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2일 토요일

한자 嶽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한자 嶽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嶽에 관한 단어는 모두 50개

  • 악 (嶽) : 나라에서 제사를 지내던 큰 산.
  • 거악 (巨岳/巨嶽) : 매우 높고 험한 산.
  • 고악 (高嶽) : 높고 험한 산.
  • 교악 (喬嶽) : 높은 산.
  • 남악 (南嶽) : '유희'의 호. (유희: 조선 순조 때의 한글 학자(1773~1837). 자는 계신(戒仲). 호는 서파(西陂)ㆍ방편자(方便子)ㆍ남악(南嶽). 한글을 독창적으로 연구하고 자모를 분류ㆍ해설하였다. 장원 급제까지 했으나 벼슬은 하지 않았다. 저서로 ≪언문지≫, ≪물명유고≫ 따위가 있다.)
  • 남악 (南岳/南嶽) :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맥 남쪽에 있는 산으로 청학동(靑鶴洞), 칠불암(七佛菴) 따위가 유명하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최고봉인 천왕봉(天王峯)의 높이는 1,915미터.
  • 대악 (大岳/大嶽) : 크고 험한 산.
  • 동악 (東岳/東嶽) : 중국 오악(五嶽) 가운데 하나. 산둥성(山東省) 타이안(泰安) 북쪽에 있다. 높이는 1,524미터.
  • 면악 (緬嶽) : 아득한 산봉우리.
  • 북악 (北岳/北嶽) : 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사악 (四岳/四嶽) : 고대 중국에서, 사방의 네 큰 산인 동쪽의 타이산산(泰山山), 서쪽의 화산(華山), 남쪽의 헝산산(衡山山), 북쪽의 헝산산(恒山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산악 (山岳/山嶽) : 높고 험준하게 솟은 산들.
  • 상악 (霜岳/霜嶽) : '금강산'의 다른 이름. (금강산: 강원도의 북부에 있는 명산. 기암괴석이 많고, 곳곳에 폭포와 못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내무재의 서쪽을 내금강, 동쪽을 외금강, 바다에 솟아 있는 섬들을 해금강이라 부르며, 특히 외금강에는 신만물초, 구만물초, 내만물초가 있다. 높이는 1,638미터., 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서악 (西岳/西嶽) : 평안북도 영변군 신현면과 백령면의 경계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으로서, 단군이 내려왔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산속에는 보현사와 서산(西山), 사명(四溟) 두 대사의 원당(願堂)이 있다. 높이는 1,909미터.
  • 소악 (小岳/小嶽) : 작고 아담한 산.
  • 송악 (松嶽) : '개성'의 옛 이름. (개성: 경기도 서북부에 있는 시. 인삼의 명산지이며, 예로부터 보부상이 유명하다. 남대문, 만월대, 선죽교, 숭양 서원 따위의 명승지가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크낙새가 서식한다. 면적은 50.366㎢. 북한에서는 195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개풍군의 영남면과 영북면을 흡수하여 개성직할시의 중심 도시로 재편성하였다.)
  • 악간 (嶽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첫째 등급. 경위(京位)의 일길찬(一吉飡)에 해당한다.
  • 악공 (岳公/嶽公) : 아내의 아버지.
  • 악기 (岳氣/嶽氣) : 치솟은 산의 기운.
  • 악독 (嶽瀆) : 국전(國典)으로 제사 지내던 오악(五嶽)과 사독(四瀆).
  • 악모 (岳母/嶽母) : 편지 따위에서, '장모'를 이르는 말. (장모: 아내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 악부 (岳父/嶽父) : 편지 따위에서, '장인'을 이르는 말. (장인: 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늙은이를 이르는 말., 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 악옹 (岳翁/嶽翁) : 아내의 아버지.
  • 악장 (岳丈/嶽丈) : 아내의 아버지.
  • 연악 (淵岳/淵嶽) : 깊은 못과 큰 산이라는 뜻으로, 침착하고 흔들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영악 (靈嶽) : 신령스러운 산.
  • 오악 (五岳/五嶽) : 중국의 이름난 다섯 산. 타이산산(泰山山), 화산산(華山山), 헝산산(衡山山), 헝산산(恒山山), 쑹산산(嵩山山)을 이른다.
  • 인악 (仁嶽) : '의소'의 호. (의소: 조선 정조 때의 승려(1746~1796). 속성은 이(李). 자는 자의(子宜). 호는 인악(仁嶽). 어려서 유학을 공부하다가 18세 때에 승려가 되었으며, 1790년 화성 용주사 창건 때에 원문(願文)을 지었다. 저서로 ≪화엄사기(華嚴私記)≫, ≪인악집≫ 따위가 있다.)
  • 적악 (赤岳/赤嶽)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기생 화산. 높이는 1,061미터.
  • 중악 (中岳/中嶽) : 우리나라의 오악 가운데 중앙에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삼각산'을 이르는 말. (삼각산: '북한산'의 다른 이름.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 중악 (衆岳/衆嶽) : 많은 큰 산.
  • 풍악 (楓嶽) : 가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해악 (海岳/海嶽) : 바다와 산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화악 (華岳/華嶽) : 서울특별시의 북부와 경기도 고양시 사이에 있는 산.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삼각산'이라고도 한다. 산성(山城)과 이궁(離宮) 따위의 옛터가 남아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837미터. (삼각산: '북한산'의 다른 이름.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 노로악 (老路嶽)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산. 기생 화산의 하나이다. 높이는 1,070미터.
  • 달악산 (達嶽山) : 함경남도 문천군 운림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02미터.
  • 대월악 (大月岳/大月嶽)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산. 한라산의 화산 활동 이후에 생긴 기생 화산이다. 높이는 750미터.
  • 사라악 (紗羅嶽) :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산봉우리. 한라산의 기생 화산으로 기슭에 산지(山地) 등대가 있다. 높이는 1,338미터.
  • 설악산 (雪嶽山) :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 가운데 솟은 명산으로 주봉은 대청봉이고 양양군 쪽을 외설악, 인제군 쪽을 내설악으로 구분한다. 금강굴, 비룡 폭포, 비선대, 신흥사, 울산 바위, 오색 약수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708미터.
  • 송악산 (松嶽山) : 경기도 개성시 북쪽에 있는 산. 고려 시대의 궁터인 만월대가 있다. 높이는 488미터.
  • 아악성 (牙嶽城) : 고려가 망한 후에 압록강 이북에 있었던 일곱 도성(逃城)의 하나. 본디는 개시압홀(皆尸押忽)이었다.
  • 악해독 (嶽海瀆) : 나라에서 신성하게 여겨 제사를 지내던 큰 산과 바다와 강.
  • 외설악 (外雪嶽) : 설악산의 주봉(主峯)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동쪽 일대를 이르는 이름.
  • 월악산 (月岳山/月嶽山) : 충청북도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094미터.
  • 인악기 (仁嶽記) : 조선 정조 때에 인악 대사 의소가 지은 불경 해설인 ≪화엄경사기(華嚴經私記)≫와 ≪원각경사기(圓覺經私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토적악 (土赤嶽)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동쪽에 있는 봉우리. 높이는 1,402미터.
  • 풍악산 (楓嶽山) : 가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월지악전 (月池嶽典) : 신라에서,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관아.
  • 천봉만악 (千峯萬嶽) : 높고 낮은 수많은 산봉우리.
  • 천산만악 (千山萬嶽) :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높은 산악이라는 뜻으로, 많고 험한 산과 봉우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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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금요일

한자 變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87개

한자 變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8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變에 관한 단어는 모두 1287개

  • 변 (變) : 갑자기 생긴 재앙이나 괴이한 일.
  • 변 (變) : '변하다'의 어근. (변하다: 무엇이 다른 것이 되거나 혹은 다른 성질로 달라지다., 사람의 속성이나 사물의 상태 따위가 이전과 다르게 되다.)
  • 가변 (可變) : 사물의 모양이나 성질이 바뀌거나 달라질 수 있음. 또는 사물의 모양이나 성질을 바꾸거나 달라지게 할 수 있음.
  • 가변 (家變) : 집안의 재앙이나 사고.
