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한자 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한자 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彦에 관한 단어는 모두 33개

  • 상언 (尙彦) : 조선 시대의 승려(1707~1791). 속성은 이(李)씨. 호는 설파(雪坡). 화엄 80권을 판각하여 징광사에 두었으나, 1770년에 불타자 다시 판각하여 영각사에 봉안하였다. 저서에 ≪구현기(鉤玄記)≫가 있다.
  • 언사 (彦士) : 재능과 덕망이 뛰어난 선비.
  • 언성 (彦聖) : 뛰어나서 사리(事理)에 통달함. 또는 그런 사람.
  • 언준 (彦俊) : 재능과 덕망이 뛰어난 선비.
  • 영언 (英彦) : 뛰어난 선비.
  • 위언 (偉彦) : 도량과 재간이 크고 뛰어난 사람.
  • 이언 (伊彦) :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선발하여 경기도에 와서 사냥을 하도록 한 사냥꾼. 봄부터 가을까지 사냥한 것을 어선(御膳)에 바치게 하였다.
  • 재언 (才彦) : 재주가 많거나 뛰어난 사람.
  • 전언 (全彦) : 고려 말기의 공신(?~?). 충숙왕 13년(1326) 원나라가 고려를 통합하려고 하자 김이, 전영보 등과 함께 극력으로 반대하여 이를 물리쳤다.
  • 제언 (諸彦) : 여러 점잖은 분들.
  • 준언 (俊彦) : 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후언 (後彦) : 후진(後進)의 영재(英才).
  • 고시언 (高時彦) : 조선 후기의 학자(1671~1734). 자는 국미(國美). 호는 성재(省齋). 경사(經史)에 통달하였고, 한시에 뛰어났다. 여항인들의 시를 모아 ≪소대풍요≫를 편찬하였다.
  • 김언경 (金彦卿) : 신라의 서예가(?~?). 병부 시랑ㆍ전중대감(殿中大監)을 지냈으며, 행서(行書)에 능하였다.
  • 김언기 (金彦璣) : 조선 중기의 학자(1520~1588). 자는 중온(仲昷). 호는 유일재(惟一齋). 이황의 문인으로 후진(後進) 교육에 힘써 남치리(南致利), 정사성(鄭士城), 신제(申悌) 등의 이름난 제자를 배출하였다. 저서에 ≪유일재집≫이 있다.
  • 김언수 (金彦壽) : 조선 중기의 무신(1574~1627). 자는 명수(命叟).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동영장(東營將)으로 안주성(安州城)을 지키다가 성이 함락되자 분신 자결을 하였다.
  • 남언경 (南彦經) : 조선 시대의 학자(?~?). 자는 시보(時甫). 호는 동강(東岡). 서경덕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이요(李瑤)와 함께 조선 최초의 양명학자로, 이황을 비판했다 하여 관직을 박탈당하고 학문 연구에 힘썼다.
  • 남언기 (南彦紀) : 조선 시대의 학자(1534~?). 자는 장보(張甫)ㆍ계헌(季憲). 호는 정재(靜齋)ㆍ고반(考槃). 이황의 문인으로 시, 문장, 글씨에 뛰어났다.
  • 문언박 (文彦博) : 중국 북송 때의 재상(宰相)(1006~1097). 자는 관부(寬夫). 장군과 재상을 지내면서 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이름을 떨쳤다. 저서에 ≪노공집(潞公集)≫이 있다.
  • 양사언 (楊士彦) : 조선 시대의 문신ㆍ서예가(1517~1584). 자는 응빙(應聘). 호는 봉래(蓬萊)ㆍ완구(完邱)ㆍ창해(滄海)ㆍ해객(海客). 안평 대군, 김구(金絿), 한호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 서예가로 꼽히며 시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봉래시집≫이 있다.
  • 유언겸 (兪彦謙) : 조선 중기의 문신(1496~1558). 자는 겸지(謙之). 이름난 효자로 조정에서 효자문을 내렸다. 인제 현감 재직 시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며,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 이언적 (李彦迪) :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1491~1553). 자는 복고(復古). 호는 회재(晦齋)ㆍ자계옹(紫溪翁). 김안로의 등용을 반대하다가 쫓겨나 경주 자옥산(紫玉山)에 들어가 성리학을 연구하였다. 후에 다시 등용되어 좌찬성 겸 원상(院相)까지 지냈으나 윤원형 일당의 모함으로 강계(江界)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저서에 ≪회재집≫이 있다.
  • 이언진 (李彦瑱) : 조선 영조 때의 역관(譯官)(1740~1766). 자는 우상(虞裳). 호는 송목관(松穆館)ㆍ창기(滄起). 1759년에 역과(譯科)에 급제하여 주부(主簿)를 지냈다. 시문(詩文)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1763년에 통신사 조엄(趙曮)의 역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 정언각 (鄭彦慤) : 조선 명종 때의 간신(奸臣)(1498~1556). 자는 근부(謹夫). 부제학 시절에 양재역(良才驛)에서 발견한 벽서(壁書)를 근거로 삼아 옥사(獄事)를 일으킨 후 권세를 잡고 횡포를 부렸다.
  • 정언신 (鄭彦信)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7~1591). 자는 입부(立夫). 호는 나암(懶菴). 1583년에 도순찰사로서 이탕개(尼湯介)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북변(北邊) 방비에 힘썼다. 정여립의 모반과 관련되었다는 모함 때문에 갑산에 귀양 가서 죽었다.
  • 주방언 (周邦彦) : 중국 북송(北宋)의 문장가(1056~1121). 자는 미성(美成). 호는 청진 거사(淸眞居士). 사(詞)에 뛰어나서 당나라의 문구를 교묘히 이용한 사풍(詞風)을 만들어 내었다. 남송(南宋) 완약파(婉約派)의 시조로, 사집(詞集)에 ≪편옥사(片玉詞)≫, 문집에 ≪청진집≫이 있다.
  • 천언사 (天彦寺) :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에 있는 절.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범승(梵僧) 덕운(德雲) 조사가 창건하고 헌강왕 원년(875)에 지눌이 증축하였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燒失)되었다가, 조선 영조 51년(1775)에 재건되었다. 창건할 당시에는 '감로사'라 하였다가 조선 시대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감로사: 중국 장쑤성(江蘇省) 전장성(鎭江城) 동쪽에 있는 유명한 절. 송나라 초기 이전에 세워진 쇠로 만든 탑이 있다.)
  • 최언위 (崔彦撝) :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의 문신(868~944). 초명은 신지(愼之)ㆍ인연(仁渷). 18세에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였고, 신라가 망하고 고려 왕조가 세워지자 고려에 가서 태자 사부(師傅)가 되고 문한(文翰), 한림원령(翰林院令), 평장사를 지냈다.
  • 한방언 (韓邦彦) : 고려 말기의 무신(?~?). 1361년 홍건적의 난 때 공을 세우고, 1378년에는 문하평리로 양광 전라 경상도 조전원수가 되어 영광, 광주 등지에 쳐들어온 왜구를 무찔렀다. 뒤에 상원수가 되어 북변(北邊)을 경계하고 왜구의 침입을 여러 차례 격퇴하였다.
  • 홍언필 (洪彦弼) : 조선 중기의 문신(1476~1549). 자는 자미(子美). 호는 묵재(默齋). 갑자사화 때에 유배당하였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났으며, 기묘사화 때에 다시 투옥되었으나 조광필(趙光弼)의 변호로 풀려나 여러 벼슬을 지냈다.
  • 언진산맥 (彦眞山脈) : 태백산맥의 북쪽 끝에서 서남 방향으로 달려 평안남도와 황해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맥. 대각산(大角山), 증봉산(甑峯山) 따위가 있다.
  • 나경언의 상변 (羅景彦의上變) : 조선 영조 38년(1762)에 나경언이 장헌 세자의 비행을 상소한 사건. 세자를 살해하는 사건으로 확대되었다.
  • 언이 거사 (彦頥居士) : 고려 의종 때의 이름난 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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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弄에 관한 단어는 모두 184개

  • 농 (弄)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 (弄) : 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기롱 (譏弄) : 실없는 말로 놀림.
  • 기롱 (欺弄)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가 (弄歌)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농간 (弄奸)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
  • 농교 (弄巧) : 지나치게 기교를 부리거나 잔꾀를 씀.
  • 농구 (弄具) : 심심풀이로 가지고 노는 물건.
  • 농구 (弄口) : 거짓으로 꾸며 남을 모함하고 고해바침.
  • 농권 (弄權) : 권력을 마음대로 함부로 씀.
  • 농기 (弄技) : 재주나 기술을 부림.
  • 농기 (弄氣) : 말이나 행동 따위에서 엿보이는 실없고 장난스러운 기미.
  • 농담 (弄談)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말 (弄말)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반 (弄半) : 농담이 반이라는 뜻으로, 말에 농담과 진담이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
  • 농법 (弄法) : 법을 제멋대로 악용함.
  • 농변 (弄辯)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설 (弄舌) :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임.
  • 농설 (弄舌)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 농성 (弄聲) : 노래 곡조의 하나인 농의 성조(聲調).
  • 농손 (弄孫) : 재롱을 부리는 손자.
