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 제 (祭) : '제사' 또는 '축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제 (祭)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지내던 제사. 원단(圓壇),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등지에서 지냈다.
  • 가제 (家祭) : 집에서 지내는 제사. 기제(忌祭)와 절제(節祭)가 있다.
  • 거제 (擧祭) : 제사를 올림.
  • 고제 (告祭) : 집안에 무슨 일이 있을 때 신에게 고하며 제사를 지냄.
  • 궐제 (闕祭) :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기제 (忌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길제 (吉祭) : 담제를 지낸 다음 날 정일(丁日)과 해일(亥日)을 택해서 신주를 사당에 안치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납제 (臘祭) : 납일(臘日)에 한 해 동안 지은 농사 형편과 그 밖의 일들을 여러 신에게 고하는 제사.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농제 (農祭) : 농사가 잘되기를 하늘에 비는 제사.
  • 달제 (獺祭) :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 제사 지내는 것처럼 사방에 늘어놓는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에 많은 참고 서적을 벌여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제 (禫祭) : 대상(大祥)을 치른 다음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 초상(初喪)으로부터 27개월 만에 지내나,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낸다.
  • 당제 (堂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대제 (大祭) : 큰 제사.
  • 독제 (纛祭) : '둑제'의 원말. (둑제: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동제 (洞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둑제 (纛祭) :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마제 (禡祭) : 군대가 출정할 때, 그 군대가 머무르는 곳에서 군신(軍神)에게 무운(武運)을 빌던 제사.
  • 망제 (望祭) : 가뭄이 심할 때 북교(北郊)에 나가서 악(嶽), 해(海), 독(瀆), 명산(名山), 대천(大川) 따위의 19신위(神位)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빌던 제사.
  • 매제 (禖祭) : 임금에게 자식을 점지한다는 신(神)에게 지내던 제사.
  • 맹제 (盟祭) : 희생물을 잡아서 서로 그 피를 마시고 서약을 꼭 지키기로 신에게 맹세하는 절차.
  • 묘제 (墓祭) :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무제 (舞祭) : → 무우제. (무우제: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 번제 (燔祭) : 구약 시대에,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제사. 안식일,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 속죄제에 지냈다.
  • 벌제 (伐祭) : 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음.
  • 병제 (兵祭) : 군(軍)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
  • 보제 (報祭) : 해마다 가을 농사를 마친 뒤, 신의 은덕에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제사를 지냄. 또는 그 제사.
  • 부제 (副祭) : 부제품을 받은 성직자. 사제를 도와 강론, 성체 분배 따위의 집행을 하게 된다.
  • 부제 (祔祭) : 제례에서, 삼년상을 마친 뒤에 그 신주를 조상의 신주 곁에 모실 때 지내는 제사.
  • 사제 (四祭) : 중국 고대에, 천자나 제후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행하던 종묘의 제사.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제 (師祭) : 군사의 행운을 비는 제사.
  • 사제 (賜祭) :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던 일. 단문(袒免) 이상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및 공사(公事)로 외방(外方)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 등에게 지내 주었다.
  • 삭제 (朔祭) : 왕실에서 음력 초하룻날마다 조상에게 지내던 제사.
  • 산제 (山祭)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상제 (上祭) : 부처나 보살에게 바치는 제물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공을 하는 일.
  • 상제 (喪祭) : 상례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샘제 (샘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설제 (設祭) : 제사를 베풂.
  • 성제 (星祭) : 연성(年星)이나 본명성(本命星)에 공양하며 지내는 제사. 연성에 본명성이 침범하면 그 사람에게 재앙이 내린다고 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낸다.
  • 성제 (聖祭) : 종교적인 축제.
  • 소제 (素祭) : 변변하지 못한 제사라는 뜻으로, 제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소제 (燒祭) : 탈놀이 따위의 마지막 절차로서, 부정을 타지 아니하고 풍년과 마을의 무사를 비는 뜻으로 탈을 태우는 일.
  • 속제 (贖祭) : 유대교에서 죄를 용서 받기 위하여 하느님에게 양 따위를 드리는 제사.
  • 승제 (僧祭) : 신라 때에, 조상의 제사를 지내기 전에 먼저 승려를 불러서 지내던 의식.
