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 목요일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博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3개

  • 박 (博) : 저포(樗蒲)의 하나로 중국에서 전래된 가장 오래된 노름의 하나. 다섯 개의 나뭇가지를 던져 엎어지고 자빠지는 모양에 따라 효(梟), 노(盧), 치(雉), 독(犢), 새(塞)의 등급을 매기고 국(局) 위의 말을 움직여 승부를 정하였다.
  • 광박 (廣博) : '광박하다'의 어근. (광박하다: 학문이나 식견 따위가 넓다.)
  • 굉박 (宏博) : '굉박하다'의 어근. (굉박하다: 크고 넓다.)
  • 기박 (棋博/碁博)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도박 (賭博)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박고 (博古) : 옛일에 정통함.
  • 박구 (博究) : 널리 연구함.
  • 박구 (博具) : 도박에 쓰는 기구.
  • 박국 (博局) : 바둑 따위의 놀음을 하는 판.
  • 박달 (博達) : 널리 사물에 통달함.
  • 박도 (博徒)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박득 (博得) : 인기나 칭송 따위를 널리 얻거나 받음.
  • 박람 (博覽) : 책을 두루 많이 읽음.
  • 박로 (博勞) : 소, 말 따위를 사고파는 상인을 이르는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말의 좋고 나쁨을 잘 구별하던 '박로'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박륙 (博陸) : 국가의 중책을 맡을 만한 인품이 있는 사람.
  • 박문 (博文) : '박문하다'의 어근. (박문하다: 학문에 널리 통하여 밝다.)
  • 박문 (博聞) : 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앎.
  • 박물 (博物) : 여러 사물에 대하여 두루 많이 앎.
  • 박변 (博辯) :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박보 (博譜) : 장기 두는 법을 풀이한 책.
  • 박사 (博士) :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 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원 위원회가 실시하는 외국어 시험과 종합 시험에 합격한 다음, 박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야 학위를 준다.
  • 박사 (博射) : 돈을 걸거나 하여 노름 삼아 하는 활쏘기.
  • 박산 (博山) :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산. 바다 가운데 있는데 신선이 산다고 한다.
  • 박상 (博顙) : 넓은 이마.
  • 박섭 (博涉) : 널리 사물을 견문함.
  • 박수 (博受) : 여러 사람이나 여러 곳에서 널리 받음.
  • 박수 (博搜) : 이 책 저 책에서 널리 찾음.
  • 박시 (博施) : 많은 사람에게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풂.
  • 박식 (博識) :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박아 (博雅) : 학식이 넓고 성품이 단아함. 또는 그런 사람.
  • 박애 (博愛) :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함.
  • 박야 (博夜) : 기나긴 밤.
  • 박우 (博友) : 늘 한데 어울리어 노름하는 친구.
  • 박인 (博引) : 널리 예(例)를 인용하는 일.
  • 박재 (博載) : 널리 수집하여 책에 실음.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통 (博通) : 온갖 사물에 널리 통하여 앎.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혁 (博奕/博弈) : 장기와 바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박흡 (博洽) : '박흡하다'의 어근. (박흡하다: 아는 것이 많아 막힐 데가 없다.)
  • 박희 (博戲)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범박 (泛博/汎博) : '범박하다'의 어근. (범박하다: 데면데면하여 구체적이지 못하고 범위가 넓다.)
  • 심박 (深博) : '심박하다'의 어근. (심박하다: 깊고 넓다.)
  • 엄박 (淹博) : '엄박하다'의 어근. (엄박하다: 학식이 매우 넓다.)
  • 연박 (淵博) : '연박하다'의 어근. (연박하다: 학문이나 교양이 깊고 넓다.)
  • 웅박 (雄博) : '웅박하다'의 어근. (웅박하다: 규모 따위가 거대하고 성대하다.)
  • 해박 (該博) : '해박하다'의 어근. (해박하다: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다.)
  • 호박 (浩博) : '호박하다'의 어근. (호박하다: 크고 넓다.)
  • 홍박 (洪博) : '홍박하다'의 어근. (홍박하다: 넓고도 넓다.)
  • 홍박 (鴻博) : '홍박하다'의 어근. (홍박하다: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다.)
  • 흡박 (洽博) : '흡박하다'의 어근. (흡박하다: 두루 넓다.)
  • 갈관박 (褐寬博) : 거친 베로 헐렁하게 지어 입은 추레한 옷. 또는 그런 옷을 입은 가난하고 천한 사람.
  • 단도박 (斷賭博) : 도박을 끊는 일.
  • 도박광 (賭博狂) : 노름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버릇. 또는 그런 사람.
  • 도박꾼 (賭博꾼)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도박배 (賭博輩) : 노름을 일삼는 사람들의 무리.
  • 도박범 (賭博犯) : 노름을 하거나 노름판을 벌여 노름을 부추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인.
  • 도박사 (賭博師) : 노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박성 (賭博性) : 노름을 좋아하는 성질.
  • 도박자 (賭博者) : 노름을 일삼는 사람.
  • 도박장 (賭博場) : 노름을 하는 곳.
  • 도박죄 (賭博罪) : 형법에서,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걸고 노름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도박판 (賭博판) : 노름을 벌이는 자리. 또는 노름을 하는 판.
  • 도박패 (賭博牌) : 노름을 직업으로 삼는 무리.