  • 갈변 (褐變) :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칼로 깎았을 때, 그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는 일.
  • 개변 (改變) : 생각 따위를 고쳐 바꿈.
  • 격변 (激變) : 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함.
  • 경변 (硬變) : 결합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서 장기(臟器)가 딱딱하게 굳는 증상. 간경변증, 콩팥 경변증 따위가 있다.
  • 고변 (告變) : 변고 따위를 알림.
  • 괘변 (卦變) : 괘가 변하는 것을 보고 점치는 일.
  • 괴변 (壞變) : 무너져 모양이 바뀜.
  • 괴변 (怪變) : 예상하지 못한 괴상한 재난이나 사고.
  • 구변 (九變) : 국악에서, 아홉 곡이 끝남을 이르는 말. 종묘 제례의 강신악에는 희문(熙文)을 아홉 번 되풀이 연주하고, 문묘 제례의 영신악에는 황종궁 세 번, 중려궁 두 번, 남려궁 두 번, 이칙궁(夷則宮) 두 번 모두 네 곡을 아홉 번 연주한다.
  • 국변 (國變) : 나라의 변고나 난리.
  • 굴변 (掘變) : 무덤을 파내어 생긴 재앙이나 사고.
  • 권변 (權變) : 때와 형편에 따라 둘러대어 일을 처리하는 수단.
  • 극변 (劇變) : 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함.
  • 급변 (急變) : 상황이나 상태가 갑자기 달라짐.
  • 기변 (機變) : 때에 따라 변함.
  • 기변 (奇變) : 뜻밖의 난리.
  • 내변 (內變) : 한 나라 안에서 일어난 큰 변고.
  • 뇌변 (雷變) : 벼락이 떨어지는 변고. 특히 궁전의 종묘(宗廟)와 사직(社稷) 같은 곳에 벼락이 떨어지는 경우를 이른다.
  • 누변 (累變) : 거듭 변하는 일.
  • 다변 (多變) : 많이 변함.
  • 단변 (單變) : 동일한 원소 또는 화합물의 결정 상태가 온도 상승 또는 하강의 어느 한쪽 과정에서만 상의 변화가 생기고 반대 과정에서는 원래의 결정 구조를 유지하는 것.
  • 당변 (當變) : 뜻밖의 변이나 망신스러운 일을 당함. 또는 그 변.
  • 대변 (大變) : 많은 변화. 또는 큰 변화.
  • 대변 (待變) : 죽음의 변(變)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병세가 몹시 심하여 살아날 가망이 없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돌변 (突變) : 뜻밖에 갑자기 달라지거나 달라지게 함. 또는 그런 변화.
  • 만변 (萬變) : 끝없이 변화함.
  • 망변 (芒變) : 도자기를 구울 때 가마 속에서 잿물로 기다랗게 줄무늬가 생기는 일.
  • 무변 (無變) : '무변하다'의 어근. (무변하다: 변함이 없다.)
  • 반변 (叛變/反變) : 배반하여 태도를 바꿈.
  • 발변 (發變) : 변란(變亂)이 일어남.
  • 백변 (白變) : 빛깔이 하얗게 변함.
  • 백변 (百變) : 수없이 여러 번 변함.
  • 변개 (變改) : 고쳐져 바뀜. 또는 고치어 바꿈.
  • 변격 (變格) : 일정한 규칙에서 벗어난 격식.
  • 변경 (變更) : 다르게 바꾸어 새롭게 고침.
  • 변경 (變經) : 배의 출발 자리에 대한 도착 자리의 경도 변화량.
  • 변고 (變故) :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
  • 변괴 (變怪) : 이상야릇한 일이나 재변.
  • 변국 (變局) : 평상과 다른 국면.
  • 변궁 (變宮) : 동양 음악에서, 칠음계 가운데 궁에서 일곱째 음. 칠음계의 마지막 음으로, 궁(宮)보다 11율 높고 우(羽)보다 2율 높다.
  • 변대 (變臺) : 배전용 변압기와 그 부속품을 설치한 대.
  • 변덕 (變德) : 이랬다저랬다 잘 변하는 태도나 성질.
  • 변동 (變動) : 바뀌어 달라짐.
  • 변란 (變亂) : 사변이 일어나 세상이 어지러움. 또는 그런 소란.
  • 변량 (變量) : 주어진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양.
  • 변례 (變例) : 임시로 바꾼 법례.
  • 변류 (變流) : 전류의 크기를 바꾸거나 직류와 교류를 서로 바꾸는 일.
  • 변매 (變賣) : 돈으로 쓰려고 환곡(還穀)을 타다가 팔던 일.
  • 변멸 (變滅) : 변하거나 없어지거나 함.
  • 변명 (變名) : 이름을 달리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이름.
  • 변모 (變貌) : 모양이나 모습이 달라지거나 바뀜. 또는 그 모양이나 모습.
  • 변문 (變文) : 중국 당나라 중기부터 북송 초기에 걸쳐 민중 사이에서 유행한 민간 문학. 절에서 속강(俗講)을 설법하는 승려가 신자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불경의 이야기를 구어나 속어로 쉽게 풀어 하던 설법에서 비롯되었으며, 운문과 산문을 교대로 사용하여 이야기해 나간다.
  • 변물 (變物) : 보통과는 다른 예사롭지 아니한 물건.
  • 변미 (變味) : 음식이 상하여 맛이 변함. 또는 그 맛.
  • 변법 (變法) : 법률을 고침. 또는 그 법률.
  • 변보 (變報) : 변이 일어난 것을 알리는 보고.
  • 변복 (變服) : 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런 옷차림.
  • 변분 (變分) : 함수의 증분에 대응하는 범함수의 증분의 1차 주요부.
  • 변사 (變事) : 예사롭지 아니하고 이상한 일.
  • 변사 (變詐) : 병세가 갑자기 달라짐.
  • 변사 (變辭) : 먼저 한 말을 이리저리 바꿈. 또는 그 말.
  • 변사 (變死) : 뜻밖의 사고로 죽음.
  • 변상 (變狀) : 평소와 다른 상태나 상황.
  • 변상 (變喪) : 변고로 인하여 생긴 상사(喪事).
  • 변상 (變相) : 변화한 모습이나 형상.
  • 변새 (變새) : 달라지는 모양.
  • 변색 (變色) : 놀라거나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짐.
  • 변생 (變生) : 변하여 새로 생김.
  • 변설 (變說) : 종래의 이론 따위를 변경함.
  • 변성 (變性) : 천연 단백질의 상태와 성질이 물리적ㆍ화학적 영향에 의하여 변하는 현상. 물리적 요인으로는 열ㆍ압력ㆍ자외선ㆍ엑스선ㆍ음파ㆍ동결 따위가 있고, 화학적 원인으로는 산ㆍ염기ㆍ알코올ㆍ중금속 염ㆍ요소(尿素) 따위가 있다.
  • 변성 (變姓) : 성을 갊. 또는 그렇게 간 성.
  • 변성 (變聲) : 목소리가 변함.
  • 변성 (變成) : 변하여 다르게 됨.
  • 변속 (變速) : 속도를 바꿈.
  • 변송 (變送) :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보냄.
  • 변쇠 (變衰) : 변하여 쇠퇴하거나 낡아짐.
  • 변수 (變數) : 어떤 관계나 범위 안에서 여러 가지 값으로 변할 수 있는 수.
  • 변신 (變信) : 전보문을 전신 체계의 일정한 암호로 바꾸거나 수신한 전신 부호를 해독함.
  • 변신 (變身) : 몸의 모양이나 태도 따위를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몸.
  • 변신 (變身) : 독일의 소설가 카프카가 지은 소설. 하루아침에 추악한 벌레로 변한 주인공의 가상적인 이야기를 통하여 현대인의 고립되고 소외된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 변심 (變心) : 마음이 변함.
  • 변압 (變壓) : 압력을 바꿈.
  • 변약 (變約) : 약속을 바꿈.
  • 변양 (變樣) : 모양을 바꿈.
  • 변역 (變域) : 함수에서, 변수가 변할 수 있는 값의 범위.
