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병진 (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輻輳幷臻 한자 뜻 풀이
- 輻(바퀴살 폭) : 바퀴살, 모여들다, 바퀴통에서 바퀴를 향하여 방사선 모양으로 뻗은 나무, 바퀴살이 바퀴통으로 모여들듯이 많은 것이 한 곳으로 모임, 한 끝은 바퀴통에 박히고, 다른 한 끝은 아위(牙圍)에 박힘.
- 輳(모일 주) : 모이다, 바퀴의 살이 한곳으로 모여듦.
- 幷(어우를 병) : 并의 本字. 두 사람이 각각 방패를 들고 있는 모양에서 나란히 따른다는 의미 생성
- 臻(이를 진) : 이르다, 미치다, 모이다, 많다, 곧.
[幷] 어우를 병 (并의 本字)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백군진병(百郡秦幷) : 진시황(秦始皇)이 천하(天下)를 봉군(封郡)하는 법(法)을 폐(廢)하고 일백군(100郡)을 둠. [ (百: 일백 백) (郡: 고을 군) (秦: 나라 이름 진) (幷: 어우를 병) ]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 병주고향(幷州故鄕) : 병주가 고향이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서 정든 타향을 고향에 견주어 이르는 말. 제2의 고향. [ (幷: 어우를 병) (州: 고을 주) (故: 예 고) (鄕: 시골 향) ]
- 폭주병진(輻湊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湊: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 사자난병(四者難幷) : 네 가지는 함께 아우르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양신(良辰)ㆍ미경(美景)ㆍ상심(賞心)ㆍ낙사(樂事)의 네가지를 동시(同時)에 겸하여 얻기는 어렵다는 말. [ (四: 넉 사) (者: 놈 자) (難: 어려울 난) (幷: 어우를 병) ]
[臻] 이를 진 (이르다, 미치다, 모이다, 많다, 곧)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복주병진(輻輳竝臻) : '폭주병진'의 원말. [ (輻: 바퀴살 복) (輳: 모일 주) (竝: 아우를 병) (臻: 이를 진) ]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 폭주병진(輻湊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湊: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輳] 모일 주 (모이다, 바퀴의 살이 한곳으로 모여듦)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복주병진(輻輳竝臻) : '폭주병진'의 원말. [ (輻: 바퀴살 복) (輳: 모일 주) (竝: 아우를 병) (臻: 이를 진) ]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輻] 바퀴살 폭 (바퀴살, 모여들다, 바퀴통에서 바퀴를 향하여 방사선 모양으로 뻗은 나무, 바퀴살이 바퀴통으로 모여들듯이 많은 것이 한 곳으로 모임, 한 끝은 바퀴통에 박히고, 다른 한 끝은 아위(牙圍)에 박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복주병진(輻輳竝臻) : '폭주병진'의 원말. [ (輻: 바퀴살 복) (輳: 모일 주) (竝: 아우를 병) (臻: 이를 진) ]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 폭주병진(輻湊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湊: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통]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농암(聾暗)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暗: 어두울 암) ]
- 해로동혈(偕老同穴)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偕: 함께 해) (老: 늙을 로) (同: 한가지 동) (穴: 구멍 혈) ]
- 제성통공(諸聖通功)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諸: 모든 제) (聖: 성스러울 성) (通: 통할 통) (功: 공 공) ]
- 혈맥상통(血脈相通)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血: 피 혈) (脈: 맥 맥) (相: 서로 상) (通: 통할 통) ]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以: 써 이) (心: 마음 심) (傳: 전할 전) (心: 마음 심) ]
[바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양륜(兩輪)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輪: 바퀴 륜) ]
- 윤체천자(輪遞天子) : 바퀴가 돌 듯 갈마드는 천자라는 뜻으로, 돌아가며 한번씩 하는 천자자리인 '돌림천자'라는 의미인데, 사대주의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호방한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백호(白湖) 임제(林悌)의 주장에서 유래함.[출전]《성호사설(星湖僿說)》〈선희학(善戱謔)>. [ (遞: 갈마들 체) (天: 하늘 천) (子: 아들 자) ]
- 보거(輔車) :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라는 뜻으로,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 (輔: 도울 보) (車: 수레 거) ]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 순치보거(脣齒輔車) : 입술과 이 중에서 또는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 중에서 어느 한쪽만 없어도 안 된다는 뜻으로, 서로 없어서는 안 될 깊은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脣: 입술 순) (齒: 이 치) (輔: 도울 보) (車: 수레 거) ]
[살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곡미풍협(曲眉豊頰)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曲: 굽을 곡) (眉: 눈썹 미) (豊: 풍년 풍) (頰: 뺨 협) ]
- 애로(艾老) : 쑥처럼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는 뜻으로, 쉰 살이 넘음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 [ (艾: 쑥 애) (老: 늙을 로) ]
- 가도벽립(家徒壁立) :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세간살이는 하나도 없고 네 벽만 서 있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하다는 말. ≪한서≫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 (家: 집 가) (徒: 무리 도) (壁: 벽 벽) (立: 설 립) ]
- 장대뇌상(杖臺牢上) :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生)하는 신세(身世). [ (杖: 지팡이 장) (臺: 대 대) (上: 위 상) ]
- 심광체반(心廣體胖) :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해 살이 찜. [ (心: 마음 심) (廣: 넓을 광) (體: 몸 체) (胖: 희생 반쪽 반) ]
[한곳]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 전심전력(專心專力) : 온 마음과 온 힘을 한곳에 모아 씀. [ (專: 오로지 전) (心: 마음 심) (專: 오로지 전) (力: 힘 력) ]
- 폭주병진(輻湊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湊: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 호월일가(胡越一家) : (1)중국 북쪽의 호(胡)와 남쪽의 월(越)이 한집안이라는 뜻으로, 온 천하가 한집안 같음을 이르는 말. (2)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이 한곳에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胡: 오랑캐 호) (越: 넘을 월) (一: 한 일) (家: 집 가) ]
- 오수부동(五獸不動) : 닭, 개, 사자, 호랑이, 고양이가 한곳에 모이면 서로 두려워하고 꺼리어 움직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회 조직이 서로 견제하는 여러 세력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獸: 짐승 수) (不: 아닌가 부) (動: 움직일 동) ]
[수레바퀴]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학철부어(涸轍鮒魚)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涸: 물마를 학) (轍: 바퀴 자국 철) (鮒: 붕어 부) (魚: 고기 어) ]
- 전철(前轍) :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 (前: 앞 전) (轍: 바퀴 자국 철) ]
- 철부(轍鮒)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轍: 바퀴 자국 철) (鮒: 붕어 부) ]
- 보거(輔車) :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라는 뜻으로,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 (輔: 도울 보) (車: 수레 거) ]
- 폭주병진(輻輳幷臻) : 수레바퀴의 살이 바퀴통에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 (輻: 바퀴살 폭) (輳: 모일 주) (幷: 어우를 병) (臻: 이를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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