  • 문언박 (文彦博) : 중국 북송 때의 재상(宰相)(1006~1097). 자는 관부(寬夫). 장군과 재상을 지내면서 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노공집(潞公集)≫이 있다.
  • 박람회 (博覽會) : 생산물의 개량ㆍ발전 및 산업의 진흥을 꾀하기 위하여 농업, 상업, 공업 따위에 관한 온갖 물품을 모아 벌여 놓고 판매, 선전, 우열 심사를 하는 전람회.
  • 박랑사 (博浪沙) : 중국 허난성(河南省) 우양현(武陽縣)의 고적. 진(秦)나라 무양성의 남쪽에 있는데, 장양(張良)이 역사(力士)들로 하여금 철퇴로 진나라 시황제를 저격하게 한 곳으로 유명하다.
  • 박릉진 (博陵鎭) : 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박천에 설치한 성(城).
  • 박문국 (博文局) : 구한말에, 신문ㆍ잡지 따위의 편찬과 인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두어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를 발간하였다.
  • 박문원 (博文院) : 대한 제국 때에, 나라 안팎의 온갖 서적을 보관하던 관청. 광무(光武) 7년(1903)에 두었다가, 이듬해 예식원(禮式院)에 편입하였다.
  • 박물관 (博物館) :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 박물관 따위로 나누며, 그 시설의 위치와 직능에 따라 중앙 박물관 및 지방 박물관으로 나눈다.
  • 박물지 (博物誌) : 로마 시대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가 쓴 책. 77년경에 완성하였으며, 당시의 자연에 관한 지식을 집대성하여 중세 유럽에서 모든 지식의 원천으로 존중되었다. 37권.
  • 박물학 (博物學) : 동물학, 식물학, 광물학, 지질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본디 천연물 전체에 걸친 지식의 기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을 이른다.
  • 박산로 (博山爐) : 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박산(博山)의 모양을 본떠 만든 향로. 중국에서는 한나라에서 만들어 육조 시대부터 당나라 때까지 많이 사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에 평양 대동강 기슭의 낙랑 고분에서 발견되었다.
  • 박식가 (博識家) :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
  • 박언학 (博言學) : '언어학'의 전 용어. (언어학: 인간의 언어와 관련한 여러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 언어의 기능과 본질, 언어의 역사, 언어의 변이, 언어와 인간의 관계 따위를 주로 연구한다.)
  • 박천군 (博川郡) : 평안북도에 있는 군. 농업ㆍ축산업 따위의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주필정(駐蹕亭)ㆍ영천사(靈泉寺)ㆍ와룡산(臥龍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박천, 면적은 589㎢.
  • 박천선 (博川線) : 경의선 맹중리역에서 대령강 유역을 지나 박천읍에 이르는 철도. 1926년 12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9.3km.
  • 박학편 (博學篇) : 중국 진(秦)나라 때에 호모경(胡母敬)이 편찬한 자서(字書). 주로 ≪사주편(史籒篇)≫을 참고하여 엮었다.
  • 박흡히 (博洽히) : 아는 것이 많아 막힐 데가 없이.
  • 복박사 (卜博士) : 고려 시대에, 사천대(司天臺)에 속한 종구품 벼슬.
  • 역박사 (曆博士) : 백제 때에, 역학(曆學)에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명칭.
  • 와박사 (瓦博士) : 백제 때에, 기와 전문 기술자에게 주었던 벼슬 이름.
  • 의박사 (醫博士) : 백제 때에, 의학 업무를 맡아보던 벼슬. 백제 후기에 의약의 분립에 따라 의박사와 채약사로 나누었다.
  • 해박히 (該博히) : 여러 방면으로 학식이 넓게.
  • 경학박사 (經學博士) : 고려 시대에, 지방 관민(官民)의 자제를 교육하기 위하여 둔 교수직. 성종 6년(987)에 학문에 통달한 자를 뽑아 12목(牧)에 각 한 명씩을 보내었다.
  • 광박하다 (廣博하다) : 학문이나 식견 따위가 넓다.
  • 광순박채 (廣詢博採) : 여러 사람에게 두루 물어서 다수의 의견을 채택함.
  • 굉박하다 (宏博하다) : 크고 넓다.
  • 국자박사 (國子博士)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 속하여 교육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문종 때 국자사업박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성균박사로 고쳤다.
  • 노반박사 (鑪盤博士) : 백제 때의 장인(匠人)(?~?). 성왕 때 백제의 야금술을 일본에 전하였다.
  • 누각박사 (漏刻博士) : 통일 신라 시대에, 누각전에 속하여 물시계의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
  • 다문박식 (多聞博識) :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음.
  • 도박놀이 (賭博놀이) : 노름을 하는 짓.
  • 도박하다 (賭博하다) : 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대다.
  • 동래박의 (東萊博議) : 1168년에 중국 남송의 동래(東萊) 여조겸이 ≪춘추좌씨전≫에 대하여 논평하고 주석(註釋)한 책. 주요 기사 168항목을 뽑아 각각 제목을 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득실을 평론한 것으로, 과거문(科擧文)에 사용되어 문과 시험의 규범이 되었다. 25권.
  • 만물박사 (萬物博士) : 여러 방면에 모르는 것이 없는 매우 박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예박사 (名譽博士) : 학술과 문화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박사 학위. 박사 학위 과정이나 논문 심사의 과정이 없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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