  • 변역 (變易) : 고쳐져 바뀜. 또는 고치어 바꿈.
  • 변온 (變溫) : 온도가 변함.
  • 변용 (變容) : 용모가 바뀜. 또는 그렇게 바뀐 용모.
  • 변위 (變位) : 물체가 위치를 바꿈. 또는 그 물체의 나중 위치와 처음 위치의 차이를 나타내는 벡터양. 크기와 방향을 가진다.
  • 변음 (變音) : 원음이 변하여 된 음.
  • 변이 (變移) :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함.
  • 변이 (變異) : 예상하지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
  • 변인 (變人) : 성질이나 모습이 여느 사람과 다른 사람.
  • 변인 (變因) : 성질이나 모습이 변하는 원인.
  • 변작 (變作) : 이미 이루어진 물체 따위를 다른 모양이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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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한자 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淚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 감루 (感淚) : 매우 감격하여 흘리는 눈물.
  • 공루 (空淚) : 마음으로는 슬퍼하지 않으면서 슬픈 체 거짓으로 흘리는 눈물.
  • 귀루 (鬼淚) : 거문고의 제1괘에, 유현(遊絃)ㆍ대현(大絃)ㆍ괘상청이 걸치는 부분에 붙인 붉고 푸른 명주실. 연주를 할 때 줄이 괘에 마찰되어 생기는 잡음을 막는 역할을 한다.
  • 낙루 (落淚) : 눈물을 흘림. 또는 그 눈물.
  • 납루 (蠟淚) : 초가 불에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흐르는 눈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냉루 (冷淚) : 눈물흘림의 하나. 눈 겉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눈물이 나온다.
  • 노루 (老淚) : 늙은이의 눈물. 늙어서 기력이 떨어지고 정신이 흐려져 흐르는 눈물을 이른다.
  • 누골 (淚骨) : 눈구멍 안쪽에 있는 얇은 뼈.
  • 누관 (淚管)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누기 (淚器) : 눈물을 만들고, 이것을 눈에서 콧속까지 운반하는 길을 통틀어 이르는 말. 눈물샘, 눈물길, 눈물주머니, 코눈물관 따위가 있다.
  • 누낭 (淚囊) : 눈물관에서 흘러나온 눈물이 모이는 주머니. 눈물을 코눈물관을 통해 코안으로 보낸다.
  • 누당 (淚當) : 관상(觀相)에서, 눈 아래 오목하게 좀 들어간 곳을 이르는 말.
  • 누도 (淚道)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누로 (淚路) :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눈의 안쪽 눈구석으로 흐르는 통로.
  • 누부 (淚阜) : 눈구석에 있는 붉은빛의 작은 돌기.
  • 누선 (淚腺) : 눈물을 분비하는 샘. 눈알이 박혀 움푹 들어간 눈구멍의 바깥 위쪽 구석에 있다.
  • 누송 (淚誦) : 눈물을 흘리며 시나 문장을 읊거나 노래를 부름.
  • 누수 (淚水) : 눈알 바깥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늘 조금씩 나와서 눈을 축이거나 이물질을 씻어 내는데,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온다.
  • 누안 (淚眼) : 눈물이 글썽글썽 어린 눈.
  • 누액 (淚液) : 눈알 바깥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늘 조금씩 나와서 눈을 축이거나 이물질을 씻어 내는데,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온다.
  • 누점 (淚點) : 아래위 눈꺼풀에 있는, 눈물길의 입구가 되는 부분. 눈을 씻어 내린 눈물이 잠시 괴었다가 여기를 통하여 눈물 소관으로 흘러 들어간다.
  • 누주 (淚珠) : 구슬 같은 눈물방울.
  • 누하 (淚河) : 몹시 흐르는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한 (淚痕) : 도자기의 표면에 눈물이 흐른 모양으로 잿물이 흘러내린 자국.
  • 누호 (淚湖) : 각막 및 결막 겉면을 씻어 내린 눈물이 눈초리 옆에 일단 괴는 곳. 눈물은 여기서 눈물점을 통하여 눈물길로 흘러 들어간다.
  • 누흔 (淚痕) : 눈물이 흐른 자국.
  • 법루 (法淚) : 부처의 공덕에 감응하여 나오는 눈물.
  • 별루 (別淚) : 이별할 때 슬퍼서 흘리는 눈물.
  • 분루 (憤淚) : 분하여 흘리는 눈물.
  • 비루 (悲淚) : 슬퍼서 흘리는 눈물.
  • 성루 (聲淚) : 우는 소리와 흘리는 눈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수루 (愁淚) : 근심과 걱정으로 흘리는 눈물.
  • 수루 (垂淚) : 눈물을 흘림.
  • 쌍루 (雙淚) : 두 눈에서 흐르는 눈물.
  • 암루 (暗淚) : 소리 없이 흘리는 눈물.
  • 열루 (熱淚) : 마음속 깊이 사무쳐 흐르는 뜨거운 눈물.
  • 영루 (零淚) : 눈물을 흘림. 또는 그 눈물.
  • 옥루 (玉淚) : 구슬 같은 눈물.
  • 용루 (龍淚) : 임금의 눈물.
  • 우루 (雨淚) : 눈물이 비 오듯이 흐름.
  • 원루 (冤淚) : 원통하여 흘리는 눈물.
  • 유루 (流淚) : 눈물을 흘림. 또는 그 눈물.
  • 음루 (淫淚) : 그치지 아니하고 자꾸 흐르는 눈물.
  • 이루 (離淚) : 이별할 때 슬퍼서 흘리는 눈물.
  • 자루 (慈淚) : 인자한 마음에서 가엾이 여겨 흘리는 눈물.
  • 잔루 (殘淚) : 눈물 자국.
  • 장루 (粧淚) : 화장한 얼굴을 적시는 눈물.
  • 적루 (滴淚) : 눈에서 흘러 떨어지는 눈물.
  • 주루 (珠淚) : 구슬처럼 떨어지는 눈물.
  • 체루 (涕淚) : 슬프거나 감동하여 흐르는 눈물.
  • 촉루 (燭淚) : 초가 불에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흐르는 눈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최루 (催淚)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함.
  • 타루 (墮淚) : 눈물을 흘림. 또는 그 눈물.
  • 풍루 (風淚) : 바람을 받을 때 흐르는 눈물.
  • 함루 (含淚) : 눈물을 머금음.
  • 향루 (鄕淚) :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흘리는 눈물.
  • 혈루 (血淚) : 몹시 슬프고 분하여 나는 눈물.
  • 홍루 (紅淚) : 미인(美人)의 눈물.
  • 회루 (悔淚) : 잘못을 뉘우치고 흘리는 눈물.
  • 휘루 (揮淚) : 눈물을 뿌림.
  • 누낭염 (淚囊炎) : 눈물주머니에 생기는 염증. 트라코마 결핵, 매독 따위로 눈물길이 막혀 눈물주머니에 눈물이 괸 상태에서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한다.
  • 누비관 (淚鼻管) : 눈물주머니에서 하비도(下鼻道)로 통하는 눈물길. 골성 비루관 속에 있으며 길이는 약 1.5cm이다.
  • 누선염 (淚腺炎) : 눈물샘에 생기는 염증.
  • 누소관 (淚小管) : 눈물점에서 눈물주머니까지 뻗은 가느다란 관으로 길이가 약 1cm이다.
  • 만행루 (萬行淚) : 한없이 흐르는 눈물.
  • 비루관 (鼻淚管) : 눈물주머니에서 하비도(下鼻道)로 통하는 눈물길. 골성 비루관 속에 있으며 길이는 약 1.5cm이다.
  • 소누관 (小淚管) : 눈물점에서 눈물주머니까지 뻗은 가느다란 관으로 길이가 약 1cm이다.
  • 유루증 (流淚症) : '눈물흘림'의 전 용어. (눈물흘림: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상태.)
  • 일국루 (一掬淚) : 두 손으로 움켜쥘 만한 많은 눈물. 또는 한 움큼의 눈물.
  • 최루성 (催淚性)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성질.
  • 최루액 (催淚液)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액체.
  • 최루제 (催淚劑)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약. 또는 그런 물질.
