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수요일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鍛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 단 (鍛) : 한약재를 불에 달구어 특정한 치료 효과가 있도록 만드는 방법.
  • 단갑 (鍛甲) : 쇠를 다루어서 갑옷을 만듦.
  • 단강 (鍛鋼) : 정련(精鍊)한 쇠를 거푸집에 넣어 덩어리를 만든 다음, 프레스 따위로 두들기거나 가압하여 필요한 형체로 만든 강철.
  • 단공 (鍛工) : 금속을 단련함. 또는 그런 기술자.
  • 단금 (鍛金) : 쇠를 불에 달구어 두드려 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드는 일.
  • 단련 (鍛鍊)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함.
  • 단압 (鍛壓)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는 일.
  • 단야 (鍛冶)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림.
  • 단접 (鍛接) : 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단조 (鍛造)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
  • 단철 (鍛鐵) : 쇠를 불려서 단련함. 또는 그 쇠.
  • 연단 (鍊鍛)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함.
  • 가단성 (可鍛性) : 고체가 외부의 충격에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
  • 가단철 (可鍛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단공로 (鍛工爐) :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는 노.
  • 단공장 (鍛工場) : 연철(鍊鐵)이나 강철 따위의 재료를 필요한 모양에 따라 대강 만드는 작업장.
  • 단야공 (鍛冶工) : 대장일을 하는 기술직 노동자.
  • 단야장 (鍛冶場)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리는 작업을 하는 자리.
  • 단열로 (鍛熱爐) : 대장간에서 쇠를 달구는 노.
  • 단접관 (鍛接管) : 둥글게 만 강철판의 마주 닿는 부분을 눌러 붙여서 만든 관. 수도관, 난방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로 많이 쓴다.
  • 단조공 (鍛造工)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을 하는 직공.
  • 단조품 (鍛造品)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만든 제품.
  • 단철장 (鍛鐵場) :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돈단련 (돈鍛鍊) : 돈 때문에 무시를 당하거나 푸대접을 받는 일.
  • 병단련 (病鍛鍊) : 병에 시달림.
  • 빚단련 (빚鍛鍊) : 빚쟁이가 빚 갚기를 독촉하여 못 견디게 시달림. 또는 그런 것.
  • 주단강 (鑄鍛鋼) : 주강과 단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형단조 (型鍛造) : 금형 따위의 일정한 틀에다 대고 하는 단조 작업.
  • 가단주철 (可鍛鑄鐵) : 열처리를 해서 가단성을 늘린 주철. 얇으면서도 단단한 주물(鑄物)을 만들 수 있어 자동차나 기계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단갑하다 (鍛甲하다) : 쇠를 다루어서 갑옷을 만들다.
  • 단공하다 (鍛工하다) : 금속을 단련하다.
  • 단련교회 (鍛鍊敎會) : '연옥'을 달리 이르는 말. (연옥: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 단련되다 (鍛鍊되다) : 귀찮고 어려운 일에 시달리다.
  • 단련지회 (鍛鍊之會) : '연옥'을 달리 이르는 말. (연옥: 죽은 사람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남은 죄를 씻기 위하여 불로써 단련받는 곳.)
  • 단련하다 (鍛鍊하다)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다.
  • 단압하다 (鍛壓하다)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다.
  • 단야하다 (鍛冶하다) : 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리다.
  • 단접하다 (鍛接하다) : 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이다.
  • 단철하다 (鍛鐵하다) : 쇠를 불려서 단련하다.
  • 숙수연단 (熟手鍊鍛) : 잘 단련되고 숙달한 사람.
  • 연단되다 (鍊鍛되다) : 쇠붙이가 불에 달구어진 후 두들겨져서 단단하게 되다.
  • 연단하다 (鍊鍛하다) : 쇠붙이를 불에 달군 후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다.
  • 형단조품 (型鍛造品) : 금속 소재를 가열하여 형(型)에 넣고 망치로 때리거나 압박하여 만든 제품.
  • 병단련하다 (病鍛鍊하다) : 병에 시달리다.
  • 빚단련하다 (빚鍛鍊하다) : 빚쟁이가 빚 갚기를 독촉하여 못 견디게 시달리다.
