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兀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입니다.
[🌏 단어 및 뜻 풀이] 한자 兀에 관한 단어는 모두 25개
- 나올 (羅兀) : → 너울. '너울'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너울: 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물건. 얇은 검정 깁으로 만든다., 뜨거운 볕을 쬐어 시들어 늘어진 풀이나 나뭇잎., '겉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올 (突兀) : '돌올하다'의 어근. (돌올하다: 높이 솟아 우뚝하다.,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올돌 (兀突) : '올돌하다'의 어근. (올돌하다: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높이 솟아 우뚝하다.)
- 올두 (兀頭) : 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 올립 (兀立) : 우뚝 솟음.
- 올승 (兀僧) : 대머리 승려.
- 올암 (兀菴) : 중국 남송의 승려(1197~1276). 이름은 보녕(普寧). 임제종 올암파(兀菴派)의 창시자로, 종각 선사(宗覺禪師)라고도 불린다. 저서에 ≪올암록≫이 있다.
- 올연 (兀然) : 홀로 우뚝한 모양.
- 올올 (兀兀) : 산이나 바위 따위가 우뚝우뚝 솟아 있는 모양.
- 올좌 (兀坐) : 꼼짝도 하지 않고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똑바로 앉아 있음.
- 외올 (畏兀) : '위구르'의 음역어. (위구르: 몽골고원에서 일어나 뒤에 투르키스탄 지방으로 이주한 터키계(系)의 유목 민족. 744년에 유목 국가를 건설하였으나 840년에 키르기스스탄에 멸망하였고, 지금은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주요 구성 민족으로 되어 있다. 위구르 문자를 쓰며 마니교를 신봉한다.)
- 올연히 (兀然히) : 홀로 우뚝한 모양.
- 올올히 (兀兀히) : 산이나 바위 따위가 우뚝우뚝 솟아 있는 모양.
- 올자학 (兀者學) :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
- 외올아 (畏兀兒) : '위구르'의 음역어. (위구르: 몽골고원에서 일어나 뒤에 투르키스탄 지방으로 이주한 터키계(系)의 유목 민족. 744년에 유목 국가를 건설하였으나 840년에 키르기스스탄에 멸망하였고, 지금은 중국의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주요 구성 민족으로 되어 있다. 위구르 문자를 쓰며 마니교를 신봉한다.)
- 욱렬올 (旭烈兀) : '훌라구'의 음역어. (훌라구: 일한국(Il汗國)의 창시자(1218~1265). 1253년에 헌종의 명을 받아 서역(西域)을 정벌하고 이란 지방의 타브리즈에 도읍을 정하여 일한국을 건설, 페르시아와 소아시아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1258~1265년이다.)
- 돌올하다 (突兀하다) : 높이 솟아 우뚝하다.
- 올돌하다 (兀突하다) :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올립하다 (兀立하다) : 우뚝 솟다.
- 올연독좌 (兀然獨坐) : 홀로 단정히 앉아 있음.
- 올연하다 (兀然하다) : 홀로 우뚝하다.
- 올올고봉 (兀兀高峯) : 우뚝하게 높이 솟은 산봉우리.
- 올올하다 (兀兀하다) : 꼼짝도 하지 않고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똑바로 앉아 있는 상태이다.
- 올좌하다 (兀坐하다) : 꼼짝도 하지 않고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똑바로 앉아 있다.
- 올연독좌하다 (兀然獨坐하다) : 홀로 단정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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