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茶飯 한자 뜻 풀이
- 茶(차 다) : 차, 소녀(小女), 차나무, 차나무 싹, 차잎을 달인 차. 차나무의 의미. 보통 서양으로 전래된 차는 (차)로, 동양으로 전래된 차는 (다)로 사용됨
- 飯(밥 반) : 밥, 밥을 먹다, 먹이다, 낮잠, 기름. 먹는 밥의 의미로 만듦. '反(반)'은 발음
[茶] 차 다 (차, 소녀(小女), 차나무, 차나무 싹, 차잎을 달인 차)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항다반(恒茶飯)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恒: 항상 항) (茶: 차 다) (飯: 밥 반) ]
- 다반사(茶飯事)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 (茶: 차 다) (飯: 밥 반) (事: 일 사) ]
- 다반(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茶: 차 다) (飯: 밥 반) ]
[飯] 밥 반 (밥, 밥을 먹다, 먹이다, 낮잠, 기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일반지덕(一飯之德)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一: 한 일) (飯: 밥 반) (之: 갈 지) (德: 덕 덕) ]
- 항다반(恒茶飯)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恒: 항상 항) (茶: 차 다) (飯: 밥 반) ]
- 주낭반대(酒囊飯袋)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酒: 술 주) (囊: 주머니 낭) (飯: 밥 반) (袋: 자루 대) ]
- 조반석죽(朝飯夕粥)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 (朝: 아침 조) (飯: 밥 반) (夕: 저녁 석) (粥: 죽 죽) ]
[신통]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항다반(恒茶飯)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恒: 항상 항) (茶: 차 다) (飯: 밥 반) ]
- 다반(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茶: 차 다) (飯: 밥 반) ]
- 별무신통(別無神通) : 별로 신통할 것이 없음. [ (別: 나눌 별) (無: 없을 무) (神: 신 신) (通: 통할 통) ]
- 홍불감장(紅不甘醬) : 간장의 빛은 붉은빛이지만 맛이 짜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속은 신통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紅: 붉을 홍) (不: 아니 불) (甘: 달 감) (醬: 육장 장) ]
- 천생배필(天生配匹) :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배필이라는 뜻으로, 나무랄 데 없이 신통히 꼭 알맞은 한 쌍의 부부를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生: 날 생) (配: 짝 배) (匹: 필 필) ]
[이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喜: 기쁠 희) (出: 날 출) (望: 바랄 망) (外: 바깥 외) ]
-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無: 없을 무) (爲: 할 위) (之: 갈 지) (治: 다스릴 치) ]
- 항다반(恒茶飯)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恒: 항상 항) (茶: 차 다) (飯: 밥 반) ]
- 동질다형(同質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同: 한가지 동) (質: 바탕 질) (多: 많을 다) (形: 형상 형) ]
- 희성희현(希聖希賢) :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되길 바란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보다 더욱 뛰어난 사람을 이상으로 삼을 것임을 이르는 말. [ (希: 바랄 희) (聖: 성스러울 성) (希: 바랄 희) (賢: 어질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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