  • 백심가단주철 (白心可鍛鑄鐵) : 펄라이트와 흑연으로 이루어진 주철.
  • 흑심가단주철 (黑心可鍛鑄鐵) : 페라이트와 흑연이 포함된 가단주철의 하나. 깨뜨린 면은 검은색을 띤다.
  • 단조용 탭 (鍛造用tap) : 공작물의 곡면이나 단면을 다듬질하는 데 사용하는 틀. 위 틀과 밑 틀이 한 쌍으로 되어 있고, 둥근 탭ㆍ각(角) 탭 따위가 있다.
  • 형단조 프레스 (型鍛造press) : 금속 소재를 눌러서 변형함으로써 여러 가지 모양의 제품을 만드는 기계.
  • 단련 효과 (鍛鍊效果) : 금속 재료를 단조할 때 그 재료가 좋아지는 효과.
  • 단압 기계 (鍛壓機械) : 금속 재료를 단련하거나 압연하는 등의 방법으로, 금속 재료를 성형ㆍ가공하는 데 쓰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프레스, 압연기, 망치 따위가 있다.
  • 단접 강관 (鍛接鋼管) : 둥글게 만 강철판의 마주 닿는 부분을 눌러 붙여서 만든 관. 수도관, 난방관, 가스관, 송유관 따위로 많이 쓴다.
  • 단조 기계 (鍛造機械) : 증기 해머나 수압(水壓) 프레스처럼 금속 재료에 타격을 가하여 여러 가지 모양의 물건을 만드는 기계.
  • 단조 범위 (鍛造範圍)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온도의 범위.
  • 단조 설비 (鍛造設備) : 금속 재료를 변형하여 단조품을 만드는 기계 설비.
  • 단조 작업 (鍛造作業) : 금속을 해머로 두들기거나 프레스로 눌러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금속 가공 작업. 높은 온도에서 금속 재료가 쉽게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한다.
  • 수평 단조 (水平鍛造) : 재료를 수평 상태로 보내면서 그 둘레를 연속적으로 두들겨서 필요한 형체로 만드는 일.
  • 자유 단조 (自由鍛造) : 평탄한 공작대 위에서 소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단조.
  • 단조 프레스 (鍛造press) : 금속을 두들기거나 눌러서 필요한 형태로 만드는 데 쓰는 프레스.
  • 수압 단련기 (水壓鍛鍊機) : 강력한 물의 압력으로 철강재를 단련하는 대형 기계.
  • 정밀 형단조 (精密型鍛造) : 치수가 정확하고 겉면이 깨끗한 단조품을 만드는 특수한 형단조.
  • 회전 단조기 (回轉鍛造機) : 회전하면서 관이나 봉재를 여러 가지 형태로 압축하거나 늘이는 단조 기계. 기계의 주축이 돌 때 둘레에 배치된 롤러와 닿으면서 형(型)에 압력이 가해져 소재를 누르면서 변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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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采에 관한 단어는 모두 37개

  • 채 (采)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여산(礪山)이 현존한다.
  • 갈채 (喝采)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냄.
  • 금채 (錦采) : 비단 옷감.
  • 납채 (納采)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함. 또는 그 의례.
  • 문채 (文彩/文采) : 아름다운 광채.
  • 봉채 (封采) : '봉치'의 원말. (봉치: 혼인 전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채단(采緞)과 예장(禮狀)을 보내는 일. 또는 그 채단과 예장.)
  • 수채 (受采)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음.
  • 신채 (神采/神彩) : 정신과 풍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채녀 (采女)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있었던 궁녀의 계급. 또는 그 계급의 궁녀.
  • 채단 (采緞) : 혼인 때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미리 보내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비단. 치마나 저고릿감으로 쓴다.
  • 채례 (采禮) : 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채색 (采色) : 풍채와 안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채시 (采詩) : 중국 주(周)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던 일. 이로써 풍속을 고찰하여 정치의 참고 자료로 이용하였다.
  • 채옹 (采翁) : '채만식'의 호. (채만식: 소설가(1902~1950). 호는 백릉(白菱)ㆍ채옹(采翁). 소설 작품을 통하여 당시 지식인 사회의 고민과 약점을 풍자하고, 사회 부조리와 갈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濁流)>, <태평천하> 따위가 있다.)
