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監에 관한 단어는 모두 729개
- 감 (監) : 신라 때에 둔, 전사서ㆍ신궁ㆍ남시전 등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 감 (監) : 신라의 춤에서, 가야금재비ㆍ노래재비ㆍ춤재비들과 어울려 어떤 구실을 맡아보던 사람. 그 구실이 무엇이었는지는 뚜렷하지 않다.
- 각감 (閣監)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흔히 군직(軍職)에 있던 사람이 임용되었다.
- 감고 (監考) :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감관 (監官) : 조선 시대에, 각 관아나 궁방(宮房)에서 금전ㆍ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 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하고 관리하던 벼슬아치.
- 감관 (監觀) : 자세히 살펴봄.
- 감군 (監軍) : 고려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에 설치되어 각 지역의 방어 및 주둔 군대의 책임을 맡았던 기관.
- 감금 (監禁) : 드나들지 못하도록 일정한 곳에 가둠.
- 감노 (監奴) : 노비의 우두머리.
- 감농 (監農) : 농사짓는 일을 보살피어 감독함.
- 감당 (監幢) : 신라 때에, 육부 소감전에서 각 사지(舍知) 다음가는 벼슬.
- 감독 (監督) : 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
- 감동 (監董) :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감랑 (監郞) : 신라 때에, 육부(六部) 소감전 가운데 급량부, 사량부, 본피부를 담당한 으뜸 벼슬.
- 감령 (監令) : 신라 때에, 사천왕사를 관리하던 관아의 우두머리.
- 감록 (監錄) : 실질적으로 국정을 주관하면서, 서정(庶政)을 감독하고 기록하던 일.
- 감류 (監留) : 관찰사인 감사(監司)와 유수(留守)를 아울러 이르던 말.
- 감리 (監吏) : 특정한 일에 대하여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리.
- 감리 (監理) : 대한 제국 때에,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 감림 (監臨) : 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감.
- 감매 (監寐) : 자나 깨나 언제나.
- 감목 (監牧) : 조선 시대에,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의 무관 벼슬.
- 감무 (監務) : 주지 밑에서 감사(監事)와 법무(法務)를 통솔하고 절의 사무를 총감독하는 승직.
- 감문 (監門) : 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사람.
- 감방 (監房) : 교도소에서, 죄수를 가두어 두는 방.
- 감본 (監本) : 예전에, 중국의 국자감에서 간행한 책. 내용이 매우 정확하다고 한다.
- 감봉 (監捧) : 세금 거두는 일을 감독함.
- 감봉 (監封) : 감독하고 검사한 내용을 봉(封)하고 도장을 찍음.
- 감사 (監事)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감사 (監寺)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감사 (監査) : 감독하고 검사함.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감상 (監床) : 귀한 사람에게 올릴 음식상을 미리 살펴봄.
- 감색 (監色) : 물건의 질을 살펴보기 위하여 그 일부분을 봄.
- 감생 (監生) : 중국에서, 국자감에 속한 대학생을 이르던 말.
- 감서 (監書)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결재가 처리된 문서나 왕명으로 만든 문서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감선 (監膳) : 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던 일.
- 감수 (監修) : 책의 저술이나 편찬 따위를 지도하고 감독함.
- 감수 (監守) : 감독하고 지킴.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감수 (監收) : 절에 딸린 땅을 관리하고 수입을 감독하는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 감시 (監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감시 (監視) : 단속하기 위하여 주의 깊게 살핌.
- 감신 (監臣) : 신라 때에, 육부(六部) 가운데 모량부(牟粱部)ㆍ한기부(漢祇部)ㆍ습비부(習比部)ㆍ소감전(少監典)을 담당한 으뜸 벼슬.
- 감실 (監室) : 참모 총장의 지휘를 받는 각 군 본부의 특별 참모 부서. 공병감실, 법무감실, 헌병감실 따위가 있다.
- 감역 (監役)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감독함.
- 감영 (監營)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 감옥 (監獄) : 대한 제국 때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감옥서를 고친 것이다.
- 감원 (監院) :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 감작 (監作) : 고려 시대에, 선공시ㆍ도교서ㆍ액정국에 둔 구실아치.
- 감장 (監掌) : 보살피는 일을 맡음.
- 감장 (監葬) : 장사(葬事) 지내는 일을 돌봄.
- 감적 (監的) : 화살이나 총알이 표적에 맞고 안 맞음을 살핌.
- 감전 (監典) : 신라 때에, 육부(六部)를 각각 다스리던 관아.