  • 최루탄 (催淚彈)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약이나 물질을 넣은 탄환.
  • 호동루 (胡桐淚) : 땅속에 묻혀 오래된 호동의 나뭇진.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이는 데 쓴다.
  • 고신원루 (孤臣冤淚) : 임금의 신임이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 낙루하다 (落淚하다) : 눈물을 흘리다.
  • 누송하다 (淚誦하다) : 눈물을 흘리며 시나 문장을 읊거나 노래를 부르다.
  • 수루하다 (垂淚하다) : 눈물을 흘리다.
  • 영루하다 (零淚하다) : 눈물을 흘리다.
  • 영풍열루 (迎風熱淚) : 바람을 맞으면 더운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증상.
  • 우루하다 (雨淚하다) : 눈물이 비 오듯이 흐르다.
  • 유루하다 (流淚하다) : 눈물을 흘리다.
  • 초창함루 (怊悵含淚) : 섭섭하고 슬퍼서 눈물을 머금음.
  • 최루하다 (催淚하다)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다.
  • 타루되다 (墮淚되다) : 눈물이 흐르다.
  • 타루하다 (墮淚하다) : 눈물을 흘리다.
  • 함루하다 (含淚하다) : 눈물을 머금다.
  • 휘루하다 (揮淚하다) : 눈물을 뿌리다.
  • 최루피스톨 (催淚pistol)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약이나 물질을 넣은 탄환을 발사하는 권총.
  • 초창함루하다 (怊悵含淚하다) : 섭섭하고 슬퍼서 눈물을 머금다.
  • 비루관 협착 (鼻淚管狹窄) : 코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구멍이 좁아져서 눈물이 많이 나오는 병.
  • 혈의 누 (血의淚) : 이인직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1894년에 청일 전쟁 속에서 가족과 이별한 옥련(玉蓮)이 일본 군인의 도움으로 일본에 가서 학교를 다니다가 구완서라는 청년을 만나 미국에 유학을 가고 그곳에서 부모도 만나고 약혼도 한다는 내용으로, 문명사회에 대한 동경과 신교육, 여권 신장과 같은 새 시대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최루 가스 (催淚gas)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독가스. 클로로피크린, 클로로아세토페논, 애덤자이트 따위가 있다.
  • 급성 누선염 (急性淚腺炎) : 눈물샘에 생기는 급성 염증. 유행성 감기ㆍ성홍열ㆍ관절 류머티즘ㆍ귀밑샘염 따위의 전염병을 앓은 뒤 발생하는데, 위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결막 밑에 눈물샘이 비대해진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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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목요일

한자 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嬖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내폐 (內嬖) : 임금의 사랑을 받는 여자.
  • 방폐 (房嬖) : 감사나 수령들의 사랑을 받는 기생.
  • 총폐 (寵嬖) : 미천한 신하나 여자를 사랑함. 또는 그 신하나 여자.
  • 편폐 (偏嬖) :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함.
  • 폐신 (嬖臣) : 임금에게 아첨하여 신임을 받는 신하.
  • 폐애 (嬖愛) : 남에게 아첨하여 사랑을 받음.
  • 폐인 (嬖人) : 남의 비위를 잘 맞추어 귀염을 받는 사람.
  • 폐첩 (嬖妾) : 아양을 떨어 귀염을 받는 첩.
  • 폐총 (嬖寵) : 총애를 받는 사람.
  • 폐행 (嬖幸) : 남에게 아첨을 하여 귀염을 받음.
  • 폐환 (嬖宦)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총폐하다 (寵嬖하다) : 미천한 신하나 여자를 사랑하다.
  • 편폐되다 (偏嬖되다) :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받다.
  • 편폐하다 (偏嬖하다) :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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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脇에 관한 단어는 모두 14개

  • 지협 (支脇) : 옆구리가 그득하면서 무엇이 치받는 것처럼 아픈 증상.
  • 협사 (夾士/脇士)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는 사람.
  • 협서 (脇書) : 본문 옆에 따로 글을 기록함. 또는 그 글.
  • 협시 (夾侍/脇侍)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 협장 (脇杖) :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
  • 협통 (脇痛) : 옆구리가 결리고 아픈 병.
  • 건협통 (乾脇痛) : 협통(脇痛)의 하나. 간신(肝腎)의 기혈이 허해 간을 제대로 자양하지 못해서 생기는데 갈빗대 사이의 신경통, 가슴막염 따위로 옆구리가 결리고 은근히 아프다.
  • 풍협통 (風脇痛) : 풍(風)으로 옆구리가 아픈 증세.
  • 협지만 (脇支滿) : 옆구리가 그득하여 당기는 감이 있는 증상.
  • 협풍통 (脇風痛) : 풍(風)으로 옆구리가 아픈 증세.
  • 흉협통 (胸脇痛) : 가슴과 옆구리가 아픈 증상.
  • 협서하다 (脇書하다) : 본문 옆에 따로 글을 기록하다.
  • 협시하다 (夾侍하다/脇侍하다)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시다.
  • 흉협고만 (胸脇苦滿) :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고 괴로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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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籌에 관한 단어는 모두 55개

  • 주 (籌) : 예전에, 산가지를 놓아서 셈을 하던 일.
  • 강주 (講籌) : 강경 시험을 볼 때에 응시자에게 내주던 시험표.
  • 강주 (姜籌) : 조선 세종 때의 문신(?~1441). 한성 부윤(漢城府尹), 중추원 동지사, 인수 부윤(仁壽府尹)을 지냈다.
  • 상주 (象籌) : 상아로 만든 산가지.
  • 서주 (書籌) : 글씨 쓰기와 셈하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주 (牙籌) : 상아로 만든 주판.
  • 운주 (運籌)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함.
  • 유주 (遺籌) : 실수 또는 실책.
  • 일주 (一籌) : 한 가지 계책.
  • 정주 (淨籌) : 아직 쓰지 아니한 밑씻개. 특히 종이 대신 쓰는 댓조각을 이른다.
  • 주당 (籌堂) : 조선 시대에, 비변사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통정대부 이상의 벼슬아치를 이른다.
  • 주략 (籌略) : 계책과 모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주모 (籌謀) : 어떤 일을 도모하는 계책이나 책략.
  • 주비 (籌備)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함.
  • 주사 (籌司) : 조선 시대에,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중종 때 삼포 왜란의 대책으로 설치한 뒤, 전시에만 두었다가 명종 10년(1555)에 상설 기관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이후에는 의정부를 대신하여 정치의 중추 기관이 되었다.
  • 주산 (珠算/籌算) : '수판셈'의 전 용어. (수판셈: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상 (籌商) : 헤아려서 생각함.
  • 주실 (籌室) : 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인도 불교의 제4조(祖) 우바국다(優婆鞠多) 존자(尊子)는 한 사람을 교화할 때마다 석실(石室)에 산가지 하나씩을 던져 넣어 가득 채웠는데, 입적할 때에 이 방 가운데서 산가지로 다비한 데서 유래한다.
  • 주의 (籌議) : 모여서 서로 상담함.
  • 주적 (籌摘) : 어림하여 대강 치는 셈.
  • 주책 (籌策/籌筴) : 이익과 손해를 헤아려 생각한 꾀.
  • 주청 (籌廳)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회계사에 속한 직소(職所).
  • 주판 (籌板/珠板) : 셈을 놓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주판 (籌辦)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함.
  • 주판 (籌板)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아전들이 농민의 이름과 논밭, 논밭의 면적, 재해를 입은 상황 따위를 적은 문서.
  • 주판 (籌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함.
  • 주학 (籌學) : 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주획 (籌劃)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함. 또는 그 계획.
  • 줏대 (籌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촉주 (觸籌) : 절에서 밑씻개로 쓰던 짤막한 댓조각.
  • 운주루 (運籌樓) : 평안북도 영변군 약산에 있는 천연의 대(臺). 관서 팔경의 하나로 그 밑으로는 구룡강이 흐른다.
  • 주놓다 (籌놓다) : 산가지를 놓아 셈을 하다.
  • 주판산 (籌板算)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셈 (籌板셈)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주판알 (籌板알) : 수판에서 셈을 하는 단위가 되는 작은 알맹이.