  • 농신 (弄臣) : 임금의 놀이 상대가 되는 신하.
  • 농언 (弄言)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농엽 (弄葉) : 국악 가곡의 하나. 지금의 평롱(平弄)에 해당한다.
  • 농와 (弄瓦) : 딸을 낳은 즐거움. 중국에서 딸을 낳으면 흙으로 만든 실패를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완 (弄玩) : 가지고 놂.
  • 농월 (弄月) : 달을 바라보고 즐김.
  • 농음 (弄音) : 국악기 연주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내는 꾸밈음.
  • 농장 (弄璋)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농장 (弄杖) : 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또는 그 공.
  • 농제 (弄題) : 익살스러운 내용을 섞어 쓴 제사(題辭).
  • 농조 (弄調) : 시조를 읊을 때의 소리 가락의 하나.
  • 농주 (弄珠) : 나무를 깎아 만든 6~7개의 공을 하나씩 연거푸 높이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면서 놀리는 공놀이. 백제 때부터 있던 것으로 고려 시대에는 백희(百戲)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는 잡희(雜戲)로 행하여졌다.
  • 농춘 (弄春) : 봄을 즐김.
  • 농탕 (弄蕩)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태 (弄胎)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통 (弄痛) : 해산달에 이르러 며칠 동안 진통하는 일. 또는 이미 양수가 터져 나와서 배가 아프지만 해산은 진행되지 않는 일.
  • 농판 (弄판) : 실없는 장난이나 농담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런 분위기.
  • 농편 (弄編) : 옛 노래 곡조의 농과 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농필 (弄筆) : 멋을 부려 붓을 흥청거려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농한 (弄翰) :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씀. 또는 그 그림이나 글씨.
  • 농현 (弄絃)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농화 (弄火) : 불을 가지고 노는 장난.
  • 농화 (弄花) : 아름답게 만발한 꽃을 보고 즐김.
  • 농환 (弄丸) : 구슬을 공중에 높이 던졌다가 받는 공 던지기 놀이.
  • 매롱 (賣弄) :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따위로 농간을 부림.
  • 무롱 (撫弄) : 현악기를 탐.
  • 무롱 (舞弄) : 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함. 또는 그 문사.
  • 번롱 (翻弄)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
  • 부롱 (浮弄) : 물 위에 떠서 희롱함.
  • 삼롱 (三弄)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 상롱 (賞弄) : 기리어 즐김.
  • 압롱 (狎弄) : 흉허물 없이 서로 친하여 희롱함.
  • 앙롱 (仰弄) :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굶. 또는 그런 행동.
  • 애롱 (愛弄) : 즐겁게 가지고 놂. 또는 사랑하며 즐거워함.
  • 언롱 (言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얼농 (乻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엇롱 (旕弄) : '언롱'의 원말.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완롱 (玩弄) : 장난감이나 놀림감처럼 희롱함.
  • 요롱 (搖弄)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우롱 (愚弄) : 사람을 어리석게 보고 함부로 대하거나 웃음거리로 만듦.
  • 원롱 (元弄/原弄) : '평롱'을 달리 이르는 말. 가곡에서 농(弄)의 원형이라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평롱: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이롱 (二弄) : 거문고 연주에서, 일롱(一弄)을 두 번 겹쳐 소리 내는 수법.
  • 일롱 (一弄) : 거문고 연주에서, 소리의 처음은 가볍게 내고 중간은 무겁게 꾸밈음을 낸 다음, 다시 가볍게 내는 연주법.
  • 재롱 (才弄) : 어린아이의 재미있는 말과 귀여운 행동.
  • 조롱 (操弄) : 마음대로 다루면서 데리고 놂.
  • 조롱 (嘲弄)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 파롱 (簸弄) : 희롱하여 놀림.
  • 평롱 (平弄)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환롱 (幻弄)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 희롱 (戲弄) : 말이나 행동으로 실없이 놀림.
  • 농간질 (弄奸질) : 농간하는 짓.
  • 농구무 (弄毬舞) : 포구락에서, 기생이 손에 채구(彩毬)를 쥐고 포구문 앞뒤에 하나씩 나와서 풍류에 맞추어 춤을 추다가, 공을 포구문 구멍으로 내보내는 춤.
  • 농담조 (弄談調)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 농세상 (弄世上) : 세상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림.
  • 농시조 (弄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 농아사 (弄兒詞) : 어린아이를 어를 때 소리를 길게 빼어 노래처럼 하는 말.
  • 농장희 (弄杖戲) :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 농춘가 (弄春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부녀자들이 봄 경치를 즐기며 노는 것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농치다 (弄치다) : '농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농하다: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농탕질 (弄蕩질)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놀아 대는 짓.
  • 농트다 (弄트다) :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 서로 실없는 장난을 주고받다.
  • 농하다 (弄하다)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말농간 (말弄奸) : 말로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함.
  • 반농조 (半弄調) : 절반 정도는 농담으로 하는 말투나 방식.
  • 성희롱 (性戲弄) : 상대편의 의사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다.
  • 완롱물 (玩弄物) : 재미로 가지고 노는 물건.
  • 왕롱가 (王弄歌) : 조선의 명종 때에, 문인 조식(曺植)이 지었다는 가사. 가사의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 조롱기 (嘲弄氣) :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리는 기색.
  • 환롱질 (幻弄질) : 교묘하고 못된 꾀로 남을 속여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는 짓.
  • 희롱수 (戲弄수)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함.
  • 희롱조 (戲弄調) : 놀리는 것과 같은 말투나 태도.
  • 희롱질 (戲弄질) : 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노는 짓.
  • 가롱성진 (假弄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기롱하다 (譏弄하다) : 실없는 말로 놀리다.
  • 기롱하다 (欺弄하다) : 남을 속이거나 비웃으며 놀리다.
  • 농가성진 (弄假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 농간하다 (弄奸하다) :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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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3일 일요일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便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9개

  • 변 (便) :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주로 대변을 이른다.
  • 편 (便) : 사람이 오고 가거나 물건을 부쳐 보내는 데 이용하는 기회나 수단.
  • 편 (便) : '편하다'의 어근. (편하다: 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지 아니하여 좋다., 쉽고 편리하다.)
  • 편 (便) : 여러 패로 나누었을 때 그 하나하나의 쪽.
  • 편 (便/偏) : 상대하는 두 편 가운데, 어느 한 편을 이르는 말.
  • 가편 (可便) : 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할 때 찬성하는 편.
  • 간편 (簡便) : '간편하다'의 어근. (간편하다: 간단하고 편리하다.)
  • 감편 (減便) :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줄임.
  • 검변 (檢便) : 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는 일.
  • 경변 (硬便) : 되게 나오는 똥.
  • 경편 (輕便) : 가볍고 편하거나 손쉽고 편리함.
  • 공편 (公便) : '공편하다'의 어근. (공편하다: 공평하고 서로 편리하다.)
  • 구편 (鳩便) : 길들인 비둘기를 이용하여 통신함. 또는 그 통신.
  • 궁편 (궁便) : 장구나 북에서, 손으로 치는 왼쪽 가죽면.
  • 귀편 (貴便)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인편을 높여 이르는 말.
  • 그편 (그便) : 듣는 이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급편 (急便) : 급한 일을 알리는 편지. 또는 급히 전하는 편지.
  • 난편 (難便) : '난편하다'의 어근. (난편하다: 몹시 불편하다.)
  • 남편 (男便) : 혼인하여 여자의 짝이 된 남자.
  • 남편 (南便) : 남쪽 편.
  • 내편 (來便) : 오는 인편(人便).
  • 녹변 (綠便) : 푸르스름한 똥. 특히, 젖먹이가 소화 불량 따위로 누는 짙은 녹색의 똥을 이른다.
  • 대변 (大便) : '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 (똥: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 동변 (童便) : 12살 이하인 사내아이의 오줌. 두통, 학질, 번갈(煩渴), 해수(咳嗽), 골절상, 부기(浮氣) 따위에 쓴다.
  • 동편 (東便) : 동쪽 편.
  • 동편 (東便) : 조선 영조 때의 명창 송흥록의 법제(法制)를 이어받은 판소리의 한 유파. 호남의 동쪽인 운봉ㆍ구례ㆍ순창ㆍ흥덕 등지에서 발달하였으며, 웅건하고 그윽한 우조(羽調)를 바탕으로 한다.
  • 뒤편 (뒤便) : 나중의 인편(人便)이나 차편(車便).
  • 미편 (未便) : '미편하다'의 어근. (미편하다: 편안하지 않다.)
  • 발편 (撥便) : 예전에, 나라의 급한 소식을 알리거나 문서를 전하기 위하여 발군(撥軍)이 가는 인편을 이르던 말.
  • 방편 (方便) : 십바라밀의 하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쓰는 묘한 수단과 방법이다.
  • 배변 (排便) : 대변을 몸 밖으로 내보냄.
  • 배편 (배便) : 배가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오고 가는 편(便).
  • 변기 (便器) : 똥이나 오줌을 누도록 만든 기구.
  • 변독 (便毒) : 손목 부근에 있는 경외 기혈.
  • 변방 (便房) : '변소'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변소: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변비 (便祕) : 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맺혀 있고, 잘 누어지지 아니하는 병.
