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한자 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1개

한자 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燭에 관한 단어는 모두 101개

  • 촉 (燭) : 불빛을 내는 데 쓰는 물건의 하나. 밀, 백랍(白蠟), 쇠기름 따위의 지방을 끓인 뒤 원기둥 따위 같은 일정한 모양으로 굳히고 그 가운데에 실 따위로 심지를 만들어 박는다.
  • 촉 (燭) : 예전에, 빛의 세기를 나타내던 단위. 1.0067칸델라에 해당한다.
  • 강촉 (絳燭) : 붉은 등불.
  • 거촉 (巨燭) : 큰 초.
  • 거촉 (擧燭) : 초에 불을 켬.
  • 거촉 (炬燭) : 횃불과 촛불.
  • 고촉 (孤燭) : 쓸쓸하고 외로이 켜 있는 촛불.
  • 고촉 (高燭) : 밝기의 도수가 높은 촉광.
  • 금촉 (禁燭) : 과거장에 촛불을 금지하던 법. 과거장에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詩券)을 쓰게 하였으나 부정이 많아서, 조선 시대에는 해가 지면 강제로 시권을 걷고 촛불을 켜지 못하게 하였다.
  • 급촉 (給燭) : 고려 시대에,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에게 초를 내려 주던 일. 시험을 보다가 날이 어두워지면 촛불을 켜고 시권(詩券)을 계속 쓰게 하기 위해서였다.
  • 난촉 (蘭燭) : 아름다운 촛불.
  • 남촉 (南燭)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납촉 (蠟燭) : 밀랍으로 만든 초.
  • 등촉 (燈燭) : 등불과 촛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명촉 (明燭) : 밝은 촛불.
  • 병촉 (秉燭) : 촛불을 손에 잡는다는 뜻으로, 촛불을 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촉 (尙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육품 벼슬.
  • 성촉 (聖燭) : 축성된 초를 이르던 말.
  • 수촉 (手燭) : 촛불을 켜서 들고 다니기에 좋게 짧은 자루를 붙인 촛대.
  • 양촉 (諒燭)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 양촉 (洋燭) : 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 연촉 (蓮燭) : 손으로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든, 연꽃 모양의 촛대.
  • 옥촉 (玉燭) : 사철의 기후가 화창하여 일월이 환히 비침. 태평성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용촉 (龍燭) : 몸통에 돌아가며 용의 모양을 틀어 새긴, 밀랍으로 만든 초.
  • 육촉 (肉燭) : 쇠기름으로 만든 초.
  • 은촉 (銀燭) : 아름답게 비치는 촛불.
  • 잔촉 (殘燭) : 새벽녘까지 남아 있는 촛불.
  • 조촉 (照燭) : 정재(呈才) 때에, 풍악 진행의 신호로 쓰던 촛불. 촛불을 들면 풍류를 치기 시작하고 내리면 그친다.
  • 조촉 (弔燭) : 장례식이나 위령제 때에 켜는 초.
  • 지촉 (紙燭) : 종이와 초를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상가에 부의할 때 쓴다.
  • 촉가 (燭架) : 초를 꽂아 놓는 기구.
  • 촉광 (燭光) : 예전에, 빛의 세기를 나타내던 단위. 1.0067칸델라에 해당한다.
  • 촉농 (燭膿) : 초가 탈 때에 녹아서 흐르는 기름.
  • 촉대 (燭臺) : 초를 꽂아 놓는 기구.
  • 촉력 (燭力) : 불빛의 세기.
  • 촉롱 (燭籠) : 촛불을 켜 드는, 긴 네모꼴의 채롱. 종이나 무명을 발라서 만든다.
  • 촉료 (燭燎) : 촛불과 횃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촉루 (燭淚) : 초가 불에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흐르는 눈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촉수 (燭數) : 촉광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
  • 촉실 (燭悉) : 밝게 비추어 살핌.
  • 촉심 (燭心) : 불을 붙이기 위하여 초의 속에 꼬아 놓은 실이나 헝겊.
  • 촉영 (燭影) : 촛불의 그림자.
  • 촉장 (燭匠) : 초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촉찰 (燭察) : 밝게 비추어 살핌.
  • 촉하 (燭下) : 촛불의 아래.
  • 촉화 (燭火) : 초에 켠 불.
  • 통촉 (洞燭)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깊이 헤아려 살핌.
  • 포촉 (脯燭) : 제사에 쓰는 포육과 초.
  • 풍촉 (風燭) :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 향촉 (香燭) : 제사나 불공 때 피우는 향과 초.
  • 현촉 (玄燭) : 심오한 빛이라는 뜻으로, 위대한 덕을 이르는 말.
  • 형촉 (熒燭) : 반짝거리는 작은 촛불.
  • 홍촉 (紅燭) : 붉은 물감을 들인 초.
  • 화촉 (華燭) : 빛깔을 들인 밀초. 흔히 혼례 의식에 쓴다.
