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9일 수요일

지족지계: 止足之戒

지족지계 (止足之戒) :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뜻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아 만족할 때 만족하여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의 의미.



止足之戒 한자 뜻 풀이

  • 止(그칠 지) : 그치다, 금(禁)하다, 붙들다, 억제하다, 잡다. 사람의 한쪽 발이나 발자국 모양을 본뜬 글자인데, '멈추다', '걷다'는 의미나 시간의 변화와 관련된 의미로도 사용됨
  • 足(발 족) : 발, 지나치다, 과도함, 아첨함, 족하다. 발 모양의 '止(지)' 위에 정강이뼈를 표시한 'ᄆ'를 함께 본뜬 글자로, '발'을 의미함. 후에 '만족하다'는 의미로 확대됨
  • 之(갈 지)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대지에 풀이 돋아나 자라는 모양에서 '가다' 의미 파생. 문장 속에서 어조사로 사용되거나 대명사 역할을 하기도 함
  • 戒(경계할 계) : 경계하다, 삼가다, 훈계, 재계(齋戒)하다, 알리다. 두 손으로 창을 높이 들고 있는 모양에서 '경계하다'는 의미 생성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살활지권 획순 이미지 살활지권(殺活之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 죽일 살) (: 살 활) (: 갈 지) (: 저울추 권) ]
  • 문경지우(刎頸之友)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 목 벨 문) (: 목 경) (: 갈 지) (: 벗 우) ]
  • 풍목지비(風木之悲)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나무 목) (: 갈 지) (: 슬플 비) ]
  • 칠보지재(七步之才)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일곱 칠) (: 걸을 보) (: 갈 지) (: 재주 재) ]
  • 자신지책(自身之策)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 스스로 자) (: 몸 신) (: 갈 지) (: 꾀 책) ]

[戒] 경계할 계 (경계하다, 삼가다, 훈계, 재계(齋戒)하다, 알리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계급승완 획순 이미지 계급승완(戒急乘緩)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 경계할 계) (: 급할 급) (: 탈 승) (: 느릴 완) ]
  • 단기지계(斷機之戒)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끊을 단) (: 베틀 기) (: 갈 지) (: 경계할 계) ]
  • 재계목욕(齋戒沐浴) :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를 드리기 전(前)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爲)하여 음식(飮食)이나 행동(行動)을 삼가고 몸을 깨끗이 씻음을 이르는 말. [ (: 재계할 재) (: 경계할 계) (: 머리감을 목) (: 목욕할 욕) ]

[止] 그칠 지 (그치다, 금(禁)하다, 붙들다, 억제하다, 잡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지어지처 획순 이미지 지어지처(止於止處)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 그칠 지) (: 어조사 어) (: 그칠 지) (: 머무를 처) ]
  • 왕자물지(往者勿止) :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는 것은 그 자연에 맡겨 가게 할 것이요,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 <莊子>. [ (: 갈 왕) (: 놈 자) (: 말 물) (: 그칠 지) ]
  • 목용필단구용필지(目容必端口容必止)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 눈 목) (: 얼굴 용) (: 반드시 필) (: 바를 단) (: 입 구) (: 얼굴 용) (: 반드시 필) (: 그칠 지) ]
  • 지족지계(止足之戒) :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뜻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아 만족할 때 만족하여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의 의미. [ (: 그칠 지) (: 발 족) (: 갈 지) (: 경계할 계) ]

[足] 발 족 (발, 지나치다, 과도함, 아첨함, 족하다)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삼분정족 획순 이미지 삼분정족(三分鼎足)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 석 삼) (: 나눌 분) (: 솥 정) (: 발 족) ]
  • 무족지언비천리(無足之言飛千里)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 없을 무) (: 발 족) (: 갈 지) (: 말씀 언) (: 날 비) (: 일천 천) (: 마을 리) ]
  • 지부작족(知斧斫足)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알 지) (: 도끼 부) (: 벨 작) (: 발 족) ]
  • 형제위수족(兄弟爲手足) :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한번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말. [ (: 맏 형) (: 아우 제) (: 할 위) (: 손 수) (: 발 족) ]
  • 안분지족(安分知足) :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 (: 편안할 안) (: 나눌 분) (: 알 지) (: 발 족) ]

[때]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풍사재하 획순 이미지 풍사재하(風斯在下)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 바람 풍) (: 이 사) (: 있을 재) (: 아래 하)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피리 우)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 느낄 감) (: 품을 회) ]
  • 두동미서(頭東尾西)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 머리 두) (: 동녘 동) (: 꼬리 미) (西: 서녘 서) ]
  • 살생유택(殺生有擇)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 죽일 살) (: 날 생) (: 있을 유) (: 가릴 택) ]