  • 변소 (便所) :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변시 (便是) : 다른 것이 아니라 곧.
  • 변연 (便娟) : 민첩하고 아름다운 자태.
  • 변옹 (便癰) : 임질이나 하감(下疳)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
  • 변의 (便意) : 대소변이 마려운 느낌.
  • 변탁 (便濁) : 비뇨 기관 계통의 염증, 결핵, 종양 때문에 소변이 흐린 병. 쌀 씻은 물처럼 뿌옇게 흐린 것은 백탁, 색이 벌건 것은 적탁이라고 한다.
  • 변통 (便通) : 변비로 잘 나오지 아니하던 똥이 잘 나오게 되는 일.
  • 변통 (便痛) : 대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증상.
  • 변폐 (便閉) : 대변이 꽉 막혀 나오지 않음. 또는 그런 증상.
  • 변혈 (便血) : '분변혈'의 전 용어. (분변혈: 대변에 섞여 나오는 피.)
  • 변호 (便壺) : 똥이나 오줌을 받아 내는 그릇.
  • 별편 (別便) : 별도로 보내는 편지.
  • 볼편 (볼便) : 볼을 이룬 부분.
  • 부편 (否便) : 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할 때 반대하는 편.
  • 북편 (北便) : 북쪽 편.
  • 북편 (북便) : 장구나 북에서, 손으로 치는 왼쪽 가죽면.
  • 분변 (糞便) :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 불편 (不便)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괴로움.
  • 비편 (非便) : '비편하다'의 어근. (비편하다: 순조롭지 아니하거나 편하지 아니하다., 부자연스럽고 느낌이 거북하다.)
  • 서편 (西便) : 조선 후기의 명창 박유전(朴裕全)의 법제(法制)를 이어받은 판소리의 한 유파. 섬진강 서쪽, 곧 보성ㆍ광주ㆍ나주 등지에서 성하였는데, 음색이 곱고 애절하다.
  • 서편 (西便) : 서쪽 편.
  • 선편 (船便) : 배가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오고 가는 편(便).
  • 선편 (先便) : 앞선 편. 또는 지난번의 편.
  • 소변 (小便)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오줌: 혈액 속의 노폐물과 수분이 신장에서 걸러져서 방광 속에 괴어 있다가 요도를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되는 액체. 빛깔은 누렇고 지린내가 난다.)
  • 수편 (隨便) : 편한 것을 따름.
  • 수편 (壽便) : 장수하고 편안함.
  • 숙변 (宿便) : 제때에 배설하지 못하여 장 속에 오래 묵어 있는 대변.
  • 순편 (順便) :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인편(人便).
  • 순편 (順便) : '순편하다'의 어근. (순편하다: 마음이나 일의 진행 따위가 거침새가 없고 편하다.)
  • 시편 (時便) : 시계에서, 시곗바늘을 돌아가게 하는 기계의 부분.
  • 시편 (媤便) : 남편의 집안 쪽.
  • 신편 (信便) : 믿을 만한 인편(人便).
  • 액변 (液便) : 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 양변 (兩便) : 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양편 (兩便) : 두 쪽 다 원만하고 편함.
  • 양편 (兩便) : 상대가 되는 두 편.
  • 온편 (穩便) : '온편하다'의 어근. (온편하다: 사리에 맞고 원만하다., 안온하고 편리하다.)
  • 외편 (外便) : 어머니 쪽의 일가.
  • 왼편 (왼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용변 (用便) : 대변이나 소변을 봄. 또는 그 대소변.
  • 우편 (郵便) : 정부의 관할 아래 서신이나 기타 물품을 국내나 전 세계에 보내는 업무.
  • 우편 (右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 월편 (越便) : 마주 대하고 있는 저편.
  • 위편 (위便) : 위가 되는 쪽.
  • 음편 (音便) : 음이 연속될 때, 어떤 음이 발음하기 쉬운 다른 음으로 변하는 현상. 'ㄹ' 아래에서의 '이'를 '리'로 발음하는 것 따위이다.
  • 이변 (二便) : 대변과 소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이편 (利便) : 편하고 이로우며 이용하기 쉬움.
  • 이편 (이便) : 말하는 이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인편 (人便) : 오거나 가는 사람의 편.
  • 일편 (一便) : 어떤 일의 한 측면.
  • 임편 (任便) : 편할 대로 함.
  • 잉편 (仍便) : '잉편하다'의 어근. (잉편하다: 늘 편안하다.)
  • 자편 (自便) : 자기 한 몸의 편안함을 꾀함.
  • 저편 (저便) : 말하는 이와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전편 (轉便) :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 보냄. 또는 그런 인편(人便).
  • 전편 (傳便) : 딴 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편지나 소식을 곁들여 전하는 인편(人便).
  • 전편 (前便) : 말하는 때 이전의 인편(人便)이나 차편(車便).
  • 전편 (專便) : 어떤 일을 부탁하여 특별히 보내는 인편(人便).
  • 점편 (占便) : 편리한 방법을 골라서 가림.
  • 종편 (鐘便) : 자명종에서 종이 울리도록 되어 있는 부분.
  • 종편 (從便) : 어떤 일을 처리할 때 편한 대로 따름.
  • 좌편 (左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주편 (主便) : 자기에게 편하도록 스스로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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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尺에 관한 단어는 모두 267개

  • 척 (尺) : 길이의 단위. 1척은 한 치의 열 배로 약 30.3cm에 해당한다.
  • 척 (尺) : 공척보(工尺譜)에서, '임종'을 이르는 말.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 가척 (歌尺) : 신라 때에, 노래를 부르던 사람.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간척 (干尺) : 조선 시대에, 신분은 양인이면서 천인이 하는 일을 생업으로 하던 사람. 봉화를 올리던 봉화간(烽火干), 소금을 만들던 염간(鹽干), 나룻배의 사공이던 진척(津尺), 소를 잡던 화척(禾尺) 따위이다.
  • 검척 (檢尺) : 윤척(輪尺)으로 통나무의 지름을 재는 일.
  • 검척 (劍尺) : 곱자 한 자 두 치를 8등분하여 나타낸 자. 칼이나 검, 불상(佛像) 따위를 잴 때 쓴다.
  • 경척 (徑尺) : 한 치의 지름.
  • 경척 (鯨尺) : 피륙을 재는 자의 한 가지. 원래 고래수염으로 만든 데서 유래한 말로, 그 길이는 곱자의 한 자 두 치 닷 푼이다.
  • 계척 (戒尺) : 계를 일러 줄 때 법식의 진행을 규율 있게 하거나, 또는 독경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치는 기구.
  • 계척 (界尺) : 괘선을 긋는 데 쓰는 자.
  • 곡척 (曲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矩尺) : 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 자 모양의 자.
  • 구척 (鉤尺) : 신라 때에, 고관가전(古官家典)에 속하여 농업 용구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구척 (球尺) : 구면의 곡률 반지름을 재는 계기.
  • 궁척 (弓尺) : 조선 후기에, 무과의 합격자로서 전직(前職)이 없던 사람.
  • 권척 (卷尺) :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 금척 (琴尺) : 신라 때에, 가야금을 타던 악공.
  • 금척 (金尺) : 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금빛이 나는 자.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선이 나타나 주었다는 자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 단척 (短尺) : 정한 자수에 차지 못하는 피륙 따위의 길이.
  • 답척 (踏尺) : 묘지의 거리를 잴 때 땅의 높고 낮음을 따라서 줄을 땅바닥에 붙이고 치수를 헤아림.
  • 당척 (唐尺) : 중국의 당나라에서 길이를 잴 때에 쓰던 자. 흔히 1척은 10촌이 되는 길이이나 대척(大尺)과 소척(小尺)에 따라 길이를 재는 기준이 달랐다.
  • 대척 (大尺) :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설치한 촌도전의 무관 벼슬.
  • 도척 (度尺) : 평가하거나 측정할 때 의거할 기준.
  • 도척 (刀尺) : 사람의 진퇴(進退), 임면(任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척 (銅尺) : 구리로 만든 자.
  • 동척 (童尺) : 짧은 나무 자.
  • 목척 (木尺) : 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 목척 (木尺) : 나무로 만든 자.
  • 무척 (舞尺) : 신라 때에, 춤을 추던 악공.
  • 묵척 (墨尺) : 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 배척 (倍尺) : 도면에 그린 크기가 실물의 크기보다 클 경우의 확대 비율.
  • 부척 (浮尺) : 무덤 자리의 거리를 잴 때, 땅바닥의 높낮이를 따라 줄을 땅바닥에 붙이지 아니하고 일직선으로 팽팽하게 하여 수평 거리를 헤아리는 일.
  • 부척 (副尺) : '아들자'의 전 용어. (아들자: 길이나 각도를 잴 때에 보다 정밀하게 재기 위하여 덧붙여 쓰는 자.)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산척 (山尺) : 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 산척 (山尺) : 산을 재는 데 쓰는 자.
  • 삼척 (三尺) : 길이가 석 자 정도 되는 긴 칼.
  • 서척 (書尺) :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선척 (先尺) : 돈을 받기 전에 먼저 건네던 영수증.