  • 시제 (時祭) :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 야제 (野祭) : 한식(寒食)에 길가나 들에서 잡신(雜神)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
  • 여제 (厲祭) : 나라에 역질이 돌 때에 여귀에게 지내던 제사. 봄철에는 청명에, 가을철에는 7월 보름에, 겨울철에는 10월 초하루에 지냈다.
  • 연제 (練祭) :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먼저 돌아간 어머니의 소상(小祥)을 한 달 앞당겨 열한 달 만에 지내는 제사.
  • 영제 (靈祭) : 법사(法事)나 추선 공양 따위의 제사.
  • 영제 (禜祭)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입추(立秋)가 지나도록 장마가 계속될 때에 나라에서 날이 개기를 빌던 제사.
  • 예제 (例祭) : 기일을 정하여 놓고 상례(常例)대로 지내는 제사.
  • 외제 (외祭) : 영호남에서 음력 6월 보름인 유둣날에 참외가 잘 열리라고 지내는 제사.
  • 요제 (搖祭) : 구약 시대에, 희생 제물의 가슴 부분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바치던 제사 의식.
  • 용제 (龍祭) : 가물 때 용왕에게 비를 빌던 제사.
  • 우제 (雩祭) : 나라에서 지내던 기우제. 중국에서는 은나라 탕왕 때 시작하였다.
  • 우제 (虞祭) : 초우(初虞), 재우(再虞), 삼우(三虞)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제 (儒祭) : 유학적 의식에 따라서 지내는 제사.
  • 육제 (肉祭) : 사순절에 앞서서 3일 또는 한 주일 동안 즐기는 명절.
  • 은제 (殷祭) : 성대한 제사.
  • 인제 (人祭) : 인신(人神)에게 지내는 제사.
  • 장제 (葬祭) : 장례와 제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전제 (奠祭) : 모세의 율법에 나오는 제사의 하나. 잔에 담은 포도주나 독주(毒酒)를 제단 받침에 붓는다.
  • 정제 (丁祭) : 선성(先聖)이나 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 특히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를 이르며 중춘(仲春), 중하(仲夏), 중추(仲秋), 중동(仲冬)의 사중월(四仲月)이나 중춘 2월, 중추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지낸다.
  • 정제 (井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제각 (祭閣) : 무덤 근처에 제청(祭廳)으로 쓰려고 지은 집.
  • 제객 (祭客)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온 손님.
  • 제공 (祭供) : 제사에 이바지함. 또는 그런 물건.
  • 제관 (祭冠) : 제사 때에 제관(祭官)이 쓰는 관.
  • 제관 (祭官) : 제사에 참례하는 사람.
  • 제구 (祭具) : 제사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 제기 (祭器) : 제사에 쓰는 그릇. 놋그릇, 사기그릇, 나무 그릇이 있다.
  • 제꾼 (祭꾼)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모인 사람.
  • 제단 (祭壇) :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답 (祭畓) : 수확물을 조상의 제사에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제당 (祭堂) : 제사를 지내는 당집.
  • 제대 (祭臺) : '제단'의 전 용어. (제단: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독 (祭犢) : 제사에 쓰는 송아지.
  • 제돗 (祭돗) : → 제석. (제석: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례 (祭禮) : 제사를 지내는 의례(儀禮).
  • 제문 (祭文) :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낸 글. 흔히 제물을 올리고 축문처럼 읽는다.
  • 제물 (祭物) : 희생된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미 (祭米) : 제사 때 올릴 밥을 지으려고 마련한 쌀.
  • 제반 (祭飯) : 제사 때 올리는 밥.
  • 제반 (祭盤) : 제상에 올릴 음식을 나르는 소반.
  • 제법 (祭法) : 제사를 지내는 법.
  • 제병 (祭餠) : 성체 성사에 쓰는, 누룩 없이 만든 둥근 빵.
  • 제병 (祭屛) : 제사 때에 치는 병풍.
  • 제복 (祭服) : 제향 때에 입는 예복.
  • 제복 (祭服) : → 최복. (최복: 아들이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입는 상복.)
  • 제비 (祭費) : 제사에 드는 비용.
  • 제사 (祭事) : 신의 업적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유대교의 의식.
  • 제사 (祭祀) :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 제사 (祭司) : 원시 민족에서, 제의나 주문을 통하여 영험을 얻게 하는 사람. 또는 신령의 대표자.
  • 제상 (祭床) :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벌여 놓는 상.
  • 제석 (祭席) :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석 (祭石) : 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 제수 (祭需) : 제사에 드는 여러 가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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