  • 주판질 (籌板질) : 수판을 놓아 셈하는 일.
  • 줏가지 (籌가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줏개비 (籌개비)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굉주교착 (觥籌交錯) : 벌로 먹이는 술의 술잔과 잔 수를 세는 산가지가 뒤섞인다는 뜻으로, 연회가 성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주통의 (漏籌通義) : 조선 정조 때에, 남병철ㆍ남병길 형제가 물시계에 관하여 쓴 책. 고래(古來)의 물시계에 대하여 논하고, 1년 4계절의 5경(更)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덧붙였다. 1책.
  • 운주하다 (運籌하다) : 주판을 놓듯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계획하다.
  • 주비하다 (籌備하다)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다.
  • 주사유사 (籌司有司) : 조선 중기 이후에, 비변사 제조(提調) 가운데서 유사당상을 이르던 말.
  • 주산하다 (珠算하다/籌算하다) : '수판셈하다'의 전 용어. (수판셈하다: 수판으로 셈하다.)
  • 주상하다 (籌商하다) : 헤아려서 생각하다.
  • 주의하다 (籌議하다) : 모여서 서로 상담하다.
  • 주적하다 (籌摘하다) : 어림하여 대강 셈을 치다.
  • 주판되다 (籌辦되다) : 형편이나 사정이 헤아려져서 처리되다.
  • 주판하다 (籌辦하다) :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하다.
  • 주판하다 (籌判하다) :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하다.
  • 주획하다 (籌劃하다) : 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하다.
  • 주판산하다 (籌板算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셈하다 (籌板셈하다) : 수판으로 셈하다.
  • 주판질하다 (籌板질하다) : 수판을 놓아 셈하다.
  • 주비 위원회 (籌備委員會) : 정당의 창당 준비 위원회 결성을 준비하는 기구. 발기인 선정, 가칭 당명 결정, 발기 취지문 작성, 당사 마련 등의 기초 작업을 수행하며, 창당 준비 위원회가 구성되면 자동적으로 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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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膾에 관한 단어는 모두 94개

  • 회 (膾)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초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겨자, 소금 따위에 찍어 먹는다.
  • 간회 (肝膾) : 소, 염소, 노루 따위의 간으로 만든 회.
  • 갑회 (甲膾) : 소의 내장(內臟)으로 만든 회.
  • 강회 (강膾) : 미나리나 파 따위를 데쳐 엄지손가락 정도의 굵기와 길이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게회 (게膾) : 허물 벗을 때 잡은 말랑말랑한 게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경회 (鯨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굴회 (굴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도회 (屠膾) : 짐승을 잡아서 회로 만듦.
  • 물회 (물膾) : 갓 잡아 올린 생선이나 오징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만든 음식. 잘게 썬 재료를 파, 마늘,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린 뒤 물을 부어서 먹는다.
  • 양회 (羘膾) : 소의 양을 썰어서 회로 먹는 음식.
  • 어회 (魚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육회 (肉膾) : 소의 살코기나 간, 처녑, 양 따위를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날로 먹는 음식.
  • 잡회 (雜膾) : 간, 양, 콩팥, 처녑, 살코기 따위를 잘게 썰어 만든 육회.
  • 적회 (炙膾) : 잘게 저민 고기를 구움.
  • 합회 (蛤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회깟 (膾깟) : 소의 간, 처녑, 양, 콩팥 따위를 잘게 썰고 온갖 양념을 하여 만든 회.
  • 회자 (膾炙) :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회칼 (膾칼) : 고기나 생선 따위를 얇게 썰어 내는 데 쓰는 칼.
  • 횟감 (膾감) : 회를 만드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횟집 (膾집) : 생선회를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 가자회 (茄子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가지회 (가지膾) :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가지를 얇게 썰어 겨자에 찍어 먹는 음식.
  • 고래회 (고래膾) : 고래 고기를 저미어서 만든 회.
  • 광어회 (廣魚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궐어회 (鱖魚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낙지회 (낙지膾) : 낙지를 날로 잘게 썬 음식.
  • 넙치회 (넙치膾) : 광어의 살로 만든 회(膾).
  • 녹육회 (鹿肉膾) : 사슴의 연한 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에 무친 회.
  • 농어회 (농어膾) : 농어의 살을 떠서 만든 회.
  • 대구회 (大口膾) : 얼린 대구를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소금에 찍어 먹는 회.
  • 데친회 (데친膾) : 문어, 처녑 같은 질긴 고기 따위를 살짝 데쳐서 친 회.
  • 동어회 (鮦魚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동치회 (凍雉膾) : 꿩의 살을 얼려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진장(陳醬)에 찍어 먹는 음식.
  • 동치회 (凍鯔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두골회 (頭骨膾) : 쇠머리 골을 뜨끈뜨끈한 채로 씻지 않고 소금을 쳐서 버무려 먹는 회.
  • 두릅회 (두릅膾) : 두릅을 데쳐 초고추장 따위에 찍어 먹는 음식.
  • 등골회 (등골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명태회 (明太膾) : 동태를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문어회 (文魚膾) : 문어를 날것으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민어회 (民魚膾) : 민어를 잘게 잘라 날로 먹는 음식.
  • 방어회 (魴魚膾) : 방어로 만든 회.
  • 부어회 (鮒魚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붕어회 (붕어膾) : 붕어의 살로 만든 회.
  • 사태회 (사태膾) : 소의 사태를 얇게 저며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산저회 (山豬膾) : 멧돼지의 고기를 썰어 양념하여 무친 회.
  • 생복회 (生鰒膾) : 생복을 굵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생선회 (生鮮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석화회 (石花膾) : 생굴을 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음식.
  • 소심회 (소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쇠심회 (쇠심膾) : 소의 등심 속에 있는, 쇠심떠깨의 힘줄로 만든 회. 얇게 가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채회 (蓴菜膾) : 순채의 여린 잎을 잠깐 데쳐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내어 초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숭어회 (숭어膾) : 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양간회 (羘肝膾) : 소의 양과 간을 날로 잘게 썬 음식.
  • 양육회 (羊肉膾) : 양고기를 날로 소금에 찍어 먹는 음식.
  • 이어회 (鯉魚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잉어회 (잉어膾) : 잉어의 살로 만든 회.
  • 자리회 (자리膾) : 자리돔을 길쭉길쭉하게 회를 쳐서, 마늘ㆍ파ㆍ깨소금ㆍ참기름ㆍ식초 따위에 무친 뒤 찬물을 부어 먹는 음식. 제주도에서 여름철에 만들어 먹는다.
  • 장육회 (獐肉膾) : 노루 고기로 만든 회.
  • 접어회 (鰈魚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조개회 (조개膾) : 술안주의 하나. 조갯살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조기회 (조기膾) : 조기의 살로 만든 회.
  • 준치회 (준치膾) : 준치의 가시를 바르고 썰어 만든 회.
  • 처녑회 (처녑膾) : 소의 처녑을 썰어 만든 회.
  • 척수회 (脊髓膾) : 소의 등골을 토막 쳐서 만든 회.
  • 천어회 (川魚膾) : 냇물에 사는 물고기로 만든 회.
  • 청각회 (靑角膾) : 청각을 잘게 썰어 데친 뒤에 초장을 찍어 먹는 음식.
  • 콩팥회 (콩팥膾) : 소의 콩팥을 저며서 만든 회.
  • 토육회 (兔肉膾) : 토끼 고기로 만든 회.
  • 파강회 (파강膾) : 파를 데쳐서 돼지고기나 편육을 휘감아 상투처럼 만들고 잣을 박은 것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반찬.
  • 해삼회 (海蔘膾) : 날해삼을 내장을 빼내고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에 찍어 먹는 회.
  • 홍어회 (洪魚膾) : 홍어를 회 쳐서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에 무친 음식.
  • 회덮밥 (膾덮밥) : 생선회를 얹은 덮밥. 갖은양념을 치고 비벼서 먹는다.
  • 회하다 (膾하다) : 고기나 생선 따위를 날로 잘게 썰어서 음식을 만들다.
