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혈단신 (孑孑單身) :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孑孑單身 한자 뜻 풀이
- 孑(외로울 혈) : 외롭다, 오른팔이 없다, 남다, 짧다, 창. 외로이 홀로 남아 있다는 의미. 了(료), 子(자), 予(여), 矛(모) 등과 자형에 유의
- 孑(외로울 혈) : 외롭다, 오른팔이 없다, 남다, 짧다, 창. 외로이 홀로 남아 있다는 의미. 了(료), 子(자), 予(여), 矛(모) 등과 자형에 유의
- 單(홑 단) : 홑, 오랑캐 임금, 고을 이름, 가볍게 이는 모양, 홑겹. 본래 막대기에 창과 그물을 달아 사냥하던 도구의 모양을 본뜬 글자인데, 개인용 도구의 의미에서 '단독', '단순'의 의미를 파생함
- 身(몸 신) :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본래 여자가 임신을 해서 배가 불룩한 상태를 표현한 것인데, 후에 '사람의 몸'의 의미로 사용됨
[單] 홑 단 (홑, 오랑캐 임금, 고을 이름, 가볍게 이는 모양, 홑겹) 관련 한자어 더보기
- 단호흉배(單虎胸背)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單: 홑 단) (虎: 범 호) (胸: 가슴 흉) (背: 등 배) ]
- 단사호장(單食壺漿) :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료수(飮料水)라는 뜻으로, 잔소한 음식(飮食)을 마련하여 군대(軍隊)를 환영(歡迎)함을 이르는 말. [ (單: 홑 단) (食: 밥 사) (壺: 병 호) (漿: 미음 장) ]
- 혈혈단신(孑孑單身) :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 (孑: 외로울 혈) (孑: 외로울 혈) (單: 홑 단) (身: 몸 신) ]
- 단독일신(單獨一身) :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몸. [ (單: 홑 단) (獨: 홀로 독) (一: 한 일) (身: 몸 신) ]
- 단도직입(單刀直入)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 (單: 홑 단) (刀: 칼 도) (直: 곧을 직) (入: 들 입) ]
[孑] 외로울 혈 (외롭다, 오른팔이 없다, 남다, 짧다, 창)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혈혈단신(孑孑單身) :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 (孑: 외로울 혈) (孑: 외로울 혈) (單: 홑 단) (身: 몸 신) ]
- 고혈단신(孤孑單身) : 피붙이가 전혀 없는 외로운 몸. [ (孤: 외로울 고) (孑: 외로울 혈) (單: 홑 단) (身: 몸 신) ]
[身] 몸 신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신지책(自身之策)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之: 갈 지) (策: 꾀 책) ]
- 흠신답례(欠身答禮)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欠: 하품 흠) (身: 몸 신) (答: 대답할 답) (禮: 예도 례) ]
- 수신제가(修身齊家)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修: 닦을 수) (身: 몸 신) (齊: 가지런할 제) (家: 집 가) ]
- 치신기외(置身其外)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置: 둘 치) (身: 몸 신) (其: 그 기) (外: 바깥 외) ]
- 칠신탄탄(漆身呑炭) :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漆: 옻 칠) (身: 몸 신) (呑: 삼킬 탄) (炭: 숯 탄) ]
[의지]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서(社鼠)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社: 토지신 사) (鼠: 쥐 서) ]
- 시덕자창(恃德者昌) :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는 뜻으로, 올바른 덕에 의지하는 사람은 번영(繁榮)한다는 의미. [ (恃: 믿을 시) (德: 덕 덕) (者: 놈 자) (昌: 창성 창) ]
- 천애고독(天涯孤獨)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天: 하늘 천) (涯: 물가 애) (孤: 외로울 고) (獨: 홀로 독) ]
- 혼연일체(渾然一體)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渾: 흐릴 혼) (然: 그러할 연) (一: 한 일) (體: 몸 체) ]
[홀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혈혈단신(孑孑單身) :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 (孑: 외로울 혈) (孑: 외로울 혈) (單: 홑 단) (身: 몸 신) ]
- 단독일신(單獨一身) :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몸. [ (單: 홑 단) (獨: 홀로 독) (一: 한 일) (身: 몸 신) ]
- 고독단신(孤獨單身) : 도와주는 사람 없이 외로운 처지에 있는 몸. [ (孤: 외로울 고) (獨: 홀로 독) (單: 홑 단) (身: 몸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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