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迷에 관한 단어는 모두 90개
- 미견 (迷見) : 사리에 어두운 생각이나 견해.
- 미경 (迷境) : 미혹(迷惑)의 경계(境界).
- 미계 (迷界) : 번뇌에 시달려서 삼계(三界)를 헤매는 중생들의 미망(迷妄)의 세계.
- 미궁 (迷宮) : 들어가면 나올 길을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는 곳.
- 미납 (迷衲) : 납의를 입은 미혹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미도 (迷途) :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길.
- 미돈 (迷豚) : 어리석은 돼지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란 (迷亂) : '미란하다'의 어근. (미란하다: 정신이 혼미하여 어지럽다.)
- 미로 (迷路) : 입구에서 목표물에 이르는 길에 막다른 골목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나 동물의 행동, 특히 학습 과정을 연구하는 장치.
- 미리 (迷離) : 분명하지 못함.
- 미망 (迷妄) : 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맴. 또는 그런 상태.
- 미몽 (迷夢) : 무엇에 홀린 듯 똑똑하지 못하고 얼떨떨한 정신 상태.
- 미무 (迷霧) : 방향을 잡을 수 없을 만큼 짙은 안개라는 뜻으로, 미혹한 마음을 이르는 말.
- 미상 (迷想) : 갈피를 잡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
- 미색 (迷色) : 칠죄종(七罪宗)의 하나. 여색에 빠지는 일을 이른다.
- 미식 (迷息) : 못난 자식이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신 (迷信) :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여겨지는 믿음. 또는 그런 믿음을 가지는 것.
- 미실 (迷失) : 정신이 어지럽고 혼미하여서 어떠한 일을 잘못함.
- 미아 (迷兒) : 못난 아이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가아: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 미오 (迷悟) : 미혹과 깨달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미조 (迷鳥) : 길을 잃은 철새.
- 미주 (迷走) : 정해진 통로 이외의 길로 달림.
- 미진 (迷津) : 깨달음의 세계인 피안(彼岸)에 상대하여, 번뇌에 얽매인 삼계(三界)를 이르는 말. 나루를 찾지 못하고 헤맨다는 뜻이다.
- 미집 (迷執) : 미혹된 마음으로 사물에 집착함.
- 미채 (迷彩) : 적이 식별하지 못하도록 군용 차량, 비행기, 배, 건물 따위에 주변 지역의 전체적인 색과 비슷한 색을 칠하는 위장.
- 미현 (迷眩) : '미현하다'의 어근. (미현하다: 정신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 미혹 (迷惑) :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 미혼 (迷魂) :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미로를 헤매는 망자(亡者)의 영혼.
- 미황 (迷徨) : 어리둥절하여 헤맴.
- 완미 (頑迷) : '완미하다'의 어근. (완미하다: 융통성이 없이 올곧고 고집이 세어 사리에 어둡다.)
- 요미 (妖迷) : '요미하다'의 어근. (요미하다: 사람을 그른 길로 빠지게 할 만큼 요사스럽다.)
- 우미 (愚迷) :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
- 유미 (牖迷) :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쳐 일깨워 줌.
- 저미 (低迷) : '저미하다'의 어근. (저미하다: 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끼어 어둑하다., 기운이 빠져 활동이 둔하고 혼미하다., 거래가 활발하지 아니하고 저조하다., 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떠돌다., 어떤 상태가 혼미해지거나 험악해지다.)
- 집미 (執迷) : 고집이 세어 갈팡질팡함.
- 침미 (沈迷) : '침미하다'의 어근. (침미하다: 정신이 맑지 못하고 흐리멍덩하다.)
- 혼미 (昏迷) : 의식이 흐림. 또는 그런 상태.
- 골미로 (骨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대혼미 (大昏迷) : 아주 정신이 흐리고 사리에 어두운 상태.
- 막미로 (膜迷路) : 바깥림프에 의해 뼈 속의 빈 부분에서 분리된 속귀. 속림프를 가지고 있다.
- 미로아 (迷路兒) :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 미로염 (迷路炎) : 내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 대개 가운데귀염을 앓은 후에 생기며 수막염, 매독, 귀의 외상(外傷)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난청ㆍ귀울림ㆍ현기증ㆍ구역질ㆍ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미로원 (迷路園) : 미로를 두어 꾸민 정원.
- 미루기 (迷樓記) :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 소설(傳奇小說). 수나라의 양제가 주색에 빠져, 미루라는 이름의 화려한 궁전을 짓고 수천 명의 아름다운 궁녀를 살게 하며 음란하게 놀았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분명하지 않다.
- 미망설 (迷妄說) : 모든 실재 세계가 공허하며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학설.
- 미방사 (迷放射) : 쓸모 있게 쓰지 못하는 방사(放射).
- 미신가 (迷信家) : 미신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
- 미신범 (迷信犯) : 미신적인 수단으로 범죄를 실현하려는 행위. 또는 그런 행위자. 미운 사람을 죽이려고 인형에 못을 박거나 굿을 하는 일 따위인데, 불능범으로서 처벌하지 아니한다.
