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郁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개
- 복욱 (馥郁) : '복욱하다'의 어근. (복욱하다: 풍기는 향기가 그윽하다.)
- 욱렬 (郁烈) : '욱렬하다'의 어근. (욱렬하다: 매우 향기롭다.)
- 욱리 (郁李) : '산앵두나무'의 열매. (산앵두나무: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붉은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 숲속에 나는데 한국, 만주에 분포한다.)
- 욱복 (郁馥) : '욱복하다'의 어근. (욱복하다: 향기가 매우 짙다.)
- 욱분 (郁氛) : 향기로운 기운.
- 욱욱 (郁郁) : '욱욱하다'의 어근. (욱욱하다: 문물이 번성하다., 무늬가 찬란하다., 매우 향기롭다.)
- 울욱 (鬱郁) : '울욱하다'의 어근. (울욱하다: 좋은 향기가 무성하다.)
- 박문욱 (朴文郁) :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여대(汝大). 김천택ㆍ김수장 등과 같은 시대의 가단의 가객으로, ≪청구가요(靑邱歌謠)≫에 시조 8수가 전해지나 그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백성욱 (白性郁) : 불교인ㆍ정치가(1897~1981). 동국 대학교 총장 및 내무부 장관 등을 지냈다.
- 욱금향 (郁金香) : 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욱리인 (郁李仁) : 산앵두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노약자와 산모의 변비, 수종(水腫), 소변불리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욱리자 (郁李子) : '산앵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산앵두: '산앵두나무'의 열매.)
- 장이욱 (張利郁) : 교육자(1895~1983).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학장ㆍ총장을 지냈으며, 저서에 ≪현실과 이상≫ 따위가 있다.
- 복욱하다 (馥郁하다) : 풍기는 향기가 그윽하다.
- 욱렬하다 (郁烈하다) : 매우 향기롭다.
- 욱복하다 (郁馥하다) : 향기가 매우 짙다.
- 욱욱청청 (郁郁靑靑) : 향기가 대단히 좋고 나무가 우거져 푸름.
- 욱욱하다 (郁郁하다) : 문물이 번성하다.
- 울욱하다 (鬱郁하다) : 좋은 향기가 무성하다.
- 욱욱청청하다 (郁郁靑靑하다) : 향기가 대단히 좋고 나무가 우거져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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