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월요일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蹄에 관한 단어는 모두 57개

  • 낙제 (絡蹄)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마제 (馬蹄)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삭제 (削蹄) :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는 일.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상제 (霜蹄) : 굽에 흰 털이 난 좋은 말.
  • 양제 (羊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인제 (麟蹄) :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읍. 주요 산업은 농업과 임업이며, 약초ㆍ토종꿀ㆍ버섯류는 이 지방의 특산물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15.19㎢.
  • 장제 (裝蹄) : 말에 편자를 댐.
  • 전제 (筌蹄) : 사물의 길잡이가 되는 것.
  • 제로 (蹄鑪) : 발굽에 편자를 신길 때에 굽통을 쓸고 다듬는 줄칼.
  • 제상 (蹄狀) : 짐승의 발굽 모양.
  • 제설 (蹄齧) : 말이 발로 차고 이로 물어뜯음.
  • 제잠 (蹄涔) : 소나 말의 발자국 속에 조금 괴어 있는 물이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정 (蹄釘) : 말굽에 편자를 박을 때 쓰는 징.
  • 제지 (蹄紙) :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고 남은 부스러기 종이.
  • 제철 (蹄鐵) : 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 제형 (蹄形) : 말굽처럼 생긴 모양.
  • 준제 (駿蹄) : 빠르게 잘 달리는 말.
  • 철제 (鐵蹄) : 말굽에 대어 붙이는 'U' 자 모양의 쇳조각.
  • 현제 (懸蹄) : 말의 앞다리 무릎 안쪽에 두두룩하게 붙은 군살.
  • 구제병 (口蹄病) :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병. 입의 점막이나 발톱 사이의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구제역 (口蹄疫) :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이 잘 걸리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병. 입의 점막이나 발톱 사이의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녹제초 (鹿蹄草) : 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1~8개가 밑부분에 뭉쳐난다. 누런 흰색 또는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6~7월에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다. 잎과 줄기는 이뇨제, 해독제로 쓴다.
  • 마제굽 (馬蹄굽) : 말의 발톱.
  • 마제석 (馬蹄石) : 말굽과 같은 무늬가 있는 검푸른 돌.
  • 마제신 (馬蹄腎) : '말굽콩팥'의 전 용어. (말굽 콩팥: 콩팥이 척추 양쪽에 하나씩 있지 아니하고 한 덩어리로 붙어 말발굽 모양으로 된 선천 콩팥 기형.)
  • 마제연 (馬蹄硯) : 물 담는 곳을 말굽 모양으로 판 벼루.
  • 마제연 (馬蹄椽)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마제은 (馬蹄銀) : 중국에서 쓰던 화폐의 하나. 말굽 모양으로 된 은덩이로서 보통 무게가 50냥가량 나간다.
  • 마제채 (馬蹄菜)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제철 (馬蹄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제초 (馬蹄草)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제형 (馬蹄形) : 말굽처럼 된 모양이나 요형(凹形) 같은 것.
  • 벽제관 (碧蹄館)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있던 역관(驛館). 조선 시대에 중국에 왕래하던 사절이 쉬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과 이여송이 거느린 명나라 원군(援軍)이 격전을 벌인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으며 사적 144호이다.
  • 양제근 (羊蹄根) : 소루쟁이의 뿌리. 옴, 종기, 탈모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양제초 (羊蹄草)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6~7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한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은제마 (銀蹄馬) : 네 굽이 흰 말.
  • 인제군 (麟蹄郡) : 강원도 중앙에 있는 군. 지금은 북쪽 일부가 휴전선 이북에 있다. 군내에 설악산 국립 공원의 내설악 지구가 있어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 송이버섯ㆍ표고버섯ㆍ꿀 따위로 유명하며, 명승지로 백담사ㆍ장수대ㆍ대승 폭포ㆍ옥녀탕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인제, 면적은 1,646.08㎢.
  • 제경법 (蹄耕法) : 야초지(野草地)를 목초지로 바꿀 때,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가축을 방목하여 초지를 만드는 방법.
  • 제철공 (蹄鐵工) : 편자를 만들거나 그것을 마소의 굽에 다는 일을 하는 사람.
  • 제철형 (蹄鐵形) : 편자 모양. 또는 'U' 자 모양.
  • 제형체 (蹄形體) : 말굽 모양으로 생긴 물체.
  • 녹이상제 (騄耳霜蹄) : 빠르고 좋은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녹이'와 '상제'는 모두 중국 주나라 목왕이 타던 준마(駿馬)이다.
  • 돈제양전 (豚蹄穰田) : 돼지 발굽을 바치며 풍년을 빈다는 뜻으로, 베푼 것은 적고 바라는 것은 많음을 이르는 말.
  • 돈제우주 (豚蹄盂酒) : 돼지 발굽과 한 잔의 술이라는 뜻으로, 너무 적은 술과 초라한 안주를 이르는 말.
  • 마제결명 (馬蹄決明) :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결명자: 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마제추녀 (馬蹄추녀) : 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마제토시 (馬蹄토시) : 윗부리가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져 손등을 덮게 된 토시.
  • 삭제하다 (削蹄하다) :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다.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수제조적 (獸蹄鳥跡) : 짐승의 굽과 새의 발자취라는 뜻으로, 세상이 매우 어지럽고 혼란함을 이르는 말.
  • 인제사초 (麟蹄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잔이삭이 원기둥 모양이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꽃이 성글게 달리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지다. 우리나라 서울ㆍ수원ㆍ인제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잠두마제 (蠶頭馬蹄) : 서예에서 쓰는, 한문 필법의 하나. 붓으로 가로 획을 그을 때 왼쪽 끝은 말굽 모양같이 하고 오른쪽 끝은 누에머리 모양으로 쓴다.
  • 장제하다 (裝蹄하다) : 말에 편자를 대다.
  • 제설하다 (蹄齧하다) : 말이 발로 차고 이로 물어뜯다.
  • 혁제공행 (赫蹄公行)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험 문제를 미리 누설하던 일.
  • 마제굽토시 (馬蹄굽토시) : 윗부리가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져 손등을 덮게 된 토시.
  • 마제형 사구 (馬蹄形沙丘) : 바람이 불어 나가는 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말굽 모양의 사구.
  • 벽제관 싸움 (碧蹄館싸움) : 임진왜란 때 벽제관에서 일어난 명나라의 원군(援軍)과 왜군과의 싸움.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군대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이끈 왜군이 격전을 벌여 명군이 크게 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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