  • 채읍 (采邑)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전 (彩牋/采箋) :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채지 (采地) : 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채풍 (采風)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채희 (采戲) : 주사위를 던지며 하는 놀이.
  • 풍채 (風采) : 드러나 보이는 사람의 겉모양.
  • 현채 (玄采) : 서예가ㆍ사학자(1856~1925). 호는 백당(白堂). 안진경체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동국사략≫, ≪유년필독(幼年必讀)≫ 따위가 있다.
  • 박세채 (朴世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1~1695).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현석(玄石)ㆍ남계(南溪). 성리학자로서 숙종 20년(1694)에 좌의정이 되었고, 황극 탕평설(皇極蕩平說)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심학지결(心學至訣)≫, ≪이학통록(理學通錄)≫ 따위가 있다.
  • 봉채함 (封采函) : '봉치함'의 원말. (봉치함: 혼서지와 채단(采緞)을 담는 함. 안에는 붉은 칠, 밖에는 검은 칠을 한다.)
  • 신채호 (申采浩) : 사학자ㆍ독립운동가ㆍ언론인(1880~1936). 호는 단재(丹齋)ㆍ단생(丹生)ㆍ일편단생(一片丹生). 성균관 박사를 거쳐,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 등에 강직한 논설을 실어 독립 정신을 북돋우고, 국권 강탈 후에는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과 국사 연구에 힘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저서에 ≪조선 상고사≫, ≪조선사 연구초(朝鮮史硏究草)≫ 따위가 있다.
  • 조태채 (趙泰采)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0~1722). 자는 유량(幼亮). 호는 이우당(二憂堂). 노론 4대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영조의 세자 책봉 문제로 소론과 대립하다 역모죄로 몰려 신임사화 때 죽임을 당하였다.
  • 채련피 (采蓮皮) : → 채련. '채련01'을 한자를 빌려서 쓰고 가죽을 뜻하는 '피(皮)'를 덧붙인 말이다. (채련: 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 채시관 (采詩官) : 중국 주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캘채변 (캘采邊) : 한자 부수의 하나. '采', '釋' 따위에 쓰인 '釆'을 이른다.
  • 갈채하다 (喝采하다) : 외침이나 박수 따위로 찬양이나 환영의 뜻을 나타내다.
  • 개장구채 (개장구采) :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散)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밭에 저절로 나는데 경기, 경북, 전남,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 납채하다 (納采하다) :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혼인을 구하다.
  • 마두납채 (馬頭納采) : 혼인날 가지고 가는 납채(納采). 또는 그 채단. 요즘은 보통 혼인날 전에 보낸다.
  • 박수갈채 (拍手喝采)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수채하다 (受采하다) :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다.
  • 철관풍채 (鐵冠風采) : 암행어사가 쇠로 만든 관을 쓴 모습. 또는 그와 같이 씩씩하고 위엄 있는 모습.
  • 마두납채하다 (馬頭納采하다) : 혼인날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납채 또는 채단을 보내다.
  • 박수갈채하다 (拍手喝采하다)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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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祭에 관한 단어는 모두 541개

  • 제 (祭) : '제사' 또는 '축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제 (祭) : 나라에서 천신(天神)에게 지내던 제사. 원단(圓壇),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등지에서 지냈다.
  • 가제 (家祭) : 집에서 지내는 제사. 기제(忌祭)와 절제(節祭)가 있다.
  • 거제 (擧祭) : 제사를 올림.
  • 고제 (告祭) : 집안에 무슨 일이 있을 때 신에게 고하며 제사를 지냄.
  • 궐제 (闕祭) :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기제 (忌祭) :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길제 (吉祭) : 담제를 지낸 다음 날 정일(丁日)과 해일(亥日)을 택해서 신주를 사당에 안치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납제 (臘祭) : 납일(臘日)에 한 해 동안 지은 농사 형편과 그 밖의 일들을 여러 신에게 고하는 제사.
  • 노제 (路祭) : 발인할 때에,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농제 (農祭) : 농사가 잘되기를 하늘에 비는 제사.
