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史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9개

  • 사 (史)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거창(居昌), 경주(慶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사 (史) : '역사(歷史)'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사 (史) : 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벼슬아치. 성종 2년(983)에 집사를 고친 것이다.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겸사 (兼史) : 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춘추관의 사관(史官) 벼슬. 각 도의 선악에 대한 상벌과 재난의 기록 및 민속, 풍속 따위를 자세히 적어 참고가 되게 하였다.
  • 경사 (經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계사 (計史) : 고려 시대에, 계산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삼사(三司), 고공사, 호부(戶部), 형부(刑部), 도관(都官) 따위에 두었다.
  • 고사 (古史) : 옛날 역사.
  • 광사 (廣史) : 조선 시대의 학자 김려(金鑢)가 편찬한 야사(野史) 전집. ≪창가루외사(倉可樓外史)≫를 교정하고 필사하여 책 이름을 바꾼 것이다. 468권 200책.
  • 구사 (丘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종친과 공신에게 구종(驅從)으로 준 관노비. 품위(品位)에 따라 수가 정해져 있었다.
  • 구사 (舊史) : 옛날의 역사.
  • 국사 (國史) : 신라 진흥왕 6년(545)에 거칠부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역사책.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국사 (國史) : 나라의 역사.
  • 군사 (軍史) : 군대의 역사.
  • 군사 (郡史) : 군의 역사.
  • 금사 (金史) : 중국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금나라의 사서(史書).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9권, 지(志) 39권, 표(表) 4권, 열전(列傳) 7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려전(高麗傳)>이 수록되어 있어 고려사 연구에 참고가 된다. 순제 12년(1344)에 간행되었다.
  • 남사 (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남조(南朝)의 송(宋), 제(齊), 양(梁), 진(陳) 네 나라의 170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적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이다. 80권.
  • 내사 (內史) : 중국 진한(秦漢) 시대에, 서울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당사 (黨史) : 정당의 역사.
  • 독사 (讀史) : 역사책을 읽음.
  • 동사 (東史) : 동국의 역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이르던 말.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명사 (明史) : 중국 청나라 때에 장정옥(張廷玉)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명나라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ㆍ목록(目錄)으로 이루어졌다. 건륭제 5년(1739)에 간행되었다. 336권.
  • 반사 (班史) : 중국의 역사가 반고가 지은 '한서'를 달리 이르는 말. (한서: 중국 전한(前漢)의 역사서. 이십오사의 하나로, 고조에서 왕망까지 229년간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반표(班彪)가 시작한 것을 후한의 반고가 대성하고 누이동생 반소가 보수하였다. 기전체로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으로 되어 있다. 조선전(朝鮮傳) 따위가 있어 우리나라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 120권.)
  • 병사 (兵史)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 부사 (腐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지은이 사마천이 부형(腐刑)을 당하였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사기: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북사 (北史)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북위(北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및 수나라 4왕조 242년 동안의 사실(史實)을 기록한 역사책.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12권, 열전(列傳) 88권으로 이루어졌다. 100권.
  • 비사 (祕史) :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사실. 또는 그런 역사.
  • 사가 (史家) :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사람.
  • 사각 (史閣) : 사고(史庫) 안의 실록을 넣어 두는 곳.
  • 사고 (史庫) : 고려 말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록 따위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서고. 강화의 정족산, 무주의 적상산, 봉화의 태백산, 평창의 오대산에 있었다.
  • 사관 (史觀) : 역사의 발전 법칙에 대한 체계적인 견해.
  • 사관 (史官) : 역사의 편찬을 맡아 초고(草稿)를 쓰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예문관 검열 또는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이른다.
  • 사관 (史館) :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전 이름. (춘추관: 고려 시대에 둔,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 사국 (史局) : 역사나 일기 따위의 기록을 꾸미던 실록청과 일기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사극 (史劇) :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연극이나 희곡.
  • 사기 (史期) : 역사 구분의 시기.
  • 사기 (史記) : 중국 한나라의 사마천이 상고(上古)의 황제로부터 전한(前漢) 무제까지의 역대 왕조의 사적을 엮은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로, 중국 정사(正史)와 기전체의 효시이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130권.