  • 수척 (水尺) : 후삼국ㆍ고려 시대에, 떠돌아다니면서 천업에 종사하던 무리. 대개 여진의 포로 혹은 귀화인의 후예로서 관적(貫籍)과 부역이 없었고 떠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거나 고리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삼았는데, 이들에게서 광대, 백정, 기생 들이 나왔다고 한다.
  • 수척 (數尺) : 두서너 자. 또는 여러 자.
  • 승척 (繩尺) : 먹줄과 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실척 (實尺) : 물체의 크기를 실제 그대로 자로 재어 나타냄.
  • 아척 (阿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맨 아래 등급. 경위(京位)의 조위(遭位)에 해당한다.
  • 여척 (餘尺) : 옷감 따위의 길이를 잴 때 일정한 분량을 재고 여분으로 더 잡는 길이.
  • 영척 (盈尺) : 한 자 정도.
  • 영척 (英尺) : 영국에서 쓰는 자의 하나.
  • 옥척 (玉尺) : 옥으로 만든 자.
  • 월척 (越尺) : 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
  • 유척 (鍮尺) : 놋쇠로 만든 표준 자. 보통 한 자보다 한 치 더 긴 것을 단위로 하며 지방 수령이나 암행어사 등이 검시(檢屍)할 때 썼다.
  • 유척 (遊尺) : 계산자에서 가운데 홈에 끼이어 이쪽저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자.
  • 윤척 (輪尺) : 통나무 따위의 지름을 재는 기구.
  • 율척 (律尺)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인척 (印尺) : 조세를 받은 표.
  • 인척 (人尺) : 사람의 키를 재는 자.
  • 일척 (일尺)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아홉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오(大烏)에 해당한다.
  • 잔척 (殘尺) :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 잡척 (雜尺) : 잡직에 있던 사람.
  • 장척 (丈尺) : 열 자 길이가 되게 장대로 만든 자.
  • 장척 (長尺) : 예전에, 자의 길이가 일정하지 아니하던 때의 가장 기다란 자.
  • 전척 (田尺) : 논밭을 재는 데 쓰던 자. 땅의 등급에 따라 각각 길이가 달랐다.
  • 절척 (絕尺) : 피륙을 몇 자씩 끊음.
  • 절척 (折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접척 (摺尺)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자.
  • 조척 (照尺) : 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에서 먼 개머리판 쪽,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쇳조각으로, 가늠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 주척 (周尺) : 자의 하나. 주례(周禮)에 규정된 자로서, 한 자가 곱자의 여섯 치 육 푼, 즉 23.1cm이다.
  • 주척 (鑄尺) : 암행어사가 지니고 다니던, 놋쇠로 만든 표준 자.
  • 주척 (主尺) : '어미자'의 전 용어. (어미자: 고정되어 있는 자를 아들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큰 치수를 재는 데 쓴다.)
  • 죽척 (竹尺) : 대나무로 만든 자.
  • 준척 (準尺) : 낚시에서, 길이가 거의 한 자가 되는 물고기를 이르는 말.
  • 지척 (咫尺) : 아주 가까운 거리.
  • 진척 (津尺)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룻배의 사공 노릇을 하던 천민.
  • 척각 (尺角) : 사방이 한 자인 재목.
  • 척간 (尺簡) : 고대에 글을 쓰던 대쪽이나 나무쪽. 매우 적은 분량의 간찰(簡札)이나 서적을 이르는 말이다.
  • 척계 (尺計) : 방의 칸수나 건물의 높이, 폭 따위를 계산하는 일.
  • 척골 (尺骨) : 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 척도 (尺度) : 자로 재는 길이의 표준.
  • 척독 (尺牘)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동 (尺童) : 열 살 안팎의 어린아이.
  • 척량 (尺量) : 자로 잼.
  • 척맥 (尺脈) : 한방에서 진찰하는 맥박의 하나. 노뼈의 끝부분에 있는 노동맥의 맥박으로 약손가락으로 짚이는 맥이다.
  • 척문 (尺文) : 예전에, 세금 따위를 받고 내어 주던 영수증.
  • 척벽 (尺璧) : 직경이 한 자 정도나 되는 구슬이라는 뜻으로,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이르는 말.
  • 척병 (尺兵) : 대수롭지 아니한 칼이나 병기(兵器).
  • 척부 (尺膚) : 팔꿈치와 팔목 사이의 안쪽 살갗.
  • 척서 (尺書)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설 (尺雪) : 많이 쌓인 눈.
  • 척소 (尺素) : 글이나 편지를 쓰던 한 자 길이의 생견(生絹)을 이르던 말. 나중에는 편지의 의미로 쓰였다.
  • 척수 (尺數) : 길이에 대한 몇 자 몇 치의 셈.
  • 척수 (尺水) : 얼마 안 되는 물. 또는 얕은 물.
  • 척아 (尺蛾) : 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척어 (尺魚)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이상이며, 등 쪽은 감람색에 작은 비늘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 옆에는 작은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압록강, 두만강, 장진강 등지에 산다.
  • 척요 (尺腰) : 향령무 제2박에서, 여섯 사람이 모두 손을 떨어뜨리고 두 발을 각각 두 번씩 떼어 옮기는 춤사위.
  • 척저 (尺楮)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 척적 (尺籍) : 예전에, 군사 명령이나 군사들의 공적을 기록하던 사방 한 자의 널빤지.
  • 척정 (尺釘) :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못.
  • 척지 (尺紙) : 작은 종잇조각.
  • 척지 (尺地) : 얼마 안 되는 좁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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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건저 (建儲) : 왕의 자리를 계승할 왕세자나 황태자를 정하던 일.
  • 공저 (公儲) : 정부에서 하는 저축. 곡식을 비축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동저 (東儲) : 임금의 자리를 이을 왕자.
  • 두저 (斗儲) : 약간의 저축.
  • 병저 (兵儲) : 병력을 확보함.
  • 저군 (儲君) :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저궁 (儲宮)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저류 (貯留/儲留)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는 일.
  • 저름 (儲廩) : 쌀을 쌓아 두는 곳간.
  • 저리 (儲利) : 이익을 얻음. 또는 그 이익.
  • 저사 (儲嗣)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저위 (儲位) : 왕세자의 지위.
  • 저이 (儲貳) : 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는 말. 임금 다음가는 지위에 있다는 뜻이다.
  • 적저 (積貯/積儲) : 쌓아 모음.
  • 존저 (存貯/存儲) : 남겨서 모음.
  • 탁저 (擢儲) : 왕세자로 뽑아 세움.
  • 폐저 (廢儲) : 왕세자를 폐함.
  • 황저 (皇儲) : 황제의 뒤를 이을 황태자.
  • 저경궁 (儲慶宮) : 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시대에, 인조가 임금이 되기 전에 거처하던 집. 원래 이름은 '송현궁(松峴宮)'이었으나 영조 때 인조의 생조모인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신위(神位)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이 이름으로 고쳤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의 한국은행 뒤로, 전의 서울 대학교 치과 대학 자리에 해당한다.
  • 저적창 (儲積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큰 제사에 쓸 제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농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사농시로 고쳐 조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 저치국 (儲置局) : 구한말에, 탁지아문에 속한 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 없앴다.
  • 저치미 (儲置米) : 비상시에 대비하여 나라에서 비축하던 쌀.
  • 풍저창 (豐儲倉) : 고려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經費)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우창을 고친 것이다.
  • 구년지저 (九年之儲) :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식량.
  • 담석지저 (儋石之儲)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병저하다 (兵儲하다) : 병력을 확보하다.
  • 저류되다 (貯留되다/儲留되다)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 저류하다 (貯留하다/儲留하다)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 저리하다 (儲利하다) : 이익을 얻다.
  • 적저되다 (積貯되다/積儲되다) : 쌓여 모이다.
  • 적저하다 (積貯하다/積儲하다) : 쌓아 모으다.
  • 존저하다 (存貯하다/存儲하다) : 남겨서 모으다.
  • 탁저하다 (擢儲하다) : 왕세자로 뽑아 세우다.
  • 폐저하다 (廢儲하다) : 왕세자를 폐하다.
  • 건저의 사건 (建儲議事件)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 풍저창 위전 (豐儲倉位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왕실과 정부의 재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풍저창에 배당한 토지.
  • 건저 문제 (建儲問題)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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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幞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한자 幞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幞에 관한 단어는 모두 5개

  • 복두 (幞頭) : 조선 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홍패를 받을 때 쓰던 관(冠). 사모같이 두 단(段)으로 되어 있으며, 위가 모지고 뒤쪽의 좌우에 날개가 달려 있다.
  • 복두봉 (幞頭峯) :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17미터.
  • 복두점 (幞頭店) : 고려 시대에, 서경에 둔 모자를 만드는 수공장. 또는 그 모자를 팔던 시전.
  • 모라복두 (帽羅幞頭) : 조선 시대에, 전악(典樂)이 공복(公服)에 쓰던 모자. 이 관을 쓰고 청삼을 입고 오정대를 띠며 흑피화를 신는 것이 정한 법식이었다.
  • 복두쟁이 (幞頭쟁이) : 과거에 급제하여 복두를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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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擴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3개

한자 擴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擴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3개

  • 확대 (擴大) : 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더 크게 함.
