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兒에 관한 단어는 모두 449개

  • 아 (兒) : '어린아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어린아이: 나이가 적은 아이.)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아 (家兒)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간아 (看兒) : 아이를 돌봄.
  • 건아 (健兒) : 건강하고 씩씩한 사나이.
  • 걸아 (乞兒) : 음식을 빌어먹는 아이.
  • 고아 (孤兒) : 부모를 여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아 몸 붙일 곳이 없는 아이.
  • 교아 (驕兒) : 버릇없는 아이.
  • 교아 (嬌兒) : 귀여운 남자아이.
  • 궁아 (宮兒) : 궁중에서, 심부름하던 아이.
  • 기아 (棄兒) : 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남몰래 아이를 내다 버림. 또는 그렇게 버린 아이.
  • 기아 (畸兒) : 신체의 발육이나 기능에 장애가 있어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 남아 (男兒) : 남자인 아이.
  • 농아 (聾兒) : 귀가 안 들리는 아이.
  • 대아 (大兒) : 큰 아이.
  • 도아 (屠兒) :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도아 (盜兒)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도아 (掏兒) : 남의 몸이나 가방을 슬쩍 뒤져 금품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돈아 (豚兒)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동아 (筒兒) : 활과 화살을 꽂아 넣어 등에 지도록 만든 물건. 흔히 가죽으로 만드는데, 활은 반만 들어가고 화살은 아랫부분만 들어가도록 만든다.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망아 (亡兒) : 죽은 아이.
  • 맹아 (盲兒) : 눈먼 아이.
  • 멸아 (鱴兒) :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연안 회유성 물고기로 플랑크톤을 주로 먹고 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묘아 (猫兒/貓兒) : 고양이의 어린 새끼.
  • 미아 (迷兒) : 못난 아이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 범아 (凡兒) : 평범한 아이.
  • 병아 (病兒) : 병에 걸린 어린아이.
  • 보아 (甫兒) : 김치나 깍두기 따위를 담는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사발 같으나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다.
  • 복아 (腹兒) : 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 봉아 (蜂兒) : 맵시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날개는 짧거나 퇴화하였으며 더듬이 산란관은 길고 다리는 짧다. 나비, 파리, 잠자리 따위의 애벌레나 번데기에 기생한다. 나방살이맵시벌, 담흑납작맵시벌, 긴꼬리뾰족맵시벌, 송충잡이자루맵시벌 따위가 있다.
  • 봉아 (鳳兒) :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장차 큰 인물이 될 만한 소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아 (分兒) : 벼슬아치들에게 연례(年例)에 따라 물품을 나누어 주던 일.
  • 빈아 (貧兒) :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아 (使兒)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산아 (産兒) : 태어난 아이.
  • 소아 (小兒) : 나이가 적은 아이.
  • 속아 (俗兒) : 불교를 믿지 아니하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
  • 손아 (孫兒) :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 숙아 (塾兒) : 사숙(私塾)에서 배우는 어린 학생.
  • 아녀 (兒女) : 어린이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동 (兒童) : 나이가 적은 아이. 대개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로부터 사춘기 전의 아이를 이른다.
  • 아마 (兒馬) : 길들지 않은 작은 말.
  • 아명 (兒名) : 아이 때의 이름.
  • 아방 (兒房) : 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서 대궐을 지키는 장수가 때때로 머물러 자던 곳.
  • 아배 (兒輩) : 아이의 무리.
  • 아성 (兒聲) : 어린아이의 소리.
  • 아손 (兒孫) : 자기의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자손을 이르는 말이다.
  • 아식 (兒息)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역 (兒役) : 연극이나 영화에서 어린이의 역. 또는 그 역을 맡은 배우.
  • 아우 (兒憂) : 자기 집이나 친구 집 아이의 병을 이르는 말.
  • 아운 (兒暈) : '자간'(子癇)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간: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아의 (兒衣) : '태반'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태반: 임신 중 태아와 모체의 자궁을 연결하는 기관. 태아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배설물을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 아자 (兒子) : 나이가 어린 사람.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아조 (兒曹) : 예전에, 아이들을 이르던 말.
