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田에 관한 단어는 모두 598개

  • 전 (田)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담양(潭陽), 남양(南陽), 연안(延安)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전 (田) :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야채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 가전 (加田) : 임금이 신하에게 논밭을 더 내려 주던 일.
  • 간전 (墾田) : 개간하여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개전 (開田) : 땅을 일구어 새로 밭을 만듦. 또는 그 밭.
  • 거전 (거田) : → 걸밭. (걸밭: 윷판의 세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걸'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 건전 (乾田) : 수확 후의 마른논.
  • 경전 (耕田) : 논밭을 갊. 또는 그 논밭.
  • 경전 (競田) : 임자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소송(訴訟)에 이른 논밭.
  • 경전 (京田) : 서울 사람이 시골에 가지고 있는 밭.
  • 경전 (敬田) : 삼복전(三福田)의 하나. 공경하고 공양하여야 할 부처와 불법과 승려의 삼보(三寶)를 밭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공전 (功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에 훈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리던 논밭.
  • 공전 (公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조권(收租權)이 국가에 있었던 토지.
  • 과전 (科田) : 과전법에 따라 관원에게 나누어 주던 토지. 문무백관을 18등급으로 나누어 재직, 휴직을 불문하고 그 지위에 따라 지급한 것으로, 사전(私田)에 속하였지만 수조권(收租權)은 일 대에 한하였다.
  • 과전 (瓜田) : 오이나 참외를 심는 밭.
  • 과전 (果田) : 과실나무를 심은 밭.
  • 곽전 (藿田) : 바닷가에서 미역을 따는 곳.
  • 관전 (館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에 종사하는 관군(館軍)과 관부(館夫) 따위에게 신역(身役)의 대가로 지급하던 토지.
  • 광전 (曠田) : 아주 넓은 논밭.
  • 군전 (軍田)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한량관(閑良官)에게 지급하던 토지. 공양왕 3년(1391)에 과전법의 시행과 더불어 설정하였으며, 조선 태종 때에 군자전에 편입하였다가 세조 때부터 직전법의 시행으로 없앴다.
  • 궁전 (宮田) : 각 궁에 딸린 논밭.
  • 귀전 (歸田) : 벼슬을 내놓고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지음.
  • 규전 (圭田) : 이등변 삼각형처럼 생긴 논밭.
  • 균전 (均田) : 토지를 백성들에게 고르게 나누어 주던 제도.
  • 급전 (給田) : 논밭을 나누어 줌.
  • 난전 (蘭田) : 난초 밭.
  • 노전 (鹵田) : 소금기가 있는 메마른 땅.
  • 노전 (蘆田) : 갈대가 우거진 곳.
  • 누전 (漏田) : 토지 대장의 기록에서 빠진 토지.
  • 늠전 (廩田)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의 경비 조달을 위한 토지를 통틀어 이르던 말. 공수전, 마전, 아록전 따위이다.
  • 능전 (陵田) : 능(陵)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얻기 위한 논밭.
  • 단전 (丹田) : 도가(道家)에서 말하는 상, 중, 하의 세 단전. 상단전은 뇌를, 중단전은 심장을, 하단전은 배꼽 아래를 이른다.
  • 대전 (垈田) :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 대전 (大田) : 충청도의 중앙에 있는 광역시.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리는 곳이며, 가까이에 대덕 연구 단지와 제3공단이 있다. 명승지로 유성 온천, 칠백의총, 계룡산 따위가 있다. 면적은 539.97㎢.
  • 도전 (稻田) : 벼를 심는 논밭.
  • 도전 (渡田) : 조선 시대에, 직전법에 따라 각 나루에 나누어 주던 토지. 세금 없이 농사를 지어 그 소출을 나루의 비용으로 썼다.
  • 둔전 (屯田) : 각 궁과 관아에 속한 토지. 관노비나 일반 농민이 경작하였으며, 소출의 일부를 거두어 경비를 충당하였다.
  • 떼전 (떼田) : 한 물꼬에 딸려 죽 잇따라 있는 여러 배미의 논.
  • 마전 (馬田)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각 역(驛)에 주던 논밭. 마위답과 마위전이 있었으며 세금이 없었다.
  • 마전 (麻田) : 삼을 재배하는 밭.
  • 매전 (煤田) : 석탄이 묻혀 있는 땅.
  • 맥전 (麥田) : 보리를 심은 밭.
  • 명전 (名田) : 남이 소유하고 있는 논밭.
  • 묘전 (墓田) :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미전 (美田) : 농작물이 잘되는 비옥한 밭.
  • 민전 (民田) : 예전에, 백성들의 사유지를 이르던 말.
  • 박전 (薄田) : 메마른 밭.
  • 반전 (班田) : 나라에서 백성에게 일정한 비율로 나누어 주던 밭.
  • 반전 (反田) : → 번전. (번전: 논을 밭으로 만듦.)
  • 방전 (方田) : 네모반듯한 논.
  • 밭전 (밭田) : 한자 부수의 하나. '甲', '當' 따위에 쓰인 '田'을 이른다.
  • 번전 (反田) : 논을 밭으로 만듦.
  • 보전 (甫田) : 큰 밭.
  • 복전 (福田) : 복을 거두는 밭이라는 뜻으로, 삼보(三寶)ㆍ부모ㆍ가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보를 공양하고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며 가난한 사람에게 베풀면 복이 생긴다고 한다.