  • 화촉 (樺燭) :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
  • 황촉 (黃燭) : 밀랍으로 만든 초.
  • 고촉광 (高燭光) : 촉수가 높은 빛.
  • 관촉사 (灌燭寺) :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반야산(般若山)에 있는 절. 고려 우왕 12년(1386)에 창건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미륵보살 입상인 은진 미륵으로 유명하다.
  • 남천촉 (南天燭)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남촉목 (南燭木)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남촉반 (南燭飯) : 남천(南天)의 잎을 넣고 지은 밥.
  • 남촉초 (南燭草) : 매자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딱딱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줄기, 열매, 잎은 약으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납의촉 (蠟衣燭) : 겉에 백랍을 입힌, 쇠기름으로 만든 초.
  • 등촉계 (燈燭契) : 부처 앞에 등촉을 켜기 위하여 모으는 계.
  • 등촉방 (燈燭房) : 조선 시대에, 내관(內官)이 궁중에서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곳.
  • 등촉색 (燈燭色) : 조선 시대에, 등촉방에 속하여 궁중의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내관(內官).
  • 목촉대 (木燭臺) : 나무로 만든 촛대.
  • 백랍촉 (白蠟燭) : 백랍으로 만든 초.
  • 부활촉 (復活燭) : 성토요일 부활 전야제에서 특별한 의식과 함께 축성된 초.
  • 신촉광 (新燭光) : 국제단위계에서 광도(光度)의 단위. 1신촉광은 540기가헤르츠의 단일색 광원의 복사도가 매 스테라디안당 1/683와트일 때의 광도이다. 기호는 cd.
  • 양지촉 (羊脂燭) : 양의 기름으로 만든 초.
  • 청심촉 (靑心燭) : 푸른 솜으로 심지를 박은 쇠기름의 초. 충청남도 공주시의 특산물이다.
  • 홍대촉 (紅大燭) : 붉은 물을 들인 밀랍으로 만든 큰 초. 삼국 시대나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사용하였다.
  • 화룡촉 (畫龍燭) : 용틀임을 그린 밀초.
  • 각촉부시 (刻燭賦詩) : 초에 눈금을 새기고 그 눈금이 타기 전까지 시를 짓는 놀이.
  • 거촉하다 (擧燭하다) : 초에 불을 켜다.
  • 동방화촉 (洞房華燭)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 명월위촉 (明月爲燭) : 밝은 달빛으로 촛불을 대신함.
  • 명촉하다 (明燭하다) : 밝게 살피다.
  • 무미불촉 (無微不燭) : 아주 작은 일까지 샅샅이 밝히어 살핌.
  • 병촉하다 (秉燭하다) : (비유적으로) 촛불을 켜다. 촛불을 손에 잡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양촉하다 (諒燭하다)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피다.
  • 옥촉조화 (玉燭調和) : 부부가 화합하는 일.
  • 와룡촉대 (臥龍燭臺) : 놋쇠나 나무로 만들어, 윗부분에 용틀임을 새긴 긴 촛대.
  • 지촉대전 (紙燭代錢) : 종이와 초 대신에 부의로 상가에 보내는 돈.
  • 촉각부시 (燭刻賦詩) : 불을 켠 초에 선을 긋고 촛불이 그곳까지 타는 동안에 시를 짓는다는 뜻으로, 시문을 빨리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촉각장중 (燭刻場中) : 불을 켠 초에 금을 그어 시간을 한정하고 글을 짓게 하는 과거 시험장 안이라는 뜻으로, 정한 기한이 바싹 다가옴을 이르는 말.
  • 촉실하다 (燭悉하다) : 밝게 비추어 살피다.
  • 촉찰하다 (燭察하다) : 밝게 비추어 살피다.
  • 춘대옥촉 (春臺玉燭) : 조선 순조 때에 지은 향악 궁중 무용의 하나. 간이 무대인 윤대(輪臺)를 놓고 추었다.
  • 통촉하다 (洞燭하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깊이 헤아려 살피다.
  • 풍전등촉 (風前燈燭) :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 풍전촉화 (風前燭火) :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 헤프너촉 (Hefner燭) : 광도(光度)의 단위. 1헤프너촉은 독일의 공학자 헤프너가 고안한 램프를 일정 조건하에서 비추었을 때의 수평 광도로, 국제 광도의 10분의 9에 해당한다.
  • 화촉동방 (華燭洞房) :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자는 방.
  • 화촉지구 (華燭之具) : 혼례 때 쓰는 여러 기구.
  • 화촉지전 (華燭之典) :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의식.
  • 무미불촉하다 (無微不燭하다) : 아주 작은 일까지 샅샅이 밝히어 살피다.
  • 동방의 등촉 (東方의燈燭) : 1929년에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지은 시. 우리나라를 소재로 쓴 두 편의 작품 중 하나로, 일제 치하에 있던 한국인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게 싸워 독립을 이루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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