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 서 (署) :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가서 (加署) : 서류 따위에 서명을 함.
- 경서 (經署) : 임금에게 서류를 올릴 때, 어느 관청을 거쳐 갈 것인가에 대하여 동의하는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공서 (公署) : 공공 단체의 사무소.
- 관서 (官署) : 조선 시대에, 문서에 관인(官印)을 찍던 일. 부(部), 처(處), 원(院), 청(廳), 국(局), 서(署), 소(所) 따위로 나뉜다.
- 국서 (局署) : 관청과 그 부속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남서 (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남부(南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낭서 (郎署) : 중요하지 아니한 공무(公務)에 종사하는 관리.
- 대서 (代署) : 남을 대신하여 서명함.
- 도서 (圖署) : 책ㆍ그림ㆍ글씨 따위에 찍는, 일정한 격식을 갖춘 도장.
- 동서 (東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동부(東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본서 (本署) : 주가 되는 관서를 지서, 분서, 파출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봉서 (封署) : 변경(邊境)을 지키던 벼슬아치.
- 부서 (府署)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부서 (部署) : 기관, 기업, 조직 따위에서 일이나 사업의 체계에 따라 나뉘어 있는, 사무의 각 부문.
- 부서 (副署) : 법령이나 대통령의 국무에 관한 문서에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 위원이 함께 서명하는 일. 또는 그런 서명.
- 북서 (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북부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분서 (分署) : 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 사서 (私署) : 한 개인으로서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서경 (署經) : 임금이 새 관원을 임명한 뒤에 그 성명, 문벌, 이력 따위를 써서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에게 그 가부(可否)를 묻던 일.
- 서기 (署記) : 자기의 이름을 써넣음. 또는 써넣은 것.
- 서리 (署理) : 조직에서 결원이 생겼을 때, 그 직무를 대리함. 또는 그런 사람.
- 서명 (署名) : 본인 고유의 필체로 자신의 이름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씀. 또는 그런 것.
- 서무 (署務) : 경찰서나 세무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청에서 하는 사무.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문 (署門) :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 서사 (署謝) : 조선 시대에, 임명장을 서경(署經)하여 내주던 일.
- 서사 (署事) : 조선 시대에, 육조의 소관 사무 가운데 의정부에 보고된 것을 세 의정(議政)이 함께 의결하던 일.
- 서서 (西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서부(西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서서 (署書) : 중국 진(秦)나라 때에 쓰던 팔체서의 하나.
- 서압 (署押) : 수결(手決)을 둠.
- 서원 (署員) : 세무서, 경찰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서에 근무하는 사람.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장 (署長) : 경찰서나 세무서와 같이 '서' 자로 끝나는 관서의 우두머리.
- 서합 (署合) : 사헌부와 사간원의 벼슬아치가 관리 임용에 관한 문서에 함께 서명하던 일.
- 수서 (手署) : 손수 서명함.
- 압서 (押署) : 자기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음.
- 연서 (連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오서 (五署) : 구한말에, 내부(內部)의 경무청에 속하여 서울 안에 설치한 다섯 경무서. 동ㆍ서ㆍ남ㆍ북ㆍ가운데의 다섯 곳으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옥서 (玉署) :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와서 (瓦署)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기와나 벽돌을 만들어 바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동요(東窯)ㆍ서요(西窯)를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월서 (越署) : 서경(署經)에 통과되지 못함.
- 자서 (自署) : 자기 스스로 서명함.
- 중서 (中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중부(中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지서 (支署) : 본서에서 갈려 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주로 경찰 지서를 이른다.
- 착서 (着署) : 이름 따위를 적어 넣음.
- 첨서 (僉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취서 (驟署) : 갑작스러운 더위.
- 친서 (親署) : 임금이 몸소 서명함.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화서 (花署) : 글씨의 모양을 꾸며서 흘려 쓰는 서명.
- 감리서 (監理署) : 대한 제국 때에, 개항장과 개시장의 행정 및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부산, 원산, 인천의 세 곳에 설치한 이후, 다른 개항장과 개시장에도 확대ㆍ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폐지하였다.
- 감옥서 (監獄署) : 조선 시대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에 이전의 전옥서를 고친 것이다.
- 경무서 (警務署) : 대한 제국 때에, 각 지방의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10년(1906)에 한성부를 비롯하여 각 지방에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경찰서로 고쳤다.
