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 회 (膾)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겨자, 소금 따위에 찍어 먹는다.
- 간회 (肝膾) : 소, 염소, 노루 따위의 간으로 만든 회.
- 갑회 (甲膾) : 소의 내장(內臟)으로 만든 회.
- 강회 (강膾) : 미나리나 파 따위를 데쳐 엄지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게회 (게膾) : 허물 벗을 때 잡은 말랑말랑한 게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경회 (鯨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굴회 (굴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도회 (屠膾) : 짐승을 잡아서 회로 만듦.
- 물회 (물膾) : 갓 잡아 올린 생선이나 오징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만든 음식. 잘게 썬 재료를 파, 마늘,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린 뒤 물을 부어서 먹는다.
- 양회 (羘膾) : 소의 양을 썰어서 회로 먹는 음식.
- 어회 (魚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육회 (肉膾) : 소의 살코기나 간, 처녑, 양 따위를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날로 먹는 음식.
- 잡회 (雜膾) : 간, 양, 콩팥, 처녑, 살코기 따위를 잘게 썰어 만든 육회.
- 적회 (炙膾) : 잘게 저민 고기를 구움.
- 합회 (蛤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회깟 (膾깟) : 소의 간, 처녑, 양, 콩팥 따위를 잘게 썰고 온갖 양념을 하여 만든 회.
- 회자 (膾炙)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회칼 (膾칼) : 고기나 생선 따위를 얇게 썰어 내는 데 쓰는 칼.
- 횟감 (膾감) : 회를 만드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횟집 (膾집) : 생선회를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 가자회 (茄子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가지회 (가지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고래회 (고래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광어회 (廣魚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궐어회 (鱖魚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낙지회 (낙지膾) : 낙지를 날로 잘게 썬 음식.
- 넙치회 (넙치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녹육회 (鹿肉膾) : 사슴의 연한 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에 무친 회.
- 농어회 (농어膾) : 농어의 살을 떠서 만든 회.
- 대구회 (大口膾) : 얼린 대구를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소금에 찍어 먹는 회.
- 데친회 (데친膾) : 문어, 처녑 같은 질긴 고기 따위를 살짝 데쳐서 친 회.
- 동어회 (鮦魚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동치회 (凍雉膾) : 꿩의 살을 얼려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진장(陳醬)에 찍어 먹는 음식.
- 동치회 (凍鯔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두골회 (頭骨膾) : 쇠머리 골을 뜨끈뜨끈한 채로 씻지 않고 소금을 쳐서 버무려 먹는 회.
- 두릅회 (두릅膾) : 두릅을 데쳐 초고추장 따위에 찍어 먹는 음식.
- 등골회 (등골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명태회 (明太膾) : 동태를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문어회 (文魚膾) : 문어를 날것으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민어회 (民魚膾) : 민어를 잘게 잘라 날로 먹는 음식.
- 방어회 (魴魚膾) : 방어로 만든 회.
- 부어회 (鮒魚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붕어회 (붕어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사태회 (사태膾) : 소의 사태를 얇게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산저회 (山豬膾) : 멧돼지의 고기를 썰어 양념하여 무친 회.
- 생복회 (生鰒膾) : 생복을 굵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생선회 (生鮮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석화회 (石花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소심회 (소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쇠심회 (쇠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채회 (蓴菜膾) : 순채의 여린 잎을 잠깐 데쳐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내어 초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숭어회 (숭어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양간회 (羘肝膾) : 소의 양과 간을 날로 잘게 썬 음식.
- 양육회 (羊肉膾) : 양고기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이어회 (鯉魚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잉어회 (잉어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자리회 (자리膾) : 자리돔을 길쭉길쭉하게 회를 쳐서, 마늘ㆍ파ㆍ깨소금ㆍ참기름ㆍ식초 따위에 무친 뒤 찬물을 부어 먹는 음식. 제주도에서 여름철에 만들어 먹는다.
- 장육회 (獐肉膾) : 노루 고기로 만든 회.
- 접어회 (鰈魚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조개회 (조개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조기회 (조기膾) : 조기의 살로 만든 회.
- 준치회 (준치膾) : 준치의 가시를 바르고 썰어 만든 회.
- 처녑회 (처녑膾) : 소의 처녑을 썰어 만든 회.
- 척수회 (脊髓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천어회 (川魚膾) : 냇물에 사는 물고기로 만든 회.
- 청각회 (靑角膾) : 청각을 잘게 썰어 데친 뒤에 초장을 찍어 먹는 음식.
- 콩팥회 (콩팥膾) : 소의 콩팥을 저며서 만든 회.
- 토육회 (兔肉膾) : 토끼 고기로 만든 회.
- 파강회 (파강膾) : 파를 데쳐서 돼지고기나 편육을 휘감아 상투처럼 만들고 잣을 박은 것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반찬.
- 해삼회 (海蔘膾) : 날해삼을 내장을 빼내고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에 찍어 먹는 회.
- 홍어회 (洪魚膾) : 홍어를 회 쳐서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에 무친 음식.
- 회덮밥 (膾덮밥) : 생선회를 얹은 덮밥. 갖은양념을 치고 비벼서 먹는다.
- 회하다 (膾하다)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음식을 만들다.
- 가물치회 (가물치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가자미회 (가자미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고수강회 (고수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금제옥회 (金虀玉膾) : 금 같은 무침 요리와 옥 같은 생선회라는 뜻으로, 맛있는 요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루묵회 (도루묵膾) : 도루묵의 살을 저며서 만든 회.
- 문어숙회 (文魚熟膾) : 생문어의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회.
- 미나리회 (미나리膾) : 미나리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혹은 데쳐서 먹는 음식.
- 백운타회 (白雲朶膾) : 백운타의 꽃잎을 넣어서 만든 육회나 생선회.
- 밴댕이회 (밴댕이膾) : 밴댕이를 썰어 만든 회.
- 뱀장어회 (뱀長魚膾) : 뱀장어의 살을 저며서 막걸리에 씻어 비린내를 없앤 후 잘게 썰어 만든 회.
- 세총강회 (細蔥강膾) : 실파로 만든 강회. 똘똘 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갱노회 (蓴羹鱸膾) : 고향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정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장한(張翰)이 자기 고향의 명물인 순챗국과 농어회를 먹으려고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쏘가리회 (쏘가리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쑥갓강회 (쑥갓강膾) : 쑥갓을 데쳐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적회하다 (炙膾하다) : 잘게 저민 고기를 굽다.
- 한련강회 (旱蓮강膾) : 한련의 잎이나 줄기, 마르지 아니한 씨 따위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호유강회 (胡荽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회자되다 (膾炙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회자하다 (膾炙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미나리강회 (미나리강膾) : 미나리로 만든 강회. 한 치쯤 되게 잘게 썬 편육이나 제육이나 파 대가리에다가 실고추와 실백 한 개를 얹고, 이것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감아서 술안주나 반찬으로 먹는다.
- 저피수정회 (豬皮水晶膾) : 돼지가죽을 얇게 썬 것을 파의 흰 뿌리와 함께 푹 끓여 체에 밭아서 묵처럼 굳혀 초장에 찍어 먹는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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