  • 달제 (獺祭) : 수달(水獺)이 물고기를 잡아 제사 지내는 것처럼 사방에 늘어놓는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에 많은 참고 서적을 벌여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제 (禫祭) : 대상(大祥)을 치른 다음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 초상(初喪)으로부터 27개월 만에 지내나,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낸다.
  • 당제 (堂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대제 (大祭) : 큰 제사.
  • 독제 (纛祭) : '둑제'의 원말. (둑제: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동제 (洞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둑제 (纛祭) :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마제 (禡祭) : 군대가 출정할 때, 그 군대가 머무르는 곳에서 군신(軍神)에게 무운(武運)을 빌던 제사.
  • 망제 (望祭) : 가뭄이 심할 때 북교(北郊)에 나가서 악(嶽), 해(海), 독(瀆), 명산(名山), 대천(大川) 따위의 19신위(神位)에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빌던 제사.
  • 매제 (禖祭) : 임금에게 자식을 점지한다는 신(神)에게 지내던 제사.
  • 맹제 (盟祭) : 희생물을 잡아서 서로 그 피를 마시고 서약을 꼭 지키기로 신에게 맹세하는 절차.
  • 묘제 (墓祭) :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무제 (舞祭) : → 무우제. (무우제: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 번제 (燔祭) : 구약 시대에,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제사. 안식일,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 속죄제에 지냈다.
  • 벌제 (伐祭) : 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음.
  • 병제 (兵祭) : 군(軍)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
  • 보제 (報祭) : 해마다 가을 농사를 마친 뒤, 신의 은덕에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제사를 지냄. 또는 그 제사.
  • 부제 (副祭) : 부제품을 받은 성직자. 사제를 도와 강론, 성체 분배 따위의 집행을 하게 된다.
  • 부제 (祔祭) : 제례에서, 삼년상을 마친 뒤에 그 신주를 조상의 신주 곁에 모실 때 지내는 제사.
  • 사제 (四祭) : 중국 고대에, 천자나 제후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행하던 종묘의 제사.
  • 사제 (司祭) :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제 (師祭) : 군사의 행운을 비는 제사.
  • 사제 (賜祭) :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던 일. 단문(袒免) 이상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및 공사(公事)로 외방(外方)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 등에게 지내 주었다.
  • 삭제 (朔祭) : 왕실에서 음력 초하룻날마다 조상에게 지내던 제사.
  • 산제 (山祭) :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상제 (上祭) : 부처나 보살에게 바치는 제물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공을 하는 일.
  • 상제 (喪祭) : 상례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샘제 (샘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설제 (設祭) : 제사를 베풂.
  • 성제 (星祭) : 연성(年星)이나 본명성(本命星)에 공양하며 지내는 제사. 연성에 본명성이 침범하면 그 사람에게 재앙이 내린다고 하여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낸다.
  • 성제 (聖祭) : 종교적인 축제.
  • 소제 (素祭) : 변변하지 못한 제사라는 뜻으로, 제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소제 (燒祭) : 탈놀이 따위의 마지막 절차로서, 부정을 타지 아니하고 풍년과 마을의 무사를 비는 뜻으로 탈을 태우는 일.
  • 속제 (贖祭) : 유대교에서 죄를 용서 받기 위하여 하느님에게 양 따위를 드리는 제사.
  • 승제 (僧祭) : 신라 때에, 조상의 제사를 지내기 전에 먼저 승려를 불러서 지내던 의식.
  • 시제 (時祭) :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 야제 (野祭) : 한식(寒食)에 길가나 들에서 잡신(雜神)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
  • 여제 (厲祭) : 나라에 역질이 돌 때에 여귀에게 지내던 제사. 봄철에는 청명에, 가을철에는 7월 보름에, 겨울철에는 10월 초하루에 지냈다.
  • 연제 (練祭) :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먼저 돌아간 어머니의 소상(小祥)을 한 달 앞당겨 열한 달 만에 지내는 제사.
  • 영제 (靈祭) : 법사(法事)나 추선 공양 따위의 제사.
  • 영제 (禜祭)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입추(立秋)가 지나도록 장마가 계속될 때에 나라에서 날이 개기를 빌던 제사.