- 경시서 (京市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시전(市廛)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문종 때 개경의 시전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조선 세조 12년(1466)에 평시서(平市署)로 이름을 고쳤다.
- 경찰서 (警察署) :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공역서 (供驛署) : 고려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하여 역마(驛馬)를 맡아보던 관아. 각 도의 우역(郵驛) 관리, 명령 전달, 역마 동원 따위의 군사 임무를 맡았다.
- 공조서 (供造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장식 기구(裝飾器具)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충선왕 2년(1310)에 종전의 중상서를 고친 것으로, 몇 번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쳐 조선 왕조까지 계속되다가, 조선 태종 10년(1410)에 공조(工曹)에 통합되었다.
- 관공서 (官公署) : 관서와 공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관리서 (管理署) : 조선 말기에, 궁내부(宮內部)에 속하여 전국의 사찰(寺刹)과 산림 및 성보(城堡)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관후서 (觀候署) : 고려 시대에, 천문ㆍ지리ㆍ역수(曆數)ㆍ점주(占籌)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사천감을 고친 것이다.
- 광혜서 (廣惠署) : 조선 연산군 때에 기녀들이 쓰는 물건을 대 주던 관아.
- 귀후서 (歸厚署) : 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관곽(棺槨)을 만들고 장례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종육품 아문(衙門)으로,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를 고친 것으로 정조 원년(1777)에 없앴다.
- 내원서 (內苑署) :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내원서 (內園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원예(園藝)를 맡아보던 관아. 제향 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던 곳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의 관할이 되었다.
- 대도서 (大道署) :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묘서 (大廟署) : 고려 시대에, 종묘의 제사와 수위(守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설치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침원서'로 고쳐 전의시(典儀寺)에 속하게 하였고, 공민왕 5년(135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11년에 다시 '침원서'로 고치는 따위의 여러 번의 명칭 변경이 있었다. (침원서: 고려 시대에, 종묘를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묘서를 고친 것이다.)
- 대악서 (大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시대에 음률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악서로 고치고 뒤에 여러 차례 전악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 대영서 (大盈署) : 고려 시대에, 제사에 필요한 공물을 맡아보던 관아.
- 도관서 (䆃官署)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쌀, 간장, 겨자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4년(1422)에 공정고(供正庫)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이를 없애고 사선서(司膳署)에 이관되었다가 성종 때 사도시(司䆃寺)가 되었다.
- 도교서 (都校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선공시(繕工寺)에 병합되었다.
- 도부서 (都部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고려 문종 20년(1066)에 안찰사를 고친 것이다.
- 도부서 (都府署) : 고려 시대에, 병선과 수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여 공양왕 2년(1390)에 사수시로 고쳤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도정서 (都正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도화서 (圖畫署) : 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 도화원을 고친 것이다.
- 무서명 (無署名) : 기사(記事)나 작품 따위에 작자의 서명이 없음.
- 문한서 (文翰署) : 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글로 기초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한림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사림원, 예문관 따위로 고쳤다.
- 보문서 (寶文署) : 고려 시대에, 경연과 장서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보문각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동문원으로 고쳤다.
- 봉거서 (奉車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승국을 고친 것이다.
- 봉의서 (奉醫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약을 조제(調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장의서를 고친 것이다.
- 부서원 (部署員) : 여러 갈래로 나뉜 조직의 어느 한 부문에 속하는 사람들.
- 부서장 (部署長) : 부서의 사업을 맡아 책임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분서장 (分署長) : 분서의 책임을 맡은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 사력서 (司歷署)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 지리,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때 관상감을 잠시 고친 것이다.
- 사범서 (司範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법식을 맡아보던 관아.
- 사범서 (師範署) : 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
- 사선서 (司膳署) :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사수서 (司水署) : 고려 공양왕 때에, '사수시'를 잠시 고쳐 부르던 이름. (사수시: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사온서 (司醞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 사의서 (司醫署)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의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전의시로 고쳤다.
- 사의서 (司儀署) : 고려 시대에, 의례(儀禮)의 절차와 조목을 맡아보던 관아.
-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 사창서 (司倉署) :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소(職所).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사축서 (司畜署) :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사포서 (司圃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ㆍ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침장고(沈藏庫)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한서 (司寒署) : 조선 시대에,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지내는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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