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6일 일요일

한자 楚에 관한 단어는 모두 71개

한자 楚에 관한 단어는 모두 7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楚에 관한 단어는 모두 71개

  • 초 (楚) : 장기에서, 표면에 '楚' 자를 새긴, 장수 격이 되는 궁. 주로 푸른색으로 글자를 칠하며 '漢'과 상대한다.
  • 초 (楚)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성주(星州), 청주(淸州), 강릉(江陵) 등이 현존한다.
  • 초 (楚) : 중국 수나라 양제 13년(617년)에 임자홍(林子弘)이 강남에 세운 나라. 622년에 망하였다.
  • 간초 (艱楚) : '간초하다'의 어근. (간초하다: 힘들고 괴롭다.)
  • 고초 (苦楚) : 괴로움과 어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교초 (翹楚) : 잡목 무더기 속에 높이 자란 가시나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이나 사물.
  • 달초 (撻楚) : 닦달하거나 문초함.
  • 북초 (北楚) : 중국에서, 925년에 고계흥(高季興)이 장링(江陵)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63년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 신초 (辛楚) :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초 (吳楚) : 중국의 오나라와 초나라.
  • 운초 (雲楚) : 조선 순조ㆍ철종 때의 기생ㆍ시인(?~?). 성은 김(金). 이름은 부용(芙蓉). 운초는 호. 영천의 명기(名妓)로 가무와 시문에 뛰어났으며, 후에 김이양(金履陽)의 소실이 되었다. 작품집에 ≪부용집≫이 있다.
  • 처초 (凄楚) : '처초하다'의 어근. (처초하다: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 청초 (淸楚) : '청초하다'의 어근. (청초하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 초가 (楚歌)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 초달 (楚撻) : 닦달하거나 문초함.
  • 초사 (楚辭) : 중국 초나라 굴원(屈原)의 사부(辭賦)를 주로 하고, 그의 작풍을 이어받은 그의 제자 및 후인의 작품을 모아 엮은 책. 전한의 유향(劉向)이 16권으로 편집하였다고 하며, 후한 때에 왕일(王逸)의 <구사(九思)>를 더하여 모두 17권이 되었다.
  • 초산 (楚山) : 평안북도 초산군 북부, 압록강 기슭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 초수 (楚囚) : 역경에 빠져 어찌할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요 (楚腰) : 미인의 가느다란 허리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영왕이 허리가 가는 미인을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초용 (楚勇) : 중국 청나라 때에, 태평천국 운동을 평정하기 위하여 조직한 의용군. 강충원(江忠源)이 후베이(湖北)에서 민병을 모집하여 조직하였다.
  • 초월 (楚越) : 중국 전국 시대의 초나라와 월나라의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정 (楚亭) : '박제가'의 호.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1750~1805). 자는 차수(次修)ㆍ재선(在先)ㆍ수기(修其). 호는 위항도인(葦杭道人)ㆍ초정(楚亭)ㆍ정유(貞蕤). 시문 사대가(詩文四大家)의 한 사람으로, 박지원에게 배웠으며, 이덕무ㆍ유득공 등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시ㆍ그림ㆍ글씨에도 뛰어났으며 저서에 ≪북학의≫, ≪정유고략(貞蕤稿略)≫ 따위가 있다.)
  • 초죽 (楚竹) : 중국의 초 지방에서 나는 조릿대류(類).
  • 초초 (楚楚) : '초초하다'의 어근. (초초하다: 차림새나 모양이 말쑥하고 깨끗하다.)
  • 초통 (楚痛) : '초통하다'의 어근. (초통하다: 몹시 아프고 괴롭다.)
  • 초한 (楚漢) : 초나라와 한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초휴 (楚咻) : 일식이나 월식에서, 태양이나 달이 달이나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려는 순간.
  • 추초 (箠楚) :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형구(刑具).
  • 통초 (痛楚) : '통초하다'의 어근. (통초하다: 몹시 아프고 괴롭다.)
  • 처초히 (凄楚히) : 아프고 슬픈 마음으로.
  • 청초체 (淸楚體) : 품위와 겸허한 아취가 있으며, 속단과 과장이 없는 문체. 지나친 수식을 피하고 언어의 선택과 배열에 관심을 둔다.
  • 청초히 (淸楚히) :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 초나라 (楚나라) : 중국 오대십국(五代十國) 가운데 907년에 마은(馬殷)이 후난(湖南)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광시(廣西)의 북쪽을 지배하였으며 951년에 남당(南唐)에 망하였다.
  • 초달채 (楚撻채) : 윗사람이나 스승이 잘못을 다스리느라고 볼기나 종아리를 때릴 때 쓰는 회초리.
  • 초리국 (楚離國) : 마한에 속한 나라.
  • 초산군 (楚山郡) : 평안북도 가운데에 있는 군. 농산ㆍ임산ㆍ축산ㆍ공산(工産) 따위의 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백두산ㆍ고리산성ㆍ평지성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초산, 면적은 2,328㎢. 광복 이후 북한에서는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에 초산면ㆍ동면ㆍ남면과 위원군 서대면의 일부를 합하여 자강도의 한 군으로 편입하였다.
  • 초초히 (楚楚히) : 차림새나 모양이 말쑥하고 깨끗하게.
  • 초패왕 (楚霸王) : '항우'의 다른 이름. 진나라를 멸망하게 하고 스스로 서초(西楚)의 패왕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항우: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무장(B.C.232~B.C.202). 이름은 적(籍). 우는 자(字)이다. 숙부 항량(項梁)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유방(劉邦)과 협력하여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스스로 서초(西楚)의 패왕(霸王)이 되었다. 그 후 유방과 패권을 다투다가 해하(垓下)에서 포위되어 자살하였다.)