  • 확산 (擴散) : 흩어져 널리 퍼짐.
  • 확연 (擴延) : 시간, 공간 따위의 연속적인 확대나 연장.
  • 확장 (擴張) : 범위, 규모, 세력 따위를 늘려서 넓힘.
  • 확전 (擴戰) : 싸움을 더욱 크게 벌임.
  • 확충 (擴充) : 늘리고 넓혀 충실하게 함.
  • 미확산 (未擴散) : 아직 흩어져 널리 퍼지지 않음.
  • 불확대 (不擴大) : 확장하여 크게 하지 아니함.
  • 비확산 (非擴散) : 흩어져 널리 퍼지지 않음.
  • 점확관 (漸擴管) : 물체를 흘려 보내면서 그것의 절단면을 점차 넓혀 주는 관.
  • 확대경 (擴大鏡) : 물체의 확대된 정립상(定立像)을 보기 위한 도구. 흔히 한 개의 볼록 렌즈를 쓴다.
  • 확대근 (擴大筋) : 넓게 벌리는 기능을 하는 근육. 동공 확대근 따위가 있다.
  • 확대기 (擴大機) : 사진 따위를 확대하는 데에 쓰는 기계.
  • 확대도 (擴大圖) : 실물을 일정한 비율로 확대하여 그린 그림.
  • 확대법 (擴大法) : 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더 크게 하는 방법.
  • 확대비 (擴大比) : 닮은꼴에서 서로 대응되는 부분이 늘어나 크게 된 비율.
  • 확대율 (擴大率) : 확대경을 통하여 실물을 확대한 비율.
  • 확대척 (擴大尺) : 제도에서, 물체를 도면 위에 상세하고 정확하게 그리는 데에 쓰는 기구.
  • 확대체 (擴大體) : 어떤 체(體)를 포함하는 더 넓은 범위의 체. 예를 들면, 복소수체는 실수체의 확대체이고, 실수체는 유리수체의 확대체이다.
  • 확산광 (擴散光) : 모든 방향으로 진행되는 반사광 또는 투과광. 요철이 있는 표면에서 반사된 빛, 반투명체인 젖빛 유리를 투과한 빛 따위이다.
  • 확산권 (擴散圈) : 원자 상태의 공기 알갱이들이 우주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대기의 위층. 지구 대기로부터 행성 공간으로 넘어가는 중간층이다.
  • 확산성 (擴散性) : 어떤 병이 넓은 부위에 걸쳐 퍼져 있는 성질.
  • 확산체 (擴散體) : 방 안에서 소리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는 물체. 방송실, 녹음실, 음악당 따위에서 소리를 고루 퍼지게 하기 위하여 벽면이나 천장 면을 1미터 안팎의 크기로 불룩불룩 나오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확성기 (擴聲器) : 소리를 크게 하여 멀리까지 들리게 하는 기구.
  • 확장세 (擴張勢) : 범위, 규모, 세력 따위를 늘려 넓히는 기세.
  • 확장자 (擴張字) : 파일 종류를 구별하기 위하여 파일명의 마침표 뒤에 붙이는 문자. 예를 들어, 파일명 'aaa.hwp'에서 'hwp'를 이른다.
  • 자기확산 (自己擴散) : 같은 종류의 원자나 분자가 열운동에 의하여 서로 위치를 바꾸는 일. 완전히 동일한 원자나 분자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관측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위 원소를 이용하여 관측한다.
  • 질확대경 (膣擴大鏡) : 질(膣) 속에 집어넣어 질벽 및 질부나 자궁을 노출하여서 시진(視診)이나 수술을 편리하게 하는 기구.
  • 확대되다 (擴大되다) : 모양이나 규모 따위가 더 크게 되다.
  • 확대일로 (擴大一路) : 사태 따위가 곧장 확대되어 가는 형세.
  • 확대하다 (擴大하다) : 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더 크게 하다.
  • 확대회의 (擴大會議) : 결의권이 있는 구성원 외에 관계자들을 광범위하게 참가하게 하는 회의.
  • 확산되다 (擴散되다) : 흩어져 널리 퍼지게 되다.
  • 확산하다 (擴散하다) : 서로 농도가 다른 물질이 혼합할 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같은 농도가 되다.
  • 확이충지 (擴而充之) : 넓혀 충실하게 함.
  • 확장되다 (擴張되다) : 범위, 규모, 세력 따위가 늘어나서 넓어지다.
  • 확장하다 (擴張하다) : 범위, 규모, 세력 따위를 늘려서 넓히다.
  • 확충되다 (擴充되다) : 늘어나고 넓어져서 충실하게 되다.
  • 확충하다 (擴充하다) : 늘리고 넓혀 충실하게 하다.
  • 미확산하다 (未擴散하다) : 아직 흩어져 널리 퍼지지 아니하다.
  • 불확대하다 (不擴大하다) : 확장하여 크게 하지 아니하다.
  • 비확산하다 (非擴散하다) : 흩어져 널리 퍼지지 아니하다.
  • 확이충지하다 (擴而充之하다) : 넓혀 충실하게 하다.
  • 생산력 확충 (生産力擴充) : 국민 경제의 생산력을 높이는 일.
  • 쌍극성 확산 (雙極性擴散) : 플라스마 가운데의 전자나 이온 따위와 같이 양 또는 음의 전하를 가진 미소 입자가 서로 작용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행하는 확산. 전하의 중화가 대부분 정확히 성립되어 있는 데 기인한다.
  • 양극성 확산 (兩極性擴散) : 플라스마 가운데 전자나 이온 따위 양음의 전기를 띤 입자가 서로 작용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확산.
  • 인간의 확장 (人間의擴張) : 인간의 기술 발달에 따른 인간의 행위 능력의 확장.
  • 중성자 확산 (中性子擴散) : 매질에서 중성자가 밀도가 큰 곳에서 작은 곳으로 퍼져 가는 현상. 기체 분자들의 확산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 확장기 잡음 (擴張期雜音) : 심장이 확장될 때 고동에 섞여서 들리는 잡음. 주로 판막의 이상으로 생긴다.
  • 기관지 확장증 (氣管支擴張症) : 기관지의 내강 일부가 확장되고 변형되는 병. 주머니 모양이나 원추 모양으로 확장된 내강에 가래가 고이기 쉽게 되고 거기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킨다. 선천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수도 있고 영아 또는 유아 무렵에 폐렴, 백일해, 홍역 따위에 걸린 뒤에 나타나기도 하며, 성인이 흉곽 성형술을 받은 뒤에 발생하기도 한다.
  • 대양저 확대설 (大洋底擴大說) : 대양저가 연간 수 cm의 속도로 수평 방향으로 이동하여 해령(海嶺)의 양쪽을 잇따라 경신하고 확대한다는 학설. 나중에 판구조론으로 발전하였다.
  • 해양저 확대설 (海洋底擴大說) : 대양저가 연간 수 cm의 속도로 수평 방향으로 이동하여 해령(海嶺)의 양쪽을 잇따라 경신하고 확대한다는 학설. 나중에 판구조론으로 발전하였다.
  • 방사선 확대 촬영 (放射線擴大撮影) : 방사선의 확산 원리를 이용하여 본디의 병터보다 4~6배 확대되게 찍는 검사. 주로 뼈의 미세 구조, 폐 무늬의 미세한 변화, 위창자관의 변화 따위를 진단하는 데 쓰인다.
  • 단순 확산 (單純擴散) : 물질이 생체막을 통과하는 방식의 하나. 막 양쪽의 농도 차이에 의해 일어나며 대부분의 물질은 이 방법으로 막을 통과한다.
  • 대기 확산 (大氣擴散) : 대기 가운데 방출된 오염 물질이 깨끗한 공기와 혼합하여 확산ㆍ희석되는 현상. 이 작용은 풍속과 대기의 난류(亂流)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 대학 확장 (大學擴張) : 대학 본래의 교육 기능을 대학 밖에까지 연장하여 대학 교육의 기회를 널리 일반 사람에게 제공하는 일.
  • 민권 확장 (民權擴張) : 국민의 참정권을 늘림.
  • 상호 확산 (相互擴散) : 처음에는 격막(隔膜)으로 분리되어 있던 두 가지 유체(流體)가 서로 섞이는 일.
  • 신용 확장 (信用擴張) : 은행이 예금된 돈의 일부를 고객에게 대부하고 그것을 다시 예금시켜 원래 예금의 몇 배를 예금으로 만들어 내는 일.
  • 심장 확대 (心臟擴大) : 심장이 무게는 달라지지 않으면서 부피가 커진 상태. 심장 근육 섬유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이 원인이다.
  • 여권 확장 (女權擴張) : 여자의 사회상ㆍ정치상ㆍ법률상의 권리와 지위를 늘리는 일.
  • 의미 확대 (意味擴大) : 단어 본래의 의미보다 그 뜻의 사용 범위가 넓어지는 일.
  • 직무 확대 (職務擴大) : 직무 능력을 활용하고 도전의 기회를 증대하여 만족감을 유발하기 위한 일. 이는 직무 내용의 단순화와 정형화에 따르는 단조로움이나 소외감을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생겨났다.