  • 예제 (例祭) : 기일을 정하여 놓고 상례(常例)대로 지내는 제사.
  • 외제 (외祭) : 영호남에서 음력 6월 보름인 유둣날에 참외가 잘 열리라고 지내는 제사.
  • 요제 (搖祭) : 구약 시대에, 희생 제물의 가슴 부분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바치던 제사 의식.
  • 용제 (龍祭) : 가물 때 용왕에게 비를 빌던 제사.
  • 우제 (雩祭) : 나라에서 지내던 기우제. 중국에서는 은나라 탕왕 때 시작하였다.
  • 우제 (虞祭) : 초우(初虞), 재우(再虞), 삼우(三虞)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유제 (儒祭) : 유학적 의식에 따라서 지내는 제사.
  • 육제 (肉祭) : 사순절에 앞서서 3일 또는 한 주일 동안 즐기는 명절.
  • 은제 (殷祭) : 성대한 제사.
  • 인제 (人祭) : 인신(人神)에게 지내는 제사.
  • 장제 (葬祭) : 장례와 제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전제 (奠祭) : 모세의 율법에 나오는 제사의 하나. 잔에 담은 포도주나 독주(毒酒)를 제단 받침에 붓는다.
  • 정제 (丁祭) : 선성(先聖)이나 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 특히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를 이르며 중춘(仲春), 중하(仲夏), 중추(仲秋), 중동(仲冬)의 사중월(四仲月)이나 중춘 2월, 중추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지낸다.
  • 정제 (井祭) : 마을의 공동 우물에 물이 잘 나오라고 치성을 드리는 일. 음력 정월 중 수신(水神)이 내려오는 날을 점쳐서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 세 명이 한밤중에 우물가에서 드린다.
  • 제각 (祭閣) : 무덤 근처에 제청(祭廳)으로 쓰려고 지은 집.
  • 제객 (祭客)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온 손님.
  • 제공 (祭供) : 제사에 이바지함. 또는 그런 물건.
  • 제관 (祭冠) : 제사 때에 제관(祭官)이 쓰는 관.
  • 제관 (祭官) : 제사에 참례하는 사람.
  • 제구 (祭具) : 제사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 제기 (祭器) : 제사에 쓰는 그릇. 놋그릇, 사기그릇, 나무 그릇이 있다.
  • 제꾼 (祭꾼) :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모인 사람.
  • 제단 (祭壇) :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답 (祭畓) : 수확물을 조상의 제사에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제당 (祭堂) : 제사를 지내는 당집.
  • 제대 (祭臺) : '제단'의 전 용어. (제단: 미사를 드리는 단.)
  • 제독 (祭犢) : 제사에 쓰는 송아지.
  • 제돗 (祭돗) : → 제석. (제석: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례 (祭禮) : 제사를 지내는 의례(儀禮).
  • 제문 (祭文) :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낸 글. 흔히 제물을 올리고 축문처럼 읽는다.
  • 제물 (祭物) : 희생된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미 (祭米) : 제사 때 올릴 밥을 지으려고 마련한 쌀.
  • 제반 (祭飯) : 제사 때 올리는 밥.
  • 제반 (祭盤) : 제상에 올릴 음식을 나르는 소반.
  • 제법 (祭法) : 제사를 지내는 법.
  • 제병 (祭餠) : 성체 성사에 쓰는, 누룩 없이 만든 둥근 빵.
  • 제병 (祭屛) : 제사 때에 치는 병풍.
  • 제복 (祭服) : 제향 때에 입는 예복.
  • 제복 (祭服) : → 최복. (최복: 아들이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상중에 입는 상복.)
  • 제비 (祭費) : 제사에 드는 비용.
  • 제사 (祭事) : 신의 업적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유대교의 의식.
  • 제사 (祭祀) :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 제사 (祭司) : 원시 민족에서, 제의나 주문을 통하여 영험을 얻게 하는 사람. 또는 신령의 대표자.
  • 제상 (祭床) :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벌여 놓는 상.
  • 제석 (祭席) : 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 제석 (祭石) : 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 제수 (祭需) : 제사에 드는 여러 가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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