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店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店에 관한 단어는 모두 212개
- 점 (店) : 토기나 철기 따위를 만드는 곳.
- 점 (店) : '가게' 또는 '상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상점: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가게: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길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곳.)
- 개점 (開店) : 가게 문을 열고 하루의 영업을 시작함.
- 객점 (客店) : 예전에, 오가는 길손이 음식을 사 먹거나 쉬던 집.
- 광점 (鑛店) : 광물을 파내기 위하여 땅속을 파 들어간 굴.
- 금점 (金店) : 조선 시대에, 관청의 허가를 받아 금을 캐고 제련하던 곳. 무허가 채굴업자들을 단속하기도 하였다.
- 내점 (來店) : 가게에 옴.
- 노점 (露店) :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장사하는 곳.
- 놋점 (놋店) : 놋그릇을 만드는 공장.
- 다점 (茶店) :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
- 당점 (當店) : 가게, 점포 따위 '점'(店)으로 끝나는 업체가 스스로를 가리켜 이르는 말. (점: '가게' 또는 '상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상점: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가게: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길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곳.))
- 대점 (貸店) : 가게를 세놓음. 또는 그 가게.
- 독점 (독店) : 독 파는 가게.
- 동점 (銅店) : 구리를 캐는 광산.
- 매점 (賣店) : 어떤 기관이나 단체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
- 반점 (飯店) : 중국 음식을 파는 대중적인 음식점.
- 방점 (坊店) : 동네의 가게.
- 본점 (本店) : 영업의 본거지가 되는 점포.
- 분점 (分店) : 본점이나 지점에서 나누어 따로 낸 점포.
- 상점 (商店) :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 서점 (書店) :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설점 (設店)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허가를 받아 금점(金店), 은점(銀店), 연점(鉛店), 동점(銅店) 따위의 광산을 세우던 일.
- 소점 (小店) : 규모가 작은 가게.
- 소점 (蔬店) : 채소를 파는 가게.
- 솥점 (솥店) : 솥을 만들어 파는 가게.
- 식점 (食店) : 음식을 파는 가게.
- 야점 (夜店) : 밤에 물건을 파는 가게.
- 약점 (藥店) : 약을 파는 가게.
- 여점 (旅店) : 예전에, 오가는 길손이 음식을 사 먹거나 쉬던 집.
- 연점 (鉛店) : 조선 후기에, 납광의 세금을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은점 (銀店) : 조선 시대에, 관청의 허가를 받아 은을 캐고 제련하던 곳. 무허가 채굴업자들을 단속하기도 하였다.
- 입점 (入店) : 상가나 건물 따위에 가게가 새로 들어옴.
- 저점 (邸店) : 조선 후기에, 연안 포구에서 상인들의 숙박, 화물의 보관, 위탁 판매, 운송 따위를 맡아보던 상업 시설.
- 점꾼 (店꾼) : 예전에, 금점ㆍ은점ㆍ옹기점 따위에서 일품을 팔아 살아가던 사람을 이르던 말.
- 점내 (店內) : 가게 안.
- 점두 (店頭) : 가게의 앞쪽.
- 점막 (店幕) :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 점명 (店名) : 상점이나 점포의 이름.
- 점문 (店門) : 상점이나 점포의 문.
- 점민 (店民) : 점촌(店村)에 모여 살던 백성.
- 점방 (店房) : 가게로 쓰는 방.
- 점사 (店肆/店舍) : 가게를 벌이고 장사를 하는 집.
- 점원 (店員) : 상점에 고용되어 물건을 팔거나 그 밖의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점인 (店人) : 상점에 고용되어 물건을 팔거나 그 밖의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점장 (店長) : 상점의 업무를 주장(主掌)하는 책임자.
- 점주 (店主) : 가게의 주인.
- 점촌 (店村) : 경상북도 서북부에 있던 시.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문경군과 합쳐져 문경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점촌 (店村) : 조선 시대에, 광산ㆍ도자기ㆍ유기(鍮器) 따위의 수공업장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마을. 금점ㆍ은점ㆍ옹기점ㆍ사기점ㆍ유기점 따위가 있다.
- 점칙 (店則) : 상점에서 스스로 정한 규칙.
