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0개
- 요 (謠) : 동요나 민요, 속요 따위의 가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가요 (歌謠) : 널리 대중이 즐겨 부르는 노래.
- 고요 (古謠) : 고대(古代)의 가요.
- 농요 (農謠) : 농부들이 농사일을 하면서 부르는 속요. 주로 농사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 동요 (童謠) : 문학 장르의 하나로, 어린이들의 생활 감정이나 심리를 표현한 정형시. 형식상 음수율이 강화되어 음악성이 돋보이며 형식과 수사(修辭)를 중요시한다.
- 민요 (民謠) : 예로부터 민중 사이에 불려 오던 전통적인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특정한 작사자나 작곡자가 없이 민중 사이에 구전되어 내려오며 민중들의 사상, 생활, 감정을 담고 있다. 그 전파 정도와 세련도에 따라 토속 민요와 창민요(唱民謠)로 구분한다.
- 부요 (婦謠) : 예전에, 부인들이 부르던 민요.
- 속요 (俗謠) :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시요 (詩謠) : 시와 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여요 (麗謠) : '고려가요'를 줄여 이르는 말. (고려 가요: 고려 시대의 시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요곡 (謠曲) : 광대놀이에서, 줄거리나 정경을 노래하는 음악.
- 요속 (謠俗) : 세간의 풍속.
- 요언 (謠言) : 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 요영 (謠詠) :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름.
- 요참 (謠讖) : 시대적 상황이나 정치적 징후 따위를 암시하는 민요.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암시한 <계림요>, 조선의 건국을 암시한 <목자요(木子謠)>, 미나리와 장다리로 인현 왕후와 장 희빈을 관련지어 노래한 <미나리요>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이요 (俚謠) : '잡가'를 달리 이르는 말. (잡가: 정악(正樂) 이외의 노래.)
- 참요 (讖謠) : 시대적 상황이나 정치적 징후 따위를 암시하는 민요.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암시한 <계림요>, 조선의 건국을 암시한 <목자요(木子謠)>, 미나리와 장다리로 인현 왕후와 장 희빈을 관련지어 노래한 <미나리요>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풍요 (風謠) : 그 지방의 풍속을 읊은 노래.
- 항요 (巷謠) : 민중 사이에서 널리 불리는 속된 노래.
- 향요 (鄕謠) : 우리나라 고유의 노래.
- 가요계 (歌謠界) : 대중가요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가요곡 (歌謠曲) : 악장(樂章)에 맞추어 부르는 속요의 곡조.
- 가요인 (歌謠人) : 가요계에 종사하는 가수, 작곡자, 작사자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가요제 (歌謠祭) : 여러 사람이 대중적인 노래를 불러 실력을 겨루는 대회.
- 가요집 (歌謠集) : 가요를 모아 엮은 책.
- 가요풍 (歌謠風) : 가요와 같은 유형이나 형식.
- 강구요 (康衢謠) : 요임금 때에, 태평성세를 칭송한 동요.
- 견회요 (遣懷謠) : 조선 광해군 10년(1618)에 윤선도가 함경도 경원에서 귀양살이하면서 지은 다섯 수의 연시조. 사친, 충효를 노래한 것으로 ≪고산유고≫에 전한다.
- 계림요 (鷄林謠) : 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예언한 내용의 민간 노래. ≪삼국사기≫에 '계림황엽 곡령청송(鷄林黃葉 鵠嶺靑松)'이라는 내용이 전한다.
- 고속요 (古俗謠) : 예전에, 민간에서 부르던 통속적인 노래.
- 구맥요 (求麥謠) : 조선 태종 때에, 민간에서 중국 사신이 어린 소녀들을 데려가는 일을 비방한 노래. 권근이 한역한 시가 ≪태종실록≫에 전한다.
- 근대요 (近代謠) : 조선 후기 이후에 생긴 민요. 아리랑, 사발가, 태평가, 오돌또기 따위가 있다.