  • 사기 (史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담 (史談)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대 (史臺) : 태봉에서, 외국어를 통역하고 번역할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설치한 기관.
  • 사략 (史略) : 간략하게 기술한 역사.
  • 사록 (史錄) : 역사에 관한 기록.
  • 사론 (史論) : 역사에 관한 주장이나 이론.
  • 사료 (史料)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림 (史林) : 역사에 관한 책.
  • 사물 (史勿) : 신라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던 현(縣).
  • 사미 (史美) : 인간의 세련된 전통에서 오는 미(美).
  • 사법 (史法) : 사서(史書)를 사실 그대로 쓰는 원칙.
  • 사부 (史部) :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사사 (四史) : 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사복음: 신약 성경에서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네 가지 성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이른다.)
  • 사사 (四史) : ≪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의 네 가지 중국 역사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사 (社史) : 회사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서 (史書)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승 (史乘)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시 (史詩) : 서사시의 하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쓴 시이다.
  • 사신 (史臣) : 사초(史草)를 쓰던 신하. 곧 예문관 검열을 이른다.
  • 사실 (史實) : 역사에 실제로 있는 사실(事實).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옥 (史獄) : 역사에 관계된 역적, 살인범 따위의 중대한 범죄를 다스린 사건.
  • 사요 (史要) : 역사의 개요. 또는 그것을 쓴 책.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재 (史材)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사적 (史跡/史蹟) :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시설의 자취.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것.
  • 사적 (史籍)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전 (史傳) : 역사와 전기(傳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주 (史籒) : 십체의 하나. 중국 주나라 선왕(宣王) 때에, 태사(太史)였던 주(籒)가 창작한 한자의 자체(字體). 소전(小篆)의 전신으로 대전(大篆)이라고도 한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체 (史體) : 역사를 서술하는 체계(體系). 편년체와 기전체가 있다.
  • 사초 (史草) : 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기록하여 둔 사기(史記)의 초고(草稿). 실록(實錄)의 원고가 되었다.
  • 사통 (史通) : 중국 당나라의 중종 때 유지기가 편찬한 중국 최초의 사학(史學) 이론서. 역사 이론을 조직적으로 논한 최초의 저술(著述)로, 내편(內篇)에는 역사 서술의 형식과 방법, 외편(外篇)에는 사적(史籍)의 원류와 고사(古史)의 평론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710년에 완성되었다. 20권.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필 (史筆) : 사관(史官)이 적던 필법(筆法). 한자를 사용하여 써 내려간다.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史翰) : 조선 시대에, 춘추관과 예문관에 둔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춘추관의 전신인 사관(史館)과 예문관의 전신인 한림원에서 따온 말이다.
  • 사화 (史禍) : 역사를 쓴 관계로 말미암아 입는 화.
  • 사화 (史話) : 역사에 관한 이야기.
  • 사화 (史畫) : 역사상의 정경 또는 인물 따위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
  • 사흥 (史興) : 역사에 대한 흥미.
  • 산사 (散史) : 예전에, 관직에 있지 아니하고 민간에서 문필에만 종사하던 사람.
  • 삼사 (三史) : 중국의 세 가지 역사책을 이르는 말. ≪사기≫ㆍ≪한서≫ㆍ≪후한서≫를 이르기도 하고, ≪요사(遼史)≫ㆍ≪금사(金史)≫ㆍ≪원사(元史)≫를 이르기도 한다.
  • 서사 (書史)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서사 (書史) : 고려 시대에, 국자감ㆍ태복시ㆍ예빈성ㆍ대부시ㆍ사재시 따위에 두었던 이속(吏屬). 문부(文簿)를 맡아보았다.
  • 선사 (先史) : 역사(歷史) 이전.
  • 성사 (聖史) : 예전에,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한 책을 이르던 말.
  • 소사 (小史) : 줄여서 간략하게 기록한 역사.
  • 소사 (召史) : 양민의 아내나 과부를 이르는 말.
  • 송사 (宋史) :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이 황제의 명에 따라 오대(五代)의 주(周)나라에서부터 317년간의 사실(史實)을 기전체로 기록한 역사책으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지정(至正) 5년(1345)에 간행되었다. 496권.
  • 수사 (修史) : 역사를 엮고 가다듬음.
  • 승사 (承史) : 승지(承旨)와 사관(史官)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시사 (侍史) : 옆에 모시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는 사람.
  • 시사 (詩史) : 시의 발생ㆍ변천ㆍ발달 과정에 관한 역사. 또는 그것에 관한 저술.
  • 신사 (信史) : 확실하여 믿을 수 있는 사적(史籍).
  • 신사 (新史) : 새 역사. 또는 새로 쓰인 역사.
  • 심사 (心史) : 조선 순조 때 정기화(鄭琦和)가 지은 한문 소설. 인간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태어나면서부터 30세까지의 심성의 변화를 연대적으로 그려 나간 우화 소설이다.


https://dict.wordrow.kr에서 史에 대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가장 최근 게시물.

Privacy Policy

  Privacy Policy WORDROW built the wordrow.kr as an Ad Supported website. This SERVICE is provided by WORDROW at no cost and is intended for...

인기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