- 미신적 (迷信的) : 과학적ㆍ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
- 미전산 (Mizhen[迷鎭/迷眞]山) : 중국 만주 선양(瀋陽) 남쪽에 있는 산. 평원에 홀로 우뚝 서 있으며 산 위에 하이윈사(海雲寺)가 있다. 이 절 옆에서 매년 음력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임시 시장이 열린다.
- 뼈미로 (뼈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소미로 (蘇迷盧) : 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중앙에 있다는 산. 꼭대기에는 제석천이, 중턱에는 사천왕이 살고 있으며, 그 높이는 물 위로 팔만 유순이고 물속으로 팔만 유순이며, 가로의 길이도 이와 같다고 한다. 북쪽은 황금, 동쪽은 은, 남쪽은 유리, 서쪽은 파리(玻璃)로 되어 있고, 해와 달이 그 주위를 돌며 보광(寶光)을 반영하여 사방의 허공을 비추고 있다. 산 주위에 칠금산이 둘러섰고 수미산과 칠금산 사이에 칠해(七海)가 있으며 칠금산 밖에는 함해(鹹海)가 있고 함해 속에 사대주가 있으며 함해 건너에 철위산이 둘러 있다.
- 죽미일 (竹迷日) : 음력 5월 13일을 이르는 말. 중국의 속설(俗說)에, 이날 대를 옮겨 심으면 잘 자란다고 한다.
- 미란하다 (迷亂하다) : 정신이 혼미하여 어지럽다.
- 미망하다 (迷妄하다) : 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다.
- 미색하다 (迷色하다) : 여색에 빠지다.
- 미신업자 (迷信業者) : 무당, 점쟁이 따위를 직업으로 삼아 이익을 얻는 사람.
- 미신하다 (迷信하다) : 과학적ㆍ합리적 근거가 없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다.
- 미실하다 (迷失하다) : 정신이 어지럽고 혼미하여서 어떠한 일을 잘못하다.
- 미주하다 (迷走하다) : 정해진 통로 이외의 길로 달리다.
- 미집하다 (迷執하다) : 미혹된 마음으로 사물에 집착하다.
- 미현하다 (迷眩하다) : 정신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 미혹되다 (迷惑되다) : 무엇에 홀려 정신이 차려지지 못하다.
- 미혹하다 (迷惑하다) :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미혼지인 (迷魂之人) :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미황하다 (迷徨하다) : 어리둥절하여 헤매다.
- 완미하다 (頑迷하다) : 융통성이 없이 올곧고 고집이 세어 사리에 어둡다.
- 요미하다 (妖迷하다) : 사람을 그른 길로 빠지게 할 만큼 요사스럽다.
- 우미하다 (愚迷하다) :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
- 유미하다 (牖迷하다) :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쳐 일깨워 주다.
- 저미하다 (低迷하다) : 기운이 빠져 활동이 둔하고 혼미하다.
- 전미개오 (轉迷開悟)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집미하다 (執迷하다) : 고집이 세어 갈팡질팡하다.
- 침미하다 (沈迷하다) : 정신이 맑지 못하고 흐리멍덩하다.
- 혼미하다 (昏迷하다) : 의식이 흐리다.
- 미아보호소 (迷兒保護所) : 길을 잃은 아이를 보호하여 집이나 부모를 찾아 주는 곳.
- 지속성 미로 반사 (持續性迷路反射) : '지속미로반사'의 전 용어. (지속 미로 반사: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하는 미로 반사.)
- 골성 미로 (骨性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골질 미로 (骨質迷路) : 속귀를 담고 있는 관자뼈 속의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달팽이, 안뜰, 반고리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막성 미로 (膜性迷路) : '막미로'의 전 용어. (막미로: 바깥림프에 의해 뼈 속의 빈 부분에서 분리된 속귀. 속림프를 가지고 있다.)
- 막질 미로 (膜質迷路) : '막미로'의 전 용어. (막미로: 바깥림프에 의해 뼈 속의 빈 부분에서 분리된 속귀. 속림프를 가지고 있다.)
- 미로 반응 (迷路反應) : 속귀의 안뜰 기관에서 생겨나는 반사. 속귀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는 자극이 생리적 범위 이내에서는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지만 생리적 한계를 넘으면 현기증, 구토, 평형 장애 따위의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
- 미로 실험 (迷路實驗) : 미로를 이용하여 지능이나 학습과 같은 여러 가지 능력을 실험하는 일.
- 미로 학습 (迷路學習) : 미로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점차 헤매지 않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게 되는 학습.
- 미주 신경 (迷走神經) : 열째 머릿골 신경으로, 운동과 지각의 두 섬유를 포함하며 내장의 대부분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 부교감 신경 중 가장 크다.
- 미주 전식 (迷走電蝕) : 땅속의 의도된 회로 이외의 통로에 흐르는 미주 전류에 의하여 일어나는 금속의 부식(腐蝕).
- 미진 자항 (迷津慈航) : 미망(迷妄)의 세계에서 깨달음의 세계인 피안(彼岸)으로 건네주는 자비의 배. 불법이나 부처의 자비를 이른다.
- 항로 미실 (航路迷失) : 공중에서 비행 승무원들이 자기 비행기가 놓인 위치를 모르게 됨. 또는 그런 상태.
- 지속 미로 반사 (持續迷路反射) :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하는 미로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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