- 남산요 (南山謠) : 조선 시대 전기에 유행한 참요(讖謠)의 하나. 국초에 왕위 계승 문제로 골육상쟁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는데, 남산 밑에 사는 정도전과 남은이 장차 난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 노동요 (勞動謠) : 일을 즐겁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서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농사를 지으며 부르는 농업 노동요, 고기를 잡으며 부르는 어업 노동요, 상여 따위를 메고 나갈 때 부르는 운반 노동요,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길쌈 노동요 따위가 있다.
- 노요곡 (路謠曲) :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민요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며 중간에 입타령이 끼어 있다.
- 놀이요 (놀이謠) :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 몽천요 (夢天謠) : 조선 효종 3년(1652)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임금의 부름으로 입궐하였으나 조정 신하들의 방해로 양주의 명승지 고산(孤山)으로 내려와 혼탁한 조정의 모습과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모두 3수로 되어 있다. ≪고산유고≫ 별집에 실려 있다.
- 무용요 (舞踊謠) :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 묵책요 (墨冊謠) : 고려 충숙왕 때에 유행한 동요. 김지경(金之鏡) 등이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저지른 비행을 비판ㆍ풍자하는 내용이다. ≪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 민요곡 (民謠曲) : 민요인 곡.
- 민요시 (民謠詩) : 주로 1920년대에서 1930년대 사이에 발표된 전통적인 민요조에 기반을 둔 시.
- 민요적 (民謠的) : 민요의 특성을 가진 것.
- 민요조 (民謠調) : 민요풍의 가락.
- 민요청 (民謠淸) : 대금의 여섯 구멍 가운데 첫째에서 다섯째 구멍까지 막고 여섯째 구멍을 열고 낸 음.
- 민요체 (民謠體) : 민요에 따르는 형식. 또는 민요의 특징적인 노래 양식.
- 민요풍 (民謠風) : 민요의 가락을 띤 형식.
- 반속요 (返俗謠) : 신라 때, 설요(薛瑤)가 지은 한시. 작가가 15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낙망하던 끝에 머리를 깎고 비구니가 되어 6년이나 수도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환속하면서 지은 것으로 추정되며, 4구의 고시체(古詩體)로 ≪전당시≫에 실려 있다.
- 상사요 (相思謠) : 영남 지방에 구전하는 민요의 하나. 산천의 명승을 유람하던 한 청년이 의성에 이르러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어여쁜 처녀를 보고 상사병이 생기자, 그 아버지가 처녀 아버지를 찾아가 사실을 말하고 처녀를 데리고 신랑 집인 대구로 간다는 내용이다.
- 서동요 (薯童謠) : 백제의 서동이 지은 향가. 신라의 선화 공주를 사모하여 경주의 아이들에게 부르게 하여 선화 공주를 아내로 얻었다는 내용으로, 4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 <무왕조(武王條)>에 실려 있다.
- 서호요 (西湖謠) : ≪익재소악부≫에 전하는 노래의 하나. 탐라의 항구에서 기녀를 보고 부른 것이다.
- 설화요 (說話謠) : 민간에서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 성희요 (聲戲謠) : 말장난으로 부르는 노래. 가볍고 해학적인 노래로, 각설이 타령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신민요 (新民謠) : 조선 후기 이후에 생긴 민요. 아리랑, 사발가, 태평가, 오돌또기 따위가 있다.
- 야심요 (夜深謠) : 조선 인조 때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산중신곡> 가운데 한 편으로, 인조 20년(1642)에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었다고 한다.
- 어희요 (語戲謠) : 말장난으로 부르는 노래. 가볍고 해학적인 노래로, 각설이 타령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완산요 (完山謠) : 후백제 때의 가요. 견훤과 세 아들이 다투어 나라의 장래가 불길한 것을 백성들이 예언하여 부른 것으로, ≪삼국유사≫에 전한다.
- 왜장요 (倭將謠) : 임진왜란 때 안동 지방에서 부르던 민요. 왜장에게 나라의 원수를 갚겠다는 내용이다.
