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儲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건저 (建儲) : 왕의 자리를 계승할 왕세자나 황태자를 정하던 일.
- 공저 (公儲) : 정부에서 하는 저축. 곡식을 비축하는 것 따위를 이른다.
- 동저 (東儲) : 임금의 자리를 이을 왕자.
- 두저 (斗儲) : 약간의 저축.
- 병저 (兵儲) : 병력을 확보함.
- 저군 (儲君) : 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저궁 (儲宮)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저류 (貯留/儲留)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는 일.
- 저름 (儲廩) : 쌀을 쌓아 두는 곳간.
- 저리 (儲利) : 이익을 얻음. 또는 그 이익.
- 저사 (儲嗣) :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저위 (儲位) : 왕세자의 지위.
- 저이 (儲貳) : 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는 말. 임금 다음가는 지위에 있다는 뜻이다.
- 적저 (積貯/積儲) : 쌓아 모음.
- 존저 (存貯/存儲) : 남겨서 모음.
- 탁저 (擢儲) : 왕세자로 뽑아 세움.
- 폐저 (廢儲) : 왕세자를 폐함.
- 황저 (皇儲) : 황제의 뒤를 이을 황태자.
- 저경궁 (儲慶宮) : 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시대에, 인조가 임금이 되기 전에 거처하던 집. 원래 이름은 '송현궁(松峴宮)'이었으나 영조 때 인조의 생조모인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신위(神位)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이 이름으로 고쳤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의 한국은행 뒤로, 전의 서울 대학교 치과 대학 자리에 해당한다.
- 저적창 (儲積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큰 제사에 쓸 제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농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사농시로 고쳐 조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 저치국 (儲置局) : 구한말에, 탁지아문에 속한 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 없앴다.
- 저치미 (儲置米) : 비상시에 대비하여 나라에서 비축하던 쌀.
- 풍저창 (豐儲倉) : 고려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經費)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우창을 고친 것이다.
- 구년지저 (九年之儲) :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식량.
- 담석지저 (儋石之儲)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병저하다 (兵儲하다) : 병력을 확보하다.
- 저류되다 (貯留되다/儲留되다)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 저류하다 (貯留하다/儲留하다) :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 저리하다 (儲利하다) : 이익을 얻다.
- 적저되다 (積貯되다/積儲되다) : 쌓여 모이다.
- 적저하다 (積貯하다/積儲하다) : 쌓아 모으다.
- 존저하다 (存貯하다/存儲하다) : 남겨서 모으다.
- 탁저하다 (擢儲하다) : 왕세자로 뽑아 세우다.
- 폐저하다 (廢儲하다) : 왕세자를 폐하다.
- 건저의 사건 (建儲議事件)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 풍저창 위전 (豐儲倉位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왕실과 정부의 재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풍저창에 배당한 토지.
- 건저 문제 (建儲問題) : 조선 선조 24년(1591)에,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정치 문제. 서인인 정철 등이 동인의 모함으로 권좌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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