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 주 (籌) : 예전에, 산가지를 놓아서 셈을 하던 일.
  • 강주 (講籌) : 강경 시험을 볼 때에 응시자에게 내주던 시험표.
  • 강주 (姜籌) : 조선 세종 때의 문신(?~1441). 한성 부윤(漢城府尹), 중추원 동지사, 인수 부윤(仁壽府尹)을 지냈다.
  • 상주 (象籌) : 상아로 만든 산가지.
  • 서주 (書籌) : 글씨 쓰기와 셈하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주 (牙籌) : 상아로 만든 주판.
  • 운주 (運籌)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함.
  • 유주 (遺籌) : 실수 또는 실책.
  • 일주 (一籌) : 한 가지 계책.
  • 정주 (淨籌) : 아직 쓰지 아니한 밑씻개. 특히 종이 대신 쓰는 댓조각을 이른다.
  • 주당 (籌堂) : 조선 시대에, 비변사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통정대부 이상의 벼슬아치를 이른다.
  • 주략 (籌略) : 계책과 모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모 (籌謀) : 어떤 일을 도모하는 계책이나 책략.
  • 주비 (籌備)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함.
  • 주사 (籌司) : 조선 시대에,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중종 때 삼포 왜란의 대책으로 설치한 뒤, 전시에만 두었다가 명종 10년(1555)에 상설 기관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는 의정부를 대신하여 정치의 중추 기관이 되었다.
  • 주산 (珠算/籌算) : '수판셈'의 전 용어. (수판셈: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상 (籌商) : 헤아려서 생각함.
  • 주실 (籌室) : 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인도 불교의 제4조(祖) 우바국다(優婆鞠多) 존자(尊子)는 한 사람을 교화할 때마다 석실(石室)에 산가지 하나씩을 던져 넣어 가득 채웠는데, 입적할 때에 이 방 가운데서 산가지로 다비한 데서 유래한다.
  • 주의 (籌議) : 모여서 서로 상담함.
  • 주적 (籌摘) : 어림하여 대강 치는 셈.
  • 주책 (籌策/籌筴) : 이익과 손해를 헤아려 생각한 꾀.
  • 주청 (籌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주판 (籌板/珠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주판 (籌辦)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함.
  • 주판 (籌板)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아전들이 농민의 이름과 논밭, 논밭의 면적, 재해를 입은 상황 따위를 적은 문서.
  • 주판 (籌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함.
  • 주학 (籌學) : 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주획 (籌劃)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함. 또는 그 계획.
  • 줏대 (籌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촉주 (觸籌) : 절에서 밑씻개로 쓰던 짤막한 댓조각.
  • 운주루 (運籌樓) : 평안북도 영변군 약산에 있는 천연의 대(臺). 관서 팔경의 하나로 그 밑으로는 구룡강이 흐른다.
  • 주놓다 (籌놓다) : 산가지를 놓아 셈을 하다.
  • 주판산 (籌板算)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셈 (籌板셈)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알 (籌板알) : 수판에서 셈을 하는 단위가 되는 작은 알맹이.
  • 주판질 (籌板질) : 수판을 놓아 셈하는 일.
  • 줏가지 (籌가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줏개비 (籌개비)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굉주교착 (觥籌交錯) : 벌로 먹이는 술의 술잔과 잔 수를 세는 산가지가 뒤섞인다는 뜻으로, 연회가 성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주통의 (漏籌通義) : 조선 정조 때에, 남병철ㆍ남병길 형제가 물시계에 관하여 쓴 책. 고래(古來)의 물시계에 대하여 논하고, 1년 4계절의 5경(更)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덧붙였다. 1책.
  • 운주하다 (運籌하다)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하다.
  • 주비하다 (籌備하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다.
  • 주사유사 (籌司有司) : 조선 중기 이후에, 비변사 제조(提調) 가운데서 유사당상을 이르던 말.
  • 주산하다 (珠算하다/籌算하다) : '수판셈하다'의 전 용어. (수판셈하다: 수판으로 셈하다.)
  • 주상하다 (籌商하다) : 헤아려서 생각하다.
  • 주의하다 (籌議하다) : 모여서 서로 상담하다.
  • 주적하다 (籌摘하다) : 어림하여 대강 셈을 치다.
  • 주판되다 (籌辦되다) : 형편이나 사정이 헤아려져서 처리되다.
  • 주판하다 (籌辦하다)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하다.
  • 주판하다 (籌判하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하다.
  • 주획하다 (籌劃하다)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하다.
  • 주판산하다 (籌板算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셈하다 (籌板셈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질하다 (籌板질하다) : 수판을 놓아 셈하다.
  • 주비 위원회 (籌備委員會) : 정당의 창당 준비 위원회 결성을 준비하는 기구. 발기인 선정, 가칭 당명 결정, 발기 취지문 작성, 당사 마련 등의 기초 작업을 수행하며, 창당 준비 위원회가 구성되면 자동적으로 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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