- 우후요 (雨後謠) : 조선 광해군 10년(1618)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함경도 경원에서 귀양살이할 때에 당시의 재상(宰相)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쳤다는 말을 듣고 지은 것으로,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걷혀 산뜻한 기분이 들었다는 내용이다.
- 유희요 (遊戲謠) :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 의식요 (儀式謠) : 여러 가지 의식을 거행하면서 부르는 민요. 유희요(遊戲謠)와 함께 생활 속에서 일정한 기능을 가지며, 장례식 노래, 지신밟기 노래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일모요 (日暮謠) : 조선 인조 20년(1642)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작가가 문소동과 금쇄동을 오가며 자연을 즐기던 무렵에 지은 <산중신곡> 18수 가운데 하나로, ≪고산유고≫에 실려 있다.
- 작업요 (作業謠) : → 일노래. (일노래: 일의 능률을 높이고 재미있게 하거나 힘든 것을 잊기 위하여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
- 전설요 (傳說謠) : 민간에서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 창민요 (唱民謠) : 소리꾼들이 불러서 널리 퍼진 민요. 육자배기, 수심가, 방아 타령 따위가 있다.
- 추천요 (鞦韆謠) : 그네뛰기를 할 때에 부르는 노래.
- 탐라요 (耽羅謠) : 고려 시대에 불리던, 제주도에 얽힌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이제현의 ≪익재난고≫에 한역시가 전하는데, 홍수로 물바다가 된 수정사의 승려가 상방에 미인을 숨겨 두고 뱃사공이 되었다는 내용으로 세태를 풍자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가보세요 (가보세謠) : 1894년에 동학 혁명의 실패를 예언조로 부른 노래. "가보세, 가보세, 을미적 을미적 병신 되면 못 간다."라는 내용으로, '가보', '을미', '병신'은 '갑오'(甲午), '을미'(乙未), '병신'(丙申)의 음을 딴 것이다. (갑오: 육십갑자의 서른한째.)
- 가요만담 (歌謠漫談) : 노랫말을 재미있게 한 노래나, 노래를 곁들인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말.
- 결채가요 (結綵歌謠) : 조선 시대에, 죽은 임금이나 왕비의 이름을 적은 위패를 종묘에 모실 때, 고인의 덕을 기리는 뜻으로 부르던 노래. 성균관의 유생, 노인 등이 색종이를 길 좌우에 장식하고서 송가(頌歌)와 시축(詩軸)을 바쳤다.
- 교방가요 (敎坊歌謠) : 조선 시대에, 길에서 임금을 환영할 때 행하던 춤과 노래.
- 국민가요 (國民歌謠) : 공통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국민 전체가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진취적인 내용의 노래.
- 국악가요 (國樂歌謠) : 국악의 장단이나 가락을 살려 대중이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만든 창작 가요.
- 노동가요 (勞動歌謠) : 일을 즐겁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서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농사를 지으며 부르는 농업 노동요, 고기를 잡으며 부르는 어업 노동요, 상여 따위를 메고 나갈 때 부르는 운반 노동요,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길쌈 노동요 따위가 있다.
- 대중가요 (大衆歌謠) : 널리 대중이 즐겨 부르는 노래.
- 도근천요 (都近川謠) : 탐라 민요의 하나. 도근천은 제주시 부근의 내 이름이며, ≪익재소악부≫에 그 한역시가 전한다.
- 미나리요 (미나리謠) : 조선 숙종 때에 유행하던 구전 민요. 숙종의 계비(繼妃)인 민비(閔妃)와 장 희빈(張禧嬪)을 각각 미나리와 장다리에 비유하여 부른 노래로, 장 희빈은 장다리처럼 한때뿐이고 궁극적인 승리는 미나리가 사철 푸르듯이 민비에 있다는 것을 암시한 내용이다.
- 민요잔치 (民謠잔치) : 민요를 부르면서 노는 놀이.
- 민요체시 (民謠體詩) : 민요의 형식과 정서를 따라 지은 서정시.
- 민중가요 (民衆歌謠) : 민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겨 부를 수 있도록 작사ㆍ작곡된 노래.