  • 학교 확장 (學校擴張) : 학교 밖의 일반 성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 공개강좌, 성인 학급, 통신 교육, 야간 교육 따위의 방법이 있다.
  • 확대 가족 (擴大家族) : 자녀가 결혼 후에도 부모와 동거하는 가족 형태.
  • 확대 균형 (擴大均衡) : 수요와 공급이 함께 늘면서 균형을 이루는 일.
  • 확대 조림 (擴大造林) : 경제성이 낮은 수림을 베어 없애고, 경제성이 더 높은 나무로 바꾸어 심는 형태의 조림. 땔감을 위한 활엽수림을, 건축 용재로 사용되는 침엽수림으로 바꾸는 따위를 이른다.
  • 확대 편집 (擴大編輯) : 영화를 편집할 때 묘사 대상을 세부에서부터 점점 전체로 넓혀 가며 보여 주는 일.
  • 확대 해석 (擴大解釋) : 논리 해석의 하나. 법규의 문자를 그 취지에 비추어 통상의 의미보다 넓게 해석하는 일이다.
  • 확산 거리 (擴散거리) : 반도체에서 기본 전자가 생긴 다음 그것이 재결합할 때까지 확산에 의하여 옮겨 가는 평균 거리.
  • 확산 도금 (擴散鍍金) : 도금 금속의 화합물을 기체 상태로 만든 다음 소재를 그 속에 넣고 가열하거나, 도금 금속이 들어 있는 고체 혼합물 속에 소재를 묻고 가열하여 도금 금속을 소재의 겉면에 스며들게 하는 도금 방법. 크로뮴 도금, 알루미늄 도금에 많이 쓴다.
  • 확산 반사 (擴散反射) : 빛, 소리, 전파 따위가 코사인 법칙에 따라 물체의 표면에서 모든 방향으로 흩어지면서 반사되는 일.
  • 확산 분리 (擴散分離) : 분자의 질량이나 크기에 따라 확산 속도가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여 물질을 분리하는 것. 핵연료의 농축은 기체 확산 분리를 이용한다.
  • 확산 분석 (擴散分析) : 확산 현상을 분석하는 일.
  • 확산 성운 (擴散星雲) : 일정한 모양을 갖추지 않은 태양계 안의 성운. 주위의 별이나 성단(星團)에서 빛을 받거나 그 자체에서 빛을 내어 밝게 보인다.
  • 확산 인자 (擴散因子) : 동물 조직, 특히 고환(睾丸)의 추출액 속에 들어 있는, 투과성을 높이는 인자.
  • 확산 전류 (擴散電流) : 반도체에서 전기를 띤 입자들의 확산에 따라 생기는 전류.
  • 확산 조명 (擴散照明) : 광선이 골고루 퍼지게 하는 조명.
  • 확산 투과 (擴散透過) : 전자파, 음파 따위가 투과성 물체에 의하여 모든 방향으로 흩어지면서 투과하는 일.
  • 확산 펌프 (擴散pump) : 기체 분자와 수은 증기 분자가 서로 확산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고도의 진공을 만드는 펌프. 보통의 수류(水流) 펌프와는 달리, 주요부는 수은 증류부와 수은 증기 분출부로 이루어진다.
  • 확산 피복 (擴散被覆) : 피복용 재료를 모재(母材) 속에 고온으로 확산하게 하여 피복면을 합금화함으로써 만드는 피복.
  • 확성 장치 (擴聲裝置) : 음성이나 음악의 음량을 크게 하는 장치. 극장이나 야외 따위에서 많은 사람이 음성이나 음악을 듣게 하기 위하여 쓴다. 주로 마이크로폰, 증폭기, 확성기 따위로 이루어진다.
  • 확장 수용 (擴張收用) : 공공의 이익이 되는 사업에서, 필요한 한도나 정도를 넘어서 수용하는 일.
  • 확장 진통 (擴張陣痛) : 분만이 시작될 때 자궁 목관과 자궁 구멍이 크게 벌어지면서 느껴지는 진통. 전 진통(前陣痛)에 비하여 강하고 규칙적이며 분만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는데 초산부는 100~150회, 경산부는 50~100회에 이른다.
  • 확장 판단 (擴張判斷) : 술어가 주어와 결합하여 주어에 포함되어 있지 아니한 새로운 개념을 나타내어 인식을 확장시키는 판단. 칸트 철학의 용어이다.
  • 확장 해석 (擴張解釋) : 논리 해석의 하나. 법규의 문자를 그 취지에 비추어 통상의 의미보다 넓게 해석하는 일이다.
  • 가스 확산법 (gas擴散法) : 동력로의 연료가 되는 방사성 동위 원소를 비핵분열성(非核分裂性) 원소로부터 분리하여 농축하는 방법. 분자량이 다른 기체가 지름 10만분의 1cm 정도의 다공질(多孔質)인 격막(隔膜)을 통과하는 속도가 서로 다른 점을 이용한다.
  • 기체 확산법 (氣體擴散法) : 동력로의 연료가 되는 방사성 동위 원소를 비핵분열성(非核分裂性) 원소로부터 분리하여 농축하는 방법. 분자량이 다른 기체가 지름 10만분의 1cm 정도의 다공질(多孔質)인 격막(隔膜)을 통과하는 속도가 서로 다른 점을 이용한다.
  • 식도 확장기 (食道擴張機) : 식도에 넣어 식도를 확장하는 의료 기구.
  • 여권 확장론 (女權擴張論) :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 자기 확성기 (磁氣擴聲器) : 자기의 반작용으로 생겨나는 기계력을 이용하여 소리를 크게 해서 멀리 들리도록 한 장치.
  • 저음 확성기 (低音擴聲器) : 비교적 높은 전력으로 낮은 가청 주파수를 재생하기 위한 대형 스피커. 보통, 분할 회로나 고음 확성기와 함께 쓴다.
  • 통상 확대법 (通商擴大法) : 1962년에 미국이 수출 시장 확대와 자유세계의 무역 확대를 위하여 제정한 법률. 이 법에 의하여 대통령은 5년간에 관세율을 50% 인하할 권한과 특정 상품의 관세를 철폐할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 해저 확장설 (海底擴張說) : 태평양 따위의 대양저(大洋底)가 대륙 쪽으로 이동함으로써 바다 밑이 확장되고 있다는 가설. 해령(海嶺)에서 새로운 지각 물질이 계속 생겨나서 수평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 혈관 확장제 (血管擴張劑) : 혈관을 넓히는 작용을 하는 약. 관상 혈관을 확장하는 것은 협심증 치료에 쓰고 말초 혈관을 확장하는 것은 고혈압 치료에 쓰는데, 아질산염, 테오필린 따위가 있다.
  • 확대 재생산 (擴大再生産) : 잉여 가치의 일부가 축적되고, 이것이 다시 추가 자본이 되어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루어지는 재생산.
  • 확장 재생산 (擴張再生産) : 잉여 가치의 일부가 축적되고, 이것이 다시 추가 자본이 되어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루어지는 재생산.
  • 확산 바깥귀길염 (擴散바깥귀길炎) : 화학적ㆍ기계적 자극으로 인하여 바깥귀길에 붉은 종기가 생겨 전체에 퍼지는 병. 종기가 곪고 만성화되었을 때 살점이 불거져 나오며 나쁜 냄새와 분비물도 나온다.
  • 기체 확산의 법칙 (氣體擴散의法則) : 기체와 액체가 확산하는 속도는 분자량이 클수록 작아진다는 법칙. 1831년 그레이엄이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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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2일 토요일

한자 葡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개

한자 葡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葡에 관한 단어는 모두 53개

  • 포도 (葡萄)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덩굴은 길게 뻗고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첫여름에 엷은 녹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익는다. 서부 아시아가 원산지로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건포도 (乾葡萄) : 건조시킨 포도.
  • 산포도 (山葡萄)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황록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꽃이삭 아래쪽에서 덩굴손이 자란다. 열매는 동그란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ㆍ약용하고 원줄기는 지팡이를 만드는 데에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야포도 (野葡萄)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황록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꽃이삭 아래쪽에서 덩굴손이 자란다. 열매는 동그란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ㆍ약용하고 원줄기는 지팡이를 만드는 데에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청포도 (靑葡萄) : 아직 다 익지 아니한 푸른 포도.
  • 포도과 (葡萄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목본 또는 초본으로 대개 덩굴손이 있다. 세계에 6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개머루, 담쟁이덩굴, 새머루, 왕머루, 포도 따위가 있다.
  • 포도다 (葡萄茶) : 포도, 배, 생강을 으깬 즙을 끓인 물에 넣어서 식힌 후 꿀을 타서 마시는 차.
  • 포도당 (葡萄糖) : 단당류의 하나. 흰 결정으로, 단맛이 있고 물에 잘 녹으며 환원성이 있다. 생물계에 널리 분포하며, 생물 조직 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소비된다. 화학식은 C6H12O6.
  • 포도막 (葡萄膜) : 안구 벽의 바깥막과 속막 사이에서 중층(中層)을 형성하는 부드럽고 얇은 막. 홍채(虹彩), 맥락막, 섬모체를 통틀어 이른다.
