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恙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恙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무양 (無恙) : '무양하다'의 어근. (무양하다: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 미양 (微恙) : 말하는 이가 자기의 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소양 (小恙) : 대수롭지 아니한 작은 병(病).
- 신양 (身恙) : 몸에 생긴 병.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무양히 (無恙히) : 몸에 병이나 탈이 없이.
- 양충병 (恙蟲病) :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옮는 전염병. 일주일 동안 잠복하였다가 오한이 일어나며 물린 자리에 고름 물집이 생기고, 주위 림프샘이 붓고 얼굴에 장미진이 돋는다.
- 무양하다 (無恙하다) :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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