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雛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雛에 관한 단어는 모두 23개
- 계추 (鷄雛) :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노추 (奴雛) : 종이 낳은 아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 봉추 (鳳雛) :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아니한 영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추 (燕雛) : 제비의 새끼.
- 유추 (幼雛) : 어린 가금(家禽).
- 육추 (育雛)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움. 또는 그 새끼.
- 자추 (雌雛) : 병아리의 암컷.
- 추봉 (雛鳳) : 봉(鳳)의 새끼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훌륭한 자제(子弟)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손 (雛孫) : 어린 손자.
- 추승 (雛僧) : 나이 어린 승려.
- 추아 (雛兒) : 병아리 같은 아이라는 뜻으로, '풋내기'를 이르는 말.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차분하지 못하여 객기를 잘 부리는 사람., 새로운 사람.)
- 추앵 (雛鶯) : 꾀꼬리의 새끼.
- 추형 (雛形) : 어떤 물건의 원형 그대로를 줄여 만든 본.
- 감별추 (鑑別雛) : 갓 태어나 암컷과 수컷으로 가려 놓은 병아리.
- 고추가 (古鄒加/古雛加) : 고구려 때에, 왕족이나 귀족에게 내리던 칭호. 왕의 종족과 전 왕족인 소노부의 적통 대인 및 왕비족인 절노부의 대인 등에게 주어졌다.
- 유추사 (幼雛舍) : 어린 가금(家禽)을 기르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우리.
- 육추매 (育雛매) : → 육지니. (육지니: 날지 못할 때에 잡아다가 길들인, 한 살이 되지 아니한 매. 사냥할 때 부리기에 좋다.)
- 육추사 (育雛舍) : 병아리를 가두어 넣고 기르는 우리.
- 육추실 (育雛室) : 병아리를 기르는 방.
- 육추장 (育雛場) : 병아리를 따로 기르는 곳.
- 추백리 (雛白痢) : 병아리가 흰 설사를 하며 여위는 급성 전염병. 병균이 어미 닭의 알을 통하여 병아리에 옮는다.
- 고추부서 (孤雛腐鼠) : 외로운 병아리와 썩은 쥐라는 뜻으로, 미천한 사람이나 천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육추하다 (育雛하다) : 알에서 깐 새끼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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