  • 가물치회 (가물치膾) : 가물치의 살을 잘게 썰어 막걸리에 빨아 초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버무린 회.
  • 가자미회 (가자미膾) : 가자미 살을 얇게 저며서 만든 회.
  • 고수강회 (고수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금제옥회 (金虀玉膾) : 금 같은 무침 요리와 옥 같은 생선회라는 뜻으로, 맛있는 요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루묵회 (도루묵膾) : 도루묵의 살을 저며서 만든 회.
  • 문어숙회 (文魚熟膾) : 생문어의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도록 만든 회.
  • 미나리회 (미나리膾) : 미나리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혹은 데쳐서 먹는 음식.
  • 백운타회 (白雲朶膾) : 백운타의 꽃잎을 넣어서 만든 육회나 생선회.
  • 밴댕이회 (밴댕이膾) : 밴댕이를 썰어 만든 회.
  • 뱀장어회 (뱀長魚膾) : 뱀장어의 살을 저며서 막걸리에 씻어 비린내를 없앤 후 잘게 썰어 만든 회.
  • 세총강회 (細蔥강膾) : 실파로 만든 강회. 똘똘 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순갱노회 (蓴羹鱸膾) : 고향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정을 이르는 말. 중국 진나라의 장한(張翰)이 자기 고향의 명물인 순챗국과 농어회를 먹으려고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쏘가리회 (쏘가리膾) : 쏘가리 살로 만든 회.
  • 쑥갓강회 (쑥갓강膾) : 쑥갓을 데쳐서 돌돌 감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적회하다 (炙膾하다) : 잘게 저민 고기를 굽다.
  • 한련강회 (旱蓮강膾) : 한련의 잎이나 줄기, 마르지 아니한 씨 따위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호유강회 (胡荽강膾) : 고수를 돌돌 말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음식.
  • 회자되다 (膾炙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게 되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회자하다 (膾炙하다) : 칭찬을 받으며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미나리강회 (미나리강膾) : 미나리로 만든 강회. 한 치쯤 되게 잘게 썬 편육이나 제육이나 파 대가리에다가 실고추와 실백 한 개를 얹고, 이것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감아서 술안주나 반찬으로 먹는다.
  • 저피수정회 (豬皮水晶膾) : 돼지가죽을 얇게 썬 것을 파의 흰 뿌리와 함께 푹 끓여 체에 밭아서 묵처럼 굳혀 초장에 찍어 먹는 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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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署에 관한 단어는 모두 201개

  • 서 (署) :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가서 (加署) : 서류 따위에 서명을 함.
  • 경서 (經署) : 임금에게 서류를 올릴 때, 어느 관청을 거쳐 갈 것인가에 대하여 동의하는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공서 (公署) : 공공 단체의 사무소.
  • 관서 (官署) : 조선 시대에, 문서에 관인(官印)을 찍던 일. 부(部), 처(處), 원(院), 청(廳), 국(局), 서(署), 소(所) 따위로 나뉜다.
  • 국서 (局署) : 관청과 그 부속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남서 (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남부(南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낭서 (郎署) : 중요하지 아니한 공무(公務)에 종사하는 관리.
  • 대서 (代署) : 남을 대신하여 서명함.
  • 도서 (圖署) : 책ㆍ그림ㆍ글씨 따위에 찍는, 일정한 격식을 갖춘 도장.
  • 동서 (東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동부(東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본서 (本署) : 주가 되는 관서를 지서, 분서, 파출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봉서 (封署) : 변경(邊境)을 지키던 벼슬아치.
  • 부서 (府署)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부서 (部署) : 기관, 기업, 조직 따위에서 일이나 사업의 체계에 따라 나뉘어 있는, 사무의 각 부문.
  • 부서 (副署) : 법령이나 대통령의 국무에 관한 문서에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 위원이 함께 서명하는 일. 또는 그런 서명.
  • 북서 (北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북부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분서 (分署) : 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 사서 (私署) : 한 개인으로서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서경 (署經) : 임금이 새 관원을 임명한 뒤에 그 성명, 문벌, 이력 따위를 써서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에게 그 가부(可否)를 묻던 일.
  • 서기 (署記) : 자기의 이름을 써넣음. 또는 써넣은 것.
  • 서리 (署理) : 조직에서 결원이 생겼을 때, 그 직무를 대리함. 또는 그런 사람.
  • 서명 (署名) : 본인 고유의 필체로 자신의 이름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씀. 또는 그런 것.
  • 서무 (署務) : 경찰서나 세무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청에서 하는 사무.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문 (署門) :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 서사 (署謝) : 조선 시대에, 임명장을 서경(署經)하여 내주던 일.
  • 서사 (署事) : 조선 시대에, 육조의 소관 사무 가운데 의정부에 보고된 것을 세 의정(議政)이 함께 의결하던 일.
  • 서서 (西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서부(西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서서 (署書) : 중국 진(秦)나라 때에 쓰던 팔체서의 하나.
  • 서압 (署押) : 수결(手決)을 둠.
  • 서원 (署員) : 세무서, 경찰서 따위와 같이 '서'(署) 자가 붙은 관서에 근무하는 사람. (서: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따위를 이르는 말. (경찰서: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서장 (署長) : 경찰서나 세무서와 같이 '서' 자로 끝나는 관서의 우두머리.
  • 서합 (署合) : 사헌부와 사간원의 벼슬아치가 관리 임용에 관한 문서에 함께 서명하던 일.
  • 수서 (手署) : 손수 서명함.
  • 압서 (押署) : 자기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음.
  • 연서 (連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오서 (五署) : 구한말에, 내부(內部)의 경무청에 속하여 서울 안에 설치한 다섯 경무서. 동ㆍ서ㆍ남ㆍ북ㆍ가운데의 다섯 곳으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옥서 (玉署) :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와서 (瓦署)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기와나 벽돌을 만들어 바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동요(東窯)ㆍ서요(西窯)를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월서 (越署) : 서경(署經)에 통과되지 못함.
  • 자서 (自署) : 자기 스스로 서명함.
  • 중서 (中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중부(中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지서 (支署) : 본서에서 갈려 나가, 그 관할 아래 서 지역의 일을 맡아 하는 관서. 주로 경찰 지서를 이른다.
  • 착서 (着署) : 이름 따위를 적어 넣음.
  • 첨서 (僉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취서 (驟署) : 갑작스러운 더위.
  • 친서 (親署) : 임금이 몸소 서명함.
  • 판서 (判署) : 임금에게 아뢰는 문서에 날짜와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던 일.
  • 화서 (花署) : 글씨의 모양을 꾸며서 흘려 쓰는 서명.
  • 감리서 (監理署) : 대한 제국 때에, 개항장과 개시장의 행정 및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부산, 원산, 인천의 세 곳에 설치한 이후, 다른 개항장과 개시장에도 확대ㆍ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폐지하였다.
  • 감옥서 (監獄署) : 조선 시대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에 이전의 전옥서를 고친 것이다.
  • 경무서 (警務署) : 대한 제국 때에, 각 지방의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10년(1906)에 한성부를 비롯하여 각 지방에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경찰서로 고쳤다.
  • 경시서 (京市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시전(市廛)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문종 때 개경의 시전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조선 세조 12년(1466)에 평시서(平市署)로 이름을 고쳤다.
  • 경찰서 (警察署) : 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공역서 (供驛署) : 고려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하여 역마(驛馬)를 맡아보던 관아. 각 도의 우역(郵驛) 관리, 명령 전달, 역마 동원 따위의 군사 임무를 맡았다.
  • 공조서 (供造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장식 기구(裝飾器具)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충선왕 2년(1310)에 종전의 중상서를 고친 것으로, 몇 번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쳐 조선 왕조까지 계속되다가, 조선 태종 10년(1410)에 공조(工曹)에 통합되었다.
  • 관공서 (官公署) : 관서와 공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관리서 (管理署) : 조선 말기에, 궁내부(宮內部)에 속하여 전국의 사찰(寺刹)과 산림 및 성보(城堡)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관후서 (觀候署) : 고려 시대에, 천문ㆍ지리ㆍ역수(曆數)ㆍ점주(占籌)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사천감을 고친 것이다.
