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厄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厄에 관한 단어는 모두 62개
- 액 (厄) : 모질고 사나운 운수.
- 고액 (苦厄) : 괴롭고 힘든 일과 재앙으로 말미암은 불운.
- 곤액 (困厄) : 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과 재앙이 겹친 불운.
- 관액 (官厄) : 관청에서 비롯되는 재앙. 또는 관아의 억압이나 착취 따위로 생기는 재앙.
- 궁액 (窮厄) : 재앙으로 입은 불운으로 고생함.
- 대액 (大厄) : 몹시 사나운 운수.
- 도액 (度厄)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 면액 (免厄) : 사나운 운수나 액을 면함.
- 병액 (兵厄) : 전쟁으로 인한 재앙.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수액 (數厄) : 운수에 관한 재액.
- 수액 (水厄) : 물로 인하여 생긴 재액.
- 액경 (厄境) : 모질고 사나운 운수에 시달리는 고비.
- 액고 (厄苦) : 사나운 운수에 시달리는 고난.
- 액기 (厄氣) : 액운이 닥칠 듯한 기색. 또는 불길한 기운.
- 액난 (厄難) :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
- 액날 (厄날) : 음양도 따위에서, 액난이 닥칠지 모르니 삼가고 조심하여야 한다는 날.
- 액년 (厄年) : 속설에서, 사람의 일생에 재난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하는 나이. 남자는 25ㆍ42ㆍ50세, 여자는 19ㆍ33ㆍ37세라고 한다.
- 액달 (厄달) : 운수가 사나운 달.
- 액땜 (厄땜) :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김.
- 액살 (厄煞) : 토속 신앙에서, 사람에게 불행이나 재앙을 끼친다는 나쁜 기운.
- 액신 (厄神) : 재앙을 가져온다는 악신(惡神).
- 액운 (厄運) : 액을 당할 운수.
- 액월 (厄月) : 운수가 사나운 달.
- 액일 (厄日) : 음양도 따위에서, 액난이 닥칠지 모르니 삼가고 조심하여야 한다는 날.
- 액화 (厄禍) : 액으로 입는 재앙.
- 액회 (厄會) : 재앙이 닥치는 불행한 고비.
- 업액 (業厄) : 악업의 앙갚음으로서 받는 재난.
- 여액 (餘厄)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아직 남아 있는 재앙이나 액운.
- 운액 (運厄) : 운수와 액화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원액 (冤厄) : 원통한 재앙으로 입은 불행.
- 유액 (幽厄) : 몸이 갇혀 있는 액운(厄運).
- 재액 (災厄) : 재앙으로 인한 불운.
- 중액 (重厄) : 몹시 큰 재난.
- 해액 (解厄)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 형액 (刑厄) : 형벌을 받게 되는 재액.
- 화액 (禍厄) : 재앙과 곤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환액 (宦厄) : 벼슬길에 재앙으로 입는 불운.
- 횡액 (橫厄) : 뜻밖에 닥쳐오는 불행.
- 액때움 (厄때움) : '액땜'의 본말. (액땜: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김.)
- 액막이 (厄막이)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 액풀이 (厄풀이)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는 일.
- 질액궁 (疾厄宮) :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질병과 궂은일에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궁액하다 (窮厄하다) : 재앙으로 입은 불운으로 고생하다.
- 낙미지액 (落眉之厄) : 눈앞에 닥친 재앙.
- 도액신사 (度厄神祀) : 그해에 닥쳐올 액운을 막기 위하여 하는 굿. 흔히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전에 한다.
- 도액하다 (度厄하다)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다.
- 면액하다 (免厄하다) : 사나운 운수나 액을 면하다.
- 액때우다 (厄때우다) :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기다.
- 액땜하다 (厄땜하다) :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기다.
- 액막이굿 (厄막이굿) : 그해에 닥쳐올 액운을 막기 위하여 하는 굿. 흔히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전에 한다.
- 액막이연 (厄막이鳶) : 그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낸다는 뜻으로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띄워 보내는 연. 연에는 이름, 생년월일 따위와 송액영복(送厄迎福)과 같은 글귀를 쓴다.
- 액막이옷 (厄막이옷)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그해의 액을 막기 위하여 버리는 옷.
- 여액미진 (餘厄未盡)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더 당할 재액이 남아 있음.
- 연미지액 (燃眉之厄) : 눈썹에 불이 붙은 것처럼 매우 급하게 닥친 액화.
- 일체고액 (一切苦厄) : 모든 고뇌와 재액.
- 횡래지액 (橫來之厄) : 뜻밖에 닥쳐오는 불행.
- 횡리지액 (橫罹之厄) : 뜻밖에 당하는 재액(災厄).
- 액때움하다 (厄때움하다) : '액땜하다'의 본말. (액땜하다: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기다.)
- 액막이하다 (厄막이하다)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다.
- 액풀이하다 (厄풀이하다) : 가정이나 개인에게 닥칠 액을 미리 막다.
- 여액미진하다 (餘厄未盡하다) : 이미 당한 재앙 외에 더 당할 재액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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