  • 아지 (兒枝) : 새로 나온 연한 줄기.
  • 아총 (兒冢) : 어린아이의 무덤.
  • 아치 (兒齒) : 늙은이의 이가 빠진 후에 다시 난 이. 오래 살 징조라고 한다.
  • 아환 (兒患) : 어린아이의 병.
  • 아훈 (兒暈) : '자간'(子癇)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간: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아희 (兒戲) : 아이들의 장난.
  • 애아 (愛兒) : 사랑하는 어린 자식.
  • 어아 (魚兒) : 물고기 알.
  • 여아 (女兒) : 여자인 아이.
  • 역아 (逆兒) : 출산할 때, 머리부터 나오는 정상의 경우와는 달리 다리부터 나온 아이.
  • 영아 (嬰兒) : 젖을 먹는 어린아이.
  • 와아 (窩兒) : 말을 타지 않고 걸어서 하는 격구 경기에서, 땅을 사발 모양으로 파서 공을 쳐 넣는 구멍.
  • 용아 (龍兒) : '박용철'의 호. (박용철: 시인(1904~1938). 호는 용아(龍兒). 월간지 ≪시 문학≫, ≪문예 월간≫ 등을 창간하여 경향파 문학에 맞서 순수 문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애수, 회의, 상징 따위가 주조(主調)를 이룬 섬세한 감각의 시를 썼다. 저서에 ≪박용철 시선≫, ≪박용철 전집≫이 있다.)
  • 웅아 (雄兒) : 뛰어난 인물.
  • 원아 (院兒) : 육아원, 고아원과 같은 수용 시설에서 기르는 어린이.
  • 원아 (園兒) :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 유아 (乳兒) : 젖을 먹는 어린아이.
  • 유아 (幼兒) : 생후 1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아이.
  • 유아 (遺兒) : 부모가 죽고 남아 있는 아이.
  • 육아 (育兒) : 어린아이를 기름.
  • 익아 (溺兒) : 옛날 중국에서, 집안이 가난한 경우에 노동에 필요한 인원 외의 어린이를 대야의 물에 얼굴을 박아 죽이던 관습.
  • 인아 (鄰兒) : 이웃집 아이.
  • 잠아 (蠶兒) : 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 접아 (蝶兒) : 나비목의 곤충 가운데 낮에 활동하는 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가슴에 큰 잎 모양의 두 쌍의 날개가 있다. 긴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꽃의 꿀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는 대개 식물을 먹는다. 전 세계에 2만여 종,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 조아 (條兒) : 조선 시대에, 실로 땋아 만들어 매던 띠. 녹사(錄事), 서리(書吏), 향리(鄕吏), 별감(別監), 차비(差備), 나장(羅將), 조례(皁隷) 따위의 구실아치가 매었다.
  • 주아 (周兒) : 해금의 줄 끝을 감아 매는 부분.
  • 질아 (姪兒) : 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체아 (遞兒) : 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계속하여서 녹봉을 주려고 만든 벼슬.
  • 총아 (寵兒) : 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
  • 추아 (雛兒) : 병아리 같은 아이라는 뜻으로, '풋내기'를 이르는 말.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일에 서투른 사람., 차분하지 못하여 객기를 잘 부리는 사람., 새로운 사람.)
  • 치아 (稚兒) : 열 살 전후의 어린아이.
  • 탁아 (託兒) : 보호자 대신 어린아이를 맡아 돌보는 일.
  • 탕아 (蕩兒) : 방탕한 사나이.
  • 태아 (胎兒) : 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 통아 (筒兒/筩兒) : 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 투아 (偸兒)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퉁아 (퉁兒) : → 통아. (통아: 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 해아 (孩兒) : 나이가 적은 아이.
  • 거대아 (巨大兒) : 출생 때의 몸무게가 4kg이 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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