[일]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천방지방 획순 이미지 천방지방(天方地方)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 하늘 천) (: 모 방) (: 땅 지) (: 모 방) ]
  • 가여낙성(可與樂成)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 옳을 가) (: 줄 여) (: 이룰 성) ]
  • 남우(濫竽)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피리 우) ]
  •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 기쁠 희) (: 날 출) (: 바랄 망) (: 바깥 외) ]
  • 감회(感懷)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 느낄 감) (: 품을 회) ]

[경계]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인귀상반 획순 이미지 인귀상반(人鬼相半)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 사람 인) (: 귀신 귀) (: 서로 상) (: 반 반) ]
  • 효수경중(梟首警衆)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 올빼미 효) (: 머리 수) (: 경계할 경) (: 무리 중) ]
  • 화생우해타(禍生于懈惰) :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 (: 재난 화) (: 날 생) (: 어조사 우) (: 게으를 해) (: 게으를 타) ]
  • 원목경침(圓木警枕)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 둥글 원) (: 나무 목) (: 경계할 경) (: 베개 침) ]

[만족]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자심상빈 획순 이미지 사자심상빈(奢者心常貧)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 사치할 사) (: 놈 자) (: 마음 심) (: 항상 상) (: 가난할 빈) ]
  • 인자안인(仁者安仁)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 어질 인) (: 놈 자) (: 편안할 안) (: 어질 인) ]
  • 단사표음(簞食瓢飮)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 대광주리 단) (: 밥 사) (: 박 표) (: 마실 음) ]
  • 안분지족(安分知足) :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 (: 편안할 안) (: 나눌 분) (: 알 지) (: 발 족) ]

[분수]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려분별 획순 이미지 사려분별(思慮分別)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 생각할 사) (: 생각할 려) (: 나눌 분) (: 나눌 별) ]
  • 대언장어(大言壯語)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 큰 대) (: 말씀 언) (: 씩씩할 장) (: 말씀 어) ]
  • 장막지분(將幕之分)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 장수 장) (: 막 막) (: 갈 지) (: 나눌 분) ]
  • 대언장담(大言壯談)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 큰 대) (: 말씀 언) (: 씩씩할 장) (: 말씀 담) ]
  • 안분지족(安分知足) :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 (: 편안할 안) (: 나눌 분) (: 알 지) (: 발 족) ]

[욕심]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사리사복 획순 이미지 사리사복(私利私腹)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 사사 사) (: 날카로울 리) (: 사사 사) (: 배 복) ]
  • 견물생심(見物生心)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 볼 견) (: 만물 물) (: 날 생) (: 마음 심) ]
  • 강산풍월주인(江山風月主人)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강 강) (: 메 산) (: 바람 풍) (: 달 월) (: 주인 주) (: 사람 인) ]
  • 삼마태수(三馬太守) :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 (: 석 삼) (: 말 마) (: 클 태) (: 지킬 수) ]
  • 청백리(淸白吏)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 (: 맑을 청) (: 흰 백) (: 벼슬아치 리) ]

[의미] 관련 한자어 더보기

  • 거기부정 획순 이미지 거기부정(擧棋不定)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 들 거) (: 바둑 기) (: 아닌가 부) (: 정할 정) ]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 묶을 속) (: 손 수) (: 없을 무) (: 꾀 책) ]
  • 공전절후(空前絶後)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 빌 공) (: 앞 전) (: 끊을 절) (: 뒤 후) ]
  •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소 우) (: 귀 이) (: 읽을 독) (: 지날 경) ]

[이상] 관련 한자어 더보기

  • 희출망외 획순 이미지 희출망외(喜出望外)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 기쁠 희) (: 날 출) (: 바랄 망) (: 바깥 외) ]
  • 무위지치(無爲之治)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 없을 무) (: 할 위) (: 갈 지) (: 다스릴 치) ]
  • 항다반(恒茶飯)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항상 항) (: 차 다) (: 밥 반) ]
  • 동질다형(同質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 한가지 동) (: 바탕 질) (: 많을 다) (: 형상 형) ]
  • 희성희현(希聖希賢) :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되길 바란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보다 더욱 뛰어난 사람을 이상으로 삼을 것임을 이르는 말. [ (: 바랄 희) (: 성스러울 성) (: 바랄 희) (: 어질 현) ]

[자신] 관련 한자어 더보기

  • 자수성가 획순 이미지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 스스로 자) (: 손 수) (: 이룰 성) (: 집 가) ]
  • 개과천선(改過遷善)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 고칠 개) (: 지날 과) (: 옮길 천) (: 착할 선) ]
  • 자력회향(自力回向)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 스스로 자) (: 힘 력) (: 돌 회) (: 향할 향) ]
  • 망아지경(忘我之境)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 잊을 망) (: 나 아) (: 갈 지) (: 지경 경) ]
  • 조각(爪角) :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손톱 조) (: 뿔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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