- 삽입가요 (揷入歌謠) : 소설이나 판소리 따위의 중간에 끼어 있는 시가(詩歌).
- 소대풍요 (昭代風謠) : 조선 영조 13년(1737)에, 고시언이 엮은 시집(詩集). 홍세태가 엮은 ≪해동유주≫에 서리, 중인 출신의 시인 162명의 시 685수를 덧붙여 시체(詩體)에 따라 분류하였다.
- 시가요곡 (詩歌謠曲) : 조선 말기의 한글 가요집. 편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7장의 필사본.
- 애창가요 (愛唱歌謠) : 좋아하여 즐겨 부르는 가요.
- 여요전주 (麗謠箋注) : 1947년에 국문학자인 양주동이 쓴 고려 가요 주석서(註釋書). <정읍사>, <동동> 등 16편의 고려 가요를 순수한 어학적ㆍ고증학적 태도를 취하면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예증(例證)으로 정확한 해석을 시도하였다.
- 요영하다 (謠詠하다) : 가사에 곡조를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을 사람이 부르다.
- 청구가요 (靑邱歌謠) : 조선 영조 45년(1769)에 김수장(金壽長)이 77수의 시조를 모아 엮은 가요집. ≪해동가요≫의 권말에 수록되어 있다.
- 통속가요 (通俗歌謠) : 통속적인 내용을 담은 노래.
- 파랑새요 (파랑새謠) : 구한말에 구전되던 민요. 전봉준이 주도한 동학 농민 운동의 실패를 슬퍼하고 민중의 절망을 노래하였다.
- 풍요삼선 (風謠三選) : 조선 철종 8년(1857)에 유재건, 최경흠(崔景欽) 등이 엮은 시집. ≪풍요속선≫의 속집으로, 19세기 전기에 활동하였던 위항 시인들의 한시를 모아서 엮은 것이다. 7권 3책.
- 풍요속선 (風謠續選) : 조선 정조 21년(1797)에 천수경이 엮은 시집. ≪소대풍요≫가 나온 때로부터 60년 뒤에 편찬된 속집으로, 300여 명의 위항 시인의 한시 700여 수를 수록하였다. 7권 3책.
- 해동가요 (海東歌謠) : 조선 영조 39년(1763)에 김수장이 펴낸 시조집. 883수의 시조를 작가별로 분류하고 각 작가에는 간단한 소전(小傳)을 붙였다. 2권 1책의 사본.
- 여창가요록 (女唱歌謠錄) : 조선 후기에 간행된 작자ㆍ연대 미상의 가집(歌集). 교방(敎坊)이나 창곡자(唱曲者)의 교본으로 쓰인 것으로 보이며, 한글 필사본으로 되어 있다.
- 스코틀랜드 민요 (Scotland民謠) :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발달한 민요. 아일랜드 민요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켈트 민족으로부터 이어받은 고유한 양식이 많이 남아 있다.
- 강원도 민요 (江原道民謠) : 강원도 지방에 전하여 오는 민요. <강원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한오백년> 따위가 있다.
- 스위스 민요 (Suisse民謠) : 스위스 지방 고유의 민요. 특히 요들을 이른다.
- 산레모 가요제 (San Remo歌謠祭) : 이탈리아의 산레모에서 매년 초에 열리는 가요제. 1951년에 관광객 유치의 한 방법으로 시작하였다.
- 가요 형식 (歌謠形式) : 노래의 기본 형식인 두도막 형식, 세도막 형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경기 민요 (京畿民謠) : 서울,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불린 민요. 노동요가 적고 창(唱)으로 부르기 위한 것이 많아 사설이 정돈되고 기교적이며, 맑고 경쾌한 장단을 가지고 있다. 노랫가락, 방아 타령, 양산도, 도라지 타령, 매화 타령, 아리랑, 사발가, 태평가, 오독도기, 개성 난봉가, 늴리리야 따위가 있다.
- 고대 가요 (古代歌謠) : 고대 부족 국가 시대에서 삼국 시대 초기까지 향가 성립 이전에 불린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구지가>, <황조가>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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