  • 광혜서 (廣惠署) : 조선 연산군 때에 기녀들이 쓰는 물건을 대 주던 관아.
  • 귀후서 (歸厚署) : 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관곽(棺槨)을 만들고 장례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종육품 아문(衙門)으로,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를 고친 것으로 정조 원년(1777)에 없앴다.
  • 내원서 (內苑署) :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내원서 (內園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원예(園藝)를 맡아보던 관아. 제향 때 채소와 과일을 공급하던 곳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의 관할이 되었다.
  • 대도서 (大道署) :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묘서 (大廟署) : 고려 시대에, 종묘의 제사와 수위(守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설치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침원서'로 고쳐 전의시(典儀寺)에 속하게 하였고, 공민왕 5년(135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11년에 다시 '침원서'로 고치는 따위의 여러 번의 명칭 변경이 있었다. (침원서: 고려 시대에, 종묘를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묘서를 고친 것이다.)
  • 대악서 (大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시대에 음률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악서로 고치고 뒤에 여러 차례 전악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 대영서 (大盈署) : 고려 시대에, 제사에 필요한 공물을 맡아보던 관아.
  • 도관서 (䆃官署)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쌀, 간장, 겨자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4년(1422)에 공정고(供正庫)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이를 없애고 사선서(司膳署)에 이관되었다가 성종 때 사도시(司䆃寺)가 되었다.
  • 도교서 (都校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선공시(繕工寺)에 병합되었다.
  • 도부서 (都部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고려 문종 20년(1066)에 안찰사를 고친 것이다.
  • 도부서 (都府署) : 고려 시대에, 병선과 수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여 공양왕 2년(1390)에 사수시로 고쳤다.
  • 도염서 (都染署) : 고려 시대에, 염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직염국의 선공시에 속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독립하였다.
  • 도정서 (都正署)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도화서 (圖畫署) : 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 도화원을 고친 것이다.
  • 무서명 (無署名) : 기사(記事)나 작품 따위에 작자의 서명이 없음.
  • 문한서 (文翰署) : 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글로 기초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한림원을 고친 것으로 뒤에 사림원, 예문관 따위로 고쳤다.
  • 보문서 (寶文署) : 고려 시대에, 경연과 장서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보문각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동문원으로 고쳤다.
  • 봉거서 (奉車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승국을 고친 것이다.
  • 봉의서 (奉醫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약을 조제(調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장의서를 고친 것이다.
  • 부서원 (部署員) : 여러 갈래로 나뉜 조직의 어느 한 부문에 속하는 사람들.
  • 부서장 (部署長) : 부서의 사업을 맡아 책임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분서장 (分署長) : 분서의 책임을 맡은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 사력서 (司歷署)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 지리,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때 관상감을 잠시 고친 것이다.
  • 사범서 (司範署) : 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법식을 맡아보던 관아.
  • 사범서 (師範署) : 조선 시대에, 조회(朝會)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통례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때 다시 장례원으로 고쳤다.
  • 사선서 (司膳署) :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사수서 (司水署) : 고려 공양왕 때에, '사수시'를 잠시 고쳐 부르던 이름. (사수시: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사온서 (司醞署)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 사의서 (司醫署)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의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전의시로 고쳤다.
  • 사의서 (司儀署) : 고려 시대에, 의례(儀禮)의 절차와 조목을 맡아보던 관아.
  •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 사창서 (司倉署) :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소(職所).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사축서 (司畜署) :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사포서 (司圃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ㆍ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침장고(沈藏庫)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사한서 (司寒署) : 조선 시대에,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지내는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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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 수요일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綸에 관한 단어는 모두 30개

  • 경륜 (經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관건 (綸巾) : 비단으로 만든 두건.
  • 미륜 (彌綸) : 두루 다스림.
  • 사륜 (絲綸) : 조칙의 글.
  • 수륜 (垂綸)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음.
  • 영륜 (營綸)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함. 또는 그 계획이나 포부.
  • 윤건 (綸巾) : 윤자(綸子)로 만든 두건의 하나.
  • 윤공 (綸恭) : '윤공하다'의 어근. (윤공하다: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명 (綸命)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발 (綸綍)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언 (綸言)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음 (綸音)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윤지 (綸旨) :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말. 오늘날의 법령과 같은 위력을 지닌다.
  • 조륜 (釣綸) : 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 천륜 (天綸) : 천자(天子)의 말씀이나 명령.
  • 경륜가 (經綸家)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지사 (經綸之士) : 정치적인 일이나 조직적인 일에 수완이 좋은 사람.
  • 경륜하다 (經綸하다) : 일정한 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하다.
  • 계주윤음 (戒酒綸音) : 조선 영조 33년(1757)에, 재상 이하 문무백관에게 금주(禁酒)를 명할 때 내린 임금의 말을 기록한 책. 한글로 음과 뜻을 풀이하였다. 1책.
  • 만복경륜 (滿腹經綸) : 경륜이 마음속에 가득 참. 또는 그런 경륜.
  • 미륜하다 (彌綸하다) : 두루 다스리다.
  • 수륜하다 (垂綸하다) : 낚싯줄을 드리워 고기를 낚다.
  • 윤공하다 (綸恭하다) : 성실하고 공손하다.
  • 윤발서리 (綸綍書吏)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임금의 말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윤언여한 (綸言如汗) : 땀이 다시 몸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이 한번 내린 임금의 말은 취소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윤음언해 (綸音諺解) : 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명(命)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었으며,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제세경륜 (濟世經綸)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역량과 포부.
  • 척사윤음 (斥邪綸音) : 조선 시대에, 서교(西敎)를 배척하기 위하여 전국의 백성에게 내린 윤음. 서교의 폐해를 적어 그 배척하여야 할 뜻을 적고, 끝에 한글로 주석을 달았다. 헌종 5년(1839)과 고종 18년(1881)에 각각 간행하였다.
  • 독장사경륜 (독장사經綸) : → 독장수셈. (독장수셈: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권농 윤음 (勸農綸音) : 농사를 장려하는 임금의 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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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朗에 관한 단어는 모두 75개

  • 개랑 (開朗) : '개랑하다'의 어근. (개랑하다: 탁 트여 환하다., 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
  • 광랑 (曠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넓고 밝다.)
  • 광랑 (黋朗) : '광랑하다'의 어근. (광랑하다: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 (皎朗) : '교랑하다'의 어근. (교랑하다: 맑고 밝다.)
  • 낭독 (朗讀) : 글을 소리 내어 읽음.
  • 낭랑 (朗朗) : '낭랑하다'의 어근. (낭랑하다: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빛이 매우 밝다.)
  • 낭려 (朗麗) : '낭려하다'의 어근. (낭려하다: 맑고 곱다.)
  • 낭보 (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낭색 (朗色) : 즐거운 기색이나 모습.
  • 낭소 (朗笑) : 밝고 쾌활하게 웃음. 또는 그런 웃음.
  • 낭송 (朗誦)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영 (朗詠)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오 (朗悟) : '낭오하다'의 어근. (낭오하다: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 (朗耀) : '낭요하다'의 어근. (낭요하다: 밝고 환하다.)
  • 낭월 (朗月) : 맑고 밝은 달.
  • 낭음 (朗吟)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음.
  • 낭지 (朗智) : 신라의 승려(?~?).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강론하고 신통력을 발휘하였다. 지통과 원효를 가르쳤고, 원효에게 ≪초장관문(初章觀文)≫, ≪안신사심론(安身事心論)≫을 저술하게 하였다.
  • 낭창 (朗暢) : '낭창하다'의 어근. (낭창하다: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창 (朗唱)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 낭철 (朗徹) : '낭철하다'의 어근. (낭철하다: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 (朗慧) : '낭혜하다'의 어근. (낭혜하다: 슬기가 있다.)
  • 낭화 (朗話) : 맑고 밝은 이야기.
  • 명랑 (明朗) : 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자는 국육(國育). 선덕 여왕 원년(632)에 중국 당나라로 갔다가 귀국하여 진언종(眞言宗)의 별파(別派)인 신인종(神印宗)의 창시자가 되었다.
