갑자기 벗어남.
- 돈필 (頓筆) : 글을 죽 써 내려가다가 멈춤.
- 두돈 (斗頓) : '두둔'의 원말. (두둔: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두둔 (斗頓) : 편들어 감싸 주거나 역성을 들어 줌.
- 등돈 (登頓) : 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
- 사돈 (査頓) :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 안돈 (安頓) : 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원돈 (圓頓) : 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 종파마다 구극(究極)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圓頓止觀)이라 하고,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本願圓頓一乘)이라 한다.
- 전돈 (顚頓) : 뒤집히거나 넘어짐.
- 정돈 (停頓) : 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 정돈 (整頓) : 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
- 좌돈 (挫頓) : 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 침돈 (沈頓) : 기운이 빠짐.
- 침둔 (沈頓) : '침둔하다'의 어근. (침둔하다: 기력(氣力)이 떨어져서 움직임이 둔하다.)
- 겹사돈 (겹査頓) : 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곁사돈 (곁査頓) : 직접 사돈 간이 아니고 같은 항렬(行列)의 방계 간의 사돈.
- 곤돈히 (困頓히)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뇌감돈 (腦嵌頓) : '뇌탈출'의 전 용어. (뇌탈출: 뇌압이 급속히 높아짐으로써 뇌 조직의 일부가 좁은 틈에 끼어들어 가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이 장애를 받는 일.)
- 돈병사 (頓病死) : 급환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
- 돈복약 (頓服藥) : 한꺼번에 다 먹는 약. 설사약 따위를 이른다.
- 돈사경 (頓寫經) : 하루 동안에 다 베껴 쓴 경전.
- 돈연히 (頓然히) : 조금도 돌아봄이 없게.
- 돈채반 (頓菜飯) : 나물을 쌀에 넣고 섞어서 지은 밥.
- 돈호법 (頓呼法)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불러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수사법. '여러분!',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따위가 있다.
- 밭사돈 (밭査頓) : 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봄사돈 (봄査頓) : 봄철에 손님으로 찾아오는 사돈.
- 사돈댁 (査頓宅) : '사돈집'의 높임말. (사돈집: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사돈집 (査頓집) : 서로 사돈이 되는 집.
- 수사돈 (수査頓) : 사위 쪽의 사돈.
- 숫사돈 (숫査頓) : → 수사돈. (수사돈: 사위 쪽의 사돈.)
- 안사돈 (안査頓) :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암사돈 (암査頓) : 며느리 쪽의 사돈.
- 원돈계 (圓頓戒) : 일체의 번뇌를 깨뜨리는 계명.
- 원돈교 (圓頓敎) : 원돈을 말하는 천태종의 교법.
- 이차돈 (異次頓) : 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506~527). 성은 박(朴). 일명 거차돈(居次頓). 자는 염촉(厭觸).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
- 친사돈 (親査頓) : 남편과 아내 각각의 양(兩) 부모 사이에 서로를 이르는 말.
- 화성돈 (華盛頓) : '워싱턴'의 음역어. (워싱턴: 미국 포토맥강 하류에 있는 도시. 미국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컬럼비아 특별구를 이루고 있으며, 백악관ㆍ연방 의사당 따위가 있다. 미국의 수도이다.)
- 감돈탈장 (嵌頓脫腸) : 창자 따위의 일부분이 정상이 아닌 곳에 끼어 제 위치로 돌아가지 아니하는 상태.
- 개미사돈 (개미査頓) : 개미사돈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이며 잿빛 누런색의 비늘털이 많다.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 더듬이는 갈색으로 열한 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곤돈하다 (困頓하다) :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남돈북점 (南頓北漸) : 중국에서 남종(南宗)과 북종(北宗)의 선풍(禪風)이 서로 다름을 이르는 말. 남종은 돈오(頓悟), 북종은 점오(漸悟)의 선(禪)을 주장하였다.
- 노돈하다 (勞頓하다) : 애를 쓰다.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지다.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돈각하다 (頓覺하다) : 갑자기 깨닫다.
- 돈끽하다 (頓喫하다) : 한꺼번에 마음껏 많이 먹다.
- 돈단무명 (頓斷無明) : 많은 사견(邪見)이나 번뇌를 오랜 시간을 두고 점차로 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끊는 일.
- 돈단무심 (頓斷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담무심 (頓淡無心)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탐탁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음.
- 돈망하다 (頓忘하다) : 까맣게 잊어버리다.
- 돈반하다 (頓飯하다) : 한꺼번에 밥을 많이 먹다.
- 돈복하다 (頓服하다) : 약 따위를 나누지 아니하고 한꺼번에 다 먹다.
- 돈불고견 (頓不顧見)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 돈비하다 (頓憊하다) : 꺾이어 힘들고 고달프다.
- 돈사하다 (頓死하다) : 갑작스럽게 죽다.
- 돈사하다 (頓謝하다) :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빌다.
- 돈상하다 (頓顙하다)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다.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에 한다.
- 돈색하다 (頓塞하다) : 갑자기 막히다.
- 돈생보리 (頓生菩提) : 신속하게 보리의 불과(佛果)를 터득하는 일.
- 돈성하다 (頓成하다) : 갑자기 깨침을 얻다.
- 돈속하다 (頓速하다) : 매우 빠르다.
- 돈수백배 (頓首百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수없이 계속 절을 함.
- 돈수재배 (頓首再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 돈수하다 (頓首하다) :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다.
- 돈수하다 (頓修하다) : 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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