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1일 토요일

녹야원: 鹿野苑

녹야원 (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鹿野苑 한자 뜻 풀이

  • 鹿(사슴 록) : 사슴, 권좌(權座)의 비유, 곳집, 산기슭, 네모난 쌀창고. 머리 위의 뿔부터 네 발까지 숫사슴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사슴'의 뜻으로 쓰임
  • 野(들 야) : 들, 변두리, 농막, 교외, 촌스럽다. 밭 주변의 '들판'의 의미에서 후에 '거칠다' 등의 의미 파생
  • 苑(나라 동산 원) : 나라 동산, 굽다, 나라에서 울을 치고 새·짐승을 기르는 임야(林野), 동산, 나무가 무성한 모양.


[苑] 나라 동산 원 (나라 동산, 굽다, 나라에서 울을 치고 새·짐승을 기르는 임야(林野), 동산, 나무가 무성한 모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野] 들 야 (들, 변두리, 농막, 교외, 촌스럽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무변대야(無邊大野) : 끝없이 넓은 들판. [ (: 없을 무) (: 가 변) (: 큰 대) (: 들 야) ]
  • 산계야목(山鷄野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메 산) (: 닭 계) (: 들 야) (: 집오리 목) ]
  • 산가야창(山歌野唱) :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 (: 메 산) (: 노래 가) (: 들 야) (: 부를 창) ]
  • 랑자야심(狼子野心) : (1)이리는 본래의 야성이 있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신의가 없는 사람은 쉽게 교화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낭자야심'의 북한어. [ (: 아들 자) (: 들 야) (: 마음 심) ]

[鹿] 사슴 록 (사슴, 권좌(權座)의 비유, 곳집, 산기슭, 네모난 쌀창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지록위마(指鹿爲馬) : (1)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의 조고(趙高)가 자신의 권세를 시험하여 보고자 황제 호해(胡亥)에게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2)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손가락 지) (鹿: 사슴 록) (: 할 위) (: 말 마) ]
  • 녹비왈자(鹿皮曰字) : 사슴 가죽에 가로 왈 자라는 뜻으로, 남의 말을 주관 없이 따른다는 의미나, 일이 이리도 저리도 되는 형편의 의미. [ (: 가로 왈) (: 글자 자) ]
  • 축록(逐鹿) : 사슴을 뒤쫓는다는 뜻으로, 제위나 정권 따위를 얻으려고 다투는 일을 이르는 말. ≪사기≫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 쫓을 축) (鹿: 사슴 록) ]
  • 녹피(鹿皮) : (1)'녹피'의 북한어. (2)'녹비'의 원말. [ (: 가죽 피) ]

[동산]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동산고와(東山高臥) : 속세의 번잡함을 피하여 산중에 은거함을 이르는 말. 진(晉)나라의 사안(謝安)이 속진(俗塵)을 피하여 저장성(浙江省)의 둥산산에 은거하였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 동녘 동) (: 메 산) (: 높을 고) (: 누울 와) ]
  • 화우동산(花雨東山) : 꽃잎이 비 오듯 흩어져 날리는 동산. [ (: 꽃 화) (: 비 우) (: 동녘 동) (: 메 산) ]
  • 동산재기(東山再起) : 동산(動産)에서 다시 일어난다는 뜻으로, 은퇴(隱退)한 사람이나 실패(失敗)한 사람이 재기(再起)하여 다시 세상(世上)에 나옴을 뜻함. [ (: 동녘 동) (: 메 산) (: 두 재) (: 일어날 기) ]

[비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사사명식(四邪命食)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 넉 사) (: 간사할 사) (: 목숨 명) (: 밥 식) ]

[석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 써 이) (: 마음 심) (: 전할 전) (: 마음 심) ]
  • 백억화신(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 일백 백) (: 억 억) (: 화할 화) (: 몸 신) ]
  • 유아독존(唯我獨尊)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 (: 오직 유) (: 나 아) (: 홀로 독) (: 높을 존) ]
  • 삼십성도(三十成道) :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大道)를 이룬 일. [ (: 석 삼) (: 열 십) (: 이룰 성) (: 길 도) ]

[설법]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야단법석(野壇法席)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 (: 들 야) (: 단 단) (: 법 법) (: 자리 석) ]
  • 수병투약(隨病投藥) : 병에 따라 약을 쓴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학문이나 교양 등의 정도에 따라 설법(說法)을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 (: 따를 수) (: 병 병) (: 던질 투) (: 약 약) ]
  • 전제(筌蹄) : (1)고기를 잡는 통발과 토끼를 잡는 올가미라는 뜻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편을 이르는 말. (2)중국 남조의 사대부가 설법을 할 때에 손에 쥐던 불자(拂子) 따위를 이르는 말. (3)사물의 길잡이가 되는 것. [ (: 통발 전) (: 굽 제) ]
  • 사자후(獅子吼) :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사자 사) (: 아들 자) (: 울 후) ]

[처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통성명(通姓名)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 통할 통) (: 성 성) (: 이름 명) ]
  • 전대미문(前代未聞)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 앞 전) (: 대신 대) (: 아닐 미) (: 들을 문) ]

[석가모니]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녹야원 획순 이미지 녹야원(鹿野苑)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 들 야) (: 나라 동산 원) ]
  • 백억화신(百億化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 일백 백) (: 억 억) (: 화할 화) (: 몸 신) ]
  • 유아독존(唯我獨尊)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 (: 오직 유) (: 나 아) (: 홀로 독) (: 높을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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