  • 명랑 (明朗)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함.
  • 법랑 (法朗) : 중국 삼론종을 세운 승려(508~581). 속성은 주(周). 지관사(止觀寺)의 승전(僧詮)에게서 여러 불경을 배워 혜용(慧勇), 혜포(慧布), 지변(智辯)과 함께 사철(四哲)이라고 불린다.
  • 융랑 (融朗) : '융랑하다'의 어근. (융랑하다: 환하고 맑다., 화평하고 밝다.)
  • 청랑 (淸朗) : 맑고 명랑함.
  • 청랑 (晴朗) : '청랑하다'의 어근. (청랑하다: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총랑 (聰朗) : 총명하고 사리에 밝음.
  • 통랑 (通朗) : '통랑하다'의 어근. (통랑하다: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낭독대 (朗讀臺) : 교회에서 성경을 올려놓고 읽는 대.
  • 낭독자 (朗讀者) : 글을 소리 내어 읽는 사람.
  • 낭랑히 (朗朗히)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게.
  • 낭선군 (朗善君) : '이우'의 다른 이름. (이우: 조선 시대의 서화가(1637~1693). 자는 석경(碩卿). 호는 관란정(觀瀾亭). 글씨에 능하여 모든 서체를 다 잘 썼으며, 많은 비액(碑額)을 남겼다. 현종 때에 왕자들과 함께 칠조(七朝)의 어필(御筆)을 모사(模寫)하여 간행하였다.)
  • 낭송시 (朗誦詩) : 외어서 읊기에 알맞은 시.
  • 낭원군 (朗原君) : 조선 시대의 가인(1640~1699). 이름은 이간. 자는 화숙(和叔). 호는 최락당(最樂堂). ≪선원보략≫을 편찬하고, ≪영언(永言)≫이라는 가집(歌集)을 내었으나, 그중 일곱 수만이 ≪청구영언≫, ≪해동가요≫에 전한다.
  • 명랑보 (明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명랑성 (明朗性) : 명랑한 특성.
  • 명랑히 (明朗히)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게.
  • 개랑하다 (開朗하다) : 탁 트여 환하다.
  • 광랑하다 (曠朗하다) : 넓고 밝다.
  • 광랑하다 (黋朗하다) : 환하게 빛나고 밝다.
  • 교랑하다 (皎朗하다) : 맑고 밝다.
  • 낭독되다 (朗讀되다) : 글이 소리 내어 읽히다.
  • 낭독연설 (朗讀演說) : 미리 써 가지고 온 원고를 읽으면서 연설함. 또는 그런 연설.
  • 낭독하다 (朗讀하다) : 글을 소리 내어 읽다.
  • 낭랑세어 (朗朗細語) : 낭랑한 목소리로 소곤거리는 말.
  • 낭랑하다 (朗朗하다) : 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 낭려하다 (朗麗하다) : 맑고 곱다.
  • 낭소하다 (朗笑하다) : 밝고 쾌활하게 웃다.
  • 낭송하다 (朗誦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영하다 (朗詠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오하다 (朗悟하다) : 지혜가 밝아 깨달음이 빠르다.
  • 낭요하다 (朗耀하다) : 밝고 환하다.
  • 낭음하다 (朗吟하다) : 한시나 시조 따위에 음률을 넣어 소리 높여 읊다.
  • 낭창하다 (朗唱하다) : 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외다.
  • 낭창하다 (朗暢하다) : 성격 따위가 밝고 명랑하여 구김살이 없다.
  • 낭철하다 (朗徹하다) : 속까지 환히 비치어 보일 만큼 맑다.
  • 낭혜하다 (朗慧하다) : 슬기가 있다.
  • 명랑스레 (明朗스레)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게.
  • 명랑하다 (明朗하다) :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 융랑하다 (融朗하다) : 환하고 맑다.
  • 입체낭독 (立體朗讀) : 소설 따위를 낭독할 때 대화 장면에서 등장인물별로 대사를 각기 따로 읽고 효과나 음악 따위를 넣어 실감 나게 하는 낭독.
  • 천랑기청 (天朗氣淸)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함.
  • 청랑하다 (晴朗하다) : 날씨가 맑고 화창하다.
  • 청랑하다 (淸朗하다) : 맑고 명랑하다.
  • 총랑하다 (聰朗하다) :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
  • 통랑하다 (通朗하다) : 속까지 비치어 환하다.
  • 명랑스럽다 (明朗스럽다) : 성격이 유쾌하고 밝은 듯하다.
  • 천랑기청하다 (天朗氣淸하다)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개고 날씨가 화창하여 공기가 상쾌하다.
  • 성주사 낭혜 화상 백월 보광 탑비 (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령성주사지낭혜화상탑비'이다. 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낭혜 화상 탑비: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 터에 남아 있는 석제 탑비. 신라 진성 여왕 4년(890)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하는 무염 선사(禪師)의 탑비로, 비문은 최치원이 지었다. 신라의 골품 제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있다. 국보 제8호.)
  • 낭공 국사 (朗空國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공 대사 (朗空大師) : 통일 신라 때의 국사(國師)(832~916). 속성(俗姓)은 최(崔). 이름은 행적(行寂). 해인사에서 경론(經論)을 연구한 뒤에 당나라로 건너가 15년간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고, 수도(修道)한 후에 귀국하여 국사가 되었다.
  • 낭원 국사 (朗圓國師)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835~930). 속성(俗姓)은 김(金). 이름은 개청(開淸). 신라 경애왕의 국사였다.
  • 낭공 대사비 (朗空大師碑) : 경상북도 봉화군 태자사(太子寺)에 있는 비석. 고려 광종 때에 승려 단목(端目)이 신라의 국사였던 낭공의 위덕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김생의 글씨를 모아서 새긴 것이다. 확실한 제작 연대와 소재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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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화요일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濠에 관한 단어는 모두 11개

  • 호 (濠) : 성벽 바깥 둘레를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공호 (空濠) : 성을 지키기 위해 파 놓은, 물이 없는 해자(垓子).
  • 설호 (雪濠) : 높은 산에서 능선(稜線)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눈이 쌓여 호(濠)의 모양을 이룬 것. 탁월풍을 많이 받는 곳에 생기며, 여름 동안에도 잔설이 있는 경우가 많다.
  • 외호 (外濠) : 성(城)의 바깥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 참호 (塹壕/塹濠) : 야전에서 몸을 숨기면서 적과 싸우기 위하여 방어선을 따라 판 구덩이.
  • 호주 (濠洲)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연방의 자치국. 1788년 이래 영국의 유형(流刑) 식민지였으나 1901년에 여섯 주로써 연방을 결성하였으며, 1926년에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에서 양모가 가장 많이 나고 밀ㆍ설탕ㆍ낙농 제품과 철ㆍ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캔버라, 면적은 768만 6884㎢.
  • 호참 (壕塹/濠塹) : 성(城) 둘레의 구덩이.
  • 서민호 (徐珉濠) : 정치가(1903~1974). 호는 월파(月坡). 전라남도 도지사, 국회 의원, 민의원 부의장, 민주 사회당 대표 최고 위원을 역임하였다. 1967년 제6대 대통령에 입후보했다가 사퇴하였다. 저서에 ≪나의 옥중기≫가 있다.
  • 백호주의 (白濠主義)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백인 이외의 여러 유색 인종의 입국이나 이민을 배척하던 백인 우선 정책. 1901년 통일 이민 제한법을 채택하였다가 1965년에 이르러 원칙적으로 폐지하였다.
  • 환호취락 (環濠聚落) : 주위에 호(濠)를 파서 두른 취락. 자위(自衛)를 위하여 구축된 것도 있으나, 분포 면으로 보아 습지에 이루어진 취락이다.
  • 호주 연방 (濠洲聯邦) :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식 국가명.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연방의 자치국. 1788년 이래 영국의 유형(流刑) 식민지였으나 1901년에 여섯 주로써 연방을 결성하였으며, 1926년에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에서 양모가 가장 많이 나고 밀ㆍ설탕ㆍ낙농 제품과 철ㆍ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캔버라, 면적은 768만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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