  • 봉전 (葑田) : 줄의 뿌리가 여러 해 묵어서 흙탕이 되어 그 위에 씨를 뿌릴 수 있게 된 논밭.
  • 비전 (悲田) : 삼복전의 하나. 복을 받기 위하여 구제해 주어야 할 가난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빙전 (氷田) : 얼음이 얼어붙은 논밭.
  • 사전 (寺田) : 절이 소유하고 있는 밭.
  • 사전 (沙田/砂田) : 모래가 많이 섞인 밭.
  • 사전 (私田)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개인에게 조(租)를 받을 권리를 준 논밭. 귀족이나 관료, 공신에게 지급하였는데 과전(科田), 공전(功田), 별사전, 공해전, 직전(職田), 사전(賜田), 구분전, 사전(寺田) 따위가 있다.
  • 사전 (梭田) : 베틀의 북 모양으로 두 끝이 가늘어져 뾰족하고 길쭉하게 생긴 밭.
  • 사전 (賜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삭전 (삭田) : 오랫동안 경작하여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밭.
  • 산전 (散田) :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밭.
  • 산전 (山田) : 산에 있는 밭.
  • 상전 (桑田) : 뽕나무를 심어 기르는 밭.
  • 상전 (上田) : 수확이 많은 좋은 밭.
  • 석전 (石田) : 돌이 많은 땅.
  • 선전 (獮田) : 가을철에 하는 사냥.
  • 설전 (雪田) : 눈이 녹지 않고 늘 쌓여 있는 지역. 고산 지역이나 남북극 지역에 많이 있으며, 곡빙하의 빙설을 공급하는 근원이 된다.
  • 속전 (續田) : 조선 시대에, 땅이 나빠서 해마다 계속하여 농사짓기 어려운 논밭.
  • 속전 (粟田) : 조를 심은 밭.
  • 손전 (損田) : 가뭄이나 홍수, 바람, 서리, 벌레 따위로 피해를 입은 밭.
  • 송전 (松田) : 소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는 땅.
  • 수전 (水田) : 물을 쉽게 댈 수 있는 논.
  • 숙전 (熟田) : 완전하게 이루어진 염전. 만든 뒤 3~4년이 지나야 일정한 생산량을 낸다.
  • 습전 (濕田) : 배수(排水)가 잘되지 않아서 항상 습기가 많은 논.
  • 신전 (新田) : 새로 산 밭.
  • 심전 (心田) : '안중식'의 호. (안중식: 구한말의 화가(1861~1919). 초명은 종식(鍾植)ㆍ욱상(昱相). 자는 공립(公立). 호는 심전(心田)ㆍ자당(資堂)ㆍ심전(心荃)ㆍ경부(耕夫)ㆍ경묵도인(耕墨道人)ㆍ용인(庸人)ㆍ경묵용자(耕墨傭者)ㆍ불이자(不二子)ㆍ불부옹(不不翁).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해서ㆍ행서ㆍ초서에도 뛰어났다. 작품에 <천보구여도(天保九如圖)>, <낙지론도(樂志論圖)> 따위가 있다.)
  • 심전 (心田) : 마음의 본바탕.
  • 악전 (惡田) : 토질이 나쁜 논밭.
  • 약전 (藥田) : 약초를 심어 가꾸는 밭.
  • 양전 (良田) : 기름진 밭.
  • 양전 (量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작(耕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던 일.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어 20년에 한 번씩 측량하고 양안(量案)을 새로 작성하여 호조(戶曹), 도(道), 군(郡)에 비치하였다.
  • 어전 (御田) : 임금이 몸소 경작하던 논밭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역전 (力田) : 힘써 농사를 지음.
  • 역전 (驛田) : 역에 속한 논밭.
  • 역전 (易田) : 중국의 전제(田制)의 하나. 땅이 메말라 매년 경작을 할 수 없어서 한 해씩 걸러 농사를 짓던 전답을 이른다.
  • 연전 (硯田/硏田) : 벼루를 논에 비유하여, 문인들이 생활을 위하여 글을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염전 (鹽田) :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들여 논처럼 만든 곳. 바닷물을 여기에 모아서 막아 놓고, 햇볕에 증발시켜서 소금을 얻는다.
  • 영전 (營田) : 조선 시대에, 각 영문(營門)의 비용을 대기 위하여 나라에서 지급하던 둔전.
  • 옥전 (玉田) : 옥이 나는 밭. 중국 한(漢)나라 양공이 밭에 돌을 심어 옥과 아내를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옥전 (沃田) : 기름진 논밭.
  • 용전 (傭田) : 예전에, 부잣집에 가서 노동을 해 준 대가로 얻어 부치던 토지.
  • 원전 (元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을 고칠 때 원장(元帳)에 올라 있던 논밭. 화전(火田) 같은 것은 따로 장부에 올려 구별하였다.
  • 원전 (圓田) : 둥글게 생긴 밭.
  • 원전 (院田) : 조선 시대에, 각 원(院)에 나누어 주어 그 소출로 각 원의 경비를 충당하게 하던 토지.
  • 위전 (位田) : 관아, 학교, 사원 따위의 유지를 위하여 마련한 토지. 신라 때의 승위전(僧位田), 고려 시대의 섬학전, 조선 시대의 공수전 따위가 있다.
  • 유전 (油田) : 석유가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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