- 점판 (店판) : 금, 은, 구리 따위의 광구(鑛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점판, 은점판 따위가 있다.
- 점포 (店鋪) : 물건을 늘어놓고 파는 곳.
- 주점 (住店) : 여관에 투숙함.
- 주점 (酒店) : 술을 파는 집.
- 지점 (支店) : 본점에서 갈라져 나온 점포. 본점의 지휘와 명령에 따르면서도 부분적으로 독립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차점 (차店) :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
- 책점 (冊店) :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철점 (鐵店) : 광석을 캐어서 쇠를 불리어 만드는 곳.
- 출점 (出店) : 가게를 새로 시작함. 또는 그 가게.
- 타점 (他店) : 다른 가게. 또는 남의 가게.
- 토점 (土店) : 사금(沙金)이나 토금(土金)이 나는 광산.
- 폐점 (弊店/敝店) : 말하는 이가 자기 상점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폐점 (閉店) : 폐업이나 도산 따위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가구점 (家具店) : 가구를 파는 상점.
- 가맹점 (加盟店) : 어떤 조직의 동맹이나 연맹에 든 가게나 상점.
- 간판점 (看板店) : 간판을 만들어 파는 가게.
- 고본점 (古本店) : 고본이나 고서를 파는 가게.
- 고서점 (古書店) : 아주 오래전에 간행된 책들을 다루는 서점.
- 과자점 (菓子店) : 과자나 빵 따위를 만들어 파는 가게.
- 군매점 (軍賣店) : 군인이나 그 가족을 위한 매점.
- 금점꾼 (金店꾼) : 금광에서 일을 하는 사람.
- 금점판 (金店판) : 예전에, 주로 수공업적 방식으로 작업하던 금광의 일터.
- 금점품 (金店품) : 금광에서 하는 품팔이 노동.
- 기와점 (기와店) : 기와를 굽는 곳.
- 끽다점 (喫茶店) : 예전에, '찻집'을 이르던 말. (찻집: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 끽차점 (喫차店) : 예전에, '찻집'을 이르던 말. (찻집: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 나사점 (羅紗店) : 나사를 팔거나, 나사로 옷을 지어 파는 상점.
- 내점객 (來店客) : 가게 안으로 들어온 손님.
- 냉과점 (冷菓店) :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케이크 따위를 파는 가게.
- 노점상 (露店商) :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하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놋갓점 (놋갓店) : 놋그릇을 만드는 공장.
- 다과점 (茶菓店) : 차나 과자 따위를 파는 가게.
- 다점포 (多店鋪) : 가게를 여러 곳에 내놓는 것.
- 대리점 (代理店) : 일정한 회사 따위의 위탁을 받아 거래를 대리하거나 매개하는 일을 하는 가게.
- 대본점 (貸本店) : 세를 받고 책을 빌려주는 책방.
- 대여점 (貸與店) : 돈을 받고 일정 기간 동안 특정한 물품을 빌려주는 가게.
- 대점포 (貸店鋪) : 가게를 세놓음. 또는 그 가게.
- 도매점 (都賣店) : 물건을 모개로 파는 가게.
- 디피점 (DP店) : 필름의 현상, 인화, 확대를 하거나 그런 일을 중개하는 가게.
- 만물점 (萬物店) : 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
- 면세점 (免稅店) : 외화 획득이나 외국인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공항 대합실이나 시중에 설치한 비과세 상점.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이 면제되므로 상품값이 싸다.
- 모의점 (模擬店) : 일시적으로 모인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실제의 가게처럼 꾸민 음식점.
- 문구점 (文具店) : 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파는 곳.
- 백화점 (百貨店) : 여러 가지 상품을 부문별로 나누어 진열ㆍ판매하는 대규모의 현대식 종합 소매점.
- 복두점 (幞頭店) : 고려 시대에, 서경에 둔 모자를 만드는 수공장. 또는 그 모자를 팔던 시전.
- 빙과점 (氷菓店) :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케이크 따위를 파는 가게.
- 사기점 (沙器店) : 사기그릇을 구워 만드는 곳.
- 산매점 (散賣店) : 소매하는 상점.
- 상점가 (商店街) : 상점이 많이 늘어선 거리.
- 상화점 (霜花店) : 고려 시대의 속요. 남녀의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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