  • 초한가 (楚漢歌) : 서도 잡가의 하나. 조선 후기에 유행하여 현재까지 전하며, 중국의 초나라와 한나라가 싸웠을 때의 한신(韓信)이 진을 치는 장면, 장자방의 옥퉁소 소리에 초패왕의 군사가 사기를 잃는 장면, 초패왕의 신세 자탄 따위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 간난고초 (艱難苦楚) : 몹시 힘들고 괴로운 일.
  • 간어제초 (間於齊楚) : 약자가 강자들 틈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주나라 말엽 등나라가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간초하다 (艱楚하다) : 힘들고 괴롭다.
  • 고초만상 (苦楚萬狀) : 온갖 종류의 어려움과 괴로움.
  • 노한소초 (老漢少楚) : 장기를 둘 때, 나이가 많은 사람이 '한(漢)' 자가 쓰인 말을, 나이가 적은 사람이 '초(楚)' 자가 쓰인 말을 가지고 두는 일.
  • 달초하다 (撻楚하다) : 닦달하거나 문초하다.
  • 만난고초 (萬難苦楚) :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
  • 사면초가 (四面楚歌)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 시약초월 (視若楚越) : 서로 사이가 벌어져 관심 없이 봄.
  • 야율초재 (耶律楚材) : 몽고 제국의 공신(1190~1244). 자는 진경(晉卿). 요나라 왕족의 자손으로 칭기즈 칸에게 중용되어 서역(西域) 원정에 종군하였으며, 태종 때 중서령(中書令)이 되어 제국 재정의 기반을 튼튼히 하였다. 저서에 ≪담연거사집(湛然居士集)≫이 있다.
  • 오초칠국 (吳楚七國) : 중국 한나라 경제(景帝) 때의 일곱 제후국. 오(吳), 초(楚), 교서(膠西), 교동(膠東), 치천(淄川), 지난(濟南), 조(趙)를 이른다.
  • 인생고초 (人生苦楚) : 살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괴로움.
  • 조진모초 (朝秦暮楚) : 아침에는 북쪽의 진나라에서 저녁에는 남쪽의 초나라에서 거처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소가 없이 유랑하거나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초하다 (凄楚하다) :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 척오촌초 (尺吳寸楚) : 오(吳)나 초(楚)와 같이 큰 나라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청초하다 (淸楚하다) :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 초달하다 (楚撻하다) : 닦달하거나 문초하다.
  • 초월지간 (楚越之間) : 중국 전국 시대의 초나라와 월나라의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재진용 (楚材晉用) :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라에서 쓴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 안에서는 그 진가를 알아주지 못하고 남이 그것을 이용함을 이르는 말.
  • 초초하다 (楚楚하다) : 차림새나 모양이 말쑥하고 깨끗하다.
  • 초통하다 (楚痛하다) : 몹시 아프고 괴롭다.
  • 통초하다 (痛楚하다) : 몹시 아프고 괴롭다.
  • 풍상고초 (風霜苦楚) : 찬 바람과 찬 서리를 맞는 괴로움과 아픔이라는 뜻으로, 온갖 모진 시련과 고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초학파 (荊楚學派) : '노장학파'를 달리 이르는 말. 형(荊)은 장자의 출생지이고 초(楚)는 노자의 출생지라는 데에서 유래한다. (노장학파: 노자와 장자의 학문을 따르고 받드는 학파.)
  • 몽결초한송 (夢決楚漢訟) : 조선 시대의 불교 소설. 불교의 윤회 사상을 주제로 꿈속의 현세 생활을 통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그렸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서초패왕기 (西楚霸王記) : 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집 ≪삼설기≫에 들어 있는 단편 소설. 대담하고 뛰어난 한 소년이 우연히 우미인(虞美人)의 사당에 들어갔다가, 남의 집에 들어왔다는 초패왕 항우의 질책을 받자 도리어 천하를 논하던 사람이 집 한 채에 연연하느냐고 꾸짖어 항우가 대답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도망쳤다는 내용이다.
  • 위초비위조 (爲楚非爲趙) : 초나라를 위함이지 조나라를 위함이 아니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이것을 위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다른 것을 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초세시기 (荊楚歲時記) : 중국 육조 시대의 후베이(湖北) 지방과 후난(湖南) 지방의 연중 행사와 풍속을 기록한 책. 6세기 중기에 양나라 종름(宗懍)이 편찬하였다. 1권.
  • 시약초월하다 (視若楚越하다) : 서로 사이가 벌어져 관심 없이 보다.
  • 조진모초하다 (朝秦暮楚하다) : (비유적으로) 일정한 주소가 없이 유랑하거나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하다. 아침에는 북쪽의 진나라에서 저녁에는 남쪽의 초나라에서 거처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초산도비리국 (楚山塗卑離國) : 마한에 속한 나라.
  • 오초칠국의 난 (吳楚七國의亂) : 중국의 오초칠국이 한나라의 억압 정책에 반대하여 일으킨 반란. 중앙에서 제후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봉지(封地)를 깎아 내리자, 기원전 154년 오를 비롯한 여섯 제후가 반발하였으나 주아부(周亞夫)가 평정하여 한의 중앙 집권제가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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