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후사속 (嫡後嗣續) : 적자(嫡子)된 자, 즉 장남(長男)은 뒤를 계승(繼承)하여 대(代)를 이룸.
嫡後嗣續 한자 뜻 풀이
- 嫡(큰마누라 적) : 큰마누라, 맏아들, 큰마누라 소생의 아들, 정실(正室), 정실 소생의 장남.
- 後(뒤 후) : 뒤, 뒤로 하다, 늦다, 능력 따위가 뒤떨어지다, 아랫사람. 작은 발걸음으로 천천히 걷는 다는 의미에서 '뒤'의 뜻 생성
- 嗣(이을 사) : 잇다, 상속자, 후임자, 새, 익히다.
- 續(이을 속) : 잇다, 이어지다, 뒤를 잇다, 계속(繼續), 전승(傳承)되다.
[嗣] 이을 사 (잇다, 상속자, 후임자, 새, 익히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속지망(嗣續之望) : 대(代)를 이을 희망. 곧 대를 이을 자식을 바라는 것을 이른다. [ (嗣: 이을 사) (續: 이을 속) (之: 갈 지) (望: 바랄 망) ]
- 적후사속(嫡後嗣續) : 적자(嫡子)된 자, 즉 장남(長男)은 뒤를 계승(繼承)하여 대(代)를 이룸. [ (嫡: 큰마누라 적) (後: 뒤 후) (嗣: 이을 사) (續: 이을 속) ]
[嫡] 큰마누라 적 (큰마누라, 맏아들, 큰마누라 소생의 아들, 정실(正室), 정실 소생의 장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제(嫡弟) : 서자가 자기 아버지의 정실에게서 난 아우를 이르는 말. [ (嫡: 큰마누라 적) (弟: 아우 제) ]
- 적형(嫡兄) : 첩에게서 난 아들이 정실에게서 난 형을 이르는 말. [ (嫡: 큰마누라 적) (兄: 맏 형) ]
- 적후사속(嫡後嗣續) : 적자(嫡子)된 자, 즉 장남(長男)은 뒤를 계승(繼承)하여 대(代)를 이룸. [ (嫡: 큰마누라 적) (後: 뒤 후) (嗣: 이을 사) (續: 이을 속) ]
- 적모(嫡母) : 서자가 아버지의 정실을 이르는 말. [ (嫡: 큰마누라 적) (母: 어미 모) ]
[後] 뒤 후 (뒤, 뒤로 하다, 늦다, 능력 따위가 뒤떨어지다, 아랫사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空: 빌 공) (前: 앞 전) (絶: 끊을 절) (後: 뒤 후) ]
- 전후곡절(前後曲折)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前: 앞 전) (後: 뒤 후) (曲: 굽을 곡) (折: 꺾을 절) ]
- 선공후사(先公後私)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 (先: 먼저 선) (公: 공변될 공) (後: 뒤 후) (私: 사사 사) ]
- 형생아전제생아후(兄生我前弟生我後) : 형은 나보다 먼저 태어나고 아우는 나보다 뒤에 태어났음. [ (兄: 맏 형) (生: 날 생) (我: 나 아) (前: 앞 전) (弟: 아우 제) (生: 날 생) (我: 나 아) (後: 뒤 후) ]
- 선망후실(先忘後失) : 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함. [ (先: 먼저 선) (忘: 잊을 망) (後: 뒤 후) (失: 잃을 실) ]
[續] 이을 속 (잇다, 이어지다, 뒤를 잇다, 계속(繼續), 전승(傳承)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속지망(嗣續之望) : 대(代)를 이을 희망. 곧 대를 이을 자식을 바라는 것을 이른다. [ (嗣: 이을 사) (續: 이을 속) (之: 갈 지) (望: 바랄 망) ]
- 구미속초(狗尾續貂) : (1)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뒤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狗: 개 구) (尾: 꼬리 미) (續: 이을 속) (貂: 담비 초) ]
- 적후사속(嫡後嗣續) : 적자(嫡子)된 자, 즉 장남(長男)은 뒤를 계승(繼承)하여 대(代)를 이룸. [ (嫡: 큰마누라 적) (後: 뒤 후) (嗣: 이을 사) (續: 이을 속) ]
- 연속부절(連續不絶) : 죽 이어져서 끊어지지 아니함. [ (續: 이을 속) (不: 아닌가 부) (絶: 끊을 절) ]
- 속단단장(續短斷長) : 짧은 것을 잇고 긴 것을 자른다는 뜻으로, 짧고 긴 것을 잇고 자르는 것처럼 적절하게 맞추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 (續: 이을 속) (短: 짧을 단) (斷: 끊을 단) (長: 길 장) ]
[계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혈맥상승(血脈上昇) : 서로 계승(繼承)하여 법통을 전(傳)하는 일. [ (血: 피 혈) (脈: 맥 맥) (上: 위 상) (昇: 오를 승) ]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以: 써 이) (心: 마음 심) (傳: 전할 전) (心: 마음 심) ]
- 당구지락(堂構之樂) : 집안의 사업을 하는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아들이 아버지의 사업을 계승하여 이루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 (堂: 집 당) (構: 얽을 구) (之: 갈 지) (樂: 즐거울 락) ]
[장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적후사속(嫡後嗣續) : 적자(嫡子)된 자, 즉 장남(長男)은 뒤를 계승(繼承)하여 대(代)를 이룸. [ (嫡: 큰마누라 적) (後: 뒤 후) (嗣: 이을 사) (續: 이을 속) ]
- 백중세(伯仲勢)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 (伯: 맏 백) (仲: 버금 중) (勢: 기세 세) ]
- 백중지세(伯仲之勢)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위나라 문제(文帝)의 ≪전론(典論)≫에서 나온 말이다. [ (伯: 맏 백) (仲: 버금 중) (之: 갈 지) (勢: 기세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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