  • 포도밭 (葡萄밭) : 포도를 재배하는 밭.
  • 포도산 (葡萄酸) : 좌회전성 타타르산과 우회전성 타타르산이 각각 50%씩 혼합된 지방산. 천연으로는 포도 따위의 과즙에 함유되어 있다. 광학 활성이 없고 좌회전성 타타르산보다 물에 잘 녹지 않는다. 화학식은 HOOC(CHOH)2COOH.
  • 포도상 (葡萄狀) : 포도송이와 같은 모양.
  • 포도색 (葡萄色) : 포도의 빛깔과 같은 탁한 보라색.
  • 포도석 (葡萄石) : 칼슘과 알루미늄의 함수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무색 또는 흰색의 광물. 사방 정계에 딸리는 기둥 모양 또는 판 모양의 결정으로, 때로는 포도 모양을 이루기도 한다.
  • 포도아 (葡萄牙) : '포르투갈'의 음역어. (포르투갈: 유럽 남부 이베리아반도 서쪽 끝에 있는 공화국. 12세기에 독립 왕국을 수립하고, 15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많은 지역을 식민지로 삼아 동양 무역을 독점하여 번성하였으며, 1910년에 혁명으로 공화국이 되었다.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포도ㆍ올리브ㆍ코르크 따위를 재배하며, 주민은 라틴계로, 대부분이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포르투갈어이다. 수도는 리스본, 면적은 9만 1642㎢.)
  • 포도원 (葡萄園) : 포도를 재배하는 밭.
  • 포도주 (葡萄酒) : 포도를 원료로 하여 담근 술.
  • 포도즙 (葡萄汁) : 포도를 짜서 만든 즙.
  • 포도차 (葡萄차) : 포도, 배, 생강을 으깬 즙을 끓인 물에 넣어서 식힌 후 꿀을 타서 마시는 차.
  • 포도화 (葡萄火) : '화포희'를 달리 이르는 말. 불꽃 모양이 포도와 같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화포희: 궁중에서,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던 놀이. 임금과 문무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참석하였으며, 왕비와 비빈(妃嬪) 및 궁중의 나인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 포돗빛 (葡萄빛) : 포도의 빛깔과 같은 탁한 보랏빛.
  • 흑포도 (黑葡萄) : 알의 빛깔이 검은 포도.
  • 백포도주 (白葡萄酒) : 엷은 누런색의 포도주. 청포도를 주성분으로 하여 빚은 것이다.
  • 적포도주 (赤葡萄酒) : 붉은색 포도주. 빛깔이 짙은 종류의 포도를 껍질째 터뜨려 발효시킨 뒤 껍질과 씨를 없애고 익힌 것이다. 타닌이 포함되어 있어 흥분제나 강장제로 이용된다.
  • 청보도눈 (靑葡萄눈) : 매사냥꾼들의 은어로, 푸른 포도 빛깔의 눈을 이르는 말.
  • 청포도색 (靑葡萄色) : 청포도의 빛깔과 같은 연두색.
  • 포도나무 (葡萄나무)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나무. 덩굴은 길게 뻗고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첫여름에 엷은 녹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익는다. 서부 아시아가 원산지로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포도당액 (葡萄糖液) : 포도당의 5~50% 용액. 심장 쇠약, 허탈, 중독증 따위를 치료하거나 자양제로 쓰기 위하여 주사한다.
  • 포도당초 (葡萄糖草) : 아라비아에서 시작된 장식 무늬. 기하학적인 직선 무늬나 덩굴무늬 따위를 교묘하게 배열한 것으로, 벽의 장식이나 공예품 따위에 많이 쓴다.
  • 포도막염 (葡萄膜炎) : 안구의 맥락막, 섬모체, 홍채에 걸쳐 일어나는 염증.
  • 포도송이 (葡萄송이) : 한 꼭지에 모여 달린 포도알의 덩어리.
  • 포도알균 (葡萄알菌) : 공 모양의 세포가 불규칙하게 모여서 포도송이처럼 된 세균. 널리 분포하여 연쇄상 구균과 더불어 고름증의 병원(病原)이 된다.
  • 포도주산 (葡萄酒酸) : 무색의 고체. 세 가지 입체 이성질체가 있다. 신맛이 있으며 물과 알코올에 잘 녹아 청량음료, 염료, 약제 따위에 널리 쓰인다. 화학식은 C4H6O6.
  • 포도주색 (葡萄酒色) : 포도주의 빛깔과 같은 진한 적자색.
  • 키나포도주 (kina葡萄酒) : 키나정기를 섞은 약용의 포도주.
  • 포도독나방 (葡萄毒나방) : 독나방과의 곤충. 몸과 날개는 잿빛을 띤 갈색이며, 가슴과 배의 등 쪽에는 검은 갈색의 털이 있고, 더듬이는 빗살 모양이다. 애벌레는 포도 잎의 해충이다. 한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박각시 (葡萄박각시) : 박각싯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빛은 다갈색에 등 쪽에는 연붉은 세로줄 무늬가 있고, 앞날개의 앞 끝이 튀어나왔으며 뒷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포도, 사과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해수포도경 (海獸葡萄鏡) : 거울의 앞면과 뒷면에 포도 무늬를 넣고 그 사이에 짐승 모양을 배열한 거울. 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하였다.
  • 포도거위벌레 (葡萄거위벌레) : 거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몸빛은 광택이 있는 구릿빛, 더듬이는 검은색이고, 겉날개에는 파인 점이 아홉 줄씩 있다. 포도나무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유리나방 (葡萄琉璃나방) : 유리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2cm, 편 날개의 길이는 3~3.5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머리는 누런색이고 더듬이는 실 모양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포도나무의 줄기를 해친다.
  • 포도잎바구미 (葡萄잎바구미) : 거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몸빛은 광택이 있는 구릿빛, 더듬이는 검은색이고, 겉날개에는 파인 점이 아홉 줄씩 있다. 포도나무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나무하늘소 (葡萄나무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호랑하늘소 (葡萄虎狼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빛은 검은색이고 앞가슴과 소순판은 붉으며, 딱지날개에는 누런 잿빛의 가로띠가 두 줄 있다. 애벌레는 포도나무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나무뿌리진디 (葡萄나무뿌리진디) : 진딧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1mm이며, 등황색 또는 누런빛을 띤 갈색이다. 잎에 사는 것은 수정란으로, 뿌리에 사는 것은 애벌레로 해를 넘기는데, 암수딴몸인 것은 200개 정도의 알을 낳고 암수한몸인 것은 한 개의 수정란을 낳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분노의 포도 (憤怒의葡萄) : 미국의 작가 스타인벡이 지은 장편 소설. 대공황 중에 오클라호마주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한 조드 일가의 역경을 통하여 농민들의 비참한 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1939년에 발표하였다.
  • 포도상 구균 (葡萄狀球菌) : 공 모양의 세포가 불규칙하게 모여서 포도송이처럼 된 세균. 널리 분포하여 연쇄상 구균과 더불어 고름증의 병원(病原)이 된다.
  • 포도주 효모 (葡萄酒酵母) : 진정 효모균류의 하나. 성숙한 포도의 과피에서 분리된 효모로, 알코올 발효를 하여 포도주 양조에 쓰인다.
  • 포도당 주사액 (葡萄糖注射液) : 포도당의 5~50% 용액. 심장 쇠약, 허탈, 중독증 따위를 치료하거나 자양제로 쓰기 위하여 주사한다.
  • 초성 포도산 (焦性葡萄酸) : 케토산의 하나. 무색의 액체로, 타타르산과 황산 수소 칼륨을 혼합하여 건류하면 얻을 수 있다. 생물체 안에서는 물질대사의 중간 물질로 매우 중요하다. 화학식은 CH3COCOOH.
  • 함수 포도당 (含水葡萄糖) : 해독제, 항독제 따위로 쓰는 당류의 하나. 생체 안에서는 탄수화물 대사의 중심 구실을 하며 혈압 증진, 간 글리코겐의 축적 방지, 이뇨 따위에 효력이 크다.
  • 포도 구균성 폐렴 (葡萄球菌性肺炎) : 포도상 구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폐렴.
  • 포도 구균 식중독 (葡萄球菌食中毒) : 포도상 구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서 일어나는 식중독.
  • 백자 철화 포도문 호 (白瓷鐵畫葡萄文壺) :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철채로 포도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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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恙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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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恙에 관한 단어는 모두 8개

  • 무양 (無恙) : '무양하다'의 어근. (무양하다: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 미양 (微恙) : 말하는 이가 자기의 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소양 (小恙) : 대수롭지 아니한 작은 병(病).
  • 신양 (身恙) : 몸에 생긴 병.
  • 양충 (恙蟲)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 무양히 (無恙히) : 몸에 병이나 탈이 없이.
  • 양충병 (恙蟲病) :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옮는 전염병. 일주일 동안 잠복하였다가 오한이 일어나며 물린 자리에 고름 물집이 생기고, 주위 림프샘이 붓고 얼굴에 장미진이 돋는다.