- 감정 (監丁) : 예전에, 교도소에서 '사환'을 이르던 말. (사환: 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
- 감제 (監製) : 물건을 감독하여 만듦.
- 감주 (監主)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감진 (監進) : 잘 검토하여 올림.
- 감찰 (監察) : 단체의 규율과 구성원의 행동을 감독하여 살핌. 또는 그런 직무.
- 감참 (監斬) : 죄인의 참형(斬刑)을 감독하고 검사하던 일.
- 감척 (監滌) : 닦은 상태를 잘 살피어 검사함.
- 감청 (監聽) : 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는 일.
- 감치 (監置) : 법정의 존엄과 질서를 어지럽힌 사람을 유치장이나 교도소에 가두는 일.
- 감표 (監票) : 투표나 개표를 감시하고 감독함.
- 감형 (監刑) : 형(刑)의 집행을 감시하고 감독함.
- 감호 (監護) : 감독하고 보호함.
- 감후 (監候) : 고려 시대에, 기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초기에는 태사국의 종구품 벼슬이었으나, 뒤에 서운의 정구품 벼슬로 상향되었다.
- 강감 (江監) : 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용산 강가에 있었다.
- 경감 (京監) : 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태평로 1가에 있었다.
- 경감 (警監) :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정의 아래, 경위의 위이다.
- 경감 (卿監) : 고려 시대에, 성부(省部)에 속한 오품관(五品官) 벼슬아치와 각 시(寺)의 경이(卿貳) 및 국자감의 유관(儒官), 비서성의 전직(典職) 따위를 이르던 말.
- 고감 (庫監) : 조선 후기에, 유향소(留鄕所)에 두었던 향원(鄕員)의 하나.
- 교감 (校監) : 학교장을 도와서 학교의 일을 관리하거나 수행하는 직책. 또는 그런 사람.
- 교감 (矯監) : 교정직 6급 공무원의 직급. 교정관의 아래, 교위의 위이다.
- 국감 (國監) : '국정감사'를 줄여 이르는 말. (국정 감사: 국회가 국정 전반에 관하여 행하는 감사.)
- 군감 (軍監) : 군사(軍事)를 감독하는 직책.
- 궁감 (宮監) : 조선 시대에, 세금을 거두기 위하여 각 궁(宮)에서 보내던 사람.
- 권감 (權監)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맡아 감독하던 일.
- 기감 (技監) : 이전의 기술직 2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이사관에 해당한다.
- 남감 (男監) : 남자 죄수를 가두어 두는 감방.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농감 (農監) : 지주를 대신하여 소작인을 지도ㆍ감독하고 소작료를 받아들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대감 (大監) : 신라 때에, 병부ㆍ시위부ㆍ패강진전 따위에 둔 무관 벼슬. 병부 대감은 아찬 이하, 시위부 대감은 나마 이상 아찬까지, 패강진전 대감은 사지 이상 중아찬까지의 벼슬아치들을 임명하였다.
- 도감 (都監)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의 일이 있을 때 임시로 설치하던 관아.
- 도감 (島監) : 울릉도를 다스리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조선 고종 32년(1895)에 '도장'을 고친 것이다. (도장: 조선 고종 때 울릉도를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도감(島監)으로 고쳤다.)
- 도감 (都監) : 절에서 돈이나 곡식 따위를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사람.
- 독감 (獨監) : '독거감방'을 줄여 이르는 말. (독거 감방: 죄수 한 사람만을 가두는 감방.)
- 둔감 (屯監) : 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무감 (武監) : 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 미감 (米監) : 절에서 쌀뒤주를 맡아보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반감 (飯監)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식물과 물품의 진상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문소전, 대전(大殿), 내전(內殿), 세자궁 따위에 두었다.
- 별감 (別監) : 고려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 및 여러 도감(都監)에 속하여 공상미(供上米)를 맡아보던 벼슬.
- 병감 (病監) : 교도소에서 병든 죄수를 따로 두는 감방.
- 부감 (副監) : 감(監)이나 총감(總監)을 보좌하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분감 (分監) : 일제 강점기에, 원래의 감옥에서 따로 분리하여 세운 감옥.
- 분감 (分監) : 조선 전기에, 군자감 관할 아래에 따로 설치한 관아. 영조 20년(1744) 이후는 본감(本監)이 없어지고 이 관아만 남았다.
- 사감 (舍監) : 궁방(宮房)의 논밭을 맡아 관리하던 벼슬.
- 산감 (山監) : 광산에서 일하는 인부나 상황을 감독하는 사람.
- 상감 (上監) : '임금'의 높임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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