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1일 일요일

명명백백: 明明白白

명명백백 (明明白白) : '명명백백하다'의 어근.



明明白白 한자 뜻 풀이

  • 明(밝을 명)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해와 달의 밝은 의미를 합해 '밝다'는 의미 생성. 혹은 '日(일)'의 모양을 작은 창문으로 보기도 함. 곧 창가에 비친 달빛의 의미로 봄
  • 明(밝을 명)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해와 달의 밝은 의미를 합해 '밝다'는 의미 생성. 혹은 '日(일)'의 모양을 작은 창문으로 보기도 함. 곧 창가에 비친 달빛의 의미로 봄
  • 白(흰 백)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엄지 손톱의 흰 것에서 '희다'는 의미를 생성함. '日(일)'과 구별을 위해 '점'을 첨가함
  • 白(흰 백)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엄지 손톱의 흰 것에서 '희다'는 의미를 생성함. '日(일)'과 구별을 위해 '점'을 첨가함


[明] 밝을 명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명주출로방 획순 이미지 명주출로방(明珠出老蚌)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 밝을 명) (: 구슬 주) (: 날 출) (: 늙을 로) (: 방합 방) ]
  • 명경불피(明鏡不疲)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 밝을 명) (: 거울 경) (: 아니 불) (: 피곤할 피) ]
  • 산명수청(山明水淸)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 메 산) (: 밝을 명) (: 물 수) (: 맑을 청) ]
  • 총명자오(聰明自誤) :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생(一生)을 그르침. [ (: 귀밝을 총) (: 밝을 명) (: 스스로 자) (: 그릇할 오) ]
  • 청명(淸明) : (1)'청명하다'의 어근. (2)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들며, 4월 5일 무렵이다. [ (: 맑을 청) (: 밝을 명) ]

[白] 흰 백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편작불능육백골 획순 이미지 편작불능육백골(扁鵲不能肉白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 넓적할 편) (: 까치 작) (: 아니 불) (: 능할 능) (: 고기 육) (: 흰 백) (: 뼈 골) ]
  • 백색선전(白色宣傳) :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가지고 하는 선전. [ (: 흰 백) (: 빛 색) (: 베풀 선) (: 전할 전) ]
  • 백색공포(白色恐怖)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 흰 백) (: 빛 색) (: 두려울 공) (: 두려워할 포) ]
  • 백수잔년(白首殘年) : 늙어서 머리가 세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 [ (: 흰 백) (: 머리 수) (: 해칠 잔) (: 해 년) ]
  • 백일비승(白日飛昇)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 (: 흰 백) (: 날 일) (: 날 비) (: 오를 승) ]

[명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대의명분 획순 이미지 대의명분(大義名分)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 (: 큰 대) (: 옳을 의) (: 이름 명) (: 나눌 분) ]
  • 사리명백(事理明白) :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 (: 일 사) (: 다스릴 리) (: 밝을 명) (: 흰 백) ]
  • 명명백백(明明白白) : '명명백백하다'의 어근. [ (: 밝을 명) (: 밝을 명) (: 흰 백) (: 흰 백) ]
  • 명약관화(明若觀火) :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 (: 밝을 명) (: 같을 약) (: 볼 관) (: 불 화) ]
  • 명정기죄(明正基罪) : 명백(明白)하게 죄목을 지적(指摘)하여 바로잡음. [ (: 밝을 명) (: 바를 정) (: 터 기) (: 허물 죄)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 묶을 속) (: 손 수) (: 없을 무) (: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 빌 공) (: 앞 전) (: 끊을 절) (: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소 우) (: 귀 이) (: 읽을 독) (: 지날 경) ]
  • 백불일실(百不一失)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 일백 백) (: 아니 불) (: 한 일) (: 잃을 실) ]

[의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호의미결 획순 이미지 호의미결(狐疑未決)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 여우 호) (: 의심할 의) (: 아닐 미) (: 틀 결) ]
  • 대악무도(大惡無道)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 큰 대) (: 악할 악) (: 없을 무) (: 길 도) ]
  • 난의문답(難疑問答)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 어려울 난) (: 의심할 의) (: 물을 문) (: 대답할 답) ]
  • 보무타려(保無他慮) : 확실하여 의심할 나위가 전혀 없음. [ (: 보전할 보) (: 없을 무) (: 다를 타) (: 생각할 려) ]
  • 경궁지조(驚弓之鳥)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 놀랄 경) (: 활 궁) (: 갈 지) (: 새 조) ]

[추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명명백백 획순 이미지 명명백백(明明白白) : '명명백백하다'의 어근. [ (: 밝을 명) (: 밝을 명) (: 흰 백) (: 흰 백) ]
  • 이석추호(利析秋毫) : (1)'이석추호'의 북한어. (2)사소한 이해라도 따져 밝힌다는 뜻으로, 인색하게 굶을 이르는 말. [ (: 가를 석) (: 가을 추) (: 가는 털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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