  • 무양하다 (無恙하다) :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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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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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樓에 관한 단어는 모두 159개

  • 누 (樓)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루 (樓) : '다락집', '요릿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다락집: 마룻바닥이 지면보다 높거나, 이 층으로 지은 집.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높은 기둥 위에 벽이 없이 마루를 놓는다.)
  • 각루 (角樓) : 성벽 위의 모서리에 지은 누각.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쓰였다.
  • 경루 (經樓) : 불경을 보관해 두는 누각.
  • 경루 (瓊樓) : '궁전'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궁전: 임금이 거처하는 집.)
  • 계루 (桂樓) : 계수나무로 지은 다락집.
  • 고루 (高樓) : 높이 지은 누각.
  • 고루 (鼓樓) : 큰북을 단 누각. 흔히 종루(鐘樓)와 마주 보고 서 있다.
  • 곡루 (穀樓) : 다락집으로 된 곡식 창고.
  • 기루 (妓樓) :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누각 (樓閣)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누거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누거 (樓居) : 높은 건물에 삶.
  • 누고 (樓鼓) : 성루에 설치한 북.
  • 누관 (樓觀)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누관 (樓館) : 화려한 가옥이나 객사.
  • 누대 (樓臺) : 누각과 대사와 같이 높은 건물.
  • 누두 (樓頭) : 다락 위의 한 부분.
  • 누란 (樓欄) : 누각의 난간.
  • 누란 (樓蘭) : 중국 한나라ㆍ위나라 때에, 서역 여러 나라 가운데 지금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뤄부포호에 있던 나라. 많은 고분과 유적이 발견되었다.
  • 누로 (樓櫓) :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성 위에 설치한 지붕이 없는 전망대.
  • 누문 (樓門) : 다락으로 오르내리는 문.
  • 누사 (樓榭) : 다락집으로 된 정자(亭子).
  • 누상 (樓上) : 다락집의 위.
  • 누선 (樓船) : 다락이 있는 배. 배 안에 이 층으로 집을 지은 배로서 주로 해전이나 뱃놀이에 쓰였다.
  • 누정 (樓亭) :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누주 (樓柱) : 지름 50cm, 길이 5미터 이상의 큰 나무로 만든 뗏목.
  • 누차 (樓車) : 고려 시대에, 망루를 설치하여 적의 성이나 진지를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 수레. 박서(朴犀)가 만들었다.
  • 누하 (樓下) : 다락집의 아래.
  • 다루 (茶樓) : 중국 사람들의 사교장. 서민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기도 하며, 상인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 단루 (丹樓) : 붉은 칠을 한 누각.
  • 동루 (東樓) : 동쪽에 있는 누각.
  • 등루 (登樓) : 누각에 오름.
  • 말루 (抹樓) : 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
  • 망루 (望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명루 (名樓) : 이름난 누각.
  • 문루 (門樓) : 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보루 (寶樓) : '누'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누: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 봉루 (烽樓)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비루 (飛樓) : 나는 듯이 높이 세운 누각(樓閣).
  • 서루 (書樓) : 책을 넣어 두거나 서재로 쓰는 다락.
  • 선루 (船樓) : 배의 이물이나 중앙 또는 고물의 상갑판에 만든 구조물. 여객실, 선원실 따위가 있다.
  • 성루 (城樓) : 성곽 곳곳에 세운 다락집.
  • 수루 (水樓) : 물가에 세운 누각.
  • 수루 (戍樓) : 적군의 동정을 살피려고 성 위에 만든 누각.
  • 숭루 (崇樓) : 높은 전각(殿閣).
  • 신루 (蜃樓) : 대기 속에서 빛의 굴절 현상에 의하여 공중이나 땅 위에 무엇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 옥루 (玉樓) : 옥으로 장식한 화려한 누각.
  • 용루 (龍樓) : '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는 말. (태자궁: 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 '황태자'를 높여 이르던 말. (황태자: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를 바꾼 이름.))
  • 위루 (危樓) : 위험스러울 만큼 매우 높은 누각.
  • 잠루 (岑樓) : 높고 뾰족한 누각.
  • 장루 (檣樓) : 군함 따위의 돛대 위에 꾸며 놓은 대. 전망대나 포좌(砲座)로 쓴다.
  • 적루 (적樓) : → 조루. (조루: 임시로 군진에 설치하던 누(樓).)
  • 적루 (敵樓) : 성문 양옆에 외부로 돌출시켜 옹성과 성문을 적으로부터 지키는 네모꼴의 대(臺).
  • 전루 (戰樓) : 싸움하는 곳의 형세를 살피려고 지은 다락집.
  • 정루 (井樓) : 싸움터에서, 사람이 올라가 적진을 정찰하는 데 알맞은 곳에 세운 망루.
  • 조루 (弔樓) : 임시로 군진에 설치하던 누(樓).
  • 종루 (鐘樓) : 종을 달아 두는 누각.
  • 주루 (朱樓) : 붉게 칠한 누각. 주로 화려한 누각을 이른다.
  • 주루 (酒樓) : 비교적 큰 규모의 술집.
  • 죽루 (竹樓) : 대나무로 지은 누각.
  • 준루 (峻樓) : 위험스러울 만큼 매우 높은 누각.
  • 창루 (娼樓) : 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채루 (彩樓) : 아름답게 칠한 누각.
  • 청루 (靑樓) : 창기(娼妓)나 창녀들이 있는 집.
  • 초루 (譙樓) : 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취루 (翠樓) : 푸른 칠을 한 누각.
  • 층루 (層樓) : 여러 층으로 높게 지은 누각.
  • 타루 (柁樓) : 배의 키를 움직이는 망대.
  • 패루 (牌樓) : 예전에 중국에서, 큰 거리에 길을 가로질러 세우던 시설물이나 무덤, 공원 따위의 어귀에 세우던 문.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경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세웠다.
  • 포루 (砲樓) : 포를 설치하여 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든 시설물.
  • 포루 (鋪樓) : 성가퀴를 앞으로 튀어나오게 쌓고 지붕을 덮은 부분.
  • 하루 (下樓) : 다락에서 내림.
  • 해루 (海樓) : 바닷가에 있는 누각.
  • 홍루 (紅樓) : 붉은 칠을 한 높은 누각이라는 뜻으로, 부잣집 여자가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화루 (畫樓) : 채색을 한 누각.
  • 황루 (荒樓) :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누각.
  • 후루 (候樓) :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 가루라 (迦樓羅) : 팔부중의 하나.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로, 매와 비슷한 머리에는 여의주가 박혀 있으며 금빛 날개가 있는 몸은 사람을 닮고 불을 뿜는 입으로 용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 가학루 (駕鶴樓) : 함경남도 안변군 안변읍에 있는 중층(重層) 누각. 조선 성종 24년(1493)에 세운 건물로, 합각지붕에 배흘림기둥을 갖추고 있다.
  • 강선루 (降仙樓) :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 광해군이 창건하였다.
  • 경양루 (景陽樓) : → 징양루. (징양루: 중국 난징(南京)의 북쪽 현무호반(玄武湖畔)에 있는 진나라의 궁전.)
  • 경회루 (慶會樓) : 경복궁 서북쪽 연못 안에 있는 누각.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가 임진왜란 때에 불타 버렸으나 조선 고종 4년(1867)에 재건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복궁 경회루'이다. 국보 224호.
  • 공북루 (拱北樓) :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누각. 조정에서 조령(朝令)을 받들고 사람이 내려올 때 부윤(府尹)이 나가 맞던 곳이다.
  • 광한루 (廣寒樓)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조선 태조 때 황희가 세웠으며 인조 16년(1638)에 재건하였다. <춘향전>의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경내에 춘향의 사당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남원 광한루'이다. 보물 제281호.
  • 누다락 (樓다락) : 다락집의 위층.
  • 누마루 (樓마루) : 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
  • 누상고 (樓上庫) : 다락 위에 만든 곳간.
  • 독서루 (讀書樓) : 책을 읽기 위하여 지은 누각.
  • 등루가 (登樓歌) : 조선 시대의 가사. 공자(孔子)의 집을 구경하며 수신(修身)과 면학(勉學)을 함께 권하는 내용이다. 작가와 지은 연대는 알 수 없다.
  • 마천루 (摩天樓) :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
  • 만세루 (萬歲樓) : 중국 진(晉)나라 때에, 윤주 자사(潤州刺史) 왕공(王恭)이 양쯔강(揚子江) 근처 윤주의 성벽 서남쪽에 세운 높은 누각.
  • 모화루 (慕華樓) :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모화관: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이전의 '모화루'를 고친 것이다. (모화루: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 미루기 (迷樓記) :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 소설(傳奇小說). 수나라의 양제가 주색에 빠져, 미루라는 이름의 화려한 궁전을 짓고 수천 명의 아름다운 궁녀를 살게 하며 음란하게 놀았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분명하지 않다.
  • 백상루 (百祥樓) :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북쪽 교외의 청천강 기슭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경치가 아름답다.
  • 백옥루 (白玉樓) : 문인이나 묵객의 죽음을 이르는 말.
  • 보루관 (寶樓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있는 오백억 보석 누각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봉황루 (鳳凰樓) : 임이나 임금이 계신 곳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부루나 (富樓那)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중의 한 사람(?~?). 설법을 잘하였으며 음성이 매우 맑고 고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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