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편지벌 (蒲鞭之罰)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蒲鞭之罰 한자 뜻 풀이
- 蒲(부들 포) : 부들, 땅 이름, 향포(香蒲), 박고(蒲姑) 혹은 박고(薄姑),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부들의 의미인데, '蒲柳'는 갯버들의 의미. '浦(포)'는 발음
- 鞭(채찍 편) : 채찍, 매질하다, 매질하는 형벌, 대의 뿌리, 회초리. 가죽으로 만든 채찍이나 회초리의 의미. '便(편)'은 발음
- 之(갈 지)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대지에 풀이 돋아나 자라는 모양에서 '가다' 의미 파생. 문장 속에서 어조사로 사용되거나 대명사 역할을 하기도 함
- 罰(벌 벌) : 벌, 죄(罪), 벌하다, 죄를 씻다, 죽이다. 다소 작은 죄에 대해 칼로 으르고 말로 꾸짖다는 의미에서 '벌을 준다'는 의미를 생성함. ◎ 百(백) '白'에 '一'을 더해 으뜸의 의미로 '일백'의 수를 의미함. ◎ 戒(계) 두 손으로 창을 높이 들고 있는 모양에서 '경계하다'는 의미 생성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殺: 죽일 살) (活: 살 활) (之: 갈 지) (權: 저울추 권) ]
- 문경지우(刎頸之友)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刎: 목 벨 문) (頸: 목 경) (之: 갈 지) (友: 벗 우) ]
- 풍목지비(風木之悲)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 바람 풍) (木: 나무 목) (之: 갈 지) (悲: 슬플 비) ]
- 칠보지재(七步之才)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 일곱 칠) (步: 걸을 보) (之: 갈 지) (才: 재주 재) ]
- 자신지책(自身之策)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之: 갈 지) (策: 꾀 책) ]
[罰] 벌 벌 (벌, 죄(罪), 벌하다, 죄를 씻다, 죽이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포편지벌(蒲鞭之罰)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蒲: 부들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상선벌악(賞善罰惡)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賞: 상줄 상) (善: 착할 선) (罰: 벌 벌) (惡: 악할 악) ]
- 선상후벌(先賞後罰) :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다는 뜻으로, 벌주는 일보다 상을 내리는 일을 먼저 하는 위무(慰撫)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의미. [ (先: 먼저 선) (賞: 상줄 상) (後: 뒤 후) (罰: 벌 벌) ]
- 포편지벌(浦鞭之罰)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浦: 개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죄중벌경(罪重罰輕) : 죄는 무거운데 형벌은 가볍다는 뜻으로, 형벌이 불공정함을 이르는 말. [ (罪: 허물 죄) (重: 무거울 중) (罰: 벌 벌) (輕: 가벼울 경) ]
[蒲] 부들 포 (부들, 땅 이름, 향포(香蒲), 박고(蒲姑) 혹은 박고(薄姑),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포류지자(蒲柳之姿)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之: 갈 지) (姿: 맵시 자) ]
- 포편지벌(蒲鞭之罰)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蒲: 부들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정여포로(政如蒲蘆) : 부들과 갈대가 빨리 자라듯이, 정치(政治)의 효력(效力)이 빨리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政: 정사 정) (如: 같을 여) (蒲: 부들 포) (蘆: 갈대 로) ]
[鞭] 채찍 편 (채찍, 매질하다, 매질하는 형벌, 대의 뿌리, 회초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走: 달릴 주) (馬: 말 마) (加: 더할 가) (鞭: 채찍 편) ]
- 포편지벌(蒲鞭之罰)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蒲: 부들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포편지벌(浦鞭之罰)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浦: 개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포편지정(蒲鞭之政) : 관대(寬大)한 정치(政治). [ (蒲: 부들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政: 정사 정) ]
- 피마불외편추(疲馬不畏鞭箠) :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 (疲: 피곤할 피) (馬: 말 마) (不: 아니 불) (畏: 두려워할 외) (鞭: 채찍 편) (箠: 채찍 추) ]
[겉]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피부지견(皮膚之見)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皮: 가죽 피) (膚: 살갗 부) (之: 갈 지) (見: 볼 견) ]
- 목후이관(沐猴而冠)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沐: 머리감을 목) (猴: 원숭이 후) (而: 말 이을 이) (冠: 갓 관) ]
- 형단표정(形端表正)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形: 형상 형) (端: 바를 단) (表: 겉 표) (正: 바를 정) ]
- 대지여우(大智如愚) :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함부로 드러내지 않으므로 겉으로는 어리석게 보인다는 말. [ (大: 큰 대) (智: 슬기 지) (如: 같을 여) (愚: 어리석을 우) ]
- 면리침(綿裏針)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綿: 솜 면) (裏: 속 리) (針: 바늘 침) ]
[부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포편지벌(蒲鞭之罰)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蒲: 부들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정여포로(政如蒲蘆) : 부들과 갈대가 빨리 자라듯이, 정치(政治)의 효력(效力)이 빨리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政: 정사 정) (如: 같을 여) (蒲: 부들 포) (蘆: 갈대 로) ]
- 포편지벌(浦鞭之罰)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浦: 개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실제]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애막조지(愛莫助之) :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 (愛: 사랑 애) (莫: 없을 막) (助: 도울 조) (之: 갈 지) ]
- 능언앵무(能言鸚鵡) :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能: 능할 능) (言: 말씀 언) (鸚: 앵무새 앵) (鵡: 앵무새 무) ]
- 도학선생(道學先生)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道: 길 도) (學: 배울 학) (先: 먼저 선) (生: 날 생) ]
-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羊: 양 양) (頭: 머리 두) (狗: 개 구) (肉: 고기 육) ]
- 진반도갱(塵飯塗羹)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塵: 티끌 진) (飯: 밥 반) (塗: 진흙 도) (羹: 국 갱) ]
[이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하지증(無何之症)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 없을 무) (何: 어찌 하) (之: 갈 지) (症: 증세 증) ]
- 화관무직(華官膴職)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華: 빛날 화) (官: 벼슬 관) (膴: 포 무) (職: 벼슬 직) ]
- 초목구후(草木俱朽)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草: 풀 초) (木: 나무 목) (俱: 함께 구) (朽: 썩을 후) ]
- 제이면명(提耳面命)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提: 끌 제) (耳: 귀 이) (面: 낯 면) (命: 목숨 명) ]
- 명경불피(明鏡不疲)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明: 밝을 명) (鏡: 거울 경) (不: 아니 불) (疲: 피곤할 피) ]
[정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無: 없을 무) (爲: 할 위) (之: 갈 지) (治: 다스릴 치) ]
- 약팽소선(若烹小鮮)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若: 같을 약) (烹: 삶을 팽) (小: 작을 소) (鮮: 고울 선) ]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苛: 매울 가) (政: 정사 정) (猛: 사나울 맹) (於: 어조사 어) (虎: 범 호) ]
- 여민동락(與民同樂)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 (與: 줄 여) (民: 백성 민) (同: 한가지 동) (樂: 즐거울 락) ]
- 리국편민(利國便民) : (1)나라를 이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2)'이국편민'의 북한어. [ (國: 나라 국) (便: 편할 편) (民: 백성 민) ]
[채찍]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走: 달릴 주) (馬: 말 마) (加: 더할 가) (鞭: 채찍 편) ]
- 포편지벌(蒲鞭之罰)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蒲: 부들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포편지벌(浦鞭之罰)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浦: 개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불급마복(不及馬腹) : 말의 배에 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채찍이 길어도 말의 배에 이르지 않는 것처럼 인생에는 인력(人力)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음을 비유하는 말. [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馬: 말 마) (腹: 배 복) ]
- 피마불외편추(疲馬不畏鞭箠) :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 (疲: 피곤할 피) (馬: 말 마) (不: 아니 불) (畏: 두려워할 외) (鞭: 채찍 편) (箠: 채찍 추) ]
[처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능지처참(陵遲處斬) :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遲: 늦을 지) (處: 머무를 처) (斬: 벨 참) ]
- 포편지벌(蒲鞭之罰)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蒲: 부들 포) (鞭: 채찍 편) (之: 갈 지) (罰: 벌 벌) ]
- 약법삼장(約法三章) : 중국 한(漢)나라 고조가 진(秦)나라의 가혹한 법을 폐지하고 이를 세 조목으로 줄인 것. 곧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에 처하고, 사람을 상해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처벌한다는 것이다. [ (約: 묶을 약) (法: 법 법) (三: 석 삼) (章: 문채 장) ]
- 난애동분(蘭艾同焚) : 난초(蘭草)와 쑥을 함께 불태운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구별(區別)하지 않고 처벌(處罰)함을 이르는 말. [ (艾: 쑥 애) (同: 한가지 동) (焚: 불사를 분) ]
- 일벌백계(一罰百戒) :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본보기로 한 사람에게 엄한 처벌을 하는 일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罰: 벌 벌) (百: 일백 백) (戒: 경계할 계) ]
[형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한폐번형(韓弊煩刑) : 한비(韓非)는 진왕(晉王)을 달래 형벌(刑罰)을 펴다가 그 형벌(刑罰)에 죽음. [ (韓: 나라 이름 한) (弊: 해어질 폐) (煩: 번거로울 번) (刑: 형벌 형) ]
- 도산검수(刀山劍水) : (1)칼을 심어 놓은 것 같은 산수라는 뜻으로, 몹시 험하고 위험한 지경을 이르는 말. (2)가혹한 형벌. [ (刀: 칼 도) (山: 메 산) (劍: 칼 검) (水: 물 수) ]
- 도불습유(途不拾遺)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범(犯)하지 아니함의 뜻으로도 쓰임. [